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허종 전 영등포세무서장이 18일 세무사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허 전 서장은 지난 6월 28일 영등포세무서장을 끝으로 공직을 마무리하고 개업 준비를 거쳐 이번에 영등포구 선유로 에이스하이테크에 '세무법인동광 한경세무회계'를 개업한다. 허 전 서장은 1963년, 전남 여수 출신으로 광주숭일고와 국립세무대학교(2기),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국세청에서는소득지원국 소득지원과,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추진단 업무개발2팀장, 광주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 개인신고분석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1과장을 거쳐 반포세무서장, 서울청 조사2국 조사2과장,영등포세무서장을 역임했다. [허종 세무사 개업소연] 일시: 2019년 10월 18일 상호: 세무법인동광 한경세무회계 주소: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 130 에이스하이테크시티3차 313호 연락처: 02-6959-0505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고객사에 세무 컨설팅을 하다 보면 회사 경영 전반에 대해 문의하는 회사 대표가 많습니다. 특히 최근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회사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일수록 노무와 관련한 문의를 많이 해옵니다. 매년 개정세법이 나오는 것처럼 노동관계법도 자주 변경되기 때문에 회사 경영에 필요한 세무와 노무 컨설팅을 함께 진행하면 고객의 만족도도 높아집니다.” 나토얀 세무·노무 컨설팅 김경하 대표는 세무컨설팅만으로는 부족함을 느껴 노무사 자격을 취득한 이후 마침내 제대로 된 경영 컨설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부산대학교 회계학과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학 석사를 마친 김경하 대표는 1999년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데 이어서 2012년 노무사 시험에서 여성 부문수석으로 합격하는 영광을 누렸다. 한국세무사회와 여성세무사회에서 세무사들에게 노무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대한상공회의소 강사, 세무사회 세무연수원 교수, 삼일아카데미 교수 등으로 활발한 강의를 해왔다. 서초동 ‘나토얀 세무·노무 컨설팅’을 찾아 김경하 대표를 만나 앞으로의 포부를 들어봤다. Q. 나토얀 세무·노무 컨설팅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사무실 이름에 대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 8일 중부지방국세청에서 윤영석 성실납세지원국장과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윤영석 국장은 인사말에서 “성실납세지원국은 소득세뿐만 아니라 법인세, 부가세, 근로장려금,재산세 등 거의 모든 세목의 신고의무와 검증의무를 같이 하고 있다”면서 “납세자들이 좀 더 편리하고 좀 더 성실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자료를 만들어서 안내하고 있으며, 홈택스의 신고도움 서비스를 통해 납세자들이 신고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세청의 이런 서비스들이 정착이 되어 납세자들이 성실하게 신고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런 부분을 소속 회원님들께 홍보해달라”고 부탁했다. 윤국장은 “경기가 좋지 않아 법인 등 자영업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면서 “납세자들에게 좀 더 편리하고 사업내용에 따라서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것이 목표이고, 세무대리인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에 유영조 회장은 “예정신고 간담회에 앞서 세무행정의 적극적인 협조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성실 납세가 국가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세무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 주관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등 자격시험’이 지난5일 전국 147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시행됐다. 이번 제86회 전산세무회계등 자격시험에는 국가공인 세무회계 1ㆍ2ㆍ3급, 전산세무 1ㆍ2급 전산회계 1ㆍ2급 및 기업회계 1ㆍ2ㆍ3급 총 10개 급수에 대한 검정이 실시됐으며 총 3만3466명의 수험생이 응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세무사회는 이번 시험부터 사회취약계층 접수자들의 증빙 온라인 업로드 및 합격확인서 온라인 발급, 자격증 취득 조회 및 진위여부 확인, 외국인 응시자 인증이 가능하도록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홈페이지가 개편돼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의 편의를 대폭 향상시켰다. 대구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전산회계 2급에 응시한 박규상 씨(38세)는 “저시력 장애가 있어 시험을 치를 때 복지카드를 지참하고, 시험장에서 시험 감독에게 확대시험지나 추가시간 요청을 해야만 했는데, 이번 시험부터는 응시 단계에서 미리 요청할 수 있어 훨씬 편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거둬 세무회계 관련 직종에 취업해 일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서울지역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1만3천 세무사 모두가 국민들로부터 존중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세무사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 집행부와 사무처 직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열심히 노력합시다. 한국세무사회 화이팅!”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이 지난7일 사무처 직원 월례 조회에서 강조한 내용이다. 한국세무사회는 매월 첫째주 월요일 8시에 월례 직원 조회와 함께 직무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이날 원경희 회장 취임 후 일정에 따른 월례 조회를 개최했다. 원 회장은 “세무사회 현안인 세무사법 개정에 대한 대처로 정기적인 월례조회를 오늘 갖게 됐다”면서 “세무사회에서 근무하는 여러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다른 자격사단체보다 보다 나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회장으로서의 바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세무사회가 더 발전하고 1만3천 세무사 모두가 국민들로부터 존중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세무사상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우리 집행부와 사무처 여러분들이 다함께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회장은 또 “사무처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좋은 의견과 함께 자신의 업무 분야에서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나 제도 개선 아이디어가 있다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창안제도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10일 오전 10시부터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자리한 웰리힐리파크에서 2019 추계세미나와 함께 ‘변호사의 세무대리 전부 허용 결사반대’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 장운길·고은경·김관균 부회장, 전진관 법제이사,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신광순 고문 등 내외빈을 비롯해 1310명의 전체 회원 중 20%에 가까운 23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인천세무사회는 결의문을 통해 “현재 엄연히 전문분야별 필요한 자격을 검증하기 위해 세무사시험제도와 세무사법이 있고, 변호사시험과 변호사법이 있다. 세무사시험도 보지 않은 변호사에게 세무대리업무를 전부 허용하는 정부의 세무사법 개정안은 58년간 지켜온 세무사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문성과 능력도 없는 변호사의 세무업무 진입은 세무대리시장의 편법, 불법을 양산시키는 것이며 공평하고 공정해야 할 납세환경에 역행하는 처사”라고 밝혔다. 인천세무사회는 ▲세무사법 개정안을 헌법재판소 판결 취지대로 개정 강력 촉구 ▲회계 전문성 없는 변호사에게 세무대리업무 전부 허용하는 것은 납세자 권익 침해하는 것으로 결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10일 오전 강원도 둔내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리는 추계회원세미나에서 ‘변호사의 세무대리 전부 허용 결사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세무사회는 이날 결의대회를 통해 변호사의 세무대리를 전면 허용한 기획재정부의 세무사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회원들의 결의를모으기로 했다. 이번 추계 회원 세미나는 조세제도연구위원회에서 '무자격자의 절세제안 사례 및 대응방안(이은선 위원)', '다주택자를 위한 절세와 법인전환(김창식 위원)', '세무사사무소 노무관리 참고자료(김강수 위원)'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인천세무사회는 이날 세미나에서 '인천지방세무사회관 구입 촉구 결의대회'도 함께 개최하기로 했다.10일 세미나에 이어 다음날인 11일에는 청태산 등산과 골프 등으로 체력을 다질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와 인천지방국세청(청장 최정욱)은 8일, 2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번에 새로 추진되는 원스톱조회서비스 및 챗봇(Chatbot) 상담 서비스에 대한 안내와 원활한 부가세 신고를 위해논의했다. 간담회에 앞서 이금주 회장은 최정욱 인천청장을 면담하고 인천지방국세청의 적극적인 세정지원에 감사를 전한 뒤 “올해 유난히 태풍이 많이 발생해 인천청 관내 지역에 피해를 주고 있고,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피해 사업자가 속출하고 있다”며 아낌없는 세정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세무사회의 최대 현안인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에 따른 세무사법개정과 관련해서 합리적인 법개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인천지방국세청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협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최청욱 청장은 “인천지방세무사회가 많은 협조를 해준 덕분에 원활한 세정활동이 가능했다. 이는 이금주 회장이 덕장(德將)의 리더쉽으로 회를 이끌며 인천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이라며“인천청 관내 지역에 자연재해로부터 아픔을 겪고 있는 사업자의세금 관련 애로사항은 직접 찾아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지난 1일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용모)의 산하기구인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 개관 1주년 기념식 및 세무회계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생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회원사무소의 직원인력난해소에기여했다. 박용모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날 “여성의 역량강화를 통한 취업·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센터의 개관 1주년과 세무회계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맞이하는 특별한 날에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과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님과 임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한 후 “세무회계사무원 양성과정은 지난 8월에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여 취업을 지원하고자 서울지방세무사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이번 과정의 교육생은 취업하고 싶은분야에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많은 신청자가 몰렸지만면접을 통해 20명을 선발하였으며, 수료생들이 업무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하도록 세무사께서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주셨다”면서 “오늘 구인·구직 만남의 날 현장면접을 통해서 모두 취업에 성공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울지방세무사회 임채룡 회장은 “먼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2020년부터 회원들이 세미나․연구포럼 등 학회 활동에 참여할 경우 ‘회원 보수교육 이수시간’을 인정하기로 했다. 한국세무사회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회원보수교육 인정이수제도 업무협약(MOU)’을 세무관련 유관학회 8곳(한국세무학회, 한국세법학회, 한국회계정보학회, 한국조세법학회, 한국국제회계학회, 한국조세연구포럼, 한국조세정책학회, 월드텍스연구회)과 공동으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그동안 원경희 회장이 세무사 회원들의 학회 활동을 회원 보수교육으로 인정하는 이수제도의 도입을 약속하고, 이에 따른 학회 활성화, 한국세무사회와 학회의 유대관계 강화 등의 사항을 협의한 내용에 대해 협약한 것이다. 세무사 회원이 연간 총 8시간의 보수교육을 이수하기 위해서는 ‘개정세법(2월)’ 또는 ‘소득세법(4월)’ 보수교육(5시간 30분)과 정기총회에서 실시하는 보수교육(2시간 30분)을 반드시 이수해야만 하지만,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2020년부터 세무사 회원들은 8곳 학회의 세미나․연구포럼 등에 참여할 경우 회원보수교육 이수 시간 중 최대 4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한국세무사회는 협약의 성실한 이행을 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유영조)는 26일부터 1박 2일간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와 함께 변호사에게 세무대리업무를 전부 허용하는 세무사법 개정안 반대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중부지방세무사회 세미나에는 인천세무사회와 분리되기 이전 참석 회원을 웃도는 352명의 회원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모았다. 유영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재부에서 내놓은 세무사법 개정안은 세무사법 개악안으로 세무사의 기장대리가 위협을 받고 있다”라며 “기장대리는 절대 허용해서는 안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 회장은 “세무사법을 관리하고 감독해야 할 기획재정부가 변호사를 관리 감독하며 변호사 만능주의를 지향하는 법무부의 눈치를 보고 있어 분통이 터진다. 세무사법 개정안에서 기장업무와 성실신고 확인업무를 변호사에게 허용하는 대신 교육의무를 부여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교육의무는 서서히 변호사법으로 넘어갈 것이기에 법률로 규정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재부의 세무사법 개정안은 변호사에게 세무사 업무를 전부 허용하되 교육과 평가시험을 거치도록 했으나 교육과 관련한 내용은 세무사법 시행령에 담도록 하고 있다. 원경희 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서울지방세무사회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원도 고성 설악썬밸리에서 회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소통과 화합으로 자존감 넘치는 강한 세무사회를 만드는 회원 워크숍’이란 주제로 열린 서울세무사회 워크숍은 26일 오후 5시부터 시작돼 변호사에게 세무대리 업무 허용 반대 궐기대회와 함께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 장운길·고은경·이대규 부회장, 한헌춘 윤리위원장, 김겸순·남창현 감사, 유은순 회원이사 등 내외빈과 함께 40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무사의 업역은 바다 한가운데 태풍을 맞은 조각배처럼 위기에 직면해 있다”라며 “지난해 4월 헌법재판소는 세무사 자격을 가진 변호사에게 세무대리를 금지하는 것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으며, 올해 8월 26일 기획재정부는 기장대행, 성실신고 확인, 세무조정을 포함한 세무대리를 전부 허용하는 것으로 세무사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이어 “1961년 세무사제도 창설 이후 많은 고난과 역경을 직면했지만 하나로 똘똘 뭉쳐 모든 것을 슬기롭게 헤쳐왔다”라며 “이번 정부의 세무사법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변호사에게 장부기장대리를 포함한 모든 세무대리 업무를 허용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세무사법 개악안 반대 총궐기 대회’가 24일 오후 3시 서울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모인 세무사들은 "세무사법 개악안 즉각 철회하라"고 외쳤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이 24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궐기대회에서 굳은 결의로 세무사 제도 시국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김겸순 한국세무사회 감사는 24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궐기대회에 참석해 "세무사 업무는 세무사에게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는 지난 9월 23일 조세연구팀장에 권미경 전 감리정화조사팀장을 새로 임명했다. 감리정화조사팀 김종윤 차장을 신임 감리정화조사팀장으로 임명했다.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은 “그동안 연구 기획 분야를 맡고 있는 조세연구팀과 법제연구팀을 법제연구팀장이 겸임하고 있었지만, 업무공백을 없애고 회무효율화를 기하기 위해 팀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지난 9월 20~21일 양일 간 경기도 여주 썬밸리호텔 사파이어룸에서 제31대 집행부의 첫 임원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세무사회의 현안인 '변호사에게 세무대리업무 전부허용'하는 세무사법 개정안 저지를 위한 대응전략을 논의하고, 더불어 제31대 집행부의 공약사항 추진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원경희 회장을 비롯해 장운길·고은경·김관균·이대규·박동규 부회장, 한헌춘 윤리위원장, 김겸순·남창현 감사, 각 지방세무사회장과 상임이사, 그리고 사무처에서 각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사법 개정 반대 대응방안과 공약추진계획 이행 계획을 점검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와함께 세무사회 현안인 변호사에 대한 세무대리업무 전부허용 세무사법 개정 반대 대응방안 검토를 위해 세무사제도개선 추진 특별 TF팀 위원인 장기락 법제위원장, 황영순·주영진 세무사도 참석해 늦은 시간까지 회의를 개최하며 현안을 논의했다. 원경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가지로 어렵고 힘든 일이 많지만 여기 계신 임원여러분들이 앞장 서서 세무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것에 회장으로서 감사하다”면서 “부족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변호사에게 장부기장대리를 포함한 모든 세무대리 업무를 허용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세무사법 개악안 반대 총궐기 대회’가 24일 오후 3시 서울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의 예상 참가 인원인 500명을 훌쩍 뛰어넘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700명가량의 회원이 궐기대회에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이날 집회는 지난해 4월 26일 헌법재판소에서 세무사법 등이 헌법불합치 판정을 받음에 따라 지난 8월 26일 기획재정부가 변호사에게 세무사 업무를 전면 허용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을 발표하자 세무사들의반발이 크게 이어지면서 열리게 됐다. 당시 헌법재판소는 “2004~2017년 변호사 자격 취득자에게 세무사 자격은 부여하되 세무사 등록을 불허하여 세무사로서 세무대리 일체를 할 수 없도록 한 세무사법 제6조 제1항 등은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헌법불합치 판정을 내리고 올해 말까지 세무사법을 개정하도록 주문했다. 이날 궐기대회를 주관한 한국세무사고시회 곽장미 회장은 ‘세무사 제도 시국선언문’을 통해 “1961년, 세무사제도가 도입된 지 반백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도입 초기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변호사에게 세무사 업무를 전면 허용한 세무사법개정안이 24일 오전 국무회의를 통과해 내달 초 국회에 제출된다. 정부는 24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지난달 26일 기획재정부에서 입법예고했던 세무사법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개정안은 내달 초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개정안은 2004년부터 2017년까지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변호사에게 작부작성 대리(기장대리)와 세무조정을 포함한 세무사 업무를 전면적으로 허용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4월 26일 헌법재판소가 세무사 자격을 갖는 변호사가 세무사 등록을 하지 못해 세무사 업무를 전면적으로 할 수 없도록 한 세무사법 등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림에 따라 나오게 됐다. 헌법재판소는 올해 말까지 세무사법을 개정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세무사법개정안은 세무사 자격을 자동취득한 변호사가 회계 및 세무 관련 실무교육과 시험을 통과하면 변호사 세무대리업무 등록부에 등록해 기장대리를 포함한 모든 세무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와 회계 비전문가인 변호사에게 세무사 업무를 전면 허용하면 잘못된 세금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제58주년 세무사제도창설일(9.9)’을 기념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세금상담을 실시했다. 전국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뤄진 이번 세금상담에는 총 2만 9300여 건의 상담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세목은 양도소득세(8106건)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소득세(5078건), 상속·증여세(4949건), 부가가치세(4587건)가 뒤를 이었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세무사는 국민들이 보다 더 잘살고 더 잘되게 하기 위해서 도와주는 지도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세무사 재능기부를 통해 모든 세무사들이 국민들로부터 존중받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면서 “생활속 간단한 세금 고민 뿐아니라 어렵고 복잡한 세금문제를 만나게 되면 언제든지 가까운 세무사사무소를 찾아 도움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세금문제만큼은 세무사가 우리나라 최고 전문가인 만큼 앞으로 국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세무사와 세금상담을 할 수 있도록 보다 활발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매년 ‘납세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