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 : 이순형 씨 ▲ 별세 : 2026년 1월 11일(일) 오전 01시 50분 ▲ 빈소 : 이대서울병원(발산역)장례식장 8호실 ▲ 발인 : 2026년 01월 13일 (화) 06시 00분 ▲ 장지 : 서울추모공원 ▲ 전화 : 02-6986-444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면세점은 11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중구 명동본점 1층 체험형 문화공간 '스타에비뉴'를 전면 새단장해 개장했다고 밝혔다. 스타에비뉴는 2009년 외국인 관광객에게 K컬처를 소개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코로나19 이전 연간 약 290만명이 방문하는 등 대표적인 관광 코스로 자리 잡아 왔다. 롯데면세점은 약 4개월간의 새단장을 거쳐 체험 요소를 대폭 강화한 '스타리움(STARIUM)' 콘셉트의 몰입형 전시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스타리움은 '스타(STAR)'와 공간을 나타내는 '이움(-IUM)'의 합성어로, 스타가 있는 공간을 뜻한다. 새로운 스타에비뉴는 ▲ 하이파이브 존 ▲ 대형 미디어 월 ▲ 체험존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스타에비뉴 입구 양쪽에 위치한 하이파이브 존은 롯데면세점 모델의 핸드프린팅으로 꾸며놨고 셀피를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맞은편 체험존에서는 8개 구역별로 게임과 영상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됐다. 롯데면세점은 재단장을 기념해 다음 달 12일까지 체험존 게임 참여 고객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명동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더욱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우리은행은 고객의 생애주기와 투자성향에 맞춰 표준화된 퇴직연금 포트폴리오를 알려주는 '전문가 픽(Pick)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퇴직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은퇴 전 적립기와 은퇴 후 인출기로 크게 나눠 투자 성향별 포트폴리오를 매달 무료 제공하는 서비스다. 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은 단순한 상품 추천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맞춤형 운용이 필요하다"고 서비스 배경을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백화점은 11일 VIP 고객 프로그램인 '에비뉴엘'을 개편, 고객 선호도가 높은 경험형 혜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에비뉴엘 고객이 포인트를 통해 이용하던 기존 '에비뉴엘 포인트' 제도를 올해부터 '에비뉴엘 큐레이션'으로 새롭게 개편하고 스테이, 퀴진, 라이프, 웰니스, 스토어, 채리티 등 6개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하이엔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고객 반응이 좋았던 여행과 미식 분야를 강화해 국내외 글로벌 럭셔리 5성급 호텔·리조트와 한식 파인다이닝 이용 혜택을 추가했다. 또 세계 100대 명문 승마 아카데미로 손꼽히는 '스티븐 승마 클럽'과 연계한 프라이빗 클래스, KPGA 투어 박경준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 등 럭셔리 골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최상위 등급인 '에비뉴엘 블랙'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고도화해 맞춤형 기프트와 만찬과 공연이 어우러진 문화행사 초대, 골드카드 증정 등의 혜택을 준다. 롯데백화점은 온오프라인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7년 우수고객 선정 기준에 온라인 채널인 '롯데백화점몰' 실적을 새롭게 반영한다. 이 기준은 에비뉴엘 그린 등급까지 적용되며 롯데백화점 몰 구매실적의 50%를 최대 1천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기술업계에서 제기되는 '인공지능(AI) 종말론'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10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미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 보도를 인용, 황 CEO는 최근 팟캐스트 '노 프라이어스'에 출연해 "지난해는 서사 전쟁의 해"였다며 "저명한 인사들이 (AI가 가져올 미래에 대해) 종말론적 서사나 과학소설(SF) 같은 서사를 퍼뜨려 많은 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와 같은 AI 종말론이 산업과 사회, 정부 등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체 메시지의 90%가 종말론과 비관주의"라며 "이는 AI를 더 안전하고 더 생산성 있으며 사회에 더 도움이 되게 만드는 투자조차 위축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기술업계 내부에서 정부에 더 강력한 규제를 요구하는 것을 거론하면서 '규제 포획'(Regulatory Capture)을 우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규제 포획이란 공익을 위한 규제기관이나 입법자가 규제받아야 할 특정 산업이나 이익집단에 사로잡혀 그들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황 CEO는 강한 규제를 요구하는 기술업계 인사들에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이란에서 계속되는 반정부 시위에 개입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은 어쩌면 과거 어느 때보다 자유를 바라보고 있다. 미국은 도울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누구를 어떻게 돕겠다는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 행사에서도 이란 정부가 시위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하면 미국이 개입해 "이란이 아픈 곳을 매우 세게 때리겠다"면서 군사력을 동원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미국과 적대적인 관계인 이란에서는 2주째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란 정부의 강경 진압으로 수십명이 사망하는 등 상황이 격화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원유 판매를 통해 확보하는 자금을 미국이 원하는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이 자금에 제3자가 접근하지 못하게 했다. 10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재무부 계좌에 예치된 베네수엘라 원유 수익을 압류나 사법 절차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 행정명령은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를 팔고 받는 돈이 압류나 법원 명령, 유치권 행사 등으로부터 보호받으며 모든 자금 인출은 미국 정부 승인하에 이뤄져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미국은 지난 3일 베네수엘라를 공격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이후 미국이 앞으로 베네수엘라의 원유 판매를 통제하기로 베네수엘라 정부와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은 베네수엘라가 제재 때문에 팔지 못하는 원유를 양도받아 국제시장에서 판매한 뒤 그 수익을 재무부 계좌에 두고 미국과 베네수엘라 국민을 위해 사용하겠다는 방침이다. 백악관은 "이 행정명령은 자금이 통치·외교 목적을 위해 미국이 관리하는 베네수엘라의 국유 재산이며 민간의 청구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행정명령에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덴마크령 그린란드 정치 지도자들이 "미국인이 되고 싶지 않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합병 시도를 그만두라고 촉구했다. 9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dpa통신 등 보도를 인용, 옌스 프레데리크 닐센 총리(민주당)를 비롯한 그린란드 의회 5개 정당 대표는 이날 공동성명에서 "우리는 미국인도, 덴마크인도 되고 싶지 않다. 우리는 그린란드인이길 원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그린란드의 미래는 그린란드인이 결정해야 한다. 우리나라를 무시하는 미국의 태도가 끝나길 바란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정당 대표들은 그린란드를 둘러싼 최근 논쟁을 논의하기 위해 내달 3일로 예정된 의회 소집을 앞당기기로 했다. 집권 1기 때부터 그린란드에 눈독을 들인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곳 영토를 차지하겠다는 뜻을 갈수록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에도 "친절한 방식으로든 더 힘든 방식으로든 무엇인가를 하겠다"며 그린란드 문제에 강압적 수단도 동원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덴마크와 그린란드를 비롯한 유럽의 반발에는 "그들이 좋아하든 말든" 덴마크를 확보하겠다고 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이 그린란드를 덴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미국을 대표하는 공연장인 케네디 센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이 추가된 데 반발해 보이콧 움직임이 번지는 가운데 55년 인연을 이어온 워싱턴국립오페라(WNO)도 결별을 선언했다. AP,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WNO는 성명에서 "케네디 센터와 제휴 계약을 원만하게 조기 종료하고 완전히 독립적인 비영리 단체로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WNO는 케네디 센터가 개관한 지난 1971년부터 이곳을 본거지로 오랜 기간 한결 같은 관계를 유지해왔다. 케네디 센터를 떠나게 된 WNO는 안정적인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봄 시즌 공연 횟수를 줄이고 새로운 공연장으로 활동 무대를 옮길 예정이다. WNO가 새롭게 둥지를 틀 공연장은 향후 몇 주 안에 발표될 예정이다. 케네디 센터 대변인도 WNO과 계약 해지를 확인하고 "재정적으로 어려운 관계 때문에 WNO과 결별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며 "트럼프 케네디 센터의 장기적인 미래와 재정적 안정을 위한 책임감 있는 선택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공식적으로 WNO는 케네디 센터가 사업 모델 변경과 지원금을 축소해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만 설명했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제120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3, 17, 26, 27, 42'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0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3'이다. 10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5명으로 18억6천880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4명으로 각 6천313만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329명으로 140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7만2천867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89만7천371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나운채(전 성남시의회 부의장·향년 88세) 씨 ▲ 별세 : 2026년 1월 10일 오전 11시40분 ▲ 빈소 :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5호실 ▲ 발인 : 2026년 1월 12일 오전 6시 ▲ 전화 : 02-2650-512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국의 일부 국영기업이 일본과는 희토류 신규 계약을 맺지 않기로 한 방침을 일부 일본 기업에 전달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10일 연합뉴스는 교도통신 보도를 인용, 중국이 지난 6일 일본에 대한 군사 목적의 이중용도 물자(민간용으로도 군용으로도 활용 가능한 물자) 수출 금지를 발표한 이후 희토류를 사려는 일본 기업이 거부당한 사례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기존 계약의 파기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며 "여행 자제령으로 시작된 일본에 대한 경제적 압박 조치가 전략 물자인 희토류로까지 파급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중국 상무부는 6일 "일본 군사 사용자와 군사 용도 및 일본 군사력 제고에 도움이 되는 기타 최종 사용자 용도의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일부 희토류는 중국의 이중용도 물자 수출 허가 목록에 올라있는 물질이지만 상무부는 대상 품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지는 않았다. 이에 대해 일본 외무성은 항의 의사를 전달하고 조치 철회를 촉구했다. 중국의 이번 조치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작년 11월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에 대한 보복 조치로 여겨진다. 중국 상무부 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세계식량가격지수가 4개월 연속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9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해 12월 기준 세계식량가격지수(2014∼2016년 평균 가격이 100)는 124.3으로 전달(125.1)보다 0.6% 내려 지난해 1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유제품, 육류, 유지류 가격은 하락했으며 설탕과 곡물 가격은 상승했다.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년 전보다는 2.3% 낮은 수준이다. 2025년 연간 평균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27.2로 전년보다 4.3% 높았다. 유지류와 유제품이 많이 올랐으며 육류도 상승했다. 반면 설탕과 곡물은 하락했다. 지난해 12월 유제품 가격지수는 전달보다 4.4% 내렸다. 버터 가격은 재고 누적과 유럽 내 크림 공급 증가로 큰 폭 하락했다. 전지분유와 탈지분유 가격도 하락했다. 치즈는 유럽의 공급 호조, 수출 수요 둔화 등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같은 달 육류 가격지수는 전달보다 1.3% 하락했다. 육류 전 종류 가격이 내린 가운데 소고기와 닭고기의 하락 폭이 가장 컸다. 소고기는 호주의 도축용 소 공급이 증가하면서 하락했고, 가금육 가격은 풍부한 수출 공급이 세계 수입 수요를 상회하면서 가격
▲ 고인 : 김병대(전 순천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 대학원장) 씨 ▲ 별세 : 2026년 1월 10일 오전 6시 ▲ 빈소 : 광주광역시 조선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 발인 : 2026년 1월 12일 오전 7시 ▲ 전화 : 062-231-890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작년 2월부터 부과해온 이른바 '상호관세' 등이 무효라는 확정판결이 연방대법원에서 나올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환급 자금 부족 사태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9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베선트 장관이 이날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의견을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8일 기준으로 재무부의 현금 보유액이 거의 7천740억 달러(1천130조 원)라며 "(대법원에서 환급 판결이 내려지는 경우를 가정하더라도) 돈이 한꺼번에 하루 만에 나가는 게 아니다. 아마 몇 주, 몇 달, 어쩌면 1년 넘게 걸릴 수도 있다"고 관세 환급에 필요한 돈이 모자랄 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로이터 추산에 따르면 앞으로 미국 정부 패소 판결이 연방대법원에서 내려질 경우를 가정한 관세 환급액 규모는 1천500억 달러(220조 원) 안팎이다. 당초 연방대법원의 이번 사건 판결 선고가 9일에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파다했으나 실현되지는 않았으며, 지금은 선고가 14일에 나올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베선트 장관은 판결 선고가 미뤄지면 미뤄질수록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손을 들어줄 공산이 커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