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4.2℃
  • 맑음서울 -8.2℃
  • 구름조금대전 -8.2℃
  • 구름많음대구 -3.9℃
  • 구름많음울산 -4.1℃
  • 구름조금광주 -5.3℃
  • 구름조금부산 -1.8℃
  • 흐림고창 -6.2℃
  • 흐림제주 2.8℃
  • 맑음강화 -9.4℃
  • 흐림보은 -10.7℃
  • 흐림금산 -9.2℃
  • 흐림강진군 -2.8℃
  • 흐림경주시 -4.5℃
  • 구름많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카드 · 제2금융

하나카드, 가상세계 ‘제페토’ 개편 기념 인증샷 이벤트

내달 30일까지 진행…ESG경영 실천‧나눔 문화 확산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가 메타버스 제페토의 ‘하나카드 월드’ 개편을 기념해 ‘힙합 뮤지션 Joob A 가상 뮤직콘서트와 제페토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디지털상 고객의 이용 패턴을 감안해 차별화된 상품 노출 및 서비스 안내, 브랜드 인지도를 증대하기 위해 지난 6월 카드사 최초로 메타버스 제페토 ‘하나카드 월드’를 오픈했다.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벗어나 가상의 새로운 공간인 ‘하나카드 월드’에 MZ세대 손님 니즈를 반영하여 가을 시즌을 맞춰 개편했다.

 

음악을 들으며 단풍나무 숲 힐링 체험, 레스토랑, 캠핑 공간, 카페테리아, ESG태양에너지 체험 등 코로나로 인해 지친 고객들이 안방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힙합 뮤지션(Joob A)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제페토 아바타를 제작해 소통하고, ‘하나 TV 뮤직콘서트’를 오프라인에서 가상공간을 확장하여 가상세계의 경험 가치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뮤직콘서트를 기획했다.

 

또한 하나카드는 제페토 ‘하나카드 월드’에서 다음달 30일까지 ‘보물 뱃지 인증샷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인증샷을 SNS채널에 올린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통해 브리츠(Britz) 블루투스 스피커, 무드등, 무선가습기 등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유튜브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임현빈 하나카드 본부장은 이날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가상세계 비대면 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진행 할 계획이다. 고객 경험이 달라진 만큼, 메타버스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활성화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