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다음주 전국에서 총 18개 단지, 9천532가구(일반분양 6천61가구)가 분양하는 가운데 비수도권 청약 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1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테크노폴리스, 대전 유성구 도안지구가 내주 막바지 청약 일정을 소화한다. 흥덕구는 올해 평균 청약 경쟁률이 42.8대1, 유성구는 10.8대1로 비수도권 1~2순위 전체의 평균 청약경쟁률인 6.5대1을 훨씬 웃돌았다. 이 지역들은 산업단지가 인접해 이른바 '직주근접'(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움) 여건이 우수하고, 다양한 기반 시설을 갖춘 '자족형 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DL이앤씨가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 '아크로베스티뉴'를 분양한다. 평촌신도시에 들어서는 첫 하이엔드(최고급)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7층, 10개 동, 1천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39~84㎡, 391가구다. 견본주택 중에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 일대에서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서울원 아이파크'가 문을 열며 분양이 임박했음을 예고했다. 다음주 주요 분양일정은 아래와 같다. 구분 단지명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금호건설이 자체 개발한 하수고도처리기술 ‘GK-SBR공법’이 환경부의 인·검증에 이어 녹색기술 인증까지 획득하며, 환경사업 분야 강자의 입지를 다졌다. 금호건설은 15일 경상북도 경주시와 공동으로 개발한 ‘GK-SBR공법(G: Gyeongju, K: Kumho, SBR: Sequencing Batch Reactor, 연속 회분식 하수고도처리기술)’이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제GT-24-02070호)을 받았다고 밝혔다. 녹색기술 인증은 국가가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기술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을 통해 ‘GK-SBR공법’은 기술적 우수성과 친환경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으며,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기여할 수 있는 주요 에너지 절감 기술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GK-SBR공법’은 앞서 환경부로부터 환경신기술 인증(제615호)과 검증(제269호)을 받은 바 있다. ‘GK-SBR공법’은 식수원 오염과 녹조 발생의 원인이 되는 질소(N)와 인(P)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하수고도처리기술이다. 기존의 3~5단계 공정을 8단계로 세분화하여 오염물질 제거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질소(N)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현대제철과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모듈러 건축기술을 시험하는 실대형 모듈러 건축 테스트베드, 'H-모듈러 랩'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4일, 충청남도 현대제철 당진연구소에서 현대엔지니어링 심범섭 미래기술사업부장과 현대제철 이보룡 연구개발본부장을 포함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세레모니 및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H-모듈러 랩' 구축을 통해 양사는 연구·개발한 다양한 기술의 실증 및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H형강 모듈러 구조시스템'과 '하이브리드 내화시스템'이 적용된 'H-모듈러 랩'은 지상 2층, 8개 실(室), 연면적 400m²(120평)로 국내 최대 규모를 갖췄다. 이 중 2층 4개 실은 성능시험을 위한 테스트베드, 1층 4개 실은 견본주택 및 홍보관으로 구성되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모듈러 건축’과 현대제철의 ‘강재’ 기술 시너지 기대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제철은 기술협의체를 통해 모듈러 건축에 대한 연구 협력 방안을 모색해왔다. 특히, 바닥충격음 현장검증방식인 ‘층간소음 사후확인제’가 시행됨에 따라 모듈러 구조에 적합한 실대형 성능 검증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DL그룹 지주사인 DL㈜은 ‘디타워 돈의문’ 매각 작업이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이 지난 7월 NH농협리츠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지 5개월 만이다. 매각 금액은 8953억원이다. 3.3㎡당 3400만원을 훌쩍 넘어선 수준으로, 올해 상업용 부동산 거래 가운데 삼성화재 본사 사옥인 더에셋(1조1042억원) 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다. 디타워 돈의문은 서울 서대문역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이다. 지하 7층~지상 26층, 연면적 86224㎡(약 26000평) 규모로, DL그룹이 본사로 사용하고 있다. 이 빌딩은 마스턴투자운용이 2020년 펀드를 조성해 매입했다. 매입 당시 DL㈜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6600억원에 매입했던 디타워 돈의문은 이번 매각으로 2400억원가량의 차익이 발생했다. 여기에 운영 기간 동안 임대료 수익까지 더하면 연 20% 이상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DL㈜는 매각으로 발생한 현금 유입으로 재무 건전성이 더욱 안정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L㈜는 이번 거래를 통해 매각 대금 약 1300억원을 수령하게 된다. 올해 3분기 연결 기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DL건설은 최근 서울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4년 DL건설 컴플라이언스 데이(Compliance Day)’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강윤호 DL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CP)’에 대한 회사의 공정경쟁 문화 확산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부터 DL건설은 컴플라이언스 데이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회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내재화를 위한 메시지를 지속 전파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전부서 자율준수 담당자 임명 △자율준수 우수현장 포상 △자율준수 선서 △대표이사의 자율준수 의지표명 △공정거래 관련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도경영은 ‘정직과 신뢰’라는 창업 철학을 바탕으로 △공개경영 △윤리경영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체제’를 구현하는 핵심가치라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지난 2021년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도입한 후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 CP 등급 평가에 참여하는 등 형식이 아닌 내실 있는 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건설이 이달 서울시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2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8층, 19개 동, 총 1223세대의 대단지(임대 포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509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 타입별 세대수는 ▲59㎡A 54세대 ▲59㎡B 97세대 ▲59㎡C 218세대 ▲84㎡ 140세대다.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와 84㎡로만 구성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삼선동 일대에서는 10여년 만에 공급하는 신축 아파트”라며 “서울 도심권에 위치해 주요 주거 인프라를 모두 가깝게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높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쌓아온 시공 노하우와 기술을 접목해 서울 도심권역의 시그니처 랜드마크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 인근에 마련되며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HDC현산)은 지난 13일 한국비계기술원과 가설구조물 구조 안전성 확보 및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HDC현산 서울 용산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조태제 HDC현산 CSO(대표이사), 한동준 안전기획팀장, 조용성 안전관리팀장, 장성수 품질관리팀장, 홍기철 한국비계기술원장, 문성오 한국비계기술원 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HDC현산과 한국비계기술원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고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가설 기자재의 품질 신뢰도와 안전성 확보에 초점을 맞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HDC현산은 한국비계기술원과 함께 가설구조물의 ▲구조검토 ▲품질인증 ▲안전실명제 ▲안전교육 ▲안전점검 등을 통해 반입단계부터 시공·유지·해체에 이르는 모든 사이클을 밀착 관리할 방침이다. 또 기존에 품질과 시공, 안전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분산된 업무 역할을 일원화하고 함께 협업해 업무 공백을 제로화할 예정이다. 조태제 HDC현산 CSO는 “이번 한국비계기술원과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건설현장의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은 한전KPS와 14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사의 전력분야 사업 진출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사가 한전KPS의 전력 분야 건설공사를 수주할 때 보증과 같은 건설금융 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전KPS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홍보 분야에서도 협업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은재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 김홍연 한전KPS 대표 등이 참석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DL이앤씨는 오는 15일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4가 91번지 일대에 유원제일1차아파트를 재건축한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의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면적 44~84㎡, 총 550가구 규모다. 이중 전용 51~59㎡, 111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51㎡A 56가구 △51㎡B 43가구 △59㎡A 1가구 △59㎡B 11가구로 구성된다. 신혼부부와 같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소형 위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청약 일정은 11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월 26일 1순위 청약 접수, 27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3일이며, 이후 12월 16일 ~ 18일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1순위 자격요건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해야 한다.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사람이면, 주택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재당첨제한 및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DL이앤씨의 시공 능력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대우건설은 한라시멘트와 공동개발한 신형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 (DECOCON : Daewoo ECO CONcrete)’의 현장타설 적용 실적을 근거로 건설사 중 최초로 탄소저감 성과를 인정받는 ‘탄소크레딧’ 인증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개발한 ‘DECOCON’은 상온양생 환경에서 기존 콘크리트 대비 평균 112kg/㎥까지 시멘트 사용량을 줄여 약 54%의 CO₂ 배출 저감 효과를 달성했다. 또한 ‘조강 슬래그시멘트’를 활용해 일반 시멘트보다 조기강도가 10~30% 더 우수하다. 대우건설측은 “‘DECOCON’ 개발 이후 동절기 콘크리트 강도 지연과 품질 하자 문제를 해소했다”며 “‘DECOCON’은 온도·계절과 상관없이 현장에서 직접 타설할 수 있는 특징을 바탕으로 공동주택 등 다양한 건축물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국내 최초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반적인 기존 조강형 콘크리트가 일부 프리캐스트 구조물에 한정돼 사용된 것과 달리 ‘DECOCON’은 모든 건설 구조물에 적용 가능해 사용이 확대될 경우 환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실제 대우건설은 철도공사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호반건설이 GS건설과 손잡고 스타트업에게 투자, M&A, 구매, 채용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호반건설은 GS건설과 공동으로 ‘2024 호반XGS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이하 ‘데모데이’)’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14일 전했다. 호반건설에 따르면 지난 13일 코엑스 스튜디오159에서 열린 데모데이 행사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 관계자, 씨앤티테크 및 라이트하우스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업계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호반건설·GS건설이 공동 지원하는 스타트업이 핵심기술을 발표했으며 이들의 오픈이노베이션 성과와 성장 로드맵도 함께 소개됐다. 당시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GS건설과 협력해 스타트업에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오픈이노베이션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산업혁신을 주도하는 기술기반의 스타트업 투자를 지속하며 함께 성장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데모데이 행사에는 ▲디폰(스마트 윈도우 필름) ▲카탈로닉스(그린인프라 관제솔루션) ▲코드오브네이처(이끼 활용 산림재난 복구키트) ▲로보톰(스마트 로보틱스 가구·주거 솔루션) ▲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GS건설은 자사가 운영 중인 엘리시안 리조트가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ISMS-P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 고시한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인증으로 ▲정보보호 정책 수립 ▲접근 통제 시스템 ▲침해사고 대응 ▲암호화 적용 ▲개인정보 보호 등 전반적인 보안 조치의 적절성·실효성 관련 총 101개 항목을 심사해 부여한다. 엘리시안 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ISMS-P 인증 획득으로 고객정보 보호 및 서비스 안정성을 입증받아 고객들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예약 서비스와 멤버십 서비스 제공에 한층 박차를 가할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고객 보호를 위한 보안 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지속적인 보안 투자와 인프라 확장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함과 동시에 고객 정보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현대건설이 오는 12월 시공사 선정을 앞둔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에게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를 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건설측은 “프랑스 최초 건축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포잠박과 협업해 순백색 이태리산 최고급 세라믹 패널을 적용한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한강변 단지들 가운데 새로운 기준의 독보적인 아파트외관을 제시했다”며 “전 세대가 100%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혁신적인 설계를 제안함과 동시에 반포 최초로 조합원 전 세대에 광폭 테라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는 이미 입주를 마친 ‘디에이치 아너힐즈’와 ‘디에이치 포레센트’, ‘디에이치 라클라스’, ‘디에이치 자이 개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등 5개 단지를 비롯해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한남3구역 재개발 등 서울 한강변과 강남권역 핵심 입지에 적용돼 있다. 현대건설은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될 경우 이미 수주한 디에이치 한남(한남3구역)과 한남4구역을 연계해 국내 대표 고급 주거지인 ‘압구정 현대(現代)’처럼 한남동만의 ‘디에이치 브랜드 타운’을 조성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DL이앤씨가 이달 중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원 방배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아크로 리츠카운티’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7층, 8개동, 전용면적 44~144㎡ 총 707가구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은 140가구로 ▲44㎡ 20가구 ▲59㎡ 73가구 ▲75㎡A 16가구 ▲75㎡B 17가구 ▲84㎡D 12가구 ▲144㎡ 2가구 등이다. ‘아크로 리츠카운티’가 들어서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대는 현재 다수의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서초구 등에 따르면 방배동은 총 12개 구역의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예정돼 있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방배동은 1만2000여 가구가 넘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는 대형 개발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단지 반경 약 1km 내 위치한 옛 국군정보사사령부(정보사) 부지에넨 ‘서리풀 지구단위계획구역 특계A(서리풀 복합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서울시‧서초구에의하면 해당 사업은 총 16만5511㎡ 규모로 오는 2028년 준공 완료시 업무복합단지,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DL이앤씨측은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세대 층고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GS건설이 충남 서산 산업단지 내에서 약 7142억원 규모 ‘HVO 공장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GS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파딜리 가스 증설 프로그램’, 전남 여수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에 이어 올해 세번째로 대형 플랜트 EPC 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GS건설에 따르면 HVO생산설비는 폐식용유, 팜유 부산물을 수첨분해해 바이오항공유, 바이오디젤, 바이오납사 등을 생산하는 친환경 설비다. 이번에 수주한 ‘HVO 공장’ 건설사업은 LG화학 대산 공장 내에 연간 HVO 34만톤 규모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건설하는 공사다. 친환경 제품 생산을 통해 탄소 배출량 저감 달성 및 전통적인 석유화학 플랜트에서 친환경 플랜트로 사업 저변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계약금액은 약 7142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약 32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전통적인 플랜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갖춘 사업관리, 설계, 구매,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고객사·기술선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신시장인 에너지전환사업에서의 기술력을 확보하는 중”이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내실을 다지고 에너지전환 분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