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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 일시 : 2025년 2월 3일

 

◇ 심판조사관

▲상임심판관(1)실 심판조사관(1) 부이사관 박태의(상임심판관(4)실 심판조사관(7))

▲상임심판관(2)실 심판조사관(3) 부이사관 은희훈(상임심판관(1)실 심판조사관(1))

▲상임심판관(2)실 심판조사관(4) 서기관 조용민(상임심판관(6)실 심판조사관(12))

▲상임심판관(3)실 심판조사관(5) 서기관 이용형(상임심판관(4)실 심판조사관(8))

▲상임심판관(4)실 심판조사관(7) 서기관 나종엽(상임심판관(2)실 심판조사관(3))

▲상임심판관(4)실 심판조사관(8) 서기관 이재균(상임심판관(6)실 심판조사관(11)실)

▲상임심판관(6)실 심판조사관(11) 서기관 오인석(상임심판관(3)실 심판조사관(5))

▲상임심판관(6)실 심판조사관(12) 서기관 우동욱(상임심판관(6)실 심판조사관(13))

▲상임심판관(6)실 심판조사관(13) 서기관 김신철(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7)실 심판조사관(15) 서기관 김종윤(상임심판관(8)실 심판조사관(16)실)

 

◇ 서기관·사무관·6급 이하

▲상임심판관(5)실 서기관 정해빈(상임심판관(3)실)

▲상임심판관(6)실 서기관 정진욱(상임심판관(3)실)

▲상임심판관(7)실 서기관 남연화(상임심판관(2)실)

▲행정실 행정사무관 백재민(상임심판관(6)실)

▲행정실 행정사무관 이은하(상임심판관(2)실)

▲행정실 행정사무관 최창원(상임심판관(1)실)

▲상임심판관(1)실 행정사무관 김성엽

▲상임심판관(1)실 행정사무관 김하중(상임심판관(4)실)

▲상임심판관(2)실 행정사무관 주강석(행정실)

▲상임심판관(3)실 행정사무관 김두섭(상임심판관(4)실)

▲상임심판관(3)실 행정사무관 박수혜(상임심판관(5)실)

▲상임심판관(3)실 행정사무관 박희수(상임심판관(6)실)

▲상임심판관(3)실 행정사무관 허광욱(행정실)

▲상임심판관(4)실 행정사무관 송현탁(상임심판관(5)실)

▲상임심판관(4)실 행정사무관 박지혜(상임심판관(7)실)

▲상임심판관(4)실 행정사무관 류시현(상임심판관(5)실)

▲상임심판관(4)실 행정사무관 김동원(상임심판관(3)실)

▲상임심판관(4)실 행정사무관 이현우(상임심판관(5)실)

▲상임심판관(5)실 행정사무관 김보람(상임심판관(6)실)

▲상임심판관(5)실 행정사무관 권오현(상임심판관(3)실)

▲상임심판관(5)실 행정사무관 김상곤(상임심판관(4)실)

▲상임심판관(6)실 행정사무관 이정화(상임심판관(4)실)

▲상임심판관(7)실 행정사무관 강경관(상임심판관(3)실)

▲상임심판관(7)실 행정사무관 박인혜(상임심판관(4)실)

▲상임심판관(7)실 행정사무관 이유진(상임심판관(8)실)

▲상임심판관(7)실 행정사무관 전연진(상임심판관(3)실)

▲상임심판관(8)실 행정사무관 홍순태(상임심판관(7)실)

▲상임심판관(8)실 행정사무관 심우돈(상임심판관(7)실)

▲상임심판관(3)실 세무주사 송동훈(상임심판관(2)실)

▲상임심판관(5)실 행정주사 임대규(행정실)

▲상임심판관(6)실 세무주사 강병희(상임심판관(3)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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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젊기도 설워라커늘 짐을 조차 지라고 해서야
(조세금융신문=손영남 편집국 부국장) 식당이나 술집 계산대 앞에서 옥신각신하는 모습은 우리에겐 일상과도 같다. 서로 내겠다며 다툼 아닌 다툼을 벌이는 모습이야말로 그간의 한국 사회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모습이었달까. 주머니의 가벼움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그런 대범함(?)은 그만큼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깔려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앞으론 그런 훈훈한 광경을 보지 못하게 될 확률이 높다. 요즘의 젊은 친구들, 그러니까 소위 MZ세대라고 불리는 층에서는 상상도 못 할 일이기 때문이다. 자기가 먹지도 않은 것까지 계산해야 한다는 걸 받아들일 수 없는 이들이 MZ세대다. 누구보다 실리에 민감한 세대인 탓이다. 그들을 비난할 의도는 전혀 없다. 오히려 그게 더 합리적인 일인 까닭이다. 자기가 먹은 건 자기가 낸다는 데 누가 뭐랄까. 근데 그게 아니라면 어떨까. 바꿔 생각해보자. 다른 사람이 먹은 것까지 자기가 내야 한다면 그 상황을 쉬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 더구나 그게 자기와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작금의 연금 개혁안을 두고 MZ세대들이 불만을 토하고 있는 현 상황이 딱 그 꼴이다. 어렵게 번 돈을 노후를 위해 미리 쟁여둔다는 것이 연금의 기본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