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은 창간 10주년을 맞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아시아 저출생의 원인과 대응방향 모색을 위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진선미의원실, 오기형의원실이 주최했으며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국회미래연구원이 후원했다. [사진=안종명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1145/art_17310297280036_3d59b9.jpg)
![시작 전 다소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아시아 저출생의 원인과 대응방향 모색을 위한 국제 세미나' 모습. [사진=안종명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1145/art_17310297300389_589025.jpg)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중앙)이 김종상 조세금융신문 대표(왼쪽),와 렌 응(Allen NG) 거시경제 감시 그룹장(오른쪽)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안종명 기자]<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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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일정으로 인해 세미나에 참석은 못했지만 "동아시아 한‧중‧일과 베트남을 포함한 아세아 국가들, 러시아, 북한 등 각국 전문가들을 초청해 각국이 저출생 문제를 어떤 맥락으로 접근해 원인을 진단하고 정책방향을 마련했다"면서 “아시아 저출생 현상의 보편성, 특수성, 개별성을 도출해 해법 마련을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면서 세미나 행사 개최 취지를 전했다. [사진=오기형 의원실]](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1145/art_1731030330156_cbd06d.jpg)
![알렌 응(Allen NG) 거시경제 감시 그룹장(오른쪽)과 박소혜 국회도서관 비서관(왼쪽)이 시작 선 행사 참가자들과 인사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안종명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1145/art_1731029736336_4cf746.jpg)
![이동기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장 대신 참석한 김연정 한국세무사회 연구이사(두번째줄 중앙)가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안종명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1145/art_17310297387885_299828.jpg)
![중국 인민망 한국지사 저우 위보 대표가 발제자에게 질문하고 있는 모습. [사진=안종명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1145/art_17310297438793_ff7fb9.jpg)
![마리아 디멘토바 러시아 매체 '리아노보스티'의 서울지국장이 토론자로 나서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안종명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1145/art_17310298325238_6dfeb9.jpg)
![AMRO(ASEAN+3 거시경제연구소) 알렌 응(Allen NG) 그룹장이 기조연설을 하고있다. [사진=안종명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1145/art_17310297840314_14ff69.jpg)
![이날 아시아 저출생의 원인과 대응방향 모색을 위한 국제세미나는 아시아 각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체계적이고도 구체적인 논의로 우리나라 저출생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발전 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안종명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1145/art_17310297670513_27f716.jpg)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조세금융신문은 10주년을 맞아 '아시아 저출생의 원인과 대응방향 모색을 위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하고 더불어민주당 오기형의원, 진선미 의원이 함께 주최해 아시아의 저출생 대응 방안을 위한 토론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각국의 전문가들이 각 나라별 사례를 발표하고, 물질적인 저출생 지원 뿐만 아니라 사회적 작용, 심리적 요인 등을 파악해 다양한 비전을 제시했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국회미래연구원이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날 세미나에서는 심도 있는 세미나 행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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