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헬스케어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을뿐 아니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바일 건강관리 앱(app) ‘360Health 앱’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 헬스케어서비스 대상 고객에게 우선 제공되며 점차 더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GC녹십자헬스케어’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된 이 앱은 간단한 건강 체크 뿐 아니라 심혈관 건강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는 건강관리 앱으로 이용자의 건강상태를 보여주는 AI헬스리포트가 매주마다 제공된다. 신체 활동량, 영양섭취 및 수면 상태 등을 분석해 나의 건강점수, 비만지수, 심혈관 건강 위험도, 영양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질병 예방부터 조기진단, 치료 후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360Health’ 서비스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대형병원 진료예약 및 명의안내, 건강∙심리상담, 건강검진 예약대행 및 우대, 약물 유전체 검사, 유전자 검사 우대, 해외 의료지원 등 라이프사이클별 다양한 헬스케어서비스를 앱을 통해 간편히 신청할 수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헬스케어 스타트
'한주보신'은 한주간 출시된 보험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급변하는 보험시장 환경에 대응, 각종 신기능을 탑재한 신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매주 금요일 종합해 소개합니다.<편집자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3분기사 시작되는 9월 첫 주에는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를 가리지 않고 각종 신상품을 일제히 시장에 선보였다. 한화손보와 삼성화재, MG손보는 각각 종합보험과 건강보험, 어린이보험을 출시했으며 농협생명은 농업인안전보험 및 종신보험 2종 등 총 3개의 신상품을 소비자에게 공개한 상태. 오렌지라이프생명 역시 종함건강보험 신상품을 출시하며 최근 보험업계의 주력 경쟁 시장인 제3보험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한화손보 무배당 마이라이프 굿밸런스 종합보험2009 출시 한화손해보험이 질병수술에 대한 다양한 보장 니즈를 반영하고, 암 관련 신규 특약을 신설하여 보장경쟁력을 한층 높인 ‘무배당 마이라이프 굿밸런스 종합보험(연만기 갱신형) 2009’을 3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경증부터 중증의 질병까지 업계 최다 수준의 수술비를 보장하는 121대 질병수술비와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암직접치료상급종합병원통원비, 갑상선암(초기제외)진단비 등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코로나19 확산이 잦아들지 않음에 따라 생명보험사의 공시이율이 날개 없는 추락을 계속하고 있다. 올해 들어 생보사 공시이율을 3월을 기점으로 반년 연속 하락하면서 2% 수준에서 횡보하고 있으며 1%대까지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저금리에 대면 영업활동이 극도로 위축된 만큼 향후 생명보험업계의 공시이율 하락세는 반등하지 못하고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3분기가 시작되는 9월에도 생보사 공시이율은 금리연동형, 연금저축, 저축보험을 가리지 않고 최대 0.08%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이율은 시중금리와 연동해 적용되는 일종의 보험 예정금리로 공시이율이 떨어지면 그만큼 만기 환급금이 줄어들고 반대로 보험료는 올라간다. 금리 하락에 따라 공시이율이 떨어진다는 것은 즉 소비자 입장에서는 보험료 납입 대비 받을 수 있는 환급금이 줄어든다는 의미로, 저축성보험 투자 유인이 그만큼 줄어드는 셈이다. 9월 생보업계의 공시이율은 금리연동형 연금 상품에서 12개사 중 8개사, 연금저축 상품에서는 8개사중 3개사, 저축보험 상품에선 7개사 중 5개사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금리연동형 연금 상품을 판매하는 12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정부의 의료데이터 활용 세부지침의 윤곽이 드러나게 되면서 영리 목적으로 의료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보험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의료데이터 가이드라인에 대한 업계 의견 수렴을 마쳤으며 이르면 이번주 중 이를 사전 예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보험사는 시장 영업 환경을 개선하고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데이터를 적극 활용, 헬스케어 시장 활성화를 원하고 있으나 영리목적의 활용은 허용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연계 사업 진출을 장당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2일 사전 공개한 ‘의료데이터 가이드라인’에 대한 관련 업계의 의견 조율을 마쳤다. ‘의료데이터 가이드라인’의 핵심은 공공기간이 보유한 방대한 의료데이터를 보험사 등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기준을 정하는 것이다. 수년간 진통을 겪었던 데이터 3법이 시행됨에 따라 의료정보 역시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비식별화한 ‘가명정보’를 정보 주체 동의 없이도 상업적 목적에 맞게 통계 작성과 연구, 공익적 기록 보존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핵심이다.복지부가 공개한 가이드라인 초안에서는 가명정보 특례조항을 통해
(조세금융신문=연합뉴스) 정부가 보험료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이 올해 전국적으로 시행됐으나 아직은 가입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행정안전부와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가입 실적은 5천10건에 그쳤다. 정부가 가입 대상으로 추산한 소상공인 상가와 공장 총 144만6천여곳의 0.35%에 불과하다. 6월 말 가입 실적 3천396건에서 한 달 만에 1천400건가량이 늘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이 올해 전국으로 확대 시행돼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후변화로 기록적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탓에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에 관심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6년 도입된 풍수해보험은 국가와 자치단체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으로 주택과 온실(비닐하우스)의 가입률은 7월 말 기준으로 각각 19.54%와 11.63%이다.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은 2018년 시군구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됐고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됐다. 정부 지원으로 소상공인 가입자는 보험료의 8∼41%만 부담하면 된다. 자기 부담 보험료는 대체로 1년에 몇만원 수준이다. 공장이 풍수해를 당하면 최대 1억5천만원까지(임차인은 최대 5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동양생명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오는 13일까지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소아암 극복 Possible’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동양생명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던 ‘희망별빛’ 캠페인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온라인으로 대체해 마련됐다. 동양생명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패션 브랜드이자 어린이 콘텐츠 전문 제작 스튜디오인 ‘ODG’ 및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손을 잡고,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환아와 이를 완치한 어린이의 대화를 통해 소아암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에서 소아암 관련 퀴즈를 풀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한정판 캠페인 티셔츠를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ODG’ 채널, 퀴즈 이벤트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같은 달 15일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소아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소아암 환우들이 다시 건강한 웃음과 희망을
여야가 추석 연휴가 끝난 뒤인 오는 10월 5일 시작하여 24일까지 3주 간의 일정으로 국감을 열기로 합의했다. 국회 입법조사처가 발표한 ‘2020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서는 국감에서 다뤄질 다양한 보험 관련 이슈들이 수면위로 드러났다. 이에 <조세금융신문>은 올해 정무위원회 등 국감에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보험업계 주요 이슈와 쟁점들을 사전에 정리‧분석한다. <편집자 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국회의 국정감사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소비자 분쟁, 설계사 고용보험 확대 등 굵직한 사안을 안고 있는 보험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재무 건전성을 지키기 위한 내실경영이 대세가 된 현 시점에서 소비자와의 갈등이나 재정적 부담을 안겨줄 고용보험 가입 의무화 등은 보험사 및 GA에게 부담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보험업계는 소비자 보호를 위한 자구 노력 및 법적 대응을 지속하면서도 국감에서 관련 이슈들이 쟁점이 될 경우 대외적인 보험업계의 이미지가 실추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암보험 지급분쟁 결국 국회로? 10월 국정감사에서는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암 보험금 지급 분쟁이 뜨거운 쟁점이 될 예정이다. 올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전국을 강타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보험업계 판매채널이 요동치고 있다. 전염병 확산의 직격탄을 맞은 대면 영업 채널에서는 사실상 설계사들의 오프라인 활동을 잠점 중단했고, 지점 폐쇄가 이어지면서 오프라인 채널의 영향력이 극도로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응해 보험사들이 온라인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TM, CM 등 비대면 판매채널의 영향력이 급격히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연휴 이후 코로나19가 국내에서 급격히 확산됨 따라 보험업계의 대면채널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몰렸다. 질병 확산의 도관이 될 것을 우려한 보험업계가 1주간 설계사들의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나서면서 설계사들이 재택근무와 비대면영업 등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최근 전 회원사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업무 협조를 요청했다. 이달 6일까지 보험설계사들 대면 영업을 최대한 자제시켜달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최근 충북 진천군에서 보험설계사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경각심이 더욱 높아진 상태다. 보험설계사 직업 특성상 활동 영역이 넓고 접촉하는 사람도 많은 탓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푸르덴셜생명이 1일 KB금융그룹 자회사로 정식으로 합류했다. 민기식 대표이사의 지도 아래 푸르덴셜생명은 전속조직 분야에서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동료 계열사인 KB금융과의 시너지 확대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푸르덴셜생명은 이날 서울 강남구 푸르덴셜타워에서 KB금융 자회사 편입을 기념하는 출범식을 했다. 행사에는 선우석호 K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신임 사장, 허정수 KB생명 대표이사 등 7명만 참석하고 나머지 임직원은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로 이를 지켜봤다. 푸르덴셜생명은 '생명보험의 가치를 더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슬로건으로 정해 새 출발을 알렸다. 최우선 과제로는 KB금융 내 안착과 가치 제고를 꼽았다. 강점인 우수한 전속 설계사,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 안정적인 자산운용 포트폴리오 등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독립 법인 형태로 운영하되, 그룹의 지원을 받아 시장 지배력을 키워가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문화 강화, 전속 설계사와 KB금융의 서비스를 접목한 프리미엄 영업모델 구축, 디지털 혁신을 통한 차별화한 고객 서비스 제공 등 3가지 중장기 전략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DB손해보험이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대구 EXCO에 열린 제 46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사무간접,서비스,창의개선, 사회적 가치창출 분야 등 4개 분야에 참가하여 대통령상에 해당하는 금상 3개, 은상 1개를 받아 금융업계 최초로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산업현장의 품질혁신과 개선을 도모하는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 품질분임조는 사업현장에서 기업별로 직원들이 혁신활동을 전개하는 소그룹활동을 말하며, 올해는 전국 지역예선을 거쳐 최종선발된 304개팀이 경합을 벌였으며, 코로나로 인해 발표는 생략하고 서면심사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사무간접분야에 출전한 ‘SmarT-UBI 품질분임조’는 빅데이터와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하여, 자동차 보험 설계시에 차대번호만 알면 차량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는 프로세스를 업계 최초로 개발하여 작년 이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였고, 올해는 부속품 입력프로세스까지 자동화 하는 개선활동을 인정받아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서비스 분야의 ‘긴출접수 셀프업 분임조’는, 고객의 긴급출동 요청을 빠르게 응대하기 위해 개발된 ARS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악사손보가 다양한 장기 보험 상품 라인업을 활용하며 고객의 건강한 인생을 응원하는 TV 광고를 1일 선보였다. “당신이 건강해야 당신의 인생도 건강하니까”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 광고 캠페인은 건강에 대한 관심과 걱정이 높아진 요즘 같은 시기에, 고객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인생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 악사손보가 있음을 강조한다. 이번 하반기 광고는 올 상반기에 시작된 ‘당신의 힘을 믿으세요(Know you can)’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인생의 다양한 순간과 함께 하는 악사손보의 역할을 조명한다. 이번 광고에서는 3년째 메인 모델로 활약중인 조진웅이 출연, 단란한 가족의 일상을 보여주며, ‘당신의 인생이 건강할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인 악사손보가 치아보험, 건강보험, 자동차/운전자보험, 암보험 등 다양한 상품으로 일상의 건강을 지키는 모습을 그린다. 특히, 인생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건강이라는 보편적인 메시지와 함께, 이를 위한 악사손보의 역할이 일상의 장면과 어우러지며 소비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진권영 악사손보 마케팅본부장은 “악사손보는 국내 최초 다이렉트자동차보험, 업계 최초 마일리지할인특약 출시 등 ‘최초’라는
▲연세대 응용통계학 학사 ▲미네소타 주립대학 칼슨 비즈니스 스쿨 마케팅 MBA ▲MERIT CREDIT FINANCE CO. 총괄이사(미국 캘리포니아) ▲JonHenry Investment Corp., 부사장(미국 캘리포니아) ▲NewState Capital Co., Ltd 운용총괄책임자 (COO) ▲Accolade 수석 컨설턴트 ▲Genworth Mortgage Insurance Corporation 한국지사 대표 ▲BNP파리바 카디프생명보험 신사업 개발 및 신용보험전담센터 총괄 ▲BNP파리바 카디프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 선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오준석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신사업 개발 및 전략 총괄 전무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오준석 신임 대표이사 사장의 공식 임기는 9월 1일부터 시작된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BNP파리바그룹의 글로벌 보험 자회사인 BNP파리바카디프 산하의 한국 생명보험법인이다. 오준석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한국과 미국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 및 규제, 컨설팅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2017년 8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에 합류한 이후에는 신사업 개발 및 전략 담당 책임자로서 사업 전략 수립 및 수익성 개선, 상품개발 총괄과 더불어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영업망을 확장하는데 기여하며 강한 리더십을 입증해 왔다. 한편 그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합류 직전 14년간 미국계 모기지보험 전문회사인 젠워스의 한국지사 대표를 지낸 바 있다. 오준석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학 칼슨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영학(MBA) 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삼성화재가 하반기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의 컨셉은 '당신의 건강파트너 미스터 트레이너'다. 평소 고객을 삼성화재와 RC(보험설계사)의 파트너라 생각하는 회사의 의중이 반영됐다. 그간 마이헬스파트너, 덴탈파트너 등 상품명에도 종종 활용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인 광고에서는 '고객의 건강을 지켜주는 건강파트너는 삼성화재'라는 메시지를 '건강파트너송'과 '건강댄스'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일상생활에서 삼성화재와 만나는 순간을 '보험이 왜 거기서 나와?'라는 표현을 통해 재미를 더한 바 있다. 이번 광고에서는 미스터트롯에서 환상의 호흡을 선보여 국민 파트너로 인기를 모은 장민호와 정동원이 새롭게 모델로 발탁되었다. 프로그램에서 서로에게 보여준 선한 배려심과 긍정적인 모습이 삼성화재의 브랜드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실제로 두 모델의 선정 소식이 알려지자 삼성화재 직원들 사이에서도 둘의 파트너십을 칭찬하는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는 건강보험의 중요성을 재치있게 풀어내 화제가 되었던 '천만다행송'을 두 파트너만의 새로운 버전으로 재해석한 '건강파트너송'으로 선보인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신종코로나(코로나19) 확산 이후 판매량 반등에 성공했던 생명보험업계의 변액보험 매출이 2분기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증시활황으로 변액보험 매출이 급상승, 금년도 초회보험료 2조 달성 가능성까지 점쳐졌으나 2분기 들어 실적이 급감했던 것. 코로나19가 시간이 지날수록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변액보험 시장의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31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올해 생명보험사들의 2분기 변액보험 매출은 4900억원으로 1분기 5955억원 대비 17.7%(1055억원) 줄었다. 신계약 건수도 내리막길로 돌아섰다. 2분기 생보업계 신계약수는 5만9183건으로 1분기 6조8095억원 대비 13.1%(8912건) 감소했다. 이 같은 감소세는 1분기 큰 폭의 개선세를 이어가지 못했다는 점에서 생보사들에게는 악재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7월 말 생보협회는 1분기 변액보험 매출이 지난 2019년1분기 3126억원 대비 90.5% 증가했다는 사실에 근거, 변액보험 시장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저금리 기조가 계속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에서 유휴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쏠림에 따라 변액보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