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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 제2금융

하나카드, 실물카드 필요없는 QR결제서비스 ‘원큐페이’ 시작

아이폰‧안드로이드폰 등 전기종 가능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는 지난 1일 서비스 개편을 마친 원큐페이(1Qpay)에 새로운 QR결제서비스를 적용, 디지털 결제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QR결제 서비스는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실물카드 없이 모바일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페이를 이용할 수 없었던 아이폰 사용자들도 편리한 모바일 결제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중국이나 동남아 지역에서는 QR 결제가 지속확대 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코로나19 영향으로 QR 이용경험은 일상생활의 일부가 됐다. 하나카드는 사회환경적 요소와 글로벌 트렌드를 고려해 QR결제 방식을 국내 전가맹점과 해외까지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편의점 CU를 시작으로 생활소비형 프렌차이즈 가맹점을 점차 확대하고, 내년 상반기내 제로페이 제휴를 통해 골목상권의 QR결제까지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하나금융그룹 공통 QR결제 네트워크를 구축해 QR결제 기능을 원하는 빅테크사 또는 지역화폐 운영사 등에게 제공함으로써 국내 QR결제의 허브 역할도 준비 중이다.

 

QR결제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원큐페이(1Qpay)에서 결제하고자 하는 카드, 계좌, 그룹 멤버십포인트인 하나머니 등을 선택하고 생성된 QR코드를 제시하면 결제가 이루어 진다.

 

이석 하나카드 본부장은 “실물카드를 이용하지 않는 오프라인 매장 결제에 대한 수요가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며 “새로운 QR결제 서비스로 더 많은 고객에게 편리하고 빠른 디지털 결제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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