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구미호뎐 녹즙아줌마 심소영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구미호뎐'에서 '녹즙아줌마'로 등장한 배우 심소영, 그녀는 작품 속에서 거의 모든 인물들을 뒤흔드는 인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심소영은 '구미호뎐 녹즙아줌마'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까지 올렸으나 대중 매체에 거의 출연한 적 없는 희귀 배우. 심소영은 연극 '사랑해 엄마', '청춘일발장전', '결혼전야'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영화에도 종종 단역으로 출연한 경험이 있다. 대중 매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심소영, 그녀는 연극계에서는 이미 인정받는 연기파 배우다. 앞서 한 연극 보도 자료에서는 "심소영 배우는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학로에서 소문난, 몇 안 되는, 믿고 쓰는 배우다"라는 설명으로 소개된다. '믿고 쓰는 배우' 심소영이 '구미호뎐 녹즙아줌마'를 통해 대중 매체로도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배우 심소영의 앞으로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와대 재직 당시 2주택자로 처분 권고를 받았던 조성재 전 고용노동비서관이 지난 7월 퇴직 시점에도 여전히 집을 처분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7월 임용됐거나 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40명의 재산 등록 사항을 30일 관보에 게재했다. 관보에 따르면 조 전 비서관은 부부 공동명의인 송파구 방이동 아파트(11억3천900만원)와 본인 명의 세종시 아파트(3억5천만원)를 보유했고, 배우자는 마포구 아파트 전세권(7억3천만원)을 갖고 있었다. 조 전 비서관의 총재산은 19억9천900만원으로, 종전 신고 시점인 작년 말 이후 7개월 만에 3억1천900만원 증가했다. 방이동 아파트 가격이 2억5천900만원 뛴 데 따른 것이다. 조 전 비서관 후임인 도재형 고용노동비서관은 총 24억9천500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그는 배우자와 공동으로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13억4천500만원)를 보유한 1주택자다. 다만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 전세권(6억8천만원), 배우자의 충북 청주시 아파트 전세권(2천만원), 모친 명의 대구 중구 아파트(3억2천만원) 등 약 26억원의 건물 재산 총액을 등록했다. 서주석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배우자와의 공동명의인 종로
라임자산운용의 사모펀드 환매 사태와 관련해 판매사를 대상으로 한 금융감독원의 첫 번째 제재심의위원회가 29일 열렸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마무리됐다. 2차 제재심에서 판매 증권사인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003540], KB증권의 전·현직 최고경영자(CEO)에게 사전 통보된 '직무 정지'의 중징계가 그대로 확정될지, 제재 수위가 낮아질지 주목된다. 금감원은 이날 오후 2시께 제재심을 열었다. 금감원 검사가 이뤄진 순서대로 제재심 차례가 정해진 터라 신한금융투자가 처음으로 심판대에 올랐다. 이후 대신증권 제재심이 이어졌으나 시간 관계상 KB증권의 검사 결과 조치안 심의까지는 이뤄지지 못했다. 이날 제재심은 금감원 조사부서와 제재 대상자가 함께 나와 각자의 의견을 내는 대심제로 진행됐다. 라임 사태 당시 근무한 김형진·김병철 신한금융투자 전 대표가 제재심에 직접 출석했다. 금감원은 이들에 더해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 나재철 전 대신증권 대표(현 금융투자협회장) 등에게 직무 정지를 염두에 둔 중징계를 통보한 상태다. 제재심에서는 경영진 제재를 놓고 금감원과 증권사 측의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다. 부실한 내부통제의 책임을 물어 경영진까지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기로 전격 결정하면서 그간 물밑에서 출마를 저울질해온 여야 후보들의 발걸음도 더 빨라질 전망이다. 여야는 이번 보궐선거를 내후년 대선 승리를 위한 길목으로 보고 총력을 기울일 태세다. 그 무게감만큼이나 후보들의 하마평도 벌써 무성하다. 특히 '대선 전초전'으로 불릴 정도로 정치적 상징성이 큰 서울시장 선거의 대진표가 관전포인트다. ◇ '대선 갈림길' 서울시장 후보군 물밑 각축 여권에서 서울시장 출마가 예상되는 인사들로는 먼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우상호 의원이 꼽힌다. 박 장관은 19대 국회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우 의원은 20대 민주당에서 각각 원내대표를 지냈다. 지난 지방선거 당시 서울시장 경선에서 한 차례 맞붙기도 했다. 최고위원을 지낸 박주민 의원의 경선 도전이 유력시되며, 당 안팎에서는 고용노동부 장관을 지낸 김영주 의원의 출마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 정의당 심상정 전 대표가 범여권 또는 진보 연대 가능성을 노리고 보궐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나온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역인 권영세 박진 의원과 함께 원외에서 나경원 전 의원을 비롯해 김선동 전 사무총장과 지상욱 여의도연구
광주시 체납관리팀은 27일부터 29일까지 1천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고액체납자 중 가족의 재산 상황과 주거 형태 등을 면밀히 분석, 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지방세를 장기간 납부하지 않거나 재산을 배우자 명의로 이전한 체납자를 집중 점검했다. 지방소득세 수천만원을 체납한 A씨는 300평 면적의 주택을 건축하고도 이를 배우자 명의로 돌리고 자신의 사업장이 소재한 건물을 배우자가 대표인 법인 명의로 등기하는 수법을 썼다. B씨는 13억원 상당의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수천만원을 체납했다. 1억원이 넘는 고액체납자인 C씨는 사업 실패로 재산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현재 고가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거주지가 부인 명의로 돼 있다. 시는 가택 수색으로 현금 4천만원을 징수하고 명품가방, 명품시계, 귀금속 등 59점을 압류했다. 김동현 시 세정담당관은 "세금 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세금을 내지 않고 호화 생활하거나 재산을 은닉하는 사람은 강도 높은 추적 조사를 통해 끝까지 체납세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이 윤대진 사법연수원 부원장(검사장)의 친형인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뇌물수수 사건 무마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3부(서정민 부장검사)는 이날 중부지방국세청과 영등포세무서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기록을 확보했다. 영등포세무서는 윤 전 세무서장이 2010년 서장으로 근무한 곳이다. 윤 전 세무서장은 2013년 육류 수입업자 등으로부터 골프 등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해외에서 체포돼 강제 송환됐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당시 경찰이 윤 전 세무서장이 육류업자와 함께 골프를 했던 골프장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6차례 신청했으나 검찰에서 모두 기각됐다. 이 과정에서 당시 대검 중수1과장이었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윤 전 세무서장에게 중수부 출신 이남석 변호사를 소개해줬다는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됐다. 이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최근 해당 사건의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며 윤 총장을 수사지휘 라인에서 배제하는 수사지휘권을 발동하고 수사팀에 신속한 수사를 주문했다.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김완선 나이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올해 52세로 알려진 김완선 나이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연일 그녀의 젊음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김완선 나이가 더욱 주목을 받는 이유는 한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그녀가 여전히 홀로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 하지만 김완선은 과거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살면서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은 결혼 안 한 일이다"라며 남다른 가치관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김완선은 "스스로 관대해져야 한다. 스스로 압박하기보다 '그 정도면 잘한 거야'라고 위로해주는 마인드가 중요하더라"라며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김완선 나이, 몸매 등은 그녀가 50대 접어든 뒤에도 여전히 화제가 돼, 그녀의 스타성을 입증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트와이스 정연 활동 소식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6일 정규 2집 앨범을 발매한 트와이스 멤버들은 건강 상의 이유로 활동 중단을 결정한 정연을 제외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트와이스 정연 제외 지효, 나연, 미나, 사나, 모모, 다현, 채영, 쯔위 등이 앨범 활동 뿐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팬들이 만족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트와이스 정연 활동 중단은 여전히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트와이스 정연은 지난해 진행된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트와이스는 9명이다 보니 함께 숙소에서 사는 것 자체가 배려다"라며 멤버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정연은 "한 명이라도 배려하지 않으면 틀어지고 삐뚤어지는데 트와이스는 모난 사람이 없다. 멤버들에게 배울 것도 많다. 같은 일에도 '다르게 생각하는 구나, 그렇게도 볼 수 있구나'라며 멤버들 곁에서 배워가는 게 있다"라며 애정을 전했다. 트와이스 멤버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했던 정연의 활동 중단이 팬들 뿐 아니라 대중의 걱정까지 자아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엑소 박찬열 전여친 구설수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뒤흔들고 있다. 오늘(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7년 10월 말부터 시작된 연락으로 연애를 시작했는데 3년 동안 속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며 엑소 박찬열을 저격한 폭로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속 여성은 엑소 박찬열 전 여자친구임을 주장, "새로운 여자들과 더럽게 놀고 거짓말을 했다"라며 그의 바람기 및 문란한 사생활에 대해 폭로했다. 사실 여부를 떠나 엑소 멤버 박찬열은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은 상황이지만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입을 열지 않고 있다. 해당 폭로글 속 여성이 주장한 시기, 박찬열은 "데뷔 6년 차가 되면서 무대에 오르는 일이 가장 재밌고, 편하지만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음악 작업에 대한 것들이 늘 고민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많아져서 좋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기, 폭로글 속 여성과 열애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팬들의 실망감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폭로글 여성은 엑소 박찬열의 음악적 열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엄지의 제왕'에서 고혈압과 혈관 질환이 소개되며 이를 예방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오메가 3'가 소개됐다. 27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성인 3명 중에 1명이 앓고 있는 고혈압에 대해 조명했다. 전문의들은 정상 혈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과 혈압 약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 약 복용 및 중단시 전문가와 반드시 상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고혈압과 혈관 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 '혈관 관리'를 꼽으며 "오메가3만 먹어도 도움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윤소정 약사는 "고지혈증이나 고혈압·당뇨 등으로 인해 혈관 찌꺼기가 쌓여 혈관이 점점 좁아지게 되어 혈액순환 문제가 발생하고, 우리가 흔히들 알고 있는 뇌졸중·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을 유발한다"며 "혈관 속 찌꺼기를 제거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메가3 지방산 같은 경우에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게 해주고 피를 맑게 해 염증 수치를 낮춰주는 역할이 있기 때문에 혈관 벽이 두꺼워지는 것을 예방한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패널들은 '오메가3를 똑똑하게 선택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 윤소정 약사는 "rTG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