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KB손해보험이 자사 온라인 채널인 KB손해보험다이렉트를 통해 공공기관 오픈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활용하여 아파트화재보험 가입 시 번거로운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모바일 아파트화재보험 간편가입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KB손보다이렉트 ‘모바일 아파트화재보험 간편가입서비스’는 건축물대장 등의 공공기관 오픈API를 활용,가입 시 아파트 주소 및 동·호수 정보만 입력하면 가입에 필요한 대부분의 정보를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보험료 산출이 가능하도록 하여 가입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통상 아파트의 경우,관리사무소에서 단체보험 형태로 화재보험을 가입하고는 있지만 소유형태에 따른 보장이 차별화되지 않으며,보장금액을 최소로 가입하는 경우가 많아 자칫 보장의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어 충분한 보장을 위한 개별 화재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존에는 화재보험 가입 시 건물의 사용승인일,층수,면적, 구조,업종 등 여러 항목을 가입자가 직접 확인하거나 입력해야 하는 등 번거로운 절차로 인해 보험가입이 불편했다. 이러한 보험가입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고객의 보장공백을 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업계가 미래 먹거리 시장 진출을 목표로 디지털‧비대면 채널 육성에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보험설계사 등 대면채널에 의존해 성장해왔던 보험업계의 주력 판매채널이 향후 온라인채널을 중심으로 한 비대면채널로 이동할 것이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이 같은 움직임이 가속화 되고 있다는 조언이다. 8일 보험연구원은 보험개발원, 손해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언택트 시대 인슈어테크와 보험산업 전망' 공동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속화되고 있는 언택트 환경에서 보험산업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은 개회사에서 “보험산업은 언택트 시대를 맞아 인슈어테크를 이용한 새로운 경영 전략 수립에 골몰하고 있으며 이는 보험산업의 생존과 발전을 결정하는 새로운 변수가 될 것”이라며 “언택트 전환은 새로운 기술과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더욱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빅테크 기업과의 공생은 필연적”이라고 강조했다. 첫 주제 발표를 맞은 최용민 한화손보 상무는 ‘언택트 시대 국내 보험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가 중요하게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흥국화재가 사상 초유의 긴 장마철 폭우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지역에 긴급 구호품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흥국화재는 연일 지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철원 지역에 천만원 상당의 즉석밥, 컵라면, 통조림 등 총 1만개의 식료품을 희망브릿지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했다. 구호물품은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복구 인력, 자원봉사자들에게 지난주 전달됐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 현장에 도움이 되고자 지원을 결정했다”며, “조속히 피해 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흥국화재는 올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구 달서구에 마스크 1만장 기부, 코로나 수제비누 제작 기부, 퇴근길 직장인을 대상으로 응원의 거리 이벤트인 ‘흥해라! 대한민국’행사, 행복누리 티셔츠 만들기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KB손해보험이 보험업계 최초로 ‘빅데이터 자문 및 판매 서비스’에 대한 부수업무 자격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자격을 획득한 ‘빅데이터 자문 및 판매 서비스’부수업무는 최근 개정된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고객의 신용정보와 외부 데이터를 비식별정보(가명정보,익명정보,통계정보 등) 형태로 결합하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업권별 상권분석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의 자문 서비스와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부수업무 자격 획득을 통해 KB손보는 데이터 결합 전문 지원기관으로 지정된 신용정보원 및 금융보안원과 협력하여 융·복합된 빅데이터 분석을 활발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보험 분야도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통한 정보 주체 편익을 제고하는 중요한 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KB손보는 고객의 건강정보를 기반으로 종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헬스케어’사업과 고객의 흩어진 금융거래 정보 등을 일괄 수집해서 금융 소비자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마이데이터’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등 디지털 산업 경쟁시대에 보험업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하나생명이 핀크와 제휴를 맺고 보험 가입 현황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최적의 상품을 손님에게 추천하는 하나생명의 ‘보험 진단’ 서비스를 핀크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탑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핀크 앱에 런칭하는 ‘보험 진단’ 서비스는 손님이 가입한 모든 보험 상품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손님의 기존 보험 가입 내역을 분석하고, 보장 급부별 진단으로 보험 가입 현황을 정확히 분석해, 추가 보장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험 솔루션을 제시한다. ‘보험 진단’ 서비스에서는 보유 보험별 가성비, 보장기간, 납입기간, 갱신, 브랜드 등 총 5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각 영역에 대한 점수를 직관적인 그래프 형태로 제공하며, 각 보험별 점수를 종합점수로 산출한 결과에 따라 유지, 조정, 검토 등으로 진단을 제시한다. 추가 보장이 필요한 부분은 동일 연령대 가입자들과 비교하여 상품을 추천하는 기능이 있어, 과부족 보장 영역을 개선하고 합리적인 보험 설계를 돕는다. 이 서비스는 지난 6월 하나생명 모바일 서비스 개편에 론칭하여, 자신의 보험내역을 정확히 파악해 중복된 보장들을 정리하고 모자란 보장영역을 추가하고 싶어하는 손님들에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라이나생명이 올해 입사한 15명의 신입사원이 취약 계층에 전달하는 생필품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자리는 신입사원 교육 과정에서 회사의 경영철학인 기업과 지역사회의 공존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폭염과 장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고령군을 위해 마스크와 쌀, 식용유 등 생필품을 구매해 생필품 가방을 만들었다.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대면 전달이 조심스러운 만큼 생필품 가방은 종로구치매안심센터와 은평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종로·은평구 내 독거노인과 치매노인 200가구에 전해질 예정이다. 라이나생명은 취약 고령군에 대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1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독거 노인 사랑 잇는 전화’는 라이나전성기재단을 통해 결연 홀몸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홀로 생활하는 노인들의 외로움을 덜어주는 동시에 고독사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라이나생명은 임직원 1인당 8시간씩 근무시간 내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할 것도 독려하고 있다. 또 최근 3년간 매년 100억원 이상의 사회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7일, 한국중등교장협의회와 공동으로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제22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언택트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해의 최우수 청소년 자원봉사상인 장관상 및 금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전국의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을 발굴하고 이들이 우리 사회의 나눔 리더로 성장하도록 격려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자원봉사자 시상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 6월 9일까지 총 712건의 응모 신청서가 접수되었으며, 중앙예비심사, 지역 심사, 중앙 면접심사 등 총 3단계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장관상 8건, 금상 2건, 은상 30건, 동상 40건, 장려상 144건 등 총 224건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매년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던 시상식은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대회 개최 이래 최초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화상회의 시스템 ‘줌(ZOOM)’을 통해 수상자 중 장관상과 금상, 은상 수상자 40개 팀이 시상식에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 발표와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시상식은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영예의 장관상과 금상 수상은 ▲교육부 장관상 김동연 군(경기 용인외대부고,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업계가 추석을 맞아 새로운 보장과 담보를 포함한 신상품들을 잇달아 출시, 명절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추석 명절을 맞아 부모님과 자녀 등 ‘가족 특화’ 보험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이 급증하면서 보험사들이 판매채널에 시책을 강화하는 등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들은 원하는 보장과 적정 보험료를 따져 가입해야 불필요한 상품 가입 및 중도해지에 따른 손실을 보전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부모님과 자녀를 위한 보험 가입을 문의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건강관리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는 명절의 특수성을 고려해 암보험과 고령자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보험 상품들이 시장에 대거 풀린 상태다. 한화손보는 질병수술에 대한 다양한 보장 니즈를 반영하고 암 관련 신규 특약을 신설, 보장경쟁력을 한층 높인 ‘무배당 마이라이프 굿밸런스 종합보험(연만기 갱신형) 2009’을 3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경증부터 중증의 질병까지 업계 최다 수준의 수술비를 보장하는 121대 질병수술비와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암직접치료상급종합병원통원비, 갑상선암(초기제외)진단비 등 암 신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업계가 보험금을 덜 지급하려고 외부 의사 소견서를 받는 데 연간 160억원 이상을 수수료로 지급했다는 소비자단체의 주장이 나왔다. 의료자문은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해 필요하다 판단될 경우 사전에 소비자에게 받은 개인정보 동의에 의거, 제 3의료기관을 통해 자문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금융소비자연맹은 올해 7월 처음 공시된 보험사별 의료자문 비교 공시 정보를 전수 분석한 결과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가 지난해 외부 의사에게 의뢰한 의료자문이 각각 5만7천778건과 2만2천400건으로 추산된다고 7일 밝혔다. 작년 의료자문에 지출한 수수료는 손보업계와 생보업계가 각각 115억5천500만과 44억8천만원으로 추산됐다. 금융소비자연맹은 공시된 작년 하반기 보험사별 의료자문 현황에 2를 곱해 연간 의료자문 의뢰량을 추정하고, 의료자문 1건당 평균 의뢰비용 20만원을 곱해 수수료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금융소비자연맹 분석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 손보사의 의료자문 의뢰량은 ▲삼성화재(8915건) ▲KB손해보험(3817건) ▲현대해상(3512건) ▲DB손해보험(3413건) 순으로 나타났다. 생보사는 ▲삼성생명(4233건) ▲한화생명(20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헬스케어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을뿐 아니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바일 건강관리 앱(app) ‘360Health 앱’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 헬스케어서비스 대상 고객에게 우선 제공되며 점차 더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GC녹십자헬스케어’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된 이 앱은 간단한 건강 체크 뿐 아니라 심혈관 건강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는 건강관리 앱으로 이용자의 건강상태를 보여주는 AI헬스리포트가 매주마다 제공된다. 신체 활동량, 영양섭취 및 수면 상태 등을 분석해 나의 건강점수, 비만지수, 심혈관 건강 위험도, 영양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질병 예방부터 조기진단, 치료 후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360Health’ 서비스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대형병원 진료예약 및 명의안내, 건강∙심리상담, 건강검진 예약대행 및 우대, 약물 유전체 검사, 유전자 검사 우대, 해외 의료지원 등 라이프사이클별 다양한 헬스케어서비스를 앱을 통해 간편히 신청할 수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헬스케어 스타트
'한주보신'은 한주간 출시된 보험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급변하는 보험시장 환경에 대응, 각종 신기능을 탑재한 신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매주 금요일 종합해 소개합니다.<편집자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3분기사 시작되는 9월 첫 주에는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를 가리지 않고 각종 신상품을 일제히 시장에 선보였다. 한화손보와 삼성화재, MG손보는 각각 종합보험과 건강보험, 어린이보험을 출시했으며 농협생명은 농업인안전보험 및 종신보험 2종 등 총 3개의 신상품을 소비자에게 공개한 상태. 오렌지라이프생명 역시 종함건강보험 신상품을 출시하며 최근 보험업계의 주력 경쟁 시장인 제3보험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한화손보 무배당 마이라이프 굿밸런스 종합보험2009 출시 한화손해보험이 질병수술에 대한 다양한 보장 니즈를 반영하고, 암 관련 신규 특약을 신설하여 보장경쟁력을 한층 높인 ‘무배당 마이라이프 굿밸런스 종합보험(연만기 갱신형) 2009’을 3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경증부터 중증의 질병까지 업계 최다 수준의 수술비를 보장하는 121대 질병수술비와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암직접치료상급종합병원통원비, 갑상선암(초기제외)진단비 등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코로나19 확산이 잦아들지 않음에 따라 생명보험사의 공시이율이 날개 없는 추락을 계속하고 있다. 올해 들어 생보사 공시이율을 3월을 기점으로 반년 연속 하락하면서 2% 수준에서 횡보하고 있으며 1%대까지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저금리에 대면 영업활동이 극도로 위축된 만큼 향후 생명보험업계의 공시이율 하락세는 반등하지 못하고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3분기가 시작되는 9월에도 생보사 공시이율은 금리연동형, 연금저축, 저축보험을 가리지 않고 최대 0.08%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이율은 시중금리와 연동해 적용되는 일종의 보험 예정금리로 공시이율이 떨어지면 그만큼 만기 환급금이 줄어들고 반대로 보험료는 올라간다. 금리 하락에 따라 공시이율이 떨어진다는 것은 즉 소비자 입장에서는 보험료 납입 대비 받을 수 있는 환급금이 줄어든다는 의미로, 저축성보험 투자 유인이 그만큼 줄어드는 셈이다. 9월 생보업계의 공시이율은 금리연동형 연금 상품에서 12개사 중 8개사, 연금저축 상품에서는 8개사중 3개사, 저축보험 상품에선 7개사 중 5개사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금리연동형 연금 상품을 판매하는 12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정부의 의료데이터 활용 세부지침의 윤곽이 드러나게 되면서 영리 목적으로 의료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보험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의료데이터 가이드라인에 대한 업계 의견 수렴을 마쳤으며 이르면 이번주 중 이를 사전 예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보험사는 시장 영업 환경을 개선하고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데이터를 적극 활용, 헬스케어 시장 활성화를 원하고 있으나 영리목적의 활용은 허용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연계 사업 진출을 장당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2일 사전 공개한 ‘의료데이터 가이드라인’에 대한 관련 업계의 의견 조율을 마쳤다. ‘의료데이터 가이드라인’의 핵심은 공공기간이 보유한 방대한 의료데이터를 보험사 등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기준을 정하는 것이다. 수년간 진통을 겪었던 데이터 3법이 시행됨에 따라 의료정보 역시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비식별화한 ‘가명정보’를 정보 주체 동의 없이도 상업적 목적에 맞게 통계 작성과 연구, 공익적 기록 보존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핵심이다.복지부가 공개한 가이드라인 초안에서는 가명정보 특례조항을 통해
(조세금융신문=연합뉴스) 정부가 보험료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이 올해 전국적으로 시행됐으나 아직은 가입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행정안전부와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가입 실적은 5천10건에 그쳤다. 정부가 가입 대상으로 추산한 소상공인 상가와 공장 총 144만6천여곳의 0.35%에 불과하다. 6월 말 가입 실적 3천396건에서 한 달 만에 1천400건가량이 늘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이 올해 전국으로 확대 시행돼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후변화로 기록적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탓에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에 관심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6년 도입된 풍수해보험은 국가와 자치단체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으로 주택과 온실(비닐하우스)의 가입률은 7월 말 기준으로 각각 19.54%와 11.63%이다.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은 2018년 시군구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됐고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됐다. 정부 지원으로 소상공인 가입자는 보험료의 8∼41%만 부담하면 된다. 자기 부담 보험료는 대체로 1년에 몇만원 수준이다. 공장이 풍수해를 당하면 최대 1억5천만원까지(임차인은 최대 5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동양생명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오는 13일까지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소아암 극복 Possible’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동양생명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던 ‘희망별빛’ 캠페인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온라인으로 대체해 마련됐다. 동양생명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패션 브랜드이자 어린이 콘텐츠 전문 제작 스튜디오인 ‘ODG’ 및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손을 잡고,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환아와 이를 완치한 어린이의 대화를 통해 소아암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에서 소아암 관련 퀴즈를 풀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한정판 캠페인 티셔츠를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ODG’ 채널, 퀴즈 이벤트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같은 달 15일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소아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소아암 환우들이 다시 건강한 웃음과 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