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 381호. 어머니가 전차에 타고 있는 학생에게 도시락을 전해주는 모습의 예술품은 <전차와 지각생>이란 이름의 작품으로 작가는 김운성, 김서경이다. [사진=곽호성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00415/art_15864206847462_2ccc93.jpg)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서울역사박물관 앞에 전차가 전시돼 있다. 이 전차는 등록문화재 제467호이며 1930년경부터 1968년 11월까지 서울시내에서 운행됐다.
![전차 381호 [사진=곽호성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00415/art_15864206978605_529a75.jpg)
이 전차는 서울에 마지막으로 남은 전차 2대 중 하나다. 2007년 12월에 서울역사박물관으로 옮겨왔고 1년간의 보존처리 과정을 거쳤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경희궁공원 방향으로 가는 길 [사진=곽호성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00415/art_15864207116648_f97d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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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서울역사박물관 앞에 전차가 전시돼 있다. 이 전차는 등록문화재 제467호이며 1930년경부터 1968년 11월까지 서울시내에서 운행됐다.
이 전차는 서울에 마지막으로 남은 전차 2대 중 하나다. 2007년 12월에 서울역사박물관으로 옮겨왔고 1년간의 보존처리 과정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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