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무더위가 지나고 쌀쌀해지는 가을날씨로 접어들었다. 최근에는 체감상 봄가을이 점점 짧아지고 있어 금방 추워지게 되기에 추위로 인한 건강관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평소 턱관절에 이상이 있었다면 특히 주의해야 한다. 겨울철이 되면 평소보다 턱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곤 한다. 실제로 기온이 낮아지면 점점 통증도 심해지고 악화가 될 수 있으며 턱관절 이상 및 장애는 안면비대칭과도 연관이 있으므로 더 악화되기 전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턱관절은 아래 턱벼와 머리뼈 사이를 연결하는 관절로써 부상이나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의외로 쉽게 이상이 생길 수 있다. 턱관절 주변 근육과 인대, 디스크, 턱뼈 등에 이상이 생겨 턱관절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 보통 턱관절장애라 부른다. 턱관절 주변에는 신경들이 밀집되어 있어 조금만 틀어져도 통증이 발생될 수 있는데 이를 방치하는 경우 더 큰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또한 두통과 불면, 어지럼증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어 초기에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턱관절 질환의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턱관절 장애를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부터 찾아 정밀하고 꼼꼼한 진단으로 턱관절 질환 진
최근 개인위생에 신경 쓰는 현대인들이 많아지면서 계절에 관계없이 겨드랑이 땀〮냄새 제거, 제모 시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1년간 국내 한 포털 사이트에서 ‘다한증’, ‘액취증’, ‘미라드라이’와 같은 키워드 검색량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중 미라드라이는 액취증, 다한증으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미국 FDA와 식약처 승인을 받은 시술로, 최근엔 기존 방식에서 한 층 업그레이드된 ‘미라드라이 프레시’가 다한증 환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미라드라이 프레시’는 성별을 불문하고 땀, 냄새, 제모를 고민하는 현대인들에게 최적화된 토탈 솔루션이다. 별도의 화학물질을 이용하지 않고 열에너지가 조사됨과 동시에 쿨링 에너지를 공급함으로써 겨드랑이 피부 손상을 최소화해 땀샘 및 냄새샘 그리고 모낭이 위치 하는 부위를 타깃해 땀과 악취, 털을 제거해준다. 과거 경구약이나 데오드란트〮드리클로와 같은 땀 억제제나 보톡스의 경우 땀과 냄새 제거에 국한된 방법으로 부작용에 대한 위험이 따르고 장기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었다. 특히 수술요법 경우 긴 회복 기간과 보상성 땀 부작용 등 심각한 합병증 위험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았다. 그러나 미라드라
선선한 가을로 접어들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잔주름, 탄력저하 등 피부의 노화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예전에는 40, 50대가 많았었다면 지금은 젊은 20대 여성들까지도 노화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병원을 찾아 관리를 꾸준히 받고 있는 편이다. 이에 레이저 리프팅을 찾는 사람이 많은데, 대표적인 시술로 울쎄라 리프팅이 있다. 울쎄라는 2009년, 미국 FDA 승인을 받으며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의료기기로 알려졌다. 미세 초음파를 사용하여 피부층에 따라 맞춤 시술이 가능하며, 어느 부위를 시술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딥씨(DeepSee™)’ 영상 기술을 통해 더 나은 정교함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울쎄라는 비수술적 레이저 시술로 콜라겐 재생을 통해 처지고 주름진 피부가 리프팅 되기 때문에 즉각적인 효과보다 근본적으로 노화된 피부 개선과 장기적인 리프팅에 효과가 있다. 울쎄라는 피부 깊이에 따라 다양한 팁을 활용한 시술 방법으로 환자 연령이나 노화 진행 상태, 지방층 두께나 근막 위치까지 고려해 시술되어야 한다. 이에 시술자 숙련도가 굉장히 중요하다. 같은 샷 수를 시술하여도 의료진의 경험에 따라 리프팅 효과나 유지 기간의 차이가 크다. 또
추석 명절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추석 명절은 코로나19로 인해 자가운전을 통해 고향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명절은 주부들의 가사노동 및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질환은 생겨 나기 마련이다. 주부들은 설명절 기간 동안 가중한 가사노동으로 인해 손목이나 어깨, 무릎, 허리 등의 부상에 노출되기 쉽다. 또 장시간 핸들을 잡고 운전을 해야 하는 자가운전자들도 허리나 목, 무릎에 무리가 가기 쉽다. 명절이 지난 후 허리나 무릎 등 통증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나는 것 만 봐도 알 수 있다. 장시간 운전으로 생길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목 통증 및 척추피로증후군이 있다. 우선 목 통증은 장 시간 운전자뿐만 아니라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귀성객들에게도 해당된다. 고정된 자세로 좁은 운전석이나 좌석에서 5~6시간 이상 머물다 보면, 목이나 허리에 뻐근함을 시작으로 통증이 시작 된다. 또 근육이 경직되면서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것은 물론, 심지어 소화까지 잘 안 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장시간 올바르지 못한 운전 자세는 목 통증을 유발시키고 목 디스크로 발전 할 수 있다. 증상을 살펴보면 목 디스크의 경우, 운전시 목을 움직일 때마다
길었던 장마가 끝나자 가을이 찾아왔다. 가을은 비교적 날씨가 시원해 많은 이들이 야외활동을 즐겨한다. 하지만 가을철엔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기 때문에 기미, 주근깨 등 각종 색소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뿐만 아니라 날씨가 건조하기 때문에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피부 탄력이 저하되고 주름이 생기기 십상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마스크를 쓰고 활동하는 것이 일상화되어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까지 더해져 피부관리하는 것이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평소 하루 8잔 이상의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고 보습 크림을 바르는 등 수분 관리를 해주고, 외출 시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 주름을 예방하도록 한다. 또한 주기적으로 스팀타월이나 필링제를 사용해 묵은 각질이나 피부 속 노폐물을 배출 시키는 것이 피부 트러블 예방에 좋다. 이렇게 생활 속에서 피부관리를 함에도 불구하고 피부 트러블이 생긴 경우엔 아기 피부를 만들어준다고 하여 아기레이저라 불리는 디오레듀얼 레이저를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디오레듀얼은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 질환은 물론 주름, 여드름 흉터 등 다양한 피부 문제를 치료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레이저 시술이다. 보통의
노년 인구라면 듣는 것만으로도 공포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병이 있다. 치매는 평생을 함께 한 가족을 눈앞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하는 심각한 기억장애를 특징으로 하며 말기증상에 이르게 되면 요양원에서 간병인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 공격적인 태도, 폭언, 폭력, 난동 등의 증상이 나타나 가족들의 사랑만으로는 케어가 어려울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국내 치매 환자가 100만 명에 이를 전망인 가운데 이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치매초기증세, 건망증이 있을 때부터 주의 나이가 들면 기억력저하가 어느 정도 나타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건망증의 원인은 치매의 원인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둘의 연결고리를 미리 끊어주지 않는다면 언제 치매로 이어질지 모른다. 단순 건망증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발전 가능성을 무시하지 말고 단계에 맞는 적절한 관리를 받을 필요가 있다.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는 핸드폰에 살짝 금이 간 것과 액정이 완전히 부서진 것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강도에서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방심하기 쉽지만 30대 이후에 접어들게 되면 틈틈이 자가진단을 통해 뇌의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1년에
추석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비교적 연휴기간이 길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을 갈 수 없어 답답해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재택근무, 연휴기간을 이용해 성형수술을 계획하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최근에는 얼굴에 직접 칼을 대는 것보다는 레이저나 보톡스, 필러 등을 통해 동안을 완성하는 것이 추세다. 동안을 만들어주는 여러 시술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최근에는 인모드, 슈링크 등의 리프팅 레이저를 이용한 리프팅 시술이 각광을 받고 있다. 슈링크는 초음파를 이용한 리프팅 레이저로 고밀도 초음파가 피부 속 진피층과 진피하부층, 섬유근막층까지 도달해 피부를 당겨주는 시술이다. 예민한 눈가에도 사용 가능하며 처진 피부, 노화로 인한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다. 인모드리프팅은 고강도의 고주파 에너지를 사용하는 시술로 근막층타이트닝, 진피층 콜라겐 재생, 표피층 타이트닝의 3단계를 거쳐 전체적으로 얼굴을 리프팅해 준다.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의 생성을 촉진시켜 안티에이징과 더불어 피부색소 및 혈관질환 개선 등의 효과도 기대 가능하다. 무엇보다 신체온도보다 높은 42~45도의 심부열을 이용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지방을 녹여 이중턱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를
초혼 연령이 증가하고 환경 오염, 스트레스 등의 영향으로 인해 난임으로 고생하는 부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아이를 원하는 데도 임신을 하지 못하는 아픔은 누구에게도 털어놓기 어려울 정도로 큰 고충이며 이 문제를 극복하지 못해 부부 사이가 악화되거나 우울증 등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하지만 난임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이며 한 시라도 빨리 체계적인 검진과 시술, 치료 등을 통해 임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 난임이란 먼저 난임은 불임과 다른 개념임을 이해해야 한다. 불임은 생물학적으로 임신을 할 수 없는 명확한 이유가 있어서 임신을 할 수 없는 상태다. 그러나 난임은 생물학적으로 임신이 가능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맺고 있다면 1년 내에 임신할 가능성이 90% 이상이다. 하지만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부부관계를 맺고 있는데도 1년 넘게 임신이 되지 않는다면 이를 난임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임신이 되더라도 반복적으로 유산이 되는 케이스까지 포괄하는 용어다. ▲ 난임의 원인 난임의 원인은 늦어진 초혼 연령, 스트레스, 생식기관의 형태나 생리 기능의 장애, 비만 등 매우 여러가
과거와 달리 젊은 층이 속한 가구에서는 TV가 필수 불가결한 가구가 아니라고 한다. 원하는 정보만을 골라 얻을 수 없고, 원하는 장면만 볼 수 없는 TV가 불편하다는 것이다. 반면, 개인이 얻고 싶은 모든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빠르게 얻을 수 있다. 점점 청년들은 빠르게 정보를 얻고, 빠르게 행동하는 등의 빠른 것에 익숙해져 있고, 이를 선호한다. 이는 치아 교정을 할 때도 나타나는데, 특히나 치아 전체가 아닌 부분만 틀어진 경우에는 시간도 단축하고 비용도 줄일 수 있는 앞니부분교정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미소를 짓거나 말을 할 때 제일 먼저 두드러지게 보이는 부분이 앞니이다. 따라서 앞니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할 확률이 높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한 앞니 부분 교정은 다른 치아 대비 앞니가 유난히 삐뚤빼뚤 하는 등 배열이 고르지 못한 경우에 앞니만 교정하여 치아의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는 교정법이다. 일반적인 치아교정 기간은 2년에서 3년가량이 소요된다. 하지만 앞니부분교정의 경우 급속교정으로 이루어져 있어 짧으면 6개월, 길어야 2년이 걸린다. 틀어진 앞니가 제 자리를 잘 찾아갈 수 있는 공간적 여유가 있을
맑고 환한 피부는 동안의 필수 조건 중 하나다. 아무리 주름 없고 탄력 있는 피부라 할지라도 피부 톤이 칙칙하거나 얼룩덜룩 색소 침착이 심하다면 지치고 나이 들어 보일 수밖에 없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피부 빛을 밝혀보고자 다양한 노력을 한다. 피부를 밝고 환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도 중요하다. 먼저 하루 8 잔 이상 물을 마셔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건 큰 도움이 된다.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자외선에 쉽게 그을리는 것은 물론 피부가 칙칙해 보이기 쉽기 때문이다.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다. 흐린 날에도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수면, 금주, 금연 등도 환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요소들이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피부가 칙칙해지고 안면홍조 등의 증상이 생겼다면 증상이 더 심해지기 전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칙칙해진 피부 톤 개선에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레이저인 디오레듀얼이 있다. 흔히 ‘아기레이저’라는 별명으로 더 많이 불리고 있는 디오레듀얼은, 한 가지 시술로 피부결, 피부 톤, 주름, 흉터뿐만 아니라 기미, 주근깨, 잡티 같은 옅은 색소질환 개선 등 전반적인 피부 문제를 치료할 수
코로나19가 공존하는 일상. 공공집합장소는 텅 비었지만, 휴일, 주말마다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는 줄어들지 않았다.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대중교통보다는 자차를 이용해 근교 드라이브를 나서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 이렇게 자동차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교통사고’다. 교통사고는 가벼운 접촉사고부터 중경상을 입는 심각한 수준의 사고까지 다양한데, 어떤 경우라도 정밀한 검사를 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 겉으로 보기에 아무리 경미한 수준의 교통사고라고 할지라도 빠르면 며칠 후 늦으면 몇 개월 후에 통증이 발현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급성기, 아급성기 등을 지나 만성기까지 넘어가 교통사고후유증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교통사고후유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초기 적절한 처치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여기서 교통사고후유증이란 교통사고가 발생한 후 발생하는 다양한 통증과 신체적 정신적 이상 증상을 포함한다. 증상은 매우 다양한데, 대표적으로 경추와 요추 통증을 중심으로 자율신경 손상, 척추골 압박, 디스크, 근육 및 인대 손상 등으로 인한 몸 전체적인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두통과 메스꺼움 증상,
(조세금융신문=김지연 식품영양 전문기자·영양사) 등푸른 생선에 DHA가 많다는 것 아시지요? 한국인들이 어떤 생선으로부터 DHA를 얻는다면 그건 아마도 고등어가 주요 급원일 겁니다. 고등어는 등푸른 생선 중에서 우리와 가장 친숙하고 자주 밥상에 오르는 생선이기 때문이죠. 김창완의 ‘어머니와 고등어’라는 노래에도 있듯이 고등어구이는 우리에겐 따뜻한 어머니의 집밥을 묘사하는 반찬의 대명사이기도 합니다. 어획량이 많고 가격도 저렴하며, 염장해서 자반으로 먹으면 저장성도 좋기 때문에 예로부터 고등어는 서민들의 식탁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고등어는 가을에 가장 맛이 좋아요! ‘가을 고등어는 며느리도 안 준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가을에 그 맛이 가장 고소하답니다. 너무 맛있어서 며느리주기 아깝다는 거죠. 고등어는 여름에 산란을 한 후, 겨울을 나기 위해서 가을에 먹이를 양껏 먹고 지방을 몸에 최대한 비축합니다. 최대 30%까지 지방함량을 끌어올리죠. 고등어의 지방에 있는 ‘DHA’와 ‘오메가-3’는 불포화 지방산으로서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을 늘려주고 LDL은 줄여주어 혈중 중성지방을 감소시킵니다.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어 동맥경화와 고혈압 등 혈관관련 질환
앞니는 웃을 때나 말할 때, 눈에 가장 잘 띄는 치아 부위로 사람의 전체적인 인상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만큼 가장 노출이 있는 치아이므로 손실될 확률도 높은 편이다. 앞니가 손상되거나 상실되면 음식 섭취에도 불편함이 있지만 무엇보다 심미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빠른 시일 내 대체할 수 있는 치료를 통해 빈공간을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가 빠진 공간을 그대로 두는 경우 치조골이 점차 퇴축되고 흡수 되면서 이후 임플란트와 같은 치료를 할 때 부족한 뼈를 이식해야 한다.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의 치근을 대신할 수 있도록 인체에 거부반응이 없는 티타늄으로 만든 인공치근을 이가 빠져나간 치조골에 심어서 유착시킨 뒤 인공치아를 고정시켜 치아의 원래 기능을 회복하도록 해주는 시술이다. 틀니보다 씹는 힘이 5~7배 강하고 본래 자신의 치아의 저작기능을 80%이상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인기가 매우 높다. 앞니 임플란트의 경우 기존 치아의 심미성에 중점을 둬야 하는 만큼 진단 과정에서부터 정밀함이 요구된다. 앞니는 겉면부의 뼈가 어금니에 비해서 얇기 때문에 임플란트 식립에 있어 잇몸뼈의 상태 및 식립 위치에 대한 정확히 파악하여 완전한 위치에
기미는 태양 광선의 노출 부위 특히 얼굴에 다양한 크기와 불규칙한 모양의 갈색 및 회색 반점이 발생하는 과색소성 피부 질환이다. 출산기의 여성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호르몬과 자외선 및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중요한 인자이다. 대부분의 기미는 사춘기 이후의 가임이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며 자외선의 영향을 받으므로 무더운 여름에 많이 올라오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기미는 얼굴의 양쪽에 대칭적으로 존재하므로 얼굴의 한쪽에만 발생하는 색소성 반은 기미로 진단할 수 없다. 기미 치료는 피부과에서도 쉽지 않은 치료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는데 재발이 잘되고 유전적인 요인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적절한 경험이 많은 의사가 환자의 기미 상태에 맞는 적절한 레이저를 선택하여 꼼꼼히 치료하면서 환자 본인 또한 비타민이나 채소를 더 자주 섭취하면서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자주 발라주면 재발을 막을 확률이 현저히 높아지므로 섣불리 난치병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 기미는 점처럼 한 번에 뺄 수 있는 색소는 아니므로 일주일에서 이주일 간격으로 최소 5회 이상은 내원하여야 하며 필요시 먹는 약이나 바르는 연고 치료를 병행할 수도 있다. 기미 치료에는 흔히 토닝 레이저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
대표적인 치과치료로 꼽히는 임플란트는 치과 의료진의 성공적인 수술 과정도 중요하지만, 수술 후 환자의 개인관리 또한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임플란트의 수명은 상당히 길다고 알려져 있지만 환자의 관리 수준에 따라 수명은 단축될 수 있다. 임플란트 보철물은 잇몸과 임플란트 간 직접 부착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자연치아보다 잇몸 하방으로 치태가 자주 낄 수 있다. 따라서 보철물 주위로 음식물 찌꺼기가 쌓이고 부패하고 쉬운데, 이런 것들이 발전되어 염증, 즉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변화된다. 이 임플란트 주위염을 방치하게 되면 주변의 뼈가 상하게 되어 임플란트 수명 단축으로 이어진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처음에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점차 잇몸이 부어 오르고 심해질 경우 잇몸 하방의 임플란트 주변의 뼈가 점점 녹아 없어지는 현상이 발생될 수 있다. 임플란트 주변의 잇몸뼈가 소실되면서 임플란트 표면이 노출되고 나사부분은 치태의 침착을 가속화 시켜 더욱 염증을 유발하게 되어 골의 소실이 심화된다. 이는 임플란트를 유지할 수 있는 골의 부족으로 고정이 약해지고 심각한 상황에는 임플란트를 빼내 재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다. 때문에 장기간 사용을 위해서는 임플란트의 관리가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