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안으로 들어온 음식물을 잘게 부수거나 끊어내어 소화기관의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는 치아는 그만큼 건강을 지켜주는 중요한 신체부위라 할 수 있다. 그 중 어금니는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어 음식을 소화하기 쉽도록 잘게 부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어금니에 문제가 생긴다면 음식물을 제대로 씹지 못하고 소화기관으로 보내게 되므로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게 되고, 이를 피하기 위해 편식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많아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도 있다. 따라서 어금니 상실 시 바로 치과를 찾아 임플란트 시술을 받아야 한다. 어금니 부위 임플란트는 치아의 저작기능을 담당하는 어금니를 대체해야 하기 때문에 딱딱한 음식을 먹어도 임플란트가 버틸 수 있도록 잇몸뼈가 단단한 곳을 찾아 식립하여 강한 충격을 버틸 수 있도록 시술하게 된다. 음식물을 씹는 실질적인 역할을 하는 보철물은 내구성과 위 아래의 교합을 고려하여 제작한다. 심한 충치가 어금니에 생겨서 발치를 해야 하는 경우, 기존에 틀니를 사용했지만 장기간 사용으로 인해서 잇몸에 염증이 생기거나 잦은 탈락으로 인해 불편했던 경우, 선천적으로 치아가 없었던 경우, 잇몸질환으로 인해서 어금니가 흔들리는 경우 등 어금니로 인한 문제
현재 충치가 있는 상태라 치과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치료과정에서의 통증에 대한 부담이나 발치를 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으로 치과 내원을 꺼리는 환자들이 종종 있다. 보통 치아 상태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이 적용되고 발치 여부도 결정되는데, 충치가 심하여 신경치료를 받았던 치아가 다시 치근단 쪽으로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 상태에 따라서 재신경치료 및 발치, 치근단절제술 등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그 중 자연치아를 보존시킬 수 있는 치근단절제술을 이용하면 위와 같은 고민을 해소할 수 있다. 치아에 충치균이 범랑질을 침투해 신경의 끝까지 도달하여 신경치료를 받았지만 치수에 염증이 있거나 세균에 감염되어 치아뿌리 끝에 염증이 일어난 경우에 신경치료를 시행한 후에도 치아뿌리 끝 주위에 있는 조직은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치아뿌리 끝에 있는 치조골 주위의 염증조직을 치아뿌리 끝부분과 함께 잘라내는 수술을 바로 치근단절제술이라 한다. 이 치근단절제술은 치아 뿌리 주변에 문제가 있는 치아뿌리를 외과적인 방법으로 염증조직과 함께 감염된 뿌리 끝부분을 절제하고 신경관을 역방향으로 MTA를 이용해 폐쇄시키게 된다. 즉, 불완전 신경관 폐쇄로 인한 재발을 막아
사회적으로 결혼을 늦게 하는 추세이면서 실질적으로 결혼하는 연령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고령 임산부 비율이 높아졌으며 자연임신과 시험관아기를 시도하는 여성들은 건강한 자궁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만일 피임을 하지 않고 1년이 지나도 자연임신이 되지 않았다면 다른 원인이 존재할 수 있는데 여성이 원인일 경우 난소의 기능이 저하되었을 수 있다. 난소는 난자를 보관하고 여포를 성숙시키며 배란이 이루어지는 곳이며 배란이 된 후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테스토스테론 등 성호르몬을 분비하며 뇌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의 분비 호르몬과 상호작용을 하는 곳이다. 난소기능저하증일 경우 생리불순과 식욕감퇴, 질 건조감, 감정의 변화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난소낭종이나 다낭성난소증후군 등 자궁의 건강에 위협이 되는 질병을 초래하여 자연임신이 어려워질 수 있고 자궁이 약해져 착상률이 낮아질 수 있다. 자연임신과 시험관아기를 방해하는 한의학적 요인으로는 생식능력의 약화와 기력 약화, 순환장애가 있다. 나이가 들수록 생식능력은 약해지기 마련이지만 태생적으로 생식능력이 약하다면 신장 에너지가 약한 경우이다. 신장은 방광에서 소변을 저장하는 힘이 되고 자궁에서는 아기를 잡
요즘 남들에게 보이는 외적인 모습도 자기 관리의 한 부분으로 보면서 깔끔하고 단정한 외모를 능력으로 인정해 주는 분위기이다. 이러한 이유로 중장년층에서도 추레한 모습이 아닌 깔끔한 이미지를 위해 노력하고 본인 콤플렉스를 극복하려 성형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어났다. 이러한 이유들로 자녀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님께 젊음을 선물하기 위해서 효도성형을 택하는 이들이 많아졌으며 실제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 수술을 진행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중장년층의 외적 고민으로는 눈꺼풀 쳐짐, 눈가의 주름, 눈 밑 지방과 처진 볼살로 인한 고민이 대부분이다. 자연스러운 노화의 과정이긴 하나 눈꺼풀 쳐짐의 경우 불쌍한 인상으로 보일 수 있고 처진 볼살의 경우 일명 ‘심술보’라고 불리며 좋지 못한 인상을 심어 줄 수 있다. 때문에 필러 시술로 신경 쓰이는 주름 부위를 팽팽하게 개선하고 실리프팅으로 쳐진 살을 들어 올려 주어 확실한 이미지 변화를 주어 본인의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 얼굴을 만들어 준다. 필러 시술의 경우 인체에 무해한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주름이 있는 부분이나 볼륨이 필요한 부분에 주입함으로써 주름이나 볼륨 개선 효과가 있는 시술이며 시술 시간은 약
(조세금융신문=이학명 기자) 국내의 한 대학교 보건대학원 연구팀이 30~79세 성인남녀 32만여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허벅지가 굵을수록 당뇨병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허벅지 둘레가 57cm 이상이면 43cm 미만인 사람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5.4배나 낮아졌다. 허벅지는 신체 전체의 근육 중 2/3 이상이 모여 있는 곳이며 섭취한 포도당의 70% 정도를 소모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무조건 가늘고 얇은 다리 라인을 선호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하지만 지방이 축적되어 출렁이는 허벅지는 결코 정답이 아니다. 미관상 보기 좋지 않을뿐더러 허벅지에 그만큼 지방이 축적되었다는 것은 이미 엉덩이나 배, 허리 등 다른 부위에도 지방이 많이 쌓여 과체중이나 비만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결국 꾸준한 하체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늘려 허벅지 두께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상 속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허벅지 운동은 바로 계단 오르기다. 계단을 바른 자세로 오르면 관절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허벅지, 종아리 등 하체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하지만 계단을 내려오는 것은 무릎 관절에 악영
최근 성형외과의 코성형 트렌드는 콧대와 콧볼, 콧끝 등을 화려하게 형성하면서도 어색하지 않는 형태다. 코는 얼굴 중앙에 위치해 형태에 따라 인상을 세련되게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방문 환자들의 코성형 선호도가 높다. 성형외과 방문 시 추상적 의미로 트렌디한 코끝을 희망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환자들의 반응이 좋은 코성형은 기존 비중격연골에 보형물을 얹고 새로 잇대어진 비중격 연골을 이용하는 3단 직렬 연장술을 통하는 경우다.이는 이상적인 코라인 포인트로 꼽히는 세 가지 조건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상적 코라인은 환자 얼굴 길이의 3분의 1 비율에 맞춘 코의 길이, 95~105도의 정확한 비순각, 티 나지 않는 코끝 비율 등이다.과거와 달리 코끝연골묶기나 콧볼축소 등의 코성형도 진행된다. 기존의 코성형 수술은 코끝의 비율은 고려하지 않은 채 보형물로 코끝을 올려 수술한 티가 나는 모습을 보였다. 근래에는 수술 시 콧구멍을 감싸는 연골도 함께 올려 콧구멍과 콧볼의 비율을 1대 2로 유지해 자연스럽게 예쁜 코끝을 선호한다.단순 코라인뿐만 아니라 코끝연골묶기나 콧볼축소 등도 함께 진행해 코라인은 화려하게 높이고 전체적인 모습은 자연스러운 것을 추구하는 형태라
무언가를 배우고자 할 때 기억력과 집중력 등의 요소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의 의지나 노력과 관계없이 무언가를 익히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일종의 신경 발달장애에 해당하는 학습장애가 대표적이다. 이는 지적 장애와 다르게 지적 능력은 정상이지만 유난히 학습부진이 두드러지게 보이는 경우이다. 공통적으로 읽기장애, 쓰기 표현 장애, 수학장애를 가지고 있다. 이것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색상, 글자 등을 학습하거나, 셈을 하거나, 읽기나 쓰기 등을 배우는 것이 느려질 수 있다. 또한 이 3가지 요소가 한꺼번에 나타나는 것은 아니어서 수학은 어려운데 읽기나 쓰기는 제대로 하는 등 특정한 기능에만 영향을 미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적 장애가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폭넓게 적용하는 데에 문제를 보이는 것과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학습장애는 선천적으로 타고 태어나거나 성장하면서 생길 수 있다.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임신 도중의 문제나 분만 과정의 문제, 환경적 독소, 중추신경계 감염, 영양결핍, 정서적인 방치나 학대 등으로 여겨지고 있다. 오랫동안 이어진다면 학교 생활 등에서 적응을 제대로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이는
치아를 상실하게 된 환자들은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것이 이제는 당연시 될 정도로 임플란트는 치아를 대체하는 훌륭한 치료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임플란트 시술을 받고자 마음먹은 후 치과에 내원하기까지 망설이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 시술 시 통증이나 불편함 등으로 인한 부담 때문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임플란트 시술법이 개발되면서 환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는데, 내비게이션 임플란트가 대표적이다.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는 3D 컴퓨터 모의수술 후 환자에게 맞는 시술방법을 결정하고 최소절개 시술을 통해 적은 통증만으로도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하도록 한 첨단 임플란트 시술방법이다. 모의수술과정을 통해 시행되는 시술인 만큼, 실제 시술 시간도 많이 짧아질 수 있어, 환자분들에게 그만큼 부담이 적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는 환자의 골조직, 주변치아와의 거리, 각도, 신경위치 등의 정보를 얻어 정확도 높은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수술후의 통증을 줄여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임플란트의 수명과 늘리는 것과도 직결된다. 정리하자면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시술법이란, 기존보다 덜 아프고, 빠르게 시술이 가능하면서, 동시에 기존의 일반 임플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자녀들의 건강을 위해 많은 부모님들이 찾는 성장기 어린이영양제 중에서도 어린이 유산균 제품은 첫 아이 영양제로 많은 인기를 모은다. 유아기는 면역기능이 성장하는 시기이며, 신체 발달이 빨라지는 아동기는 면역기능이 완성되는 시기다. 우리 장 속에는 신체 면역 세포의 약 70% 가량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장 건강이 악화되면 면역기능 또한 함께 저하된다. 더불어 장 내 유해균 비율이 증가하면 배변활동에도 영향을 미쳐 어린이 변비나 심한 설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 건강한 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꾸준하게 유아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장 건강에 좋은 유산균은 유해균 생장을 억제하고 유익균이 활발하게 번식하도록 돕는다. 단, 자녀에게 아기유산균을 먹일 때는 복통과 설사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용법을 정확하게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어린이 유산균 추천 제품을 찾을 때는 원료정보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특히 화학첨가물 사용 여부는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키즈유산균 선택의 기준이라고 한다. 어린 아이들은 미량의 화학물질에도 예민한 반응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필히 합성첨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활성화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집에만 있다보니 주부의 경우 집안일이 부쩍 늘었다. 병원에 내원하는 윤수화씨는 집안일이 늘어난 후부터 예전부터 아팠던 허리와 엉덩이 쪽에 통증과 저린 증상이 점점 심해짐을 느꼈다. 최근에는 걷다가도 수차례 쪼그려 앉아 쉬어야 할 정도로 심해졌다. 지압이나 마사지를 받았지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 병명은 척추관협착증. 최근 몇 년 사이 윤씨와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됨에 따라 기존 허리 고질병을 가진 환자들의병원 방문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의 경우, 어느 정도 치료를 받다가 멈추면 통증이 더욱 심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집에서 스트레칭이라도 신경을 써서 해야 한다. 척추관이란 뇌에서 시작해 경추(목뼈), 흉추(등뼈)를 지나 허리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의 통로를 말한다. 이런 척추관이 다양한 이유로 협착, 즉 좁아지면 그 안을 통과하는 척수신경이 압박을 받고, 이때 통증과 같은 증상이 일어나는데 이를 척추관협착증이라고 한다. 척추관이 좁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선척
치아교정은 치아 상태를 고르고 가지런하게 바꿔주면서 치아의 심미성, 기능성 부분을 제대로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치료다. 하지만 치아교정의 가장 큰 걸림돌은 교정장치의 부담이다. 긴 교정치료 기간 동안 부착해야 하는 교정장치로 인해 교정치료가 필요해도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 환자들도 적지 않은데, 이 경우 투명교정 방법이 권해지고 있다. 투명교정은 치아에 끼었다 뺐다 하는 탈착이 가능한 투명교정장치로 치아교정을 진행하는 시술방법이다. 육안으로는 눈에 잘 띄지 않아 심미적으로 우수하기 때문에 티 나지 않는 교정치료를 원하는 경우 주로 선택하곤 한다. 투명교정장치는 치아에 부착하지 않고 탈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충치유발과 잇몸질환의 염려가 줄어들고, 교정치과에 내원하지 않아도 환자가 직접 이 장치를 탈부착 할 수 있어 편리하며, 양치를 하거나 식사 시에도 불편함이 없고 위생적으로 치아관리가 가능하다. 고정용 와이어를 부착하지 않아서 심미적으로도 만족도가 뛰어나다. 자연스럽게 발음하기에도 편리하고 장치에 대한 적응력이 굉장히 빨라 긴 치아교정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부담 없는 치아교정이 가능하다. 이런 장점들 때문에 주로 외적인 모습이 사회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직장인의
2017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국내 암 확진 후 현재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암유병자 수는 약 187만 명으로 우리나라 국민의 3.6%를 차지한다. 또한 2018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통계에 따르면 신규 암등록환자는 30만 9,541명으로 2014년 24만 4,692 명에서 약 26.5% 증가하며, 매년 늘고 있다. 늘어나는 암 환자 수만큼 의학기술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암 5년 생존율은 70.7%에 달한다. 그러나 여전히 암은 공포의 대상이다. 특히 국제암예방연합(UICC)의 의견을 수렴해 진행된 <여성 암 환자 지원 실태(Supporting Women With Cancer)> 보고서에서 드러난 것처럼,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위의 지지를 못 받는 여성 암 환우들에게는 암투병이 더욱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암은 체력적정신적 피로도가 매우 높은 질환이다. 진행 정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재발 위험이 높고, 무엇보다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기 때문이다. 치료 과정도 간단하지 않다. 수술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술 이후 약 24주 간의 항암치료, 4주 정도의 방사선치료 등 장기간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항암치료, 방사선치료가 유독 힘든
미세먼지도 줄고 날씨도 점차 따뜻해져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시기가 왔지만 코로나의 위험으로 여전히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이에 따라 몸에 군살이 붙으며 갑자기 체중이 늘어난 이른바 ‘확찐자’가 되었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 특별히 몸에 군살이 붙은 건 아니지만 긴 겨울과 야외활동이 제한된 시기를 지나면서 얼굴의 라인이 무너진 걸 느끼는 경우도 많이 있다. 얼굴의 이미지는 미세한 라인 변화에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지방이 쌓여 볼이나 턱라인이 무너지고 피부 탄력 저하로 전체적으로 피부가 처지면 얼굴이 커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실제보다 나이가 훨씬 들어 보일 수 있다. 이런 경우 얼굴을 작게 만들겠다고 무작정 운동을 하면 원치 않는 부위에 살이 빠지면서 오히려 더욱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결과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얼굴이 커 보이는 원인에는 타고난 골격의 영향도 있지만 과도한 지방이나 근육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런 경우 리퀴드 안면윤곽과 같이 해당 부위에 맞춰 지방과 근육을 줄이고 피부 탄력을 높이는 시술을 하면 얼굴 사이즈를 줄일 수 있다. 리퀴드 안면윤곽이란 레인보우주사, 보톡스, 필러 등 주사 시술만으로 작고 갸름
임플란트는 치아를 상실한 경우 씹는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치과치료이다. 임플란트 수술뿐만 아니라 보철물 결합 후 환자의 개인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다른 어떤 치료나 시술도 마찬가지지만 임플란트는 특히 사후 관리가 중요하며 그 관리 수준에 따라서 임플란트 수명이 좌우될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음식을 먹고 난 후 양치질을 통해 치아 주변을 깨끗하게 닦아주고 음식 찌꺼기를 없애주는 등의 가장 보편적인 치아관리방법 그대로 임플란트도 이런 기본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소홀히 할 경우 임플란트 크라운 주위에 부패한 음식물 찌꺼기와 함께 치태가 쌓이게 되고 나아가 염증, 즉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길 수 있다. 임플란트 주위염을 방치할 경우 임플란트 수명이 현저히 단축될 수 있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처음에는 증상이 없을 수 있지만 점점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현상이 생기며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의 뼈가 점점 녹기 시작한다. 임플란트 주변 잇몸뼈가 녹아 부족해지게 되면 임플란트를 유지할 수 있는 힘이 약해지고 이후 임플란트 탈락으로 이어져 재수술을 받을 수도 있다. 치과에서도 임플란트 시술 후 환자들이 임플란트를 오랫동안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수술보다 더
과거에 비해 미(美)의 기준이 다양해지면서 선호하는 이목구비의 형태와 스타일도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람들이 추구하는 얼굴은 역시 '동안'에 있음이 분명하다. 동안은 타고날 수도 있지만, 실제 나이보다 젊고 아름다운 외모를 유지하려는 노력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특히, 자연적인 노화 현상으로 따라오는 것이 바로 피부의 노화다. 이에 기능성 화장품이나 마사지, 레이저 등으로 관리하는 이들도 많지만 어느 시점에 도달하면 중력의 방향으로 얼굴이 처지고, 팔자주름이나 턱선이 무너져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는 주름개선 효과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확실한 방법으로 주름을 개선해 동안을 유지하고자 수술을 택하는 이들도 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안면거상술'이다. 안면거상은 여러 요인으로 인해 늘어진 스마스(SMAS)층을 최소 절개를 통해 피부와 지방, 근육을 당겨 주름을 개선하는 방법이다. 피부를 더욱 탄력 있게 만들어주고 주름개선에도 효과적인 리프팅 방법인 만큼 많은 이들이 선호하고 있다. ‘SMAS층’이란 안면 피부 속 피하지방층과 근육층 사이에 존재하는 근막으로, 중력에 취약해 노화현상인 처짐을 만드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