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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A, 관세법인 더블유와 지재권 보호 MOU 체결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사단법인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회장 정남기, 이하 TIPA)는 7월 1일 한국관세사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TIPA-관세법인 더블유 간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TIPA의 지재권 지식과 더블유의 관세분야에 대한 지식 및 경험을 바탕으로 상호간의 발전과 이익을 도모하고, 지재권 보호에 기여하기 위한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성사됐다. 

 

이날 행사는 TIPA 김용태 상임 임원과 더블유 정민규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 ▲양측 대표 인사말 ▲협약서 낭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TIPA의 김용태 상임임원은 “MOU를 체결하는 오늘은 마침 한해의 절반이 지나고 남은 해를 새롭게 시작하는 7월의 첫 날인만큼, TIPA와 관세법인 더블유, 양 기관이 코로나 재난이라는 악조건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헤쳐나가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하였다. 

 

더블유의 정민규 대표는 “국내 유일의 컨설팅 기반 관세법인인 더블유가 보유하고 있는 관세 통상 분야에서의 차별화된 지식과 풍부한 경험, 전문성을 토대로 컨버젼스 시대에 융복합된 전문지식들이 TIPA와의 협력을 통해 양자 간 신뢰구축을 너머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으리라 확신하며, 오늘 함께 자리해주신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인천본부세관 세관장과 초대 국제원산지정보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더블유의 김두기 상임고문은 “금일 체결하는 MOU가 단순히 형식적이고 외면적인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양 기관에 상호 득이 되고 소속 회원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실있는 협약이 될 수 있기를 앙망한다”고 전하였다. 

 

TIPA는 2007년 설립한 무역관련 지식재산권 보호 단체로서 다양한 공익적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지식재산권 회원사 45개사와 수출입업체 회원사 30개사, 특별회원사 6개사로 총 81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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