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요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제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많은 이들이 돈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금융사는 대출해줬다가 대출금을 떼일까봐 돈을 빌려주는 것을 망설이고 있다. 필요한 돈을 구하지 못한 이들 중에는 어쩔 수 없이 불법 사(私)금융 시장으로 내몰릴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불법 사금융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한국대부금융협회(대부금융협회)가 지난해 사법기관(345건)과 피해자(703건)에게 받은 총 1048건의 불법사채(미등록 대부업) 거래내역을 조사한 결과를 살펴보면 연 환산 평균이자율이 145%였다. 돈을 빌린 사람이 엄청나게 높은 이자를 물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부금융협회는 불법사채 피해자가 채무조정을 요청하면 사채업자와 접촉해 이자를 법정금리 이내로 바꾸는 채무조정을 진행해준다. 지난해 대부금융협회는 294건(대출금액 5억 4847만원)의 불법사채 피해를 접하고 법정금리 이내로 이자율을 바꿨다. 대부금융협회는 법정금리를 초과해 지급한 22건을 찾아내 초과이자 3846만원을 채무자에게 돌려줬다. 이렇게 가난한 사람들이 불법 사금융 때문에 극심한 고통을 받는 것을 막으려면 우선 이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교육기업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가 서울 양천구에 있는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에 210번째 사랑의 쌀 100포대를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활동을 장려하고 안전한 복지 환경을 만드는 등 여러 복지 사업을 진행하면서 지역 어르신들을 돕는 기관이다.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요양센터와 데이케어센터에서 에듀윌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과정 수강생들의 실습을 지원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 사랑의 쌀 기증식에는 박명규 에듀윌 대표이사와 평생교육원 조신성 원장,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한승호 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승호 관장은 “에듀윌과 귀한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전달주신 쌀 100포대는 어르신들의 끼니해결에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쌀 프로젝트는 210차를 맞았다. 지난 2011년 1월부터 현재까지 기증한 쌀 누적량은 1만1222포대다. 약 56만1000명이 식사할 수 있는 양이다. 에듀윌은 지난 2017년에 사회공헌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보호관찰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수강지원’, 매달 쌀을 기증하는 ‘사랑의 쌀 나눔’, 임직원 기부활동인 ‘나눔펀드’ 사업, 청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신한카드 유튜브 계정에서 밴드 소란의 라이브 공연이 방송된다. 신한카드는 여러 오프라인 공연, 전시 등을 디지털 콘텐츠로 접할 수 있는 ‘신한카드 디지털 스테이지’의 첫째 행사로 밴드 소란의 라이브 공연 ‘퍼펙트 스트리밍(Perfect streaming)’을 오는 26일 오후 5시에 신한카드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 라이브 방송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카드 디지털 스테이지는 코로나19때문에 문화 예술 업계를 후원하고 국민들에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신한카드가 내놓은 언택트 공연 프로그램이다. 신한카드 유튜브 계정에서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신한카드는 향후 서울문화재단, 인터파크 씨어터,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등 여러 문화 예술 관련 단체와 힘을 합쳐 양질의 다양한 오프라인 공연 콘텐츠를 영상화해 제공할 계획이다. 밴드 소란은 ‘너를 공부해’, ‘나만 알고 싶다’ 등의 히트곡을 가진 4인조 밴드다. 또 신한카드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에선 소란 CD, 폴라로이드 사진 등 여러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한편 문화 예술 업계를 돕기 위한 기부도 진행된다.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쿠팡은 봄을 맞아 다양한 뷰티 상품을 만날 수 있는 ‘봄날 뷰티 기획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봄날 뷰티 기획전에선 국내 외 유명 뷰티 브랜드 상품 13만 종을 내놓는다. 환절기 피부관리를 위한 기초화장품, 클렌징/필링, 마스크/팩, 선케어/태닝 제품을 품목별로 정리한 ▲ 환절기 스킨케어관과 봄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제품들을 사용 부위별로 모은 ▲ 봄날 메이크업관을 운영한다. 최대 71% 할인된 가격으로 판다. 또 이니스프리, 미샤, 토니모리 등 국내 로드샵 브랜드 1300여개 상품의 쿠폰 할인을 27일까지 한다. 봄 기운이 담긴 향수와 네일 케어 상품들도 같이 판매한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쇼핑이 자유롭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봄맞이 메이크업 제품을 모아 이번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일교차가 큰 날씨와 계속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운 요즘 다양한 뷰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KT&G는 자사의 초슬림 담배 ‘에쎄(ESSE)’가 국내외 누적판매량 7000억 개비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1996년 11월 나온 에쎄는 지난 1분기까지 국내 및 해외 판매량이 각각 4125억 개비, 3032억 개비였다. 총 누적판매량은 7157억 개비다. 에쎄는 국내 담배시장의 약 30%를 점유하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16년간 국내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다. 글로벌 초슬림 담배 시장에서도 판매 1위다. 2001년 첫 수출을 시작했고 현재 전 세계 초슬림 담배 소비자 3명 중 1명이 선택하는 글로벌 메가브랜드다. KT&G는 에쎄의 성장에 대해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와 브랜드 확장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에쎄는 고(高)타르 제품 중심 담배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새 수요에 따라 부드럽고 깔끔한 제품 특성을 강조했다. 또 끊임없는 브랜드 진단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와 제품력을 지속적 강화했다. KT&G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에쎄’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정교하고 시장 중심적인 브랜드 전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신한은행은 올해 KBO 리그 개막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을 위해 ‘쏠야구가 쏜다, 총 상금 5천만원에 도전하라’ 이벤트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이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을 앞두고 야구 팬들의 응원 분위기를 올리고 개막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친구와 팀을 구성해 ‘2020 신한 프로야구 적금’ 신규, ‘쏠야구’ 컨텐츠 참여 등을 하면서 활동점수를 쌓는 방식이다. 5000만원 규모 상금과 삼성 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 삼성 갤럭시 S20 등의 경품이 준비돼 있다. 많은 팀원을 모을수록 높은 활동 점수를 쌓을 수 있다. 1등 팀에는 2000만원, 2~4등 팀에는 500만원, 5~20등 팀에는 100만원의 상금을 마이신한포인트로 준다. 또 활동 조건을 맞출 때마다 추첨을 해서 삼성 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2명), 삼성 갤럭시 S20(4명) 경품과 그 외 참여자 전원에게 마이신한포인트 3~1000포인트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야구 팬들을 위해 모바일 앱 신한 쏠(SOL)에 야구 플랫폼 ‘쏠야구’를 만들었다. 개막에 맞춰 참여만 해도 마이신한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에서 ‘황금십원빵’을 먹었다. 황금십원빵은 제주메밀과 보리반죽에 오징어를 집어넣고 제주산 모짜렐라 치즈와 우유크림 치즈도 넣어서 구워 만든 빵이다. 본래 십원빵은 경북 경주에서 먹을 수 있는 빵이다. 부산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한다. 서울 광화문 판매는 종료돼 서울에서 십원빵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사라졌다. 십원빵 맛은 계란빵 맛과 유사하며 미약한 단맛이 난다. 별로 달지 않은 과자를 먹는 느낌이다. 단맛이 강하지 않아 어른들도 간식으로 먹을 만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NH농협은행은 21일 NH농협은행 스포츠단 선수들이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국민과 직원들의 건강증진 및 사기진작을 위해 ‘직장인 스트레칭 및 응원메시지’ 영상을 만들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는 코로나19때문에 운동하기 어려워진 직장인들의 건강과 면역력 증진을 위해 의자스트레칭 등 실내에서 쉽게 할 수 있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여러 전신운동들이 들어있다. 영상에 코리아오픈 우승자인 테니스팀 최지희 선수와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소프트테니스팀 문혜경 선수 등 국가대표가 포함된 스포츠단 선수 전원이 참여했다. 손병환 농협은행장은 “국민 모두가 어려운 지금 작게나마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다 같이 힘을 모아 어려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코로나 극복 직장인 스트레칭 및 응원메시지 영상은 농협은행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지난해 환매 중단된 라임자산운용 펀드 판매사들이 부실 펀드 처리를 맡을 '배드뱅크' 설립 논의를 처음 진행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은행·증권사 등 19개 라임자산운용 펀드 판매사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모여 배드뱅크 설립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그동안 대형 판매사 중심으로 진행됐던 배드뱅크 설립 관련 협의 내용을 나머지 판매사들에도 설명했다. 설립 방안 및 출자 규모 등에 대해서도 대화가 있었지만 출자 규모, 상세한 설립 방법과 시기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배드뱅크는 금융사 부실 자산 처리를 맡는 한시적 운영기관이다. 이번에 라임 판매사들이 배드뱅크를 세우면 자산운용사 형태 배드뱅크가 처음 등장하게 된다. 배드뱅크는 기존 라임자산운용 부실 펀드들을 받아 자산을 되찾는 일만 하며 신규 영업은 하지 않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금융감독원이 금융사들과 함께 라임자산운용 펀드를 정리할 새 자산운용사 설립을 추진한다. 금감원은 20일 주요 라임 펀드 판매사 19곳과 만나 ‘배드뱅크’ 설립 문제를 논의한다. 배드뱅크는 금융사 부실 자산 처리를 위해 한시적으로 가동되는 기구다. 실제로 라임 펀드 처리를 위한 배드뱅크가 설립될 경우 최초로 국내에서 자산운용사 형태 배드뱅크가 나오는 것이다. 배드뱅크에선 라임의 환매 중단 펀드에 있는 자산을 팔아 투자자들에게 반환할 돈을 만든다. 이렇게 배드뱅크 설립이 추진되는 이유는 펀드 환매가 중단됐지만 현 라임자산운용 경영진이 투자금 회수를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해 판매사들이 의문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금융당국은 라임자산운용 제재도 추진하고 있다. 금융권에선 가장 높은 수위 제재인 등록 취소가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교보증권은 국공채, 금융채, 회사채 등 전 세계 해외채권을 간편하게 매매할 수 있도록 해외채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보통 미국채나 KP물(한국 기업이 외화를 끌어오기 위해 외국환으로 발행하는 채권)위주 매매와 다르게 미국, 러시아, 중국 등 30여개 나라 해외 채권을 상품안내, 매수, 환전까지 간단히 이용할 수 있다. 또 교보증권은 여러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HSBC은행, BNP파리바은행, 프랑스농협, 푸르덴셜, 제너럴모터스 등 해외채권 1000여개 종목을 준비했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안전자산 및 달러자산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뉴욕 및 런던 시장에서 거래 중인 채권을 교보증권 HTS ’PROVEST K’에서 매매할 수 있다. 수수료는 0.6%다. 김봉효 국제금융부 이사는 “당사는 해외채권 전문 중개사인 ING증권과 Bank of Singapore 출신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며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투자 정보를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올 하반기에는 해외채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비대면 신규계좌 개설 고객, 휴면 고객, 기존 고객이 참가할 수 있는 ‘차원이 다른 투자 클라쓰’ 이벤트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혜택 클라쓰’와 ‘응원 클라쓰’로 구성돼 있고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혜택 클라쓰 이벤트는 온라인으로 비대면CMA, S-Lite, S-Lite Plus 계좌를 만든 신규, 휴면 고객 대상으로 계좌개설 시 자동 응모 된다. 생애 신규 계좌개설 고객과 휴면 고객에게는 국내 주식 위탁수수료가 면제된다. 추첨을 거쳐 5명에게 각 300만원 상당 골드바를, 50명에게 각 30만원 상당 미니 골드바를 준다. 응원 클라쓰 이벤트는 ‘AI투자, 자산증대, 수익률, 레버리지’ 클래스로 구성돼 있으며 세부 이벤트를 참여하면 자동 경품 응모된다. 1명에게 500만원 상당의 경품, 5명에게 각 300만원 상당의 경품, 10명에게 각 1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된다. ‘AI투자’는 스톡마켓 서비스 가입 후 거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자산증대’는 현금입금, 주식입고를 통한 자산증대와 주식거래를 진행해 참여할 수 있다. ‘수익률’분야에선 주식, 선물, 옵션 리그 신청 후 수익률에 따라 최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지난 16일에 찍은 서울 양재천의 모습이다. 멀리 타워팰리스 1차 아파트 등이 보인다. 코로나19의 기세는 약해지고 세상이 안정을 찾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많은 직장인들이 돈 관리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요즘은 금리가 너무 낮아서 투자를 반드시 해야 하는 시대다. 이렇게 고민중인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서적이 나왔다. 송승용 희망재무설계 대표가 쓴 ‘월급이 사라지는 여자 월급이 불어나는 여자’에는 재테크와 급여 관리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들어있다. 이 책에는 ▲ 월급통장 선택법 ▲ 저축 잘하는 법 ▲ 전세‧월세로 거주할 때 보증금 지키는 방법 ▲ 연금저축 활용 시 주의해야 할 점 ▲ 해외투자 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 등이 적혀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부자가 되려면 돈에 대한 목표를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적은 돈이라도 꾸준히 저축하는 습관이 정답이라고 역설했다. 이 책의 특징은 새로운 장이 시작될 때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 작가인 YUHO가 그린 재밌는 만화가 나온다는 점이다. 글자와 표 중심인 다른 재테크 서적들에 비해 만화들이 있기 때문에 책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재테크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 하는 새내기 직장인들이나 재테크와 관련해 꼭 기억해야 할 내용을 보관하고자 하는 직장인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한국조폐공사(조폐공사)는 중소 협력업체와 협력해 우리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화폐 제조과정에서 습득한 다양한 위변조방지 기술을 활용해 화장품, 의약품, 자동차부품 손톱깎이, 홍삼 지역특산물 등 여러 분야에서 제품이 진짜임을 증명해주는 정품인증사업을 벌이고 있다. ‘AHC’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화장품업체 카버코리아, 인삼공사 홍삼 제품 등은 조폐공사 기술을 써서 위조가 힘든 라벨(레이블), 포장 패키지, 포장용지, 품질보증서 등으로 브랜드 가치를 지키고 있다. 이외에 배, 참외 등 지역 특산물 원산지를 보증해 농어민 피해를 예방하는 지역특산물 라벨, 아파트 분양계약서, 주민등록등초본, 시험성적서 등에 쓰이는 보안문서 등에도 조폐공사의 위변조기술이 들어간다. 홍삼제품 특수용지나 공인기관 시험성적서에는 은화(숨겨진 그림) 및 복사방해패턴 등이 들어있다. 복사방해패턴은 문서를 복사하면 숨어 있던 ‘사본’ 또는 ‘COPY’라는 문자가 나타나게 하는 위변조방지 기술이다. 수출용 화장품에는 소비자가 촉감을 통해 간단히 정품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 보는 각도에 따라 ‘正品(정품)’이란 숨어 있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