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데뷔 15주년을 맞은 영탁의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12일 주요포털에는 "영탁 15주년 축하해"가 등장했다. 이는 영탁의 팬들이 15년 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한 영탁을 향한 감사와 응원의 목소리를 담아 '영탁 15주년 축하해'를 실검에 올리며 애정공세를 펼치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실시간 검색어 총공은 아이돌 팬덤에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임영웅, 김호중 등 넓은 팬층을 확보한 트롯가수들의 팬들 역시 아이돌 못지 않은 화력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영탁 15주년 축하해"를 검색어로 올린 영탁의 팬클럽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수재민 돕기 성금 기탁 등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걸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바람핀 남자친구 때문에 '클레오'를 탈퇴했다고 밝혔다. 채은정은 과거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바람난 남자친구 잡으러 홍콩으로 갔다"며 클레오를 그만둔 이유에 대해 밝혔다. 그는 "남자친구가 사라져서 홍콩에 갔더니 이미 다른 여자가 있었다"며 "2년을 만났던 남자였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친구가 내가 이렇게 오니 더 싫다고 하더라. 그 후로 보란 듯이 여기서 유명해질 거라고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채은정은 홍콩으로 건너 간 뒤 현지 에이전시와 계약 후 걸그룹 활동 및 CF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홍콩에서 1년의 수입이 한국에서 걸그룹으로 10년 동안 일한 것보다 많았다고 밝혀 인기를 입증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중국에서 사드 문제가 터지자 국내로 복귀한 채은정은 현재 쇼핑몰 CEO 및 방송인으로서 맹활약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한풀 꺾이긴 했지만 1주일째 10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횡보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100명 아래'를 1차 목표로 방역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지만, 아직 두 자릿수로 내려올 확실한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100명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소폭 증가세를 보이는 형국이다. 이는 종교시설과 모임, 식당, 직장 등을 고리로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확진자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하루 이틀 더 확진자 발생 추이를 지켜본 뒤 주말께 수도권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즉 2.5단계 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100명 아래로 떨어지지 않더라도 큰 틀의 현행 감소세가 유지되면 오는 13일 예정대로 2.5단계를 종료할 가능성이 크다. 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 441명으로 정점을 찍었다가 이후 300명대, 200명대로 줄었고 이달 3일부터 전날까지 1주일째 100명대를 유지했다. 일별로 보면 3일 195명을 기록하며 처음 200명 아래로 내려온 뒤 이후 나흘 연속 198명→168명→167명→119명으로
(조세금융신문=연합뉴스) 자영업자가 많은 도소매·숙박음식업 취업자가 8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6월부터는 이 업종의 취업자 감소 폭이 전체 산업 취업자 감소 폭을 웃도는 역전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이는 그만큼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10일 중소기업연구원과 통계청에 따르면 8월 도소매·숙박음식업 취업자는 561만9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4만5천명 줄었다. 이로써 올해 1월부터 8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다. 취업자 감소 폭은 1월 8천명 수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2월 9만2천명으로 급증한 데 이어 3월 27만8천명, 4월 33만4천명으로 늘었고 5월 37만2천명으로 연중 고점을 찍었다. 이어 6월 36만1천명, 7월 35만1천명, 8월 34만5천명으로 소폭 감소세를 보였지만 4월부터 5개월 연속 30만명을 웃돌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소비 부진이 지속하며 일반 음식점과 숙박업소, 슈퍼마켓 등 자영업자·소상공인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외출을 꺼리고 모임과 행사가 줄며 식당을 비롯한 자영업자들의 매출은 급감했고 일부는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코로나19로 힘든 자영업자의 고충을 토로한 가운데 그녀의 직업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이필모♥서수연 부부가 등장해 과거 데이트 장소로 이용했던 식당을 방문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수연은 "우리 레스토랑도 단체 손님들이 다 예약을 취소하고 간다"고 말했다.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의 직업은 국민대학교 캠퍼스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현재 친오빠와 함께 청담동에서 레스토랑을 운영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연애 리얼리티 방송을 통해 만난 인연과 현실 사랑으로 발전, 결혼 한 대표 커플로 초스피드 결혼으로 유명하다 만난지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한 이유에 대해 이필모는 "지금이 아니면 한참 기다려야겠더라"라며, "이미 서로를 알아 본 상태에서 시간을 끌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아니면 내년 여름까지 있어야 하는데 적지 않은 나이에 시간이 아까웠다"고 전하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서수연은 올해 나이 33세, 이필모는 47세로 두 사람은 14살 나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2018년 12월 결
2018년 이후 최근까지 수차례 발표된 부동산 대책의 핵심 규제인 주택담보대출자의 기존 주택 매각 의무 이행 시한이 다음 주부터 속속 돌아온다. 이에 따라 은행을 비롯한 금융권도 주택담보대출자들이 주택 매각·전입 의무 약정을 제대로 지켰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미(未)이행자를 골라내고, 이들에 대한 '3년간 주택 관련 대출 제한' 등의 실질적 제재에 착수하는 셈이다. ◇ 2018년 9·13 대책 관련 매각·전입 약정 기한 14일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 은행·보험사·상호금융사들과 신용정보원은 '주택 관련 대출 추가약정 이행 현황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7일부터 실제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스템은 은행 등 금융기관과 주택담보·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사람이 2018년 9·13 대책을 시작으로 올해 6·17 대책에 이르기까지 수년간 정부가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에 따라 체결한 '대출 추가 약정' 관련 정보를 한곳에 모으고 공유하기 위한 네트워크다. 취합 대상 추가 약정에는 ▲ 무주택 세대가 부동산 규제지역 주택을 샀을 때 체결한 신규 구입주택 전입 의무 약정 ▲ 1·2주택 보유 세대의 규제지역 주택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한반도에 상륙하지 않고 동해를 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전국은 태풍 영향권에 들어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강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하이선이 5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4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9㎞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심기압은 915hPa, 강풍반경은 500㎞, 중심 최대풍속은 초강력 등급인 초속 55m(시속 198㎞)다. 태풍은 7일 아침 제주도와 일본 규슈 사이를 경유한 뒤 오후에 동해안을 따라 북진해 지나갈 예정이다. 이때 우리나라에 상륙하지 않고 동해상으로 북진할 가능성이 크다. 이후 8일 새벽 함경도 해안에 상륙하고 오후 중 중국 하얼빈 부근에서 저기압으로 약화할 전망이다. 현재 하이선은 고수온 해역을 지나며 초강력(초속 54m) 등급으로 발달한 상태이지만 6일 오전부터 태풍의 발생지보다 수온이 다소 낮은 28도 안팎의 해역을 지나면서 세력이 조금씩 약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우진규 예보분석관은 "태풍이 북상하는 과정에서 우측 바로 가까이에 규슈 지방을 끼고 들어오면서 육지와 태풍 간 마찰이 강해져 세력이 급격하게 약화할 가능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한풀 꺾인 모양새지만 직장과 병원, 호텔 등 일상 곳곳에서 감염의 불씨가 꺼지지 않고 있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신규 확진자 규모가 지난달 한때 300명대까지 치솟았다가 전날 100명대 초반까지 떨어지며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언제든 다시 확산세가 거세질 수 있는 불안한 국면이다. 정부는 사람 간 밀접 접촉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든 감염이 확산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카페·음식점·실내체육시설 이용제한 등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및 적용 대상 확대 조치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달 15일(145명) 처음 세 자릿수를 기록한 이후 연일 증가해 같은 달 27일 313명으로 정점을 찍었고, 그 뒤 점차 줄어들면서 전날(112명)에는 100명대 초반까지 낮아졌다. 이는 급증세를 보였던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누적 1천156명)와 광복절 도심 집회(누적 510명) 감염 확산세가 다소 수그러든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전날 추가로 나온 확진자는 사랑제일교회 4명, 광복절 도심 집회 37명이다. 이처럼 두
미국의 유명 전자담배 제조사 쥴랩스가 추가로 인력을 감원하고 최대 11개 유럽·아시아 국가에서 철수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K.C. 크로스웨이트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사원들에게 인력을 줄여야 신상품 개발과 청소년 흡연 방지를 위한 기술 개발에 투자할 수 있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구체적인 감원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쥴은 가향 전자담배와 부적절한 광고로 청소년 흡연을 부추긴다는 여론의 비판 속에 미 정부 당국의 집중 규제 대상이 됐다. 액상 전자담배의 유해성 논란도 불거졌다. 이에 따라 쥴은 최소 21세 이상 사용자만 피울 수 있는 전자담배 흡연장치를 개발해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WSJ이 전했다. 올해 들어 쥴은 종전 3천개의 일자리 중 3분의 1을 감축한 바 있다. 현재 인력 규모는 2천200명이다. 아울러 쥴은 올해 상반기 한국, 오스트리아, 벨기에, 포르투갈, 스페인 시장에서 철수한 데 이어 추가로 아시아와 유럽 국가에서 발을 빼기로 했다. 이탈리아, 독일, 러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이 추가 철수 검토 대상국이다. 쥴의 구조조정은 미 정부의 집중 규제 속에 경영이
(조세금융신문=연합뉴스) 인천시가 미추홀타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우려되자 이곳에서 일하는 소속 공무원에게 재택근무령을 내리면서도 비정규직 민원 상담사들은 계속 출근토록 방치해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인천시에 따르면 연수구 송도동 미추홀타워에서 근무하는 시청 소속 33개 부서 공무원 570명은 지난 2일 출근 보류 지침에 따라 재택근무에 돌입했다. 이는 미추홀타워 13층 한국무역보험공사 인천지사 소속 직원 A씨의 아내가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른 조치였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8시께 출근해 아내의 확진 소식을 듣기까지 3시간가량 미추홀타워에 머물렀다. 인천시는 A씨 마저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건물 승강기 등을 통해 시 소속 공무원들이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1일 오후 6시 50분 문자메시지를 통해 미추홀타워 근무 공무원에게 다음날 출근하지 말고 재택 근무하도록 지시를 내렸다. 시는 결국 A씨가 검체 검사 결과 2일 오전 11시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미추홀타워를 폐쇄하고 방역을 강화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인천시 민원 상담 업무를 맡는 민간 위탁회사 소속 미추홀콜센터 직원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에이전트H'가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가짜사나이 시즌1'을 통해 인기를 끌게 된 '에이전트H'가 학폭 논란을 겪게 되자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직접 모습을 드러낸 영상을 게재했다. 지난 2일 영상을 게재한 그는 "글쓴이 동생은 내 사촌 동생을 오랜 시간 구타, 가혹행위, 왕따 시켰던 학폭 가해자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촌 동생을 위해 말로 경고를 했지만 이후에도 구타를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사촌 동생이 맞아서 실명 위기까지 겪게 되자 화가 났다"라며 "그래서 가해자를 폭행으로 응징했다. 잘못인 줄 알지만 그땐 정답인 줄 알았다"라고 설명했다. 그가 언급한 '글쓴이'는 지난 1일 "'에이전트H'에게 동생이 4시간 동안 폭행 당했다. 본인 사촌 동생과 사이가 나쁘다는 이유로 폭행했고, 신음 소리를 낼 때마다 더 맞았다"라고 주장한 누리꾼이다. 해당 누리꾼은 "난 직장도, 아이도 있는 가장인데 유명인을 건드려 이득될 건 없다. 사실이 아니라면 고소하고 사과를 받고 싶을 뿐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에이전트H'의 '가짜사나이 시즌2' 출연여부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손연재가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선수 시절 활동을 위해 돈을 벌어야 했던 손연재 사연이 전파를 탔다. 그녀는 이날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가 지원이 가능한 경기 외 대회에 출전하게 되면 선수 본인, 코치, 심판, 트레이너, 선생님 등 모든 경비를 내가 지원해야 한다"라며 첫 아시안게임 출전 전 수천만 원에 이르는 비용을 충당해야 했던 사실을 밝혔다. 이어 "그래서 광고를 찍게 되면 광고비로 다음 대회 비용을 대곤 했다"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광고를 찍으면 '선수가 운동 안 하고 광고 찍는다', '스타 놀이 잘 하고 왔냐' 등 조롱에 시달렸다"라고 밝혀 세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17년 은퇴한 뒤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태풍 '마이삭 뜻'이 화제다. 오늘(2일) 오후 한반도에 온 태풍 마이삭이 화제를 모으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마이삭 뜻'까지 오르내리고 있다. '마이삭 뜻'은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로 알려졌다. 한편 태풍 이름은 태풍위원회의 회원국에서 각 국가별로 10개씩 제출한 고유 이름 중 5개조로 나뉘어 차례로 돌아가며 사용된다. 140개 이름 모두 소진 시 다시 1번부터 사용하지만 막대한 피해를 입힌 태풍은 퇴출, 변경된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제출해 사용했던 '나비', '매미'는 삭제된 바 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는 '개미', '나리', '장미', '미리내', '너구리' 등이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빌리 아일리시가 화제다. 음악, 패션, 가치관 등 그녀를 향한 수많은 세계인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동료를 위한 추모글 또한 이슈몰이 중이다.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암 투병 끝에 사망한 배우 채드윅 보스만을 위해 "Rest in FXXkin Peace Man. FXXk"라는 글을 게재했다. 하지만 일부 국내 누리꾼들은 추모글에 욕설을 섞는 것이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의견을 전하고 있다. 반면 "미국, 한국이 정서적, 문화적으로 차이가 많은데 한국 정서와 다르다고 미국인 욕하는 게 더 황당하다", "현지에서 논란이 없는데 왜 우리나라에서 난리냐" 등의 반응을 보이는 누리꾼들도 있다. 한편 빌리 아일리시의 추모글을 받은 배우 채드윅 보스만은 영화 '블랙팬서'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던 인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에이전트H'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가짜사나이 시즌1'을 통해 큰 인기를 얻은 유튜브 운영자 '에이전트H'가 갑작스러운 구설수에 휩싸였다. 그는 훈훈한 외모, 근육질 몸매에 이어 섬세한 성격까지 갖춘 모습으로 남녀를 가리지 않고 인기를 끌었고, 큰 인기 탓인지 '학폭'을 주장하는 이들까지 나타났다. 지난 1일 일부 누리꾼들은 "학창시절 '에이전트H'에게 폭행 당했다", "왜 이런 사람을 쓰는지 모르겠다" 등 그의 '학폭'을 주장했고, 그는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구체적인 입장이 밝혀지지 않자 일부 누리꾼들은 오히려 비난섞인 반응을 전하고 있다. 또한 한 누리꾼이 그의 졸업사진까지 게재하며 "내 동생이 '에이전트H' 사촌동생과 사이가 나쁘다는 이유로 폭행 당했다. 신음 소리를 낼 때마다 더 맞았고, 옆구리 난타도 이어졌다. 뺨, 갈비뼈 아래쪽만 4시간 동안 맞았다"라고 밝혔다. 이 누리꾼은 "난 직장도, 아이도 있는 가장인데 유명인을 건드려 이득이 될 건 없다. 사과를 받고 싶다"라고 주장,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