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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엔 공헌 딴손엔 새 시그니처 커피...이디야 성장향 '잰걸음'

강남 일원에코센터에서 열린 '2024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전국대회' 후원
WCIGS 2024 월드챔피언이 직접 개발한 시그니처 커피 2종도 선보여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토종 커피브랜드 이디야커피가 한손엔 사회공헌을 전개하는가 하면 또 한손엔 시그니처 커피 신제품을 선보이며 지속 성장을 향한 발걸음으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커피전문점시장 리딩 브랜드로서 영리 추구 활동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적극 나서려는 모양새여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주요 행적을 살펴보면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달 26일 강남구 일원에코센터에서 열린 ‘2024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전국대회’를 후원했다. 

 

이는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들의 꿈을 응원하고 자립을 돕기 위한 이디야커피의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이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본 대회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2명의 본선 진출자가 커피 제조 실력을 겨루며 경합을 벌였는데, 이디야커피는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후원금과 집기 등의 물품을 지원했으며, 수상자를 위한 상금도 함께 후원했다. 

 

이외에도 이디야커피는 2015년 청음복지관과의 상생 협력 MOU를 통해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커피에 대한 입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자사 로스팅 시설인 드림팩토리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커피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기도 했다. 

 

또한 시각장애인들의 매장 이용 편의를 위해 전국 매장에 점자 메뉴판을 비치하고 있으며, 평택 장애인 편의시설 기술지원 센터, 광주 미혼모자시설 엔젤하우스에 정기적인 후원을 진행하며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29일에는 자체 개발한 ‘시그니처 밀크’를 활용한 시그니처 커피 2종도 선보였다. 이 음료는 이디야커피가 추구하는 커피에 대한 전문성을 강조하기 위해 출시됐다. ‘시그니처 밀크’는 우유와 생크림을 첨가하여 묵직한 바디감과 고소한 맛을 완성해 주는 밀크베이스다. 

 

▲시그니처 라떼 ▲민트 모히또 라떼 2종으로 출시됐으며 이중 ‘시그니처 라떼’는 생크림이 함유되어 부드럽고 풍부한 ‘시그니처 밀크’와 진하고 고소한 에스프레소가 조화를 이룬다. 

 

또 ‘민트 모히또 라떼’는 에스프레소와 은은한 민트향이 어우러진 이국적 풍미와 시그니처 밀크가 만들어내는 크리미한 바디감을 강조했다. 

 

특히, 2024 WCIGS(World Coffee In Good Spirits Championship)’ 챔피언 위승찬 바리스타가 직접 메뉴 출시를 제안해 눈길을 끈다. 커피 전문성을 가진 세계 대회 챔피언을 필두로 한 마케팅활동도 추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신메뉴는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은 물론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다양한 배달 서비스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에서 바이럴 되는 품목으로, 시그니처 커피가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맛과 향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뭘 먹어도 맛있는 이디야커피 음료를 늘 연구하고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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