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은행이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에 발맞춰 전담 애자일(Agile) 조직을 신설하고 성장지원 방안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조직은 신한은행의 초혁신경제 성장지원을 주도할 예정이며, 세부 추진 방안으로는 15대 프로젝트 영역별 연구·조사, 정부 투자 유망업체 및 밸류체인상 우량기업 발굴, 산업분석 및 심사지원 기능 강화, 초혁신경제 금융지원 프로그램 개발 등이 있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초혁신경제 선구안 제고 및 효과적인 성장지원을 위해 애자일(Agile) 조직을 신설하고 오늘부터 전문인력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첨단 소재부품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산업분석 전문가 채용으로 진행되며 채용 분야는 산업리서치, 심사지원이다. 산업리서치 분야는 국·내외 산업 이슈와 연계성을 분석하고 신용리스크 및 등급 평가를 수행하며, 에너지, AI, 바이오·의약, 화학 관련 전공자 및 리서치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심사지원 분야는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 관련 산업 동향을 분석해 투자 및 여신 관련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은행 내 여신심사역 대상 산업 역량 교육을 담당한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iM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iM뱅크 은행장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 절차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iM금융은 회사 내부규정에 따라 황병우 현 은행장 임기 만료 3개월 전인 지난 19일 그룹임추위를 개최해 경영승계 개시를 결정하고, 은행장 선임 원칙과 선임 관련 절차를 수립했다. 선임 절차 및 일정은 경영승계 개시 후 롱리스트(Long-List)선정, 숏리스트(Short-List)선정, 최종후보자 추천 과정을 거쳐 12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황병우 은행장이 용퇴 의사를 밝힌 만큼 차기 은행장 선임 과정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절차별 세부 사항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그룹임추위는 평가 단계별로 외부전문기관과 그룹임추위원이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특히 후보자 간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전문기관의 ‘평판 조회’와 외부전문가들의 ‘금융 및 경영 전문성 면접’을 실시하고, 은행 이사회의 역할도 충분히 보장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어 지배구조 모범 금융그룹의 이미지를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조강래 그룹임추위 위원장(iM금융지주 사외이사)은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시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22일 우리은행과 '소셜벤처 육성 및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우리은행의 특별출연과 보증료 지원을 바탕으로 총 185억원 규모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기보는 우리은행의 특별출연금 3억원을 재원으로 60억원 규모 협약보증을 공급하고 ▲ 보증비율 상향(85%→100%, 5년간) ▲ 보증료 감면(0.5% 포인트, 5년간)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기보는 또 우리은행의 보증료 지원금 2억원을 기반으로 125억원 규모 협약보증을 공급하고, 우리은행은 보증료(0.8% 포인트, 2년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보가 소셜벤처기업으로 판별한 기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위원회가 소속 1급 고위 간부 4명에게 일괄 사표를 요구했다. 기획재정부에 이어 금융위까지 1급 간부 전원에게 사표 제출을 요청하면서 새 정부의 조직 쇄신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취임 나흘째인 지난 19일 금융위 1급 간부 4명에게 사표 제출을 요구했다. 사표 제출 대상은 이형주 금융위 상임위원, 김범기 금융위 상임위원, 이윤수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박광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등으로 전해졌다. 금융위와 증선위 상임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정해져 있으나, 통상 1~2년 가량 자리를 지킨 뒤 외부 기관 등으로 자리를 옮기는 경우가 많다. 이형주 위원과 이윤수 위원은 지난해 3년 임기를 시작했다. 이에 금융위 내부에선 이번 사표 제출이 예정된 수순이라는 시각이 나오고 있다. 다만 이번 조치를 두고 새 정부의 강력한 조직 쇄신 의지가 반영됐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정부는 현재 금융위의 정책기능을 기재부에서 분리한 재정경제부로 이관하고 금융위를 감융감독위원회로 전환하는 조직개편을 추진 중이다. 앞서 기재부도 지난주 차관보, 국제경제관리관, 재정관리관, 예산실장, 세제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주택청약예금·부금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하는 고객 선착순 1천명에게 2만원을 적립해주는 '갈아타면 캐시백! 청약통장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은행 홈페이지나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22일 금융거래와 사회 경험이 부족한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및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청년 금융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종잣돈 모으기·올바른 투자방법 등 자산관리 기초와 금융사기 예방법 등 교육이 진행된다. 가상자산 투자사기·대리입금 피해 등 불법행위와 취업 관련 사기 대처요령 등도 안내할 예정이다. 특강·영상·교재 중 각 대학에서 희망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졸업예정자와 취업준비생 등은 전국 대학일자리플러스에 개설된 청년 금융 특강을 신청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국내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지난 4년 반 동안 2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추경호 의원(국민의힘)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3만3천707개였던 ATM기는 올해 7월 말 2만5천987개로 7천720개(22.9%) 감소했다. 지역별로 ATM 감소율은 ▲울산 28.4% ▲경북 27.3% ▲경남 27.1% ▲부산 26.7% ▲대구 25.4% ▲충북 24.2% ▲서울 23.9% 순으로 높았다. 5대 은행의 경우 KB국민은행이 2020년 말 5천785개에서 202년 7월 말 4천202개로 1천583개(27.4%) 감소해 가장 많이 줄었다. 이어 ▲우리(24.8%) ▲NH농협(23.6%) ▲신한(23.6%) ▲하나(6.3%) 순으로 감소율이 높았다. 금융의 디지털화가 진행되면서 은행권에서는 효율화 등을 이유로 오프라인 점포와 ATM을 줄이는 추세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은행과 은행연합회는 지난해부터 고령층 등의 금융 접근성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전통 지역시장에 공동 ATM을 설치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설치된 공동 ATM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은행이 정부의 '6·27 가계대출 규제'가 서울 아파트값과 가계대출을 다소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한은은 21일 공개한 '건전성 정책의· 파급효과 분석 및 통화정책과 효과적 조합' 보고서에서 "거시건전성 정책 강화는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와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를 억제하는 데 유의한 효과가 있지만, 성장 제약 효과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6·27 규제가 없었다면 올해 하반기(6월 말 대비 12월 말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약 6% 오르고 주택담보대출도 약 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6·27 규제 도입에 따라 상승률과 증가율이 각 1.6∼2.1%포인트(p), 1.2∼1.6%p 떨어질 것으로 추정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한은은 거시건전성 정책 강화가 금리 인하 등 완화적 통화정책에 선행하는 경우가 후행하는 경우보다 주택가격·가계대출 억제에 더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거시건전성 정책 강화가 금리 인하보다 늦을수록 금융안정 효과는 축소된다는 뜻이다. 한은은 보고서에서 "주택가격 상승세와 가계부채 증가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거시건전성 정책 강화 없이 금리 인하가 먼저 이뤄질 경우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한은행은 9월 22일 전남 영암군 소재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에 외국인 전용 '디지털 라운지 대불산업단지'를 오픈한다. 이 디지털 라운지에는 디지털데스크와 스마트 키오스크가 배치되고, '신한 글로벌 플러스' 서비스가 외국인 고객의 은행 업무처리를 돕는다. 방문 고객은 디지털데스크를 통해 화상상담 직원과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영어 등 10개 언어로 신규 계좌를 만들거나 체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KB금융그룹이 '소비자 보호 가치 체계'를 새로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KB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 체계는 영국 금융감독청(FCA)의 '소비자 의무' 기반에 KB금융만의 고객 중심 경영 철학과 현장 경험을 반영한 것이다. 특히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종합 대응 체계도 강화된다. 인공지능(AI) 기반의 피해 분석 모델 개발, VMS(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시스템)·FDS(이상거래 탐지시스템) 고도화, 대외 기관과 통합 대응체계 구축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모든 계열사에서 소비자에게 실질적 이익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소비자 보호 가치 체계를 널리 적용하고, 관련 제도와 문화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