(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노원 정형외과 방병원이 노원구 민간 사회복지기관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2020년 노원교육복지재단 희망나눔 김장행사’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1월 18일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 희망나눔 김장행사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을 지원하고 지역복지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스러운 손길로 김치를 직접 담거 저소득 및 위기가정 등 노원구 관내 이웃들에게 전달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완제품을 보내게 됐다. 평소 방병원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봉사는 물론이고 지역 행사 의료지원, 세이브 더 칠드런 정기 후원, 봉사활동 등 지역 공동체와 이웃들을 위한 선행을 펼쳐온 바 있다. 방병원 주대곤 행정부장은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김장김치가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면서 “이웃 사랑에 솔선수범하는 방병원이 되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통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 부분의 잇몸에 인공 치아를 식립하여 기존의 치아 기능을 대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별 치아가 상실됐다면 현존하는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이고 만족도도 높은 것이 임플란트인데, 최근에는 전체 치아를 상실한 경우에도 기존의 틀니 대신 임플란트로써 기능을 이어가는 방법이 선호되고 있다. 상하악 전체 치아를 상실했을 때에는 중요한 곳에만 임플란트를 심고 나머지 치아는 기둥을 연결하는 방법인 무치악임플란트를 이용하는 것이 합리적인 치료방법으로 선호되고 있다. 상악 또는 하악의 치아개수는 각 14개씩 총 28개로, 전체 치아가 상실했을 때 실질적으로 이 모든 치아의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 무치악임플란트를 하게 되면 최소한의 임플란트 개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비용 면에서는 물론 수술에 대한 심리적, 육체적 부담도 덜어질 수 있다. 무치악 임플란트는 상악의 경우 6개~10개 정도의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12~14개의 치아가 있는 고정성 보철물을 제작해 적용하고, 하악의 경우 최소 6~8개의 임플란트를 식립 후 12~14개의 치아가 있는 고정성 보철물을 제작하는 방법으로 시술된다. 보통 3~6개월 뒤 이 제작된 보철물을 임플란트
면역력이 약한 소아들은 성인에 비해 폐렴에 걸리기 쉽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8년에 발생한 폐렴 환자 가운데 0~9세 환자가 전체의 42%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 3년간 통계자료에 따르면 0~9세인 소아 폐렴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달은 11~12월로 연간 소아 폐렴 환자의 25%가 이 시기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렴은 초기에 발열, 기침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보호자들이 쉽게 알아채기 어렵다. 감기처럼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기도 하지만 세균, 곰팡이, 기생충 등 매우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감기와 달리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고 다양한 추가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폐렴에 걸리면 감기에 걸렸을 때보다 기침 증세가 심해진다. 때문에 잠을 설치거나 구토를 하게 될 수도 있다. 또한 고열이 4일 이상 지속되며 분당 호흡수가 60회 이상으로 빨라지거나 숨을 쉴 때마다 가슴이 쑥쑥 들어갈 정도로 호흡곤란을 호소하기도 한다. 아이에 따라서는 경련이나 설사 등의 증세를 보이기도 하며 식욕부진도 동반될 수 있다. 소아 폐렴을 방치하게 되면 늑막염이나 뇌수막염 같이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부모의 세심
나이가 들면 노화현상으로 인해 치아를 상실하게 될 수 있고, 나이와 무관하게 외부 충격으로 인한 치아상실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렇게 치아를 상실하게 되면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던 치아의 중요성을 비로소 알게 된다. 치아상실 형태는 일반적으로 충치나 치주염, 사고로 인할 시 한 두 개의 치아 정도에 그쳐 임플란트 시술로 대체하곤 하는데, 거의 모든 치아를 대체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될 수 있다. 이런 경우도 역시 임플란트가 적용될 수 있다. 기존에는 모든 치아, 즉 전악을 대체하는 용도로는 틀니가 이용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전악임플란트를 통해 임프란트의 장점을 전체치아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 상태다. 전악임플란트는 전체 치아에 적용하는 만큼 비용이나 시술과정은 일반 임플란트와는 사뭇 다르다. 전악임플란트는 보통 위 아래 잇몸 중 주로 뼈가 건강한 부위나 힘을 많이 받는 부위에 각각 최소 개수의 임플란트를 잇몸뼈 위치와 높이에 맞게 계획한 후 임플란트를 수복하고 나머지 부위는 인공치아를 만들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본적으로 전악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유사한 모양, 색상으로 심미적인 부분에서 뛰어난 역할을 하게 되며 강도 역시 자연치아에 못지 않은 수준을 유지할 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체의 노화가 자연스럽게 발생한다. 특히 치아와 잇몸조직은 신체 나이보다는 관리 능력에 따라 상태가 좌우되는 부분이 많아 평소의 구강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치열의 경우 특히 잇몸이 약한 부위에서 이가 점점 틀어지거나 벌어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치열이 고르지 못해 관리가 어려워 잇몸병이나 충치가 악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심할 경우 치아가 흔들거리거나 쉽게 빠질 수도 있다. 이러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방치하게 되면, 주변의 이들이 쓰러지고 대합되는 이는 솟아올라 교합이 무너지면서 상태가 더욱 심각해지고 치료의 난이도가 매우 높아질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치열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즉시 치과를 찾아 성인 치아교정 치료를 통해 적절한 교합을 형성해 주어야 한다. 사회생활이 가장 왕성한데다 어느 정도 지위까지 갖춘 연령이라면 외모에 대한 중요성도 무시할 수는 없다. 치아가 고르지 못한 경우 웃거나 말할 때 늘 치아가 보이지 않게 하느라 소심해지거나 대인관계가 힘들어질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도 성인 치아교정으로 불규칙한 치열을 가지런하게 만들어 외모개선을 유도하고 사회생활의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수 있다. 치아
국내 당뇨병 유병 인구는 494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표한 '팩트시트 2020'에 의하면 2018년 기준 국내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13.8%), 65세 이상 고령자 10명 중 3명(27.6%)가 당뇨로 조사됐다. 당뇨 전단계인 공복혈당장애까지 포함하면 당뇨 관련 환자는 948만 명에 이른다. 당뇨는 질환보다 합병증이 더 무서운 병으로도 알려져 있다. 당뇨 합병증으로는 족부궤양, 신장질환, 당뇨망막병증 등이 있다. 이러한 합병증은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당뇨망막병증은 심하면 실명까지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 망막에 산소와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고 망막 모세혈관이 손상되어 당뇨망막병증이 생길 수 있다. 당뇨망막병증은 증상없이 진행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상태가 악화되면 눈부심이 생기거나 시력이 저하될 수 있다. 눈 안에 출혈이 생기면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은 질환이 많이 진행될 때 주로 나타나므로 정상 시력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면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당뇨망막병증 치료는
의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있고 그만큼 노년층들의 건강한 인생이 중요한 시대가 되면서 신체부위 곳곳이 문제 없는 기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리하는 방법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치아는 심미적으로 외관 모습을 좌우하는 역할도 하지만 음식물을 씹고 부수고 잘게 으깨며 소화기관의 부담을 덜게 해 주는 기능도 중요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그만큼 치아관리를 철저하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는 양치습관만 잘 지키고 성실하게 해 나가도 충치나 각종 치주질환의 상당부분은 예방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기는 질환과 피치 못할 사고로 인해 치아가 상실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럴 때는 상실된 치아를 오래 방치하지 말고 즉시 치과를 방문해 임플란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임플란트 시술을 필요로 하는 상태라 하더라도 수술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최소의 절개 시술로 통증과 출혈이 적고 수술 시간도 현저하게 단축한 내비게이션 임플란트가 적용되면서 환자의 부담을 상당히 감소시킨 상태다. 이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는 치과 내원 횟수까지 단축시켜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적절한 임플란트 시술이기도 하다. 치과
치아는 충치나 치주염과 같은 질환이 심해지거나 외부 충격으로 인해 상실되는 경우가 생긴다. 이 경우 치과를 찾아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현재는 임플란트가 초기 큰 장벽이던 높은 비용이 점점 낮춰지고 있어 우선적으로 찾게 되는 치료로 대중화되고 있다. 낮아지는 비용뿐만 아니라 치과들 역시 자연스럽게 임플란트 시술경험이 축적되고 있고 임플란트 완성도도 높아지면서 앞으로 더욱 임플란트를 찾는 환자들은 늘어나고 만족도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아무리 완벽한 임플란트 치료라 해도 환자들은 자연치아가 될 수 없기에 건강한 상태의 자연치아를 잘 지키고 보존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은 인지해야 한다. 이를 지키지 못해 임플란트를 시술 받게 됐다면 임플란트 관리에 신경 써야 임플란트를 오래 이용할 수 있고 재수술 가능성도 없앨 수 있다.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한 환자라면 지금까지의 치아관리 방법이나 습관을 모두 버리고 더욱 성실한 치아관리를 해야 할 것이다. 임플란트 시술을 받게 되는 계기로는 예상치 못한 사고나 충격으로 순식간에 상실되거나 훼손되는 경우도 있지만, 치아관리 소홀로 인해 충치나 치주염이 심각해져 발치를 하게 되어 필요한 경우도 많다. 관리소홀은 부적절한
자연치아를 잃게 되는 경우 임플란트를 심어 그 기능을 대신할 수 있고 치아의 각종 기능을 상당히 잘 대체함으로써 이제는 치아대체 시술의 가장 기본 치료로 자리잡는 추세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구조적 특징상 뿌리부분인 나사선이 노출이 되기 시작하면 그 유지 관리가 어려운데, 치태나 치석이 쌓이게 되면 완전히 제거하는데 힘들고 시간이 흐르면서 주변에 있는 치조골의 소실도 발생될 수 있다. 임플란트가 아무리 발전한다 해도 자연치아 살리기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이유이기도 하다. 자연치아 살리기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는 충치나 치주질환 발생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치과에서도 위와 같은 질환에 대해서는 적절한 치료 혹은 예방을 통해 최대한 자연치아를 유지하는 방향을 우선시 한다. 충치는 세균이 입안에 음식물을 소화시켜 배설된 산성물질이 치아의 골격을 구성하는 광물질을 녹여내서 생기는 질환으로, 치아 표면의 단단한 부분인 법랑질의 손상부터 좀 더 심해지게 되면 안쪽의 상아질 손상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안쪽에 있는 신경에까지 이환되는 치수염으로 악화되곤 한다. 법랑질에는 이상이 생겨도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상아질 손상 시부터는 통증이 발생된다. 치수염의 경우 신경에
11월은 가을과 겨울의 경계에서 마냥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가 이어지는 달로 나들이에 나서는 인파가 늘어나는 양상을 보인다. 이에 따라 교통사고도 비례하여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는데, 실제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3년간(2016~2018년) 교통사고 현황을 조사한 결과, 가을 행락철 10월, 11월에 교통사고가 집중된 모습을 보였다.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를 당했다면 무엇보다 챙겨야 할 것은 운전자 및 동승자의 건강을 살피는 일이다. 다행히도 큰 부상이 없다 하더라도, 우리 몸은 크고 작은 충격에 노출되어 짧게 2-3일 후, 길게는 몇 개월에서 몇 년 후 교통사고 후유증이 찾아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교통사고를 겪었다면 조기에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그러나 교통사고 후유증의 경우, 환자는 고통을 호소함에도 CT나 MRI 상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나와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일을 종종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한의학적으로 어혈을 풀어주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어혈은 충격을 받은 신체 곳곳의 미세혈관이 파열되고, 혈액순환이 막혀 혈액이 한 곳에 정체되는 현상이다. 이러한 어혈이 혈액순환을 막고 염증을 유발해 통증을 비롯한 후유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집콕'족이 늘어나면서 몸매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야외 활동이 제한되고, 밀폐된 공간의 경우 감염의 우려가 있어 출입을 자제하는 등 운동을 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생긴 군살은 홈트레이닝만으로 관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얼굴의 V라인을 형성하는 옆볼살과 턱라인, 이중턱, 심부볼, 불독살은 물론 팔뚝과 복부, 허벅지, 종아리 등에 늘어난 군살은 시술의 도움을 받아 해결할 수 있다. 평소 볼살이나, 광대, 이중턱 등 얼굴살이 콤플렉스인 이들의 경우라면 지방분해주사 시술로 얼굴의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해 입체적인 이목구비를 만들 수 있다. 다양한 지방분해시술 중에서도 '퀵슬림주사'는 고농축 지방분해주사로 반영구적인 효과로 만족도가 높은 시술이다. 퀵슬림주사는 민클리닉의 지방분해주사 종류 중 하나로 스테로이드 성분이 없는 3세대 윤곽주사다. 다른 윤곽주사와 달리, 일시적으로 지방 세포 크기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지방을 조각내고 체외로 배출해 지방 세포수를 줄이는 만큼 반영구적인 효과를 지니는 것이 특징이다. 퀵슬림주사의 브이라인 패키지를
턱은 잘못된 생활습관, 혹은 외부 충격 등으로 쉽게 이상이 발생될 수 있는 부위다. 특히 턱관절 주변 근육과 인대, 디스크, 턱뼈 등에 이상이 생기면 턱관절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주의가 필요하다. 턱관절 질환이나 장애는 턱 주변 근육, 인대, 디스크 등 그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치과에 내원해 그 원인부터 찾아 정밀하고 꼼꼼한 진단으로 턱관절 질환 진단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우선이다. 특히 턱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턱을 괴는 등의 습관으로 평소에는 이상을 느끼지 못했다가 어느 날 갑자기 인지하게 되는 가능성이 높아 보호방법이나 치료 후 주의사항 등에 대해서 상식처럼 알아 두고 지켜야 한다. 턱관절 치료는 근육을 이완시키고 심한 두통도 감소될 뿐만 아니라 연관된 불편한 부분들을 예방할 수 있다. 만약 턱관절 치료 후 해당 부위에 통증이 재발되면 만성적으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턱관절에 무리를 주는 버릇을 없애는 것도 중요하다. 습관에서의 예방책으로는 잘 때 옆으로 눕기보다 정면으로 자는 것을 권하고, 하품을 할 때 입을 크게 벌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하품을 할 때 의식적으로 혀를 입천장에 붙이도록 해 입이 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치아상실 시 우선적으로 고려하게 되는 치료로는 임플란트를 꼽는다. 그만큼 임플란트의 장점이 잘 알려지면서 관심도도 높아지는 중인데, 임플란트는 치아 역할을 상당한 수준까지 대신할 수 있는 치과 치료인데다 건강보험 확대적용으로 고령자들의 비용적인 부분도 해소되고 있어 더욱 대중화되고 있는 상태다. 임플란트는 기본적으로 충치나 치주염이 심해 발치를 한 치아, 혹은 사고 등으로 상실된 치아의 빈 자리에 인공치근을 심어 치아의 원래 기능을 대체하는 치료방법이다. 다른 보철치료에 비해 주변 치아를 손상시키지 않고 시술이 가능한데다 환자의 기본 관리만 잘 해 준다면 수명이 비교적 길고, 이물감이나 불편함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시술 후에는 치조골이 단단해지면서 뼈의 흡수가 줄어들어 턱뼈의 퇴화를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임플란트는 이런 장점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시술에 대한 두려움, 혹은 개인 사정상 시술을 미루는 경우도 많다. 치아가 상실되면 대화 시 발음문제, 음식물 섭취 시 저작문제 등이 발생되기 때문에 전반적인 삶의 질이 하락하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빠른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빈 자리
지난 연말인 2019년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부터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가 확산되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대한민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벌어지고 대국민 코로나 예방수칙이 공표되는 언택트시대를 살게 되었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코로나의 본격적인 확산은 우리의 생활에 큰 변화를 요구하였다. 예를들면 감기의 대표증상인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이 있는 경우라도 코로나의 호흡기 증상일 수 있으므로 즉시 보건소를 방문하여 감염여부를 검사받는 규칙을 지키고 있다. 이렇게 코로나의 팬데믹 이후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가정, 의료, 교육, 정치 등 사회전반에 걸쳐 기존의 질서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뀔 것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우리의 생활은 코로나로 인해 이미 변화되었고 재택근무, 택배배달, 온라인교육,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적 거리유지 조치 등과 같이 기존의 생활방식과는 많이 달라진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중에서도 강조되는 것이 외출, 모임활동, 다중이용시설을 자제하자는 운동인 ‘사회적 거리두기’이다. 이런 조치로 인해 사회적 관계를 통한 활동들이 대폭 축소되면서 사람들을 통해 주고받는 정서적인 교감도 급격히 감소되었다.
임플란트는 인공적으로 치아를 만들어 상실된 치아의 기능을 그대로 이어나가도록 하는 대표적인 치과치료로써 그만큼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기본적으로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많은 환자들에게 선호되는 이유인데, 이를 위해서는 환자의 개인관리가 중요하다. 임플란트 주변잇몸의 질환이 임플란트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임플란트를 오래도록 사용하기 위해서는 평소 치아건강을 지키기 위해 충치와 잇몸질환을 예방하듯 임플란트와 그 주변의 관리를 해 주며 임플란트 주위염 발생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수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임플란트를 둘러싼 잇몸과 임플란트를 고정하는 잇몸뼈까지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심할 경우 임플란트를 제거해 다시 시술을 해야 할 수도 있다. 이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 방법은 자연치아 이상의 관리를 하는 것이다. 가장 우선적으로는 치간칫솔 사용을 생활화해야 한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치석이나 음식물 등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세균이 발생해서 생기는 것으로, 최소 하루에 세 번 칫솔질을 꼭 해주고 칫솔이 닿지 않는 부분은 치간칫솔을 이용해서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치간칫솔 사용 시에는 가늘고 부드러운 모를 사용하여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