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년생 ▲세무대 11기 ▲서울청 송무국 송무1과 총괄계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7년생 ▲고려대 ▲7급공채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납세자보호1계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6년생 ▲세무대 4기 ▲서울청 감사관 감사1계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2년생 ▲원광대 ▲7급공채 ▲국세청 운영지원과 인사1계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4년생 ▲서울대 ▲행시 51회 ▲국세청 소득지원국 장려세제운영과 장려세제운영2계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9년생 ▲세무대 7기 ▲국세청 조사국 조사분석과 조사분석1계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5년생 ▲서울대 ▲행시52회 ▲국세청 조사국 조사2과 조사1계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7년생 ▲경북대 ▲7급공채 ▲국세청 자산과세국 부동산납세과 부동산납세1계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9년생 ▲서원대 ▲9급공채 ▲국세청 법인납세국 소비세과 주세1계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3년생 ▲고려대 ▲행시 51회 ▲국세청 개인납세국 부가가치세과 부가1계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8년생 ▲동국대 ▲7급공채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국제세원관리담당관 국제세원2계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7년생 ▲세무대 7기 ▲국세청 징세법무국 징세과 징세4계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0년생 ▲부산대 ▲행시 51회 ▲국세청 징세법무국 징세과 징세1계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0년생 ▲전남대 ▲7급공채 ▲국세청 납세자보호관 납세자보호담당관 납보1계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2년생 ▲세무대 11기 ▲국세청 감사관 감사담당관 감사1계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8년생 ▲세무대 7기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전산기획담당관 정보화정책계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3년생 ▲세무대 11기 ▲국세청 기획조정관 기획재정담당관 예산1계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안양시에서 23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해당 확진자가 용인 66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안양시청은 "안양시에서 23번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해당 확진자는 안양시 평촌동 인덕원에 거주하는 31세 남성으로 용인시 66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안양시청에 따르면 23번 확진자는 5월 6일 무증상이었으나 7일 오전 7시 30분 검체 채취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오늘 오전 10시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해당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2명(부모)은 오늘 오전 코로나 19 검사 의뢰를 예정 중이며, 확진자의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한편, 용인 66번 확진자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회사에 다니는 29세 남성이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2일 새벽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게이클럽 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클럽에는 5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져 '코로나19' 확산에 우려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알레르기 환자들에게는 미세먼지 지수와 함께 꽃가루 농도 위험지수(꽃가루지수)를 필수적으로 챙겨야 한다. 다소 생소한 꽃가루 농도 위험지수는 대기 중 꽃가루 농도 변화에 영향을 주는 기상 요소인 기온, 강수, 풍속 등에 따른 꽃가루 농도와 농도별 알레르기 발현 가능성을 지수화한 것이다. 기상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생활기상정보 코너에 4월에서 6월동안 '꽃가루 농도 위험지수'를 발표한다. 기상청의 꽃가루 농도 위험지수는 매우 높음부터 낮음까지 총 4단계로 분류된다. '매우높음' 단계는 거의 모든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에게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물며 창문을 닫아 꽃가루의 실내 유입을 막아야 한다. 또 부득이하게 외출을 할 경우 선글라스, 마스크 등을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지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높음' 단계는 대개의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에게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하며 외출 시 선글라스, 마스크 등을 착용해야 한다. 또 외출 후 손과 얼굴을 씻고, 취침 전 샤워를 하여 침구류에 꽃가루가 묻지 않게 한다. '보통' 단계는 꽃가루 알레르기가 약한 환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빛과진리교회에서 신앙 훈련이란 명목 하에 행해졌던 기상천외한 방법들이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빛과진리교회에서 그동안 신도들에게 신앙 훈련이라는 명목으로 엽기적인 일이 벌어졌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교회를 다녔던 교인을 통해 알려진 신앙 훈련들을 기상천외한 방법들이었다. 훈령 항목에 따라 3일 동안 금식, 게이바와 사창가에 가서 전도하기, 사우나에서 오래 참기 뿐만 아니라 공동묘지 주차장에 가서 매 맞는 훈련까지 행해졌다. 한 교인은 인분 먹는 훈련을 하라는 지시를 받고 이를 영상으로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빛과진리교회는 홈페이지 내 '아픔을 보듬고 더욱 사랑을 지향하는 교회가 되겠다'는 이름의 사과문에서 "상처받고 아파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상황을 속히 해결해 보다 건강한 교회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