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현대차 인도법인(HYUNDAI MOTOR INDIA LIMITED)이 현지 기업공개(IPO) 절차 가속화에 나섰다. 그 일환으로 8일 현대차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자사가 보유 중인 인도법인 주식 8억1254만주 가운데 1억4219만주(17.5%)를 구주 매출로 처분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목적에 대해선 “당사의 자회사인 HYUNDAI MOTOR INDIA LIMITED의 인도 증권시장 상장(IPO)에 따른 당사 보유 구주 매출”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식 매각으로 인해 현대차가 보유한 인도법인 지분은 기존 100%에서 82.5%(6억7034만주)로 변경된다. 구주 매출은 대주주·일반주주 등 기존 주주가 보유한 주식 중 일부를 공개 매각하는 것을 뜻한다. 이미 갖고 있는 주식을 팔아 현금을 확보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자본 조달이 용이하다. 업계에서는 현대차가 이번 IPO으로 인해 최대 4조원 내외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차는 구체적인 상장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주요 외신 등은 이달 중순경 공모주 청약에 나설 것으로 예측했다. 앞서 지난 6월 현대차는 인도증권거래위원회(SEBI)에 IPO 관련 예비서류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그룹이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8일 롯데그룹은 지난 6일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일대에서 ‘2024 슈퍼블루마라톤’을 열었다고 밝혔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개최해 올해 9회차를 맞은 슈퍼블루마라톤은 자립·관심을 의미하는 파란색 운동화 끈을 묶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대회로 장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자는 취지로 진행하는 행사다. 롯데그룹측은 “발달장애인 스포츠 활동 지원 사단법인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지난 2014년부터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실천캠페인인 슈퍼블루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며 “슈퍼블루 캠페인은 지적장애인 용어 바르게 쓰기인 블루[Beautiful Language Use (will) Echo, 아름다운 말은 울림이 됩니다]캠페인에서 확장해 대한민국 대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롯데그룹은 장애인과 비장애인간 장벽을 낮추고자 대회 규모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대회에 참석한 누적 참가자는 5만명에 달한다. 올해 대회의 경우 이갑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정양석 스페셜올림픽코리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퓨처엠은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가 지난 7일 포항에 소재한 포스코퓨처엠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찾았다고 8일 밝혔다. 골드버그 대사는 그간 자국 내 배터리 공급망 안정화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이날 배터리 공급망 핵심소재인 음극재의 생산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포스코퓨처엠 포항 공장을 방문했다. 포스코퓨처엠측은 “인조흑연 음극재는 천연흑연 음극재 대비 배터리 수명은 늘리고 충전시간은 단축시키는 장점이 있어 전기차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당사는 제철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콜타르를 가공해 만든 침상코크스를 원료로 인조흑연 음극재를 생산 중으로 천연흑연 음극재와 달리 국내에서도 안정적인 원료 조달이 가능해 공급망 안정화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극재와 음극재를 모두 생산하는 국내 유일 기업으로 미국 배터리 산업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 꼽히고 있다”며 “특히 음극재의 경우 시장조사 업체인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글로벌 시장점유율 상위 10개 기업 중 비(非) 중국 기업으로는 포스코퓨처엠이 유일하다”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기존의 빈번한 세법개정안과 신고 누락 관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무·회계사들에게 더존비즈온의 'ONE AI'가 획기적인 해결책으로 주목 받고 있다. 더존비즈온의 신동훈 이사와 김진희 차장이 'ONE AI소개'를 통해 WEHAGO T와의 통합으로 본 세무회계 업무의 혁신과 관련한 시연을 실시하고 다양한 ONE AI의 사용 방안 등을 대대적으로 공개해 눈길을 끈 것. 8일 서울 JW메리호텔에서 마지막으로 열린 더존비즈온의 'AI로 여는 세무회계의 미래'를 주제로 세무사 및 회계사 마무리 초청 로드쇼에서 신동훈 이사와 김진희 차장은 플랫폼 이용방법 등을 참석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ONE AI'가 세법 및 세무정보 등을 기술적 질의응답 시연회를 통해 획기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방안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뿐만 아니라 세무사 회계사들이 바쁜 신고기간에 조정시간이 대폭 단축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수행처와 함께 WEHAGO T내 T edge로 회계처리도 간단히 실제 시연회에서 김 차장은 ONE AI를 통해 "이번달 퇴사자가 있는 수행처 확인해줘"라고 질문하자 플랫폼 WEHAGO T가 수행처의 퇴사자 리스트를 보여줬다. 이어 WEHAG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에 비해 10% 가량 증가하면서 최대치를 기록한 반면 영업이익은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LG전자가 공시한 2024년 3분기 영업(잠정)실적에 따르면 회사는 연결기준 매출 22조1769억원, 영업이익 751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1년 전에 비해 매출은 10.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0.9% 감소했다. 올 3분기 누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64조9672억원, 3조283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1% 오른데 비해 영업이익은 1.7% 줄었다. 이번 실적에 대해 LG전자측은 “가전구독, 소비자직접판매(D2C), 볼륨존 확대 등 다양한 사업방식의 변화가 가전 등 레드오션으로 평가받던 주력사업 분야의 꾸준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며 “여기에 경기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B2B의 성장세도 꾸준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만 영업이익은 하반기 들어 급등한 물류비 영향 및 마케팅비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며 “특히 올 3분기에는 해상운임 인상과 더불어 주요 시장의 수요회복 지연에 따른 판가 하락 요인이 수익성에 일부 영향을 끼쳤다”고 덧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이 8일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이례적으로 고객·투자자·임직원을 대상으로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날 전영현 부회장은 자신 명의의 고객 등에 대한 메시지를 통해 “삼성전자를 늘 사랑해주시는 고객과 투자자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 오늘 저희 삼성전자 경영진은 여러분께 먼저 송구하다는 말씀 올린다”며 사과했다. 그러면서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로 근원적인 기술경쟁력과 회사의 앞날에 대해서까지 걱정을 끼쳤다”며 “이 모든 책임은 사업을 이끌고 있는 저희(경영진)에게 있다”고 덧붙였다. 전영현 부회장은 사과와 함께 회사가 처한 위기를 반드시 재도약의 계기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삼성은 늘 위기를 기회로 만든 도전과 혁신, 그리고 극복의 역사를 갖고 있다”면서 “지금 저희가 처한 엄중한 상황도 꼭 재도약의 계기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또 “위기극복을 위해 저희 경영진이 앞장서겠습니다. 무엇보다 기술의 근원적 경쟁력을 복원하겠다”며 “기술과 품질은 우리의 생명이다. 단기적인 해결책 보다는 근원적 경쟁력을 확보하겠다. 더 나아가 세상에 없는 새로운 기술 완벽한 품질 경쟁력만이 삼성전자가 재도약하는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가 달리 9조원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 등에서는 당초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조원대를 거둘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다만 삼성전자의 올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17% 가량 증가했다. 8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연결기준 ‘2024년 3분기 영업(잠정)실적’에 따르면 올 3분기 회사의 매출 및 영업이익은 79조원, 9조1000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매출의 경우 전분기 대비 6.7%, 전년 동기 대비 17.21% 각각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2.84% 감소한 반면 작년 3분기와 비교해 274.49% 급증했다. 올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매출 및 영업이익은 224조9800억원, 26조15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17.69%, 599.20% 각각 증가한 규모다. 앞서 증권가는 메모리 수요 둔화, 올 2분기 대비 비메모리 적자 규모 확대, 올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부진, 경쟁사 대비 HBM 경쟁력 약화 등의 영향으로 삼성전자의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이달 초 IBK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올 3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은 8일 오는 20일까지 은행권창업재단 디캠프와 함께 우수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로원은 현대차그룹의 미래 사업과 관련해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플랫폼이다. 디캠프는 지난 2012년 제1금융권 19개사가 공동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재단으로, 매월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행사 '디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디데이 행사는 현대차그룹 제로원과 디캠프가 함께 개최한다. 참여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법인 설립 전의 '초기 창업팀'과 첫 투자를 받은 '초기 스타트업'으로 나뉘어 선발된다. 인공지능(AI), 로보틱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배터리 등 현대차그룹 미래 사업과 연계돼야 한다. 1차 서류 심사, 2차 심층 면접을 거쳐 오는 11월 28일 디데이 행사에서 최종 선발된다. 제로원은 선발된 초기 창업팀에 제품·서비스 핵심 기능 개발을 지원하고, 초기 스타트업에 현업 부서와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내년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가로 8m, 높이 22m의 세계 최대 한글벽화를 만드는 ‘한글벽 프로젝트’를 미국 뉴욕에서 최초 공개했다. 7일 LG전자에 따르면 한글벽은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뉴욕한국문화원 신청사에 세워졌으며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처음 선보였다. LG전자측은 “‘한글벽 프로젝트’는 강익중 작가가 뉴욕한국문화원과 손잡고 세계 최대 한글 공공미술 작품인 한글벽을 문화원 신청사에 설치하는 프로젝트”라며 “벽화에는 ‘내가 알게 된 것’을 주제로 전세계에서 모인 한글 작품 중 선정된 1000점이 활용됐고 약 2만자의 한글이 새겨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LG전자는 캠페인 홈페이지를 제작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글귀를 모을 수 있도록 재능기부 형식으로 한글 입력기와 작품 생성을 도와주는 프로그램 등도 구축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방문한 인원은 820만여명에 달한다. LG전자는 한글벽 작품에 ‘낙관적인 태도로 담대한 도전을 하면 삶은 좋아질 거야’라는 글귀로 브랜드 슬로건인 ‘Life’s Good’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LG전자는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서울 코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즈온의 '2024 세무사·회계사 대상 전국 로드쇼'가 세무사들과 회계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더존비즈온은 예상보다 빠른 마감으로 인해 많은 세무사·회계사들이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게 된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생중계를 최종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2024 세무사·회계사 대상 전국 로드쇼'는 ‘AI로 여는 세무회계의 미래(AI 시대에 대한 대응과 활용 전략)’를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9월 24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전, 광주, 대구에서 로드쇼가 진행됐으며 오는 8일(내일) 서울에서 열리는 행사가 마지막이었으나,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 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온라인 생중계로 방향을 전환했다고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전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내일(8일) 최종으로 열리는 WEHAGO 또는 WEHAGO T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안내 배너를 통해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생중계를 로그인 없이도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존비즈온의 이번 로드쇼는 AI 기술이 세무회계 업계에 가져올 혁신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AI 세무조정과 민원서류 처리 자동화 등 다양한 솔루션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6일 필리핀 칼람바에 위치한 삼성전기 생산법인을 방문해 MLCC 사업을 점검하면서 임직원들에게 ‘기회 선점’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MLCC(Multi-Layer Ceramic Capacitor, 적층세라믹커패시터)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한 만큼의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반도체가 원활하게 동작하도록 하는 핵심 부품 중 하나로 ‘전자산업의 쌀’로도 불리며 스마트폰, 전기차 등에 주로 사용된다. 삼성전기는 일본 무라타 등 글로벌 MLCC 업체들과의 점유율 격차를 줄이기 위해 그간 필리핀 등에 MLCC 생산시설 투자를 확대한 바 있다. 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당시 이재용 회장은 삼성전기 경영진들과 미래 사업 전략을 논의한 후 MLCC 공장을 직접 살펴본 뒤 “AI·로봇·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기회를 선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이재용 회장은 칼람바 생산법인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 1997년에 설립된 필리핀 생산법인은 2000년부터 IT용 MLCC, 인덕터 등을 생산해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전기차, 자율주행차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외부 리더급 인재를 초청, 주요 사업 방향과 연구 분야를 소개하고 기술 트렌드를 논의하는 '2024 테크 포럼'을 열었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리서치 아메리카가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현지 글로벌 기업의 리더급 개발자들, 삼성전자 대표이사 한종희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이 총출동했다. 참석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삼성전자 각 사업부와 연구소의 임원들로부터 사업 방향과 연구에 대해 설명을 듣고 함께 토론했다. 또 삼성리서치 글로벌 AI센터장인 김대현 부사장은 'AI를 통한 삼성전자만의 고객 경험'을 주제로 강연했다. 한종희 부회장은 "삼성전자는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하는 AI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모두를 위한 AI'를 통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또 한 번 변혁할지 많은 인재와 함께하는 삼성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인재제일'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수년간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임직원들의 자긍심과 만족도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MBK파트너스(이하 ‘MBK’)·영풍이 고려아연 지분의 공개매수 조건을 변경하면서 오는 6일 종료 예정이었던 고려아연의 공개매수 기간이 14일로 연장됐다. 4일 MBK·영풍은 고려아연 지분에 대한 공개매수가격을 기존 75만원에서 83만원으로 인상한데 이어 ‘최소 매수수량 삭제’ 조건까지 내걸었다. MBK·영풍의 이같은 조치는 경영권 수성을 위해 고려아연측이 본격적으로 대항 공개매수에 나섰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고려아연은 공개매수설명서 공시를 통해 최대 372만6591주의 자사주를 주당 83만원에 매입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자사주 최대 320만9009주(지분 15.5%)를 2조6635억원을 들여 공개매수하고 트로이카 드라이브를 통해서 51만7582주(지분 2.5%, 약 4300억원)를 추가 매수하는 등 총 18%의 지분을 확보할 계획이다. 트로이카 드라이브는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에 속한 면제유한책임조합이다. 고려아연은 자사주 373만8827주(18.06%)를 현재 보유 중이다. 공개매수를 통해 향후 320만9009주를 보유하게된다면 총 694만7836주(33.56%)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된다. 고려아연의 대항 공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3일(현지시간) 미국 세네제이 맥에너리 컨벤션 센터에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amsung Developer Conference, 이하 ‘SDC’) 2024‘를 열고 향후 AI에 대한 비전·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모두를 위한 AI-10년의 개방적 혁신과 미래(AI for All-A Decade of Open Innovation and Beyond)‘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세계 개발자·파트너·미디어 관련자 등 약 300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부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지난 10년 동안 개발자·파트너와 함께 노력했기에 혁신의 여정을 이어올 수 있었다”면서 “삼성전자는 향후 ‘누가 말하는지’, ‘어느 공간에 있는지’까지 인지해 고도화된 개인화 경험이 가능하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같은 서비스는 삼성전자의 AI 기반 SW·플랫폼 혁신과 보안 기술로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구현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TV·스마트 모니터·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등에 내장된 스마트싱스 허브를 스크린이 탑재된 가전으로 확대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이디야커피가 농협경제지주와 손잡고 국내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지난 9월 30일 서울 강남구 소재 이디야커피 본사에서 전개했다. 이는 쌀 소비 감소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디야커피 문창기 회장, 김상수 대표이사, 농협경제지주 이천일 경제기획본부장, 박기홍 경제전략국장 등을 비롯해 양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양사는 아침 시간 이디야커피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약밥, 식혜, 쌀 홍보 책자를 나누어 주며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더불어 이날 행사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상생협력’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디야커피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며,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활동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우리 임직원들과 쌀 재배 농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