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지난 8일 'AI로 여는 세무회계의 미래' 마지막 로드쇼가 진행 된 이후 세무·회계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더존비즈온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23일 자사 AI 솔루션 ‘ONE AI’가 출시 4개월 만에 1000여개 기업과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AI 기술이 비즈니스 환경에 실질적으로 적용된 성공 사례란 점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현재 AI는 다양한 산업에서 관심을 받으며 기술적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지만, 실제로 업무 환경에 AI를 성공적으로 도입해 활용하는 사례는 많지 않다. 특히, 더존비즈온은 자사의 대표 제품인 OmniEsol, Amaranth 10, WEHAGO 등 모든 제품에 ONE AI를 통합해 기업들이 AI 기술을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더존비즈온의 솔루션 사용자들은 AI 기반의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경험하면서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ONE AI는 단순한 AI 기술의 도입을 넘어 ERP(회계, 세무, 인사 등), 그룹웨어(이메일, 메신저, 전자결재 등), EDM(전자문서 생성, 저장, 관리 등) 등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현대건설이 배송 등 각종 생활 편의 서비스에 로봇을 활용하기 위한 로봇 친화형 주거 환경 조성에 나선다. 23일 현대건설은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모빈(Mobinn)’과 협력해 공동주택 입주민을 위한 로봇 배송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전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입주 세대와 단지 내 커뮤니티 및 상가를 연계한 실외 자율주행 로봇 배송 서비스다. 현대건설은 우선 지난해 준공한 단독형 타운하우스 ‘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경기도 고양 소재)’ 입주민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현대건설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마련된 물류센터를 거점으로 입주 세대 현관문 앞까지 로봇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민들은 모든 주문·결제를 별도 제공된 웹페이지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자율주행 로봇은 입주민 주문 상품을 싣고 단지 내 보행로를 따라 이동한다. 계단이나 연석을 오르내리고 장애물을 회피하며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서비스로 라스트 마일(Last Mile, 주문한 물품이 고객에게 배송되는 최종 단계) 배송을 수행한다. 현대건설과 함께 이번 시범 서비스에 나선 모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정부 당국으로부터 산업훈장 등을 받았다. 23일 SK하이닉스는 지난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반도체의 날 기념 정부 포상 시상식(이하 ‘반도체의 날 시상식’)’에서 산업훈장을 비롯한 주요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당시 시상식에서 SK하이닉스의 최준기 부사장(이천FAB 담당)은 은탑산업훈장을, 양명훈(Mobile검증)·정춘석(Leading HBM Design)·방유봉(장비통합기술) 팀장은 각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함께 이진희(HBM 수율개선) 팀장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상을 받았다. 반도체산업협회장 자격으로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우리 반도체 산업은 30년 이상 수출산업 1위를 지켜내고 있다. 2013년부터는 세계 반도체 시장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산업이 됐다”면서 “이는 모두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헌신해 주신 반도체인들 덕분이며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최준기 부사장은 행사 이후 “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한 모든 성과는 전 구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AI 기능이 탑재된 2024년형 Neo QLED·QLED TV를 통해 ‘생성형 배경화면(Generative Wallpaper)’ 기능을 23일 공개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생성형 배경화면은 타이젠 OS가 탑재된 삼성 AI TV에서 제공되는 생성형 이미지 제공 기능이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다양한 취향과 선호도를 반영한 이미지를 4K 화질로 즐길 수 있다. 생성형 배경화면은 이번 달부터 한국, 미국, 유럽 주요 국가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전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해당 기능은 온 스크린 경험으로써 날씨·시간 등 유용한 정보와 개인 사진 설정 등을 제공하는 ‘매직스크린 모드’일 때 사용 가능하다. 생성형 배경화면 기능은 삼성 TV의 메뉴를 통해 ‘매직스크린’으로 들어가 생성형 배경화면의 버튼을 클릭하면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생성형 AI 이미지 특유의 부자연스러움과 비현실적인 요소를 최소화해 AI 기술로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선별해 제공한다고 전했다. 김철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생성형 배경화면 기능이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많은 변화를 줄 것”이라며 “삼성전자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에서 광물-제련-전구체-양극소재로 이어지는 가치사슬(밸류체인)을 구축하는 통합 양극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3일 에코프로는 전날 포항캠퍼스에서 26주년 창립기념식을 열고 삼원계 양극재 경쟁력 극대화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정체) 위기 극복을 위해 인도네시아 통합 양극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전력을 기울여달라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이 전 회장은 "에코프로가 걸어온 지난 26년 동안 위기가 아닌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현재에 안주하기보다는 미래를 선택한 결과 3천500명이 함께하는 친환경 기업과 이차전지 대기업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삼원계 배터리가 하이니켈 기술력을 바탕으로 급성장하면서 자만심에 빠져 기술력과 원가 경쟁력 확보에 소홀하지 않았는가 반성한다"며 "현재의 위기가 3년이 갈지 5년이 갈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이 전 회장은 위기 타개책으로 현재 준비하는 중국 전구체 생산기업 거린메이(GEM)와의 인도네시아 양극재 통합 법인 설립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초격차 기술 리더십과 코스트(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오는 2033년까지 ‘7·7·7(연평균성장률·영업이익률 7%, EV·EBITDA 멀티플 7배)’ 전략을 달성하겠다고 공언했다. 또한 LG전자는 자사주소각, 분기배당 등 주주환원정책 강화에도 나서기로 했다. 22일 LG전자가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기업가치제고계획(이하 ‘밸류업 프로그램’)을 공시했다. 먼저 LG전자는 2030년까지 ‘7·7·7’ 전략을 달성하고 LG이노텍을 제외한 연결 매출액 기준 100조원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현재 사업구조에 머무르지 않고 ▲플랫폼 기반 서비스 ▲B2B 가속화 ▲신사업 육성 등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LG전자는 오는 2030년 이들 세 가지 포트폴리오 전환 영역이 전사 매출의 52%, 영업이익의 76%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함께 LG전자는 2027년 자기자본이익률(ROE) 목표를 10% 이상 수준으로 달성할 계획이다. 이밖에 LG전자는 주주환원을 강화해 투자자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분기배당 및 자사주 소각·추가매입 등도 검토키로 했다. 이번 LG전자 밸류업 프로그램에 포함된 주주환원정책은 2024사업연도부터 2026사업연도까지 3년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SDS는 22일 클라우드 사업 확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앤시스코리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앤시스코리아는 미국에 본사를 둔 CAE(컴퓨터 이용 공학)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기업 앤시스의 한국지사다. 이 설루션은 자동차, 에너지, 방산, 반도체 등 제조업계에서 제품 성능 향상과 개발 기간 단축에 활용된다. 삼성SDS는 이번 협약으로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며, 앤시스코리아는 CAE 설루션을 공급하고 기술 지원 및 교육을 맡는다. 양사는 긴밀하게 협업해 사용자들이 SCP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앤시스 설루션을 쉽게 이용하게 할 계획이다. 앤시스코리아는 SCP의 구독형 GPU 서비스를 활용해 시뮬레이션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제품 개발 주기를 단축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양사는 클라우드 기반의 설루션 제공 서비스 구축과 최적화를 목표로 기술 적합성 평가(PoC)를 실시하는 한편,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해 공동으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박주일 앤시스코리아 대표는 "앤시스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와 삼성SDS의 고성능 클라우드 자원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기부로 시작해 현재까지 운영 중인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 기념 행사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성과를 뒤돌아 봤다.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은 그간 수천여명의 소아암·희귀질환 환자 및 가족들에게 질병 극복과 치료 등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부여했다. 21일 서울대병원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은 서울대어린이병원 CJ홀에서 ‘함께 희망을 열다, 미래를 열다’ 행사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행사는 2021년 고 이건희 회장의 기부로 시작된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업 추진을 지속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또한 행사에서는 소아암과 희귀질환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해 온 환자·가족·의료진 등 모든 이들의 헌신을 기념하고 환자들에게는 또 다른 희망을 심어줬다. 행사에는 고 이건희 회장의 배우자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고인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최은화 사업단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은 소아암·희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21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IT 전문 기업 OK데이터시스템(대표 최상웅)과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OmniEsol의 그룹 계열사 및 전 산업계 확산을 위한 대외 사업에 나선다. OK데이터시스템은 OK금융그룹의 IT 전문계열사로, 금융서비스 분야에서 풍부한 사업 경험을 쌓고 있다. OK금융그룹은 저축은행과 캐피탈 등을 필두로 금융산업을 영위하며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에 금융 노하우를 이식하며 글로벌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금융서비스 그룹이다. OK데이터시스템은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OmniEsol을 그룹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하는 한편, 더존비즈온과 함께 OmniEsol 기반 맞춤형 금융 모듈 공동 구축을 위한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전 산업계와의 협력 기회 발굴을 위한 대외 사업 확대에도 나선다는 목표다. OmniEsol을 통해 전 산업계와 연결되는 AX 생태계를 구축하고, 각 산업에 최적화된 맞춤형 경영 및 업무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OmniEsol은 ERP를 넘어, 그룹웨어와 문서 작성 및 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지난해 외형과 손익 공히 2018년 이후 6년 연속 창사 최대매출을 일궈낸 유가공 전문기업 빙그레(대표 전창원)가 10월에도 어김없이 역대 최대 실적 갱신을 위해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요즘 식음료업계 대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단백질 시장을 겨냥 치즈 신제품과 페스티벌 개최하는가하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신제품 출시와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SIAL Paris 2024’에 참여하는 등 지속성장을 향한 행보를 줄줄이 펼치고 있는 것. 올해로 집권(?) 6년차를 맞은 ‘전창원’ 대표가 이끄는 빙그레가 올 4분기 첫 달 10월을 맞아 띄우고 있는 각종 승부수가 또 다시 창사 최대실적 갱신으로 이끌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먼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및 올 상반기 영업실적을 스크린해보면 경기침체 지속에도 불구하고 외형과 손익 모두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동 기간 사업보고서와 올 상반기보고서에 의거해 연결재무제표기준 기준 연도별 매출 추이부터 살펴보면 2018년 8552억 원을 시작으로 2019년 8783억, 2020년 9591억, 2021년 1조1474억, 2022년 1조2677억, 2023년 1394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오는 29일까지 2024년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는 국내 고용 시장에서 공개 채용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인재 확보를 통해 글로벌 No.1 브랜드를 향한 신(新)인재경영의 일환으로 읽힌다. 한국노동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근로자 500인 이상, 매출 1조원 이상의 대기업 100곳을 대상으로 조사했을 때 2019년에는 국내 전체 채용에서 39.9%를 차지했던 공채 비율이 22년에는 37.9%, 23년에는 35.8%로 점차 줄어들고 있다. 특히, 일부 기업은 올해까지만 공채를 진행할 것이라 답해 앞으로 감소폭은 더 커질 전망이다. 그럼에도 BBQ는 매년 공개 채용을 통해 꾸준히 신규 인력을 확보하며 ‘코로나 19’ 사태 이후 더 경색된 고용 시장의 일자리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더욱이 지난해부터 BBQ는 젊고 참신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新인재경영’을 선포하며 대졸 신입사원 연봉(슈퍼바이저, 점포개발 등 현장직군 기준)을 업계 최고 대우인 3,400만원에서 4,540만원으로 대폭 인상한 바 있다. 이는 2,500명이 넘는 폭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21일 한국 미술 발전을 위해 간송미술문화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2022년부터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후원금을 지원하며 다양한 협업을 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가 수입·생산하는 제품과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소장한 미술품의 협업은 국내외 소비자에게 한국 미술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와 간송미술문화재단이 2022년 한글날을 맞아 선보인 '마주앙 샴페인'과 '마주앙 뉘생조르쥬'는 재단이 소장한 국보 '백자청화철채동채초충문병'을 제품 포장에 활용해 출시 10여일 만에 2천400병이 모두 팔렸다. 롯데칠성음료와 간송미술문화재단은 혜원 신윤복의 풍속화 '월하정인'을 모티브로 한 청주 '백화 월하정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올 연말에 새롭게 선보일 2024년 마주앙 간송 에디션에도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간송미술문화재단은 일제 강점기에 우리 문화재를 수집해 문화적 전통을 계승하고자 했던 간송 전형필의 유지에 따라 우리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3년 설립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1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된 ‘2024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IR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IR대상은 IR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올바른 IR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하여 한국IR협의회가 매년 제정 및 시상하고 있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IR활동을 통해 주주중시경영을 실천하고 주주와 투자자의 공동이익 실현 및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한 기업을 대상으로 IR우수기업을 선정하는데, 동아에스티는 기관투자자의 추천 및 평가 등 광범위한 의견수렴과 평가 절차를 거쳐 선정된 후보 기업에 대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IR대상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 끝에 IR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동아에스티는 주주 및 투자자들과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IR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4년 기업설명회, 컨퍼런스콜, 기업탐방 등 200건 이상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IR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투자를 위한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인 ESG 관련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주주와 투자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주주와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국내 일부 배달플랫폼이 배달라이더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올해 4월말부터 배달의민족(배민)·쿠팡이츠·요기요 등 배달플랫폼과 협약을 체결해 이들 배달플랫폼에 속한 배달라이더를 상대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배민과 쿠팡이츠는 배달라이더에게 교통안전 교육 참여를 전혀 홍보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배민·쿠팡이츠 소속 배달라이더는 단 한 명도 교육에 참가하지 않았다. 이에 반해 요기요는 신규 배달라이더들에게 교육 참여를 적극 권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배달플랫폼들은 신규 고용 배달라이더의 숫자를 공개하지 않아 교육 인원 책정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 도 현재 시행 중인 교통안전 교육은 법정의무사항이 아니기에 플랫폼 업체들의 자율적인 참여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따라서 교육 참여율이 매우 저조하다. 교통안전공단이 올해 진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국민의 94.8%가 배달라이더가 모는 이륜차(오토바이)의 교통법규 위반이 심각하다고 응답했다. 정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이디야커피가 경기도 여주 소재 옹청박물관과 지적장애인 바리스타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져 우리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는 옹청박물관 내 상생카페 ‘예치다’ 설립 후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이디야커피는 상생카페 설립을 위해 커피머신을 비롯한 온수기, 제빙기, 냉장/냉동고 등 기기장비와 이디야 원두, 머그컵, 플라스틱 컵, 티백 등 원부자재를 후원했다. 또한 약 1주일간 지적장애인 바리스타가 제조하기 용이하도록 아메리카노를 포함한 티음료로 메뉴를 구성해 메뉴 제조 및 운영 교육을 지원했다. 이디야커피와 옹청박물관은 이번 협약으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사회적 약자의 자립지원을 통해 상생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지적장애인 바리스타의 자립 지원을 위한 상생카페 운영 지원에 적극 공감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 오픈한 상생카페 ‘예치다’는 지적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카페로 예술치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