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보험사기로 적발된 인원은 4만7천여명, 적발 금액은 4천526억원입니다. 전체 보험사기는 이보다 몇 배 규모로 각 가정이 매년 수십만원씩 보험료를 추가로 부담하는 실정입니다. 주요 보험사는 갈수록 용의주도해지는 보험사기에 대응하고자 보험사기특별조사팀(SIU)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SIU 보험조사 파일' 시리즈는 SIU가 현장에서 파헤친 주목할 만한 사건을 소개합니다.-편집자 주 종신보험 가입자 ㅈ씨는 2016년 11월 말 경기도 K치과에서 치아 10개에 대해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과정에서 치조골(치아를 지지하는 뼈) 이식술도 함께 받았다. 그 다음달 중순에도 같은 치과에서 다른 치아 8개에 대해 같은 시술을 받았다. 치조골 이식술은 임플란트가 단단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환자의 손상된 치조골 공간에 치조골 이식재료를 채우는 시술을 가리킨다. K치과는 총 이틀간 치조골 이식술을 시행했는데도 ㅈ씨와 합의에 따라 하루에 치아 1개씩 12차례 시술을 받은 것처럼 허위로 진료기록부를 작성하고 허위 진단서를 ㅈ씨에게 발급했다. ㅈ씨가 진료일을 쪼개는 허위 진단서를 요구한 까닭은 종신보험 수술특약의 '골이식술' 보험금을 최대한 많이 받아내기 위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판매자회사 설립 계획을 밝힌 이후 노동조합의 즉각적인 반발에 직면한 한화생명이 인위적인 구조조정이 없을 것이라며 내부 조직원 다독이기에 나섰다.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은 최근 회사 영업조직을 떼어내 판매전문 자회사를 만들기로 한 것과 관련해 24일 "인력 구조조정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내년 4월 판매전문회사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칭)를 출범할 예정이다. 영업 전문성을 확보해 경쟁력을 높이려는 것으로, 국내 '빅3' 보험사 중 처음으로 시도하는 방식이다. 노조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현재 한화생명 노조는 사측이 보험대리점(GA) 설립을 강행하면 총력투쟁도 불사하겠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실제로 판매자회사 설립 소식이 알려지자 정규 영업조직 인력 1400명이 포함된 한화생명 노조는 18일 오후 2시 한화금융센터 앞 여의도63스퀘어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화생명 물적분할 저지를 위한 총력 투쟁을 불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한화생명에 따르면 여 사장은 이날 사내방송에서 "기존 임직원 신분 보장, 급여, 복리후생 제도는 현재와 변함없이 지속하거나 오히려 나아질 것"이라고 밝힌 셈이다. 여 사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KB손해보험은 지난 9월 선보인 기업 PR 디지털 광고 ‘세상을 바꾸는 보험’ 캠페인 영상 3편이 유튜브에서 누적 조회수 1500만 건을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최초’라는 타이틀을 위해 히말라야를 등정하는KB손해보험 원정대의 도전기를 장엄하면서도 유쾌한 반전이 있는 영화적 기법으로 그려냈다.이를 통해 KB손해보험이 보유한 업계 최초,업계 유일의 상품 및 서비스 등을 표현함으로써‘고객 지향적 혁신 보험사’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이번 캠페인은‘기로’, ‘무게’, ‘도달’이라는 총3편의 시리즈로 제작되었다. 각각 2분 정도로 구성된 3편의 시리즈를 통해 KB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도입한 ▲실손보험금 간편청구 시스템 ▲긴급(고장)출동 기사 실시간 위치 안내 서비스 ▲보험안내문 모바일 통지 서비스 등을 히말라야 원정기에 담아 표현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고 평가 전문 포털사이트인‘TVCF’에서‘TVCF크리에이티브 3위(전체100위 중)’, ‘신선한CF 1위(부문별 베스트)’로 선정되었으며,광고 시청 후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가13.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광고 시청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AIA생명이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먼저, AIA생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폐업 위기에 놓인 전통시장의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을 마련했다. 12월 말부터 내년 3월까지 비영리 단체인 ‘함께하는 사랑밭’을 통해 총 1억 5천만 원의 기부금으로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들의 물품을 구매하여 소외계층인 고아원,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을 비롯해 코로나 확진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AIA생명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을 지난 11월 27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내년 1월까지 진행되는 AIA생명의 ‘사랑의 연탄 나눔’은 도시가스나 지역난방 등 에너지 공급망이 구축되지 않아 겨울철마다 한파에 시달리는 이웃들을 위해 2014년부터 진행해온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이다.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연탄 기부 규모가 줄어 이웃들이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AIA생명은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은 준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DGB생명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에서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된 상황에서도 공부하는 기업문화 정착 및 내부결속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DGB생명은 23일 박재희 민족문화컨텐츠연구원 원장을 연사로 초빙해 ‘언택트 DGB Insight’ 강연을 진행했다. 박 원장은 “불확실성의 시대, 논어(論語)에게 답을 묻다”라는 주제로 동양 고전 논어에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을 통해 조직 구성원들이 불확실한 최근 상황을 함께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DGB Insight’는 회사 안팎의 전문가를 초청해 비즈니스 트렌드를 짚어보고 보험업계의 주요 이슈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매월 둘째, 넷째 주에 진행된다. 이날 강연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수도권에서 5인 이상 모임을 금지하는 특별방역 강화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전 직원이 화상회의 앱 ‘줌(ZOOM)’을 활용해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DGB생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상황을 오히려 임직원 교육 접근성 및 디지털 역량 강화의 계기로 삼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는 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흥국생명이 신임 대표이사로 박춘원 기획관리본부장 전무를 내정했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태광그룹은 생명·증권·화재·운용 등 금융 계열사에 대한 각 부문 대표들의 연임 여부를 결정 한 것으로 알려졌다. 흥국생명을 이끌던 조병익 대표가 이번에 퇴임하면서 박춘원 전무가 신임 대표로 내정됐다. 이번 인사와 함께 박 내정자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권중원 흥국화재 대표는 연임과 함께 사장으로 승진했다. 흥국생명의 새 수장에 내정 된 박춘원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2년생으로 삼성화재 상품기획팀장, 경영관리팀장과 삼성화재손해사정서비스 대표이사등의 직책을 역임한 뒤 2016년 4월부터 흥국화재에서 재직해왔다. 같은 해 10월부터는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을 맡다가 12월부터 부산 소재 고려저축은행 대표이사 직책을 수행했으며 올해 들어서는 흥국생명 기획관리본부장을 맡았다. 한편 태광그룹은 이같은 인사 내용을 내년 초 이사회와 정기 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밟고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2일, 서울 구세군 자선냄비(사무총장 곽창희)에 우리 농산물을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농협손보는 경기도 이천 소재 자매마을에서 생산된 쌀 10kg, 100포대를 구세군에 전달했다. 쌀은 구세군 자선냄비를 통해 서대문구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농협손보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자선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농가의 어려움을 나누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손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물품 전달, 화훼 소비촉진을 위한 ‘꽃 나눔 행사’, 온라인 수업 지원을 위한 ‘태블릿PC 나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흥국생명이 2020년 한 해 동안 진행해 온 그룹홈 지원 사회공헌활동인 ‘나를 찾아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흥국생명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나를 찾아서’는 그룹홈 아이들에게 진로상담 및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활동이다. 먼저 진로상담은 자립을 앞둔 그룹홈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약 6개월 동안 진행됐다. 그룹홈 청소년들은 만 19세 이후 자립해야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자립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는 게 사실이다. 흥국생명은 이런 청소년들에게 진로 전문 코치를 매칭시켜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자립을 준비하고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를 마련해줬다. 또한 심리치료는 초, 중,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그룹홈 아이들 16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8개월 동안 진행됐다. 개별 심리적 특성에 맞춘 동작치료와 독서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그룹홈으로 파견하여 아이들의 심리 치료를 지원했다. 그룹홈 아이들은 원가정이 해체되면서 상처를 받은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심리치료를 통해 불안감 및 우울감해소, 자존감 향상 등 정서적으로 큰 안정을 도왔다. 흥국생명은 아이들의 정서 함양을 위한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도 전달했다. ‘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오렌지라이프생명은 빅데이터 분석으로 FC에게 맞춤형 영업모델을 추천하는 업그레이드된 ‘아이탐(AiTOM)3.0’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아이탐은 2016년 론칭한 고객관리 기반의 FC활동관리시스템으로 2018년에는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5건의 관련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아이탐3.0은 2016년 론칭시점부터 현재까지 아이탐에 축적된 활동관리 빅데이터를 분석해 총 25개의 유형 중 FC 개개인에 맞는 최적의 영업모델을 제안하는 게 특징이다. 오렌지라이프 FC는 아이탐3.0을 통해 개인 영업활동 패턴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가장 유사한 성공FC의 사례와 비교하여 본인 영업 스타일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다. 더불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연계된 다양한 추천 교육 콘텐츠를 수강하여 이를 자발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디지털화된 영업지원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든 스스로 자신의 영업활동을 진단하고 성공FC의 사례를 롤 모델 삼아 자기주도적으로 영업활동을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FC를 처음 시작하는 신인들이 안정적인 FC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이 크다. 오렌지라이프 김범수 상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올해 10주년을 맞은 ‘그린리더 프로그램’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린리더 프로그램’은 도심 내 녹지공간 확대와 환경교육 프로그램 제공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2011년부터 이어 온 중장기 사회공헌활동이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BNP파리바의 보험 자회사인 BNP파리바카디프 산하의 한국 생명보험법인이다. 올해 ‘그린리더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숲 전문 환경단체 (사)생명의숲과 함께 대면 환경교육을 대신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온라인으로 학습할 수 있는 숲 컨텐츠를 제작해 서울맹학교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특히 학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임직원 봉사자들은 목소리 재능기부로 영상 컨텐츠 녹음에 직접 참여했고, 책자에 점자 및 생동감을 위한 양각 효과를 더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한편 지난 10월에는 2018년에 ‘그린리더 프로그램’을 위해 조성된 서울맹학교 녹지공간 내 산책로 개선작업이 이루어져 서울맹학교 학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GA업계에게 올해는 각종 대형 이슈들로 인해 바람 잘 날 없었던 한 해였다. 당장 초년도 수수료를 1200%로 제한하는 규제가 내년부터 적용되면서 GA 업계는 이합집산을 계속, 대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험사들 역시 초대형 판매자회사 설립에 나서면서 대형 GA 사이의 생존 경쟁 역시 더욱 격화될 예정이다. GA업계 최초의 코스피 기업공개(IPO)가 이뤄졌지만 시장 반응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가 이어지면서 GA업계의 소비자 보호 지표 역시 악화 일로를 겪었다. 수수료 1200%룰 도입 임박 올해 GA업계 최대이슈는 내년부터 적용되는 모집수수료 개편이 담긴 감독규정 개정안이었다. 초년도 지급 수수료를 월 납입보험료의 1200%로 제한, GA업계의 과도한 수당 경쟁을 방지하기 위한 금융당국의 ‘초강수’였다. 당장 GA 입장에선 내년부터 보험사로부터 받을 수 있는 기대 수수료가 줄어들게 된다. 수입의 절대 다수가 모집수수료 하나에 쏠려있는 구조상 보유 자산 등 재무구조가 튼튼하지 못한 GA들은 막대한 부담을 질 수 밖에 없다. 자연스레 GA들은 이합집산을 계속, 대형GA들의 ‘초대형GA’ 변신이 계속될 것으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오렌지라이프생명이 올해 고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칭찬을 받은 FC(재정 컨설턴트)를 위한 ‘2020 고객관리 우수FC’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수상자들의 소속 지점에서 각각 열렸다. 우수FC 선발은 11월 2일부터 20일까지 자사의 비대면 소통 플랫폼인 ‘오렌지라이프와 함께하는 오늘’을 활용해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됐다. 전년보다 많은 2만 여명의 고객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고객과의 만남이 어려웠던 상황에서도 전체 FC의 64%가 고객들로부터 칭찬을 받아 더욱 의미 있었다. 개인부문은 대상을 포함해 총 4명, 단체부문은 최우수지점과 최우수팀 2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고객들이 직접 작성한 칭찬글을 담은 액자가 수여됐다. 김태환 오렌지라이프 부사장은 “FC는 고객과 삶의 여정을 함께 해야 하는 직업인 만큼 어떤 상황에서도 고객과 연결되어 약속된 보험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며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FC와 이 같은 노력을 존중해주는 고객 간의 긴밀한 관계를 이번에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삼성화재가 다이렉트 Smart 보장분석 서비스를 대폭 확대 했다고 22일 밝혔다. 보장분석 서비스란 가입하고 있는 보험계약의 실제 내용을 바탕으로 보장별 가입 수준을 파악하고 점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클릭 한 번으로 가입 중인 보험을 한 눈에 확인하고, 진단을 통해 고객의 연령대에 꼭 필요한 보장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기존 보장분석에는 없었던 가입 회사와 상품까지 확인하는 기능을 추가하였다. 불필요한 보장은 제외하고, 비슷한 보장은 합리적인 보험료인 다이렉트 상품으로 추천 받아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다이렉트 Smart 보장분석 서비스는 PC와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삼성화재는 업계 최초로 기존에 가입한 어린이보험을 분석해주는 '다이렉트 어린이 보장분석 서비스'도 함께 출시했다. 기존에 자녀가 가입한 보험의 담보와 보장금액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삼성화재 다이렉트에서 유사한 보장을 보다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플랜을 추천해준다. 고객은 분석내용을 바탕으로 적정한 보험을 선택할 수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에서 선보인 이번 서비스들은 보장분석 후에도
가계와 기업이 보험사로부터 받은 대출이 올해 3분기 4조9천억원 늘었다. 연체율은 0.2%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금융감독원이 22일 발표한 '9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보험사가 기업과 가계에 내준 대출 잔액은 9월 말 현재 245조8천억원이다. 가계대출이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3개월 전보다 1조5천억원 늘었고 기업대출도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3조4천억원 증가했다. 작년 같은 기간에는 가계대출이 7천억원 줄고 기업대출은 2조6천억원 늘어난 결과 총대출이 2조원 증가했었는데 올해는 증가세가 가팔라진 것이다. 세부 항목을 보면 가계의 경우 주택담보대출과 기타대출이 각각 1조6천억원, 2천억원 늘었다. 기타대출은 전세자금 대출과 비주택담보 대출 등을 포괄한다. 금감원은 주택 거래가 예년보다 많았던 데다가 저금리 영향으로 일부 보험사의 금리가 은행권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불황형 대출'로 불리는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은 오히려 2천억원 줄었다. 신용대출도 1천억원 감소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기가 어렵긴 했지만 시중에 유동성이 많이 공급되면서 은행과 비교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농협생명이 22일 농업인의 안전농업을 위한 ‘안농하세요’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는 농업인의 실익증인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농번기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업작업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안농하세요’는 ‘안전농업하세요’를 축약하여 캠페인 기간 동안 농업인 및 전 국민이 안전농업에 대해 친숙하게 다가가고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든 캠페인 명이다. 농협생명은 ‘안농하세요’ 캠페인을 통해 농업인에게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안전의식을 일깨워 농작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고자 한다. 국민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캠페인 모델로 활동하고, 모두가 쉽게 따라 부르는 안전송을 만들어 라디오, 유튜브 등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매월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 농작업 안전체조 △ 농기계 조작법 △ 사고 예방책 등의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하여 공중파 방송 등을 통해 널리 알릴 계획이다.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농하세요’ 캠페인 관련 방송은 오는 22일부터 공중파 및 농업 관련 채널을 통해 방영할 계획이다. 홍재은 대표이사는 “이번 ‘안농하세요’ 캠페인을 통해 농작업 안전사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가 생겼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