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신한은행에서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방카슈랑스 상품’을 제공 중이라고 8일 밝혔다. 해당되는 상품은 ‘(e)더쉬운자산관리 ETF변액보험III’, ‘(e)안심드림(Dream) 상해보험’,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으로, 신한은행 스마트폰뱅킹 애플리케이션 ‘신한 쏠(SOL)’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BNP파리바의 보험 자회사인 BNP파리바카디프 산하의 한국 생명보험법인이다. 보험연구원의 자료1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 세계 보험소비자의 디지털 채널 이용도는 20% 증가했으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금융서비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모바일 전용 보험상품 출시가 확대되고 있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방카슈랑스 제휴사인 신한은행도 최근 디지털 혁신 조직을 신설하는 등 디지털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모바일 전용으로 선보인 ‘(e)더쉬운자산관리 ETF변액보험III’, ‘(e)안심드림(Dream) 상해보험’,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은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대표 보험상품이다. ▲‘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자동차보험 시장을 장악한 대형 4사의 경쟁은 고착되고 있으나 대형사의 영향력은 날로 확대, 대형사와 중·소사 간 점유율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자동차보험 시장의 성장이 갈수록 둔화하면서 손해율 악화를 견디지 못한 중·소형사들이 자동차보험 디마케팅을 벌이면서 사실상 4개사의 1강 2중 1약 시장질서가 정착됐다. 오프라인 점유율의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 상황에서 향후 매출량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온라인보험 시장의 판도에 따라 대형 4사의 시장 지배력이 변모할 것으로 보인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상위 4개사의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원수보험료 기준)은 84.2%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81.9%) 대비 2.3%포인트 늘어난 수치로 이들의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은 지난 2015년 76.1%에서 2017년 80%를 넘어선 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사실상 자동차보험 가입자 10명중 8명 이상, 9명에 가까운 이들이 4개사 상품에 가입한 것으로 자동차보험 시장은 이들 4개사의 점유율 변화에 따라 판도가 결정되고 있는 셈이다. 각 사별로는 삼성화재가 전년(29.4%)대비 0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교육재단이 지난 4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2020(제22회) 교보교육대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부문별 수상자와 심사위원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하였다. 올해 대상 수상자는 ▲'참사람 육성 부문' 임석환 `대구해올중〮고등학교 교장(56세) ▲'창의인재 육성 부문' 최경철 예봉중학교 과학교사(44세) ▲'평생교육 부문' ‘영도희망21’(대표 이송미) ▲'미래교육콘텐츠 부문' ‘아이들에게 꿈을 선물하는 선생님’(대표교사 김선왕)이다. 선종학 이사장은 “교보교육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 상황 속에서도 사람을 참되게 키우고, 세상을 따뜻하게 만든 분을 선정하고자 힘썼다”라며 “올해 네 부문 수상자들은 참다운 배움과 미래교육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오신 분들이다”고 의미를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화생명이 임직원∙FP로 구성된 ‘한화생명 맘스케어(MOM’s Care) 봉사단’은 7일 온라인으로 배운 손뜨개질로 제작한 목도리 70개를 보육원(명진들꽃사랑마을, 동명아동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은 1인당 1개씩 뜨개질 키트를 받았다. 뜨개질이 어려운 초보자라도 해당 키트에 담긴 QR코드로 유튜브에 접속해 뜨개질을 배웠다. 이처럼 독학으로 뜨개질을 배운 단원들은 출근 전후나 점심 시간을 이용해 정성스럽게 목도리를 만들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한화생명 맘스케어 봉사단원들은 “보육원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땀한땀 뜨개질을 했다”라며 “코로나19로 아이들을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 맘스케어 봉사단의 따뜻한 진심이 온택트로 전해지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화생명 맘스케어 봉사단은 아이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임직원 1명과 아동 1명이 짝꿍이 되어 매월 아동 발달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뿐 아니라 다양한 놀이 체험 활동을 진행해왔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보육원에 방문하지 못해 언택트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외부활동이 제한되어 심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병원 이용이 감소했음에도 실손의료보험 보험금 진출은 증가, 일부 소비자의 의료쇼핑 문제가 좀처럼 해결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3분기까지 손해보험업계의 실손보험 보험금 지급액, 즉 발생손해액은 7조4745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같은 기간 발생손해액 6조7500억원보다 10.7% 증가했다. 가입자가 낸 보험료에서 영업·운영비용을 제외한 '위험보험료'에서 발생손해액을 뺀 금액, 즉 '손실액'은 작년 3분기 말 1조5천921억원에서 올해 3분기 말 1조7천383억원으로 확대됐다. 3분기 말 현재 위험손해율은 130.3%로 작년 같은 시기의 130.9%와 비슷한 수준이다. 위험손해율이란 발생손해액을 위험보험료로 나눈 비율이다. 이러한 추세라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손해보험업계에서만 실손보험으로 2조원 넘는 손실을 기록할 것이 확실시된다. 국민건강보험의 보장성이 꾸준히 확대되고, 올해는 코로나19 치료(본인부담 없음) 외에는 의료기관 이용이 줄어들어 실손보험의 손실이 많이 개선되리란 전망이 있었으나 현실은 달리 전개된 것이다. 이는 경증 외래환자 중심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금융감독원이 암보험 가입자에게 요양병원 입원비를 보험금으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판단을 확정, 삼성생명에 기관경고를 비롯한 중징계를 확정했다. 암환우 단체가 삼성생명의 약관법 불이행 및 본사 건물 무단 점거에 대한 고소·고발을 규탄, 금감원장 면담을 요청하는 등 ‘위력시위’에 나선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제재를 최종 확정할 경우 그룹사 신사업 진출음 물론 삼성생명의 입지 역시 요동치는 것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3일 오후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열어 삼성생명에 대한 검사 조치안을 심의한 결과 삼성생명 법인에 기관경고와 함께 과징금·과태료를 부과할 것을 금융위원회에 건의했다. 관련 임직원에 대해선 감봉 3개월과 견책 등을 의결했다. 제재심은 삼성생명이 보험업법 상의 기초서류 기재사항 준수의무(127조의3)와 대주주와의 거래제한(111조)을 위반한 잘못이 있다고 판단했다. 기초서류 준수의무 위반은 암보험 가입자에게 요양병원 입원비를 지급하지 않은 것과 관련된 사항이다. 금감원 측은 "11월 26일과 이날 두 차례에 걸쳐 삼성생명 관계자들과 검사국의 진술·설명을 충분히 청취하는 등 매우 신중한 심의로 이같이 의결했다"고 설명했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SGI서울보증이 3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저소득 환아 지원을 위해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2018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는 SGI서울보증 후원은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위기가정 통합지원사업’과 연계해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계층 어린이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SGI서울보증 이득영 전무는 “공공병원에 대한 의료비 후원을 통해, 보건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비용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SGI서울보증은 미래세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업계의 대표적인 ‘안전 투자’ 창구였던 국고채 시장에서 보험사들이 예상과는 달리 적극적인 매수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매물인 국고채 30년물 금리가 입찰 당일 떨어진데다 내년 금리가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매수로 기대되는 수익성이 그리 크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3일 보험업계 및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달 1일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국고채 30년물(국고01500-5003) 입찰에 보험사들은 평년 대비 저조한 참여를 보였다. 이날 입찰에서 1조3천500억원이 가중평균금리 연 1.720%에 낙찰됐다. 초장기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업계에서 국고채가 지닌 위상은 절대적이었다. 납입 보험료를 투자해 향후 지급될 보험금은 물론 추가 수익가지 내야한느 보험사는 태생적으로 위험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국고채 시장의 ‘큰손’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셈이다. 이처럼 국고채 시장의 주요 고객이었던 보험사들이 유독 이번 입찰에서 지갑을 여는데 인색했던 것은 국고채 금리의 하락과 내년 경기회복 전망에 따른 판단으로 분석된다. 국고채 30년물 금리는 입찰 전날까지 1.731%에 머물렀지만 당일 하락했다. 올해 국고채 30년물 입찰에서 가중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금융감독원이 요양병원에 입원한 채 치료를 받은 암 환자들에게 입원비를 지급하지 않은 삼성생명을 대상으로 두 번째 제재심의위원회를 3일 열었다. 암환우 단체가 삼성생명의 약관법 불이행 및 본사 건물 무단 점거에 대한 고소·고발을 규탄, 금감원장 면담을 요청하는 등 ‘위력시위’에 나선 가운데, 제재 수위에 따라 그룹사 신사업 진출 및 삼성생명의 입지도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이미 삼성생명에 '기관경고' 중징계를 사전 통보한 바 있다. 핵심 쟁점은 삼성생명이 다수의 암 환자에게 요양병원 입원비를 지급하지 않은 것을 보험약관(기초서류 기재사항) 준수 의무 위반으로 제재할 것인지다. 삼성생명은 암의 직접적인 치료와 연관이 없는 장기 요양병원 입원에 대해서는 보험금을 원칙적으로 지급하지 않는 것이 옳으며, 금감원의 보험금 지급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급할수 있는’ 경우는 이미 모두 지급했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최근 법원이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의 이정자 공동대표가 제기한 암 입원비 지급 청구 소송에서 삼성생명의 손을 들어준 것도 근거로 내세울 전망이다. 그러나 금감원 검사국은 여러 이유로 입원 필요성이 인정되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3일 강원도 원주시 노인종합복지관에 올해 첫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 날 개소식은 원창묵 원주시장,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박지영 관장, 생명보험재단 송기정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는 의식주를 혼자 해결하기 어렵거나 사회 관계가 단절된 저소득 남성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립생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생명보험재단의 고령화극복 지원사업이다. 생명보험재단은 성남, 옥천, 광주 등 전국 15곳에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며, 강원 지역은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 올해 처음 문을 열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가구 중 홀몸 어르신은 2010년 99만 9천 가구에서 2019년 150만 가구로 지난 10년 사이 약 5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 노인 가구의 증가와 더불어 노인 고독사 역시 급증했다. 2019년 노인 무연고 사망자 수는 2016년과 비교해 약 56% 증가했으며, 여성 1,434명과 비교해 남성이 2,736명으로 월등히 높은 수치다. 서울대 간호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혼자 사는 남성 노인의 외로움 점수는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IoT기반아래 차량 정보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자동차 단기보험 제공 방법 및 장치를 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고객은 특허 받은 디지털 가입모델을 통해 보험가입에 소요되는 절차와 시간을 최소화 함으로써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특허 받은 가입 모델은 현재 한화손보의 ‘1-day 중고차 시승보험’에 적용 중에 있다. 중고차를 시승하려면 사전에 보험가입을 해야 하는데 기존 방법으로는 승인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불편함이 있어 시승을 꺼리거나 무보험 상태로 주행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한화손보는 전용 단말기에 설치된 앱에 차량정보를 입력하면 즉석에서 보험이 가입되는 가입 모델을 개발하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 한화손보는 IoT기반의 차량관제장치에서 차량의 입출차 정보를 전송 받으면 보험이 자동 가입되는 ‘스마트 계약(smart-contract)’ 시스템도 향후 적용할 예정이다. 스마트 계약이 시행되면 고객은 하루 단위가 아닌 실제 차량을 운행한 시간만큼만 보험을 가입하고 보장을 받을 수 있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된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특허를 통해 모빌리티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금을 진료 후 병원에서 곧바로 전산 청구할 수 있게 하는 입법 시도가 또다시 의료계의 반발에 가로막혔다. 3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전날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고용진 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윤창현 의원 등이 각각 대표발의한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보험업법 개정안)을 논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 법안은 의료기관이 실손보험 가입자의 요청을 받아 보험금을 전산으로 청구할 수 있게 해 가입자의 편의와 이익을 증진하고 보험업계의 업무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앞선 연구에 따르면 2018년 기준으로 연간 9천만건에 이르는 실손보험 청구의 76%가 팩스, 보험설계사, 방문 등을 통해 종이 서류를 기반으로 이뤄진다. 종이 서류를 사진으로 촬영한 후 보험사 애플리케이션(21%)이나 이메일(3%)로 청구하더라도 결국 보험사에서 수작업으로 전산에 입력해야 하므로 사실상 종이문서를 기반으로 하는 청구가 99%에 해당한다. 이러한 비용과 수고를 줄이려고 20대 국회에서도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입법을 추진했으나 의료계의 반발에 부닥쳤다. 의료계는 심평원이 실손보험 데이터를 들여다보거나 건강보험 대상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생명보험업계가 12월에도 판매 전 상품군에서 일제히 평균 공시이율을 하향 조정하며 결국 2020년 들어 단 한 차례도 이율이 반등하지 못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여파를 버티지 못하고 공시이율을 내리막길을 걸었지만 은행 금리 대비 높은 이율을 앞세워 저축성보험 판매양이 늘어나는 역설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는데다 보험사의 저축성보험 판매량 관리 작업이 들어간 만큼 대면 향후 생명보험업계의 공시이율 하락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보사 12월 평균 공시이율은 연금보험 2.02%, 저축보험 2.23%로 전월 대비 각각 연금보험 0.03%, 저축보험 0.03% 하락했다. 공시이율은 시중금리와 연동해 적용되는 일종의 보험 예정금리로 공시이율이 떨어지면 그만큼 만기 환급금이 줄어들고 반대로 보험료는 올라간다. 금리 하락에 따라 공시이율이 떨어진다는 것은 즉 소비자 입장에서는 보험료 납입 대비 받을 수 있는 환급금이 줄어든다는 의미로, 저축성보험 투자 유인이 그만큼 줄어드는 셈이다. 12월 생보업계의 공시이율은 금리연동형 연금 상품에서 12개사 중 9개사, 저축보험 상품에선 7개사중 6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손해보험업계의 화재보험 매출이 1년 사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화재보험 시장의 대형사와 중소사의 희비가 엇갈렸다. 화재보험 매출 상위 5개사인 농협손보와 메리츠화재, DB손보와 한화손보, 삼성화재중 삼성화재를 제외한 4개사의 매출이 일제히 떨어졌다. 반면 롯데손보와 MG손보 KB손보 등 상대적으로 매출이 적었던 손해보험사는 화재보험 판매 확대에 성공해 상위사의 부진에도 불구, 업계 전반적인 매출 확대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 ▲메리츠화재 ▲한화손보 ▲흥국화재 ▲롯데손보 ▲MG손보 ▲농협손보 등 10개 손보사는 올해 2분기 기준 화재보험 판매를 통해 총 1306억 3900만원의 원수보험료를 거둬들였다. 이는 전년 동기 1303억 7700만원과 비교해 2억 5900만원 늘어난 수치로 손보업계의 뿌리라 할 수 있는 화재보험 시장 환경이 개선되면서 그 저변을 넓힌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 정부정책의 지원을 통해 특수건물의 화재보험 가입이 의무화되고 신규 고객들이 확보되면서 수익성 강화를 꾀하는 손보사들은 일제히 화재보험 등 일반보험 시장 공략에 나섰다. 개인 고객을 대상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핀테크 선도 기업 ‘핀다(FINDA)’가 업무협약을 맺고, 단체 신용생명보험 서비스인 ‘핀다대출안심플랜'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핀다대출안심플랜’ 제공을 시작으로 건전한 대출생태계 조성과 확장을 위한 협업을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핀다는 2019년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대출 1호’로 선정된 이후 현재 ‘비교대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대출 비교와 중개를 넘어 대출 진단 및 관리 서비스를 아우르는 대출 종합 플랫폼으로 나아갈 계획을 갖고 있다 카디프생명의 '(무)더세이프 단체신용보험IV(갱신형)'을 통해 제공되는 ‘핀다대출안심플랜’은 서비스 제공 기간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사망 또는 80% 이상의 장해로 대출금 상환이 어려워지는 경우, 보험금으로 대출기관에 남은 대출금을 상환해주는 단체보험서비스이다. 최대 5천만원까지 보장이 되며, 보험료는 전액 핀다에서 부담하므로 고객은 대출실행 후 간단한 서비스 가입동의만으로 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준석 카디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가계대출이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하면서, 가계대출 건전성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