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는 여러 역할을 해 주는 중요한 신체부위이지만 다양한 이유로 훼손되거나 상실될 수 있어 항상 주의해야 한다. 특히 치아관리에 소홀하게 되면 충치나 치주염 발생 가능성이 있는데 이를 방치하게 될 경우 치아를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 발치를 해야 할 수 있고,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하게 되어 상실되기도 한다. 이렇게 치아에 문제가 생겨 상실되면 즉시 치과 방문 후 검진을 받고 자연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임플란트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임플란트 수술은 현재 치아를 대체하는 치과치료 가운데 가장 대중화 된 상태다. 치과의 수술 사례도 축적되고 있고 새로운 형태의 임플란트로 꾸준한 개선도 진행되며 전반적으로 가격도 저렴해지고 있어 부담 없는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다. 하지만 임플란트 시술 자체가 정밀함을 요하는 수술이기에 수술 시 의료진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수술 직후부터는 환자의 관심과 관리가 임플란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 임플란트 수술 후 주의사항을 살펴보면 우선 임플란트 수술 후에는 침과 피를 뱉지 말고 삼켜야 하며 수술 후 거즈를 한 시간 정도는 반드시 물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 기본이다. 얼마 정도는 침에 피가 섞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조사한 2018년 주요 수술 통계를 살펴보면, 백내장 수술이 59만 2,191건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진행한 수술로 뽑혔다. 이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자기기 사용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그에 따라 노안뿐만 아니라 백내장 환자 또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안과 수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백내장은 무엇일까? 사람의 눈 안에는 초점을 조절하는 수정체가 있는데, 이 수정체가 뿌옇게 혼탁해지는 것을 백내장이라고 불린다. 백내장은 흔히 장년층 사이에서 발생하는데, 이 시기에 함께 나타나는 증상이 바로 노안이다. 노화로 인한 수정체 조절의 기능이 떨어져 초점을 맞추지 못하는 것이다. 노안의 경우 돋보기 등을 통한 시력 개선이 가능하다. 반면 백내장의 경우 초기 증상에는 안약 등을 사용하여 증상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시력 개선의 방법이 될 수 없으며, 증상을 방치할 경우 녹내장 등의 합병증은 물론 실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증상의 경중도 와 상관없이 무분별한 수술의 진행은 더 큰 부작용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최근 금융
사랑니는 예쁜 이름과 달리 환영 받지 못하는 치아다. 사랑니가 맹출하게 되면 발치를 해야 할지 그냥 둘지 고민이 되곤 한다. 보통 사랑니 발치에 대해 고민한다면 통증으로 인한 것이 대부분이다. 통증의 양상은 초기에는 경미하지만 나중에는 통증이 심해 진통제를 먹어도 해결이 되지 않곤 한다. 이런 상태로 오래 방치할 경우, 고름이 나오거나 입도 안 벌어지고 얼굴까지 붓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하지만 사랑니도 모든 사랑니를 빼야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사랑니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올바른 방향으로 나고 위생관리가 잘되는 사랑니나 잇몸과 뼈에 완전히 묻혀 있고 전혀 문제가 없는 사랑니는 굳이 빼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일부만 입안으로 나와 있다거나, 사랑니가 난 방향이 안 좋은 경우에는 위생관리가 힘들게 된다. 그로 인해 사랑니 혹은 그 앞의 치아가 썩거나, 음식물 함입으로 인한 부종이 나타나고, 대합치에 의해 씹힘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경우라면 반드시 사랑니를 빼는 것을 추천한다. 사랑니를 빼야 하는 적절한 시기는 정해진 것은 없다. 하지만 빼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문제를 일으키기 전에 빼는 것이 좋다. 자연치아는 무조건 안 빼는 게 좋다고 생
단정한 외모가 경쟁력이 되면서 자신의 콤플렉스 부분을 개선시키고자 노력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후천적이 아닌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대표적으로 돌출입을 들 수 있다. 돌출입은 웃거나 대화를 할 때는 물론 평소에도 부자연스럽게 보이게 해 일상생활에서 콤플렉스를 갖게 되는 경우가 많다. 돌출입은 치아, 혹은 잇몸이 돌출한 경우는 물론 상안면부나 턱이 뒤로 후퇴해있는 경우 등 다양한 유형을 통칭한다. 선천적인 원인으로도 발생될 수 있으며, 유아기 때의 수유나 이유식종류, 고기나 패스트푸드를 먹는 식습관 등 후천적인 원인도 크게 작용하곤 한다. 서구적인 식습관의 경향으로 최근에는 사각턱이나 광대뼈는 줄어드는 반면 돌출입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돌출입의 원인과 형태는 다양하지만 극심한 구준이 아니라면 치과 치아교정 치료를 통해 개선할 수 있다. 보통 돌출입 치료를 위해서는 위아래 작은 어금니 부분을 발치한 후 돌출된 뼈를 뒤로 넣을 공간을 마련하고 이 공간으로 튀어나온 치아와 잇몸을 전체적으로 이동시키는 과정으로써 돌출부분을 해결하게 된다. 최근에는 발치 없이 미니임플란트나 악궁확장을 이용하여 돌출을 해결하는 방법도 개발되
(조세금융신문=김지연 식품영양 전문기자·영양사) “알싸한, 그리고 향긋한 그 냄새에 나는 땅이 꺼지는 듯이 고만 아찔하였다.” 「동백꽃」 김유정 봄봄, 동백꽃, 산골 나그네... 유독 봄이 오면 생각나는 작가 김유정의 「동백꽃」 아시지요? 소설의 제목인 ‘동백꽃’은 실은 ‘생강꽃’을 가리키는 강원도의 방언이랍니다. 개나리, 진달래 등 봄에 서둘러 개화하는 여러 꽃 중에는 이 생강꽃도 있답니다.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전령사 ‘매화’보다도 일찍 개화한다 하여 황매목(黃梅木), 또는 단향매(檀香梅)라고도 불리지요. 봄에 피는 노란 산수유꽃과 비슷해서 헷갈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가가 있는 거주지 위주로 식재해 놓은 산수유에 비해 생강나무는 주로 산에 야생하기 때문에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생강나무의 가장 큰 효과로 보자면, 산후조리에 가장 탁월하다는 것을 들 수 있는데 특히 어혈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해주어 산후풍에 아주 좋답니다. 산후풍으로 손발이 차거나 저리고 부종이 있다면 생강나무를 진하게 달인 것을 매일 음용하면 금세 효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생강나무에는 시토스테롤, 스티그마스테롤, 캄페스테롤, 카프리산, 린데롤, 라우신, 올레인산, 옵투실릭
사람의 얼굴의 중심에 위치한 코는 크기와 모양, 높이에 따라 첫 인상을 결정짓는데 큰 역할을 하는 부위다. 바르고 곧게 뻗은 코는 얼굴 전체의 안정된 비율과 함께 세련되고 뚜렷한 이미지를 줄 수 있어 수술등으로 모양을 바로잡는 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그 중 콧등이 높이 솟아오르고 코끝이 아래로 처진 모양으로 매의 부리를 닯았다 하여 불리는 매부리코는 나이가 더 들어 보이거나 다소 고집 있고 날카로운 인상을 주는 경우가 많아 콤플렉스를 갖는 이들이 수술을 고려하는데, 단순히 코의 외적인 부분만을 고려하여 수술할 경우 합병증 등의 부작용은 물론, 재수술 등의 큰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부리코의 원인으로는 선천적으로 코뼈와 연골이 과하게 자란 경우가 있으며 후천적으로 외상 등으로 인해 코뼈의 변형이 발생하여 생기기도 한다. 매부리코수술은 보통 튀어나온 코뼈와 연골을 교정하면 되지만, 휘어지거나 튀어나온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절골을 통한 수술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그리고 처진 코 끝을 올려 전체적으로 라인을 교정해 매끄럽게 곧은 코 모양을 만들면서 진행한다. 또한 비중격만곡증 등 코 내부의 기능적인 문제가 있다면 동
우울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유전, 약물 부작용, 감정적으로 고통스러운 사건, 신체 호르몬이나 다른 물질의 변화, 그외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우울증이라는 하나의 병을 낳게 된다. 기분이 슬퍼지고 무기력해지며 이전에 즐겨왔던 활동에서 흥미와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 흔히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자연재해나 견디기 어려운 병,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고통 등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우울이라 한다. 기분이 울적하고 좋지 않은 등의 가벼운 수준에서부터 병적으로 심각한 것까지 매우 다양하다. 가볍게 나타나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기에 금방 괜찮아지지만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괴로운 사건이 항시 떠오르고 심각한 경우 일상 기능에 지장이 발생하기도 한다. 일반적인 정신건강의 장애하면 우울증을 떠올리는 일이 많으며 아동을 비롯해 청소년, 성인, 중년, 노인 등 여러 연령대에서 나타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아이를 낳고 나서 산후우울증을 호소하거나 갱년기의 호르몬 변화로 인해 우울증을 느끼기도 한다. 가장 많이 보이는 연령대는 10대 중반과 20~30대이며 일생동안 여러 번 걸쳐서 재발이 일어날 수 있다. 이 중 노인성 우울증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겪기 쉽다는
의료기술 및 생활 환경이 급격하게 발달하면서 인간의 기대 수명이 100세를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인체는 20대 후반부터 노화가 시작되기 때문에 오랫동안 건강을 유지하며 탄력 있는 피부를 갖고 싶다면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자외선이나 환경오염,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윤곽이 흐려지게 된다. 피부 속 탄성섬유와 콜라겐이 감소하여 피부가 힘을 잃고 처지게 되면 실제 나이보다 나이가 더 많아 보이는 ‘노안’의 얼굴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시중에는 이미 다양한 안티에이징 상품이 나와 있으나 화장품 등은 사전적 예방에 도움이 될 뿐, 이미 진행된 노화 증상을 없애기 힘들다. 더욱 전문적인 의료시술이 필요한 문제이며 최근 각광받는 시술은 레이저를 이용한 리프팅이다. 울쎄라, 써마지, 스킨아우라, 튠페이스 등 다양한 레이저 리프팅이 활용되고 있다. 그 중 최근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시술로 ‘코어리프팅’이 있다. 코어리프팅의 경우 기존의 피부를 당겨 처짐 현상을 해결하는 일반적인 리프팅과 달리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을 합성하여 피부처짐의 현상을 근원적 원인을 해결하는 안티에이징 방법이다. 코어리프팅의 경우 개인의 피부상태에 맞춰
임플란트는 이전보다 비용이 저렴해지고 발전된 시술방법 등으로 치아상실 시 가장 많이 찾는 치과치료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최초 치과내원 후 상담부터 발치, 시술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므로 시간을 내기 힘든 경우 쉽게 시도하기 힘든 치료이기도 하다. 이 때는 원데이 임플란트로 해결할 수 있다. 원데이 임플란트는 치아를 빼면서 동시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방법으로써 이름처럼 하루 만에 해결할 수 있도록 고안된 방법이다. 한 번의 마취시술을 하기 때문에 환자들은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고 치료기간도 단축시킬 수 있는데 특히 앞니처럼 심미성이 강조되는 부위는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있어 중요하기 때문에 원데이 임플란트가 좋은 대인이 될 수 있다. 이 원데이 임플란트는 임플란트 시술 시 식립하는 당일 미리 제작해 놓은 보철물, 즉 크라운까지 연결을 완료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치 직후 임플란트를 식립하여 잇몸이 아물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 없어 많은 환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환자는 임플란트에 대해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 하면서도 일상생활도 바로 가능한데다 치아상실 후 잇몸뼈를 그대로 보존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잇몸라인을 형성할 수 있다. 잇몸뼈 손실을
생리를 하면서부터 본격적이고 다이나믹한 변화를 이뤄내는 자궁에는 수많은 질환이 쉽게 일어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3~40대 가임기 여성 세 명 중 한 명이 겪는다는 자궁근종일 것이다. 자궁근종이란 자궁 곳곳에 발생하는 일종의 근육세포들로 이루어진 양성 종양으로, 자궁 평활근에서 유래된다. 개인에 따라 근종의 개수, 모양, 위치 등에서 많은 차이가 나며, 크기 또한 1cm 미만에서부터 20cm 이상의 거대 자궁근종까지 다양하게 발견된다. 자궁근종은 대부분이 양성종양이기 때문에 당장 생명과 직결되는 질환은 아니지만, 근종의 위치 및 크기, 개수 등에 따라 여러 가지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자궁근종은 불임, 난임 등의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가임기 여성이라면 반드시 자궁근종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또한 폐경기 여성일지라도 종양이 계속 지속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악성 종양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항상 염두해두고 주기적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 여성의 전 생애에 있어 언제든 나타날 수 있는 자궁근종. 그 치료법엔 무엇이 있을까? 과거 여성질환의 수술법으로는 자궁적출이 유일했다. 병변이 발생하는 그 바탕을 삭제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백록당이 지난 4월 6일, 수영 국가대표 백승호 선수와 마라톤 김도연 선수에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는 협약식을 마련했다고 14일 전했다. 두 선수에 지원키로 한 백록당은 지리산 철갑상어와 국내산 6년근 홍삼을 결합하여 만든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으로 강력한 스태미나가 필요한 운동선수들에게 필수품이다. 백록당은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국가대표와 운동선수를 선정,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브랜드 런칭부터 기획해 실천하고 있는 내실있는 업체다. 한편, 백록당 관계자인 양태윤 대표이사는 ‘건강함을 나눈다.’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 범위를 계속 넓혀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지럼증이란 어질한 불균형감이나 자신 또는 주위가 빙빙 도는 느낌을 말한다. 신경 시스템이 중력, 지면의 기울기, 바닥의 질감, 시각, 신체 감각 등의 말초 감각 정보를 통합하여 균형과 방향성을 조절하는 능력에 이상이 생겨 나타난다. 어지럼증은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겪는 흔한 증상으로 가볍게 넘기지 않고 빠른 개선이 필요하다. 인간이 언제나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움직이기 위해서는 매우 복잡하고도 신속한 신경시스템의 정보 처리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 중력, 기울기, 바닥의 질감 등 말초신경은 뇌로 많은 정보를 전달한다. 뇌는 이러한 감각정보를 통합하여 운동반응에 관련된 명령을 말초신경으로 다시 보내고 그 결과 몸은 신경, 근육을 미세하게 조절하여 어느 상황에서도 몸의 균형을 유지한다. 어지럼증은 이러한 통합적인 신경 체계 중 어딘가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나타나는 증상이다. 어지럼증의 원인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극심한 스트레스를 동반하는 심리 정신적 장애가 있다. 어지럼증과 관련되어 있는 전정기관과 소뇌는 감정뇌라 불리는 변연계와 전두엽 등과 소통하고 있는데 전정 기능이 억제되면 정신세계 또한 억눌리면서 감정조절이 어려워진다. 어지럼증이 치료되면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질환 중 하나는 바로 당뇨병이다. 2016년 국내 당뇨병 유병률을 살펴보면 30세이상 성인 중 14,4%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7명중 1명에 달하는 매우 높은 수치이다. 흔히 당뇨병을 한번 진단받으면 평생 약물을 투여해야 하고 혈당 수치를 계속 측정하며 기준치를 넘지 말아야 한다는 치료 강박을 갖기 쉽다. 이제 보편적 질병이 된 당뇨 치료의 첫 시작은 ‘당뇨에 관한 올바른 이해’ 그리고 ‘수치 강박에서 벗어난 근본적 교정’에 있다. 이를 통해 임상 치료와 함께 개인별 맞춤 생활습관과 식습관 등을 코치하며 점차적으로 당뇨가 없는 체질로 바꾸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다. 혈당 수치 강박에서 벗어나는 것이 먼저 당뇨병 환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혈당 수치가 상승해 각종 합병증 위험율을 높이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치에 집착하기 쉽다. 그러나 수치에만 매달려 당뇨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느끼기 보다 전반적인 몸의 컨디션과 기력의 중심을 세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미 국립보건원은 미국과 캐나다 77개 센터에서 2형 당뇨병이면서 심혈관 질환 발생 고위험군 환자 1만251명을 대상으로 3.5년간 추적 연구를 진행했다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은 특별하지 않아도 자꾸만 시선을 끄는 매력이 있다. 그만큼 사람의 얼굴에서 미소는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웃을 때 적당히 드러나는 잇몸은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과도하게 노출되는 잇몸라인이 예쁘지 않아 환하게 웃지 못하고 입을 가리는 등 잇몸 콤플렉스를 받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잇몸이 높낮이가 일정하지 않거나 필요 이상으로 많이 내려와 있으면 단정하고 바른 이미지를 주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잇몸이 과하게 보이거나 부풀어져 있는 경우 치아와 잇몸 사이의 공간에 음식물이 잘 끼고 세균 제거가 어렵기 때문에 치아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런 경우 잇몸 성형을 통해 짧은 기간 내 아름다운 잇몸 라인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잇몸성형은 과하게 내려와 있는 잇몸의 일부를 레이저로 절개하거나 치조골을 다듬어 개선해주고 잇몸이 내려가 치아의 뿌리가 노출된 경우 잇몸이식 등을 통해 자연스러운 잇몸 라인과 건강한 잇몸으로 회복 시킬 수 있다. 거미스마일은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각기 다른 치료가 이루어진다.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경우도 있어 반드시 치과 정밀진단을 통해 전문의와 상담 후 증상에 따라
눈은 노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노화 증상을 가장 분명하게 드러내는 신체부위이다. 또한 ‘시각’이라는 중요역할을 담당하는 부위로 노화로 인한 기능적인 문제가 빈번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때문에 중년 눈성형은 외적 문제가 아니라 기능의 개선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교정이 필요한 부분이다. 심미적인 이유 혹은 기능적인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성형외과를 찾아 중년 눈성형을 받게 된다. 만족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부자연스럽다’, ‘어색하다’ 라는 의견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본인의 눈꺼풀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오직 한 가지 수술 방법만 고집한다면, 오히려 인상이 매서워지고 강해보일 수 있다. 따라서 본인의 노화 상태와 눈꺼풀의 특징, 눈가 피부상태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수술이 진행되어야 한다. 눈성형은 간단하다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중년 눈성형은 성형수술 중에서도 복합적인 수술로 섬세함이 요구되는 어려운 수술에 속한다. 노화에 따른 심미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까지 확인하고 수술이 진행되어야 수술 후 만족도가 높다. 이를 위해 환자의 눈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필요에 따라 이마거상술, 상안검, 하안검 등 수술이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 쌍꺼풀 수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