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세진중공업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6.2% 줄어든 3848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4.7% 늘어난 336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33%, 상위 32%에 해당된다.
[그래프]세진중공업 연간 실적 추이

세진중공업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5억원으로 2022년 33억원보다 -8억원(-24.2%)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9.7%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9.7%를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세진중공업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95억원, 33억원, 25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세진중공업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9월 27일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세진중공업에 대해 "조선기자재 선호주 의견 유지. 실적은 분기 변동성일 뿐 하반기 강강 예상. 2Q24의 실적 부진은 납품 이월 때문. 연초 가이던스 고수하는데 이는 하반기 실적이 아주 좋다는 의미. 탱크 납품이 하반기부터 증가 시작. 동방선기는 조선 배관(SPIPE) 업체로 2021년 세진중공업이 인수해서 흑자전환에 성공. 데크하우스(50~60%의 집중 생산)와의 시너지에 따른 원가율 개선, 자동화 설비 투자로 생산량 증가, 품질 개선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1,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