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이른바 '착한 임대인'에 대한 세제혜택을 길게는 내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성준·국민의힘 배현진 원내대변인은 24일 국회에서 공동 브리핑을 열어 "여야 원내대표는 오늘 회동을 통해 착한 임대인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정기국회 회기 내에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개정안은 건물주가 소상공인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깎아주면 인하액의 50%를 소득세·법인세 세액공제로 돌려주는 내용이 골자다. 박 원내대변인은 "애초 특례는 올해 1∼6월까지 한시 적용하기로 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상 어려움이 가중된 것을 고려해 연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배 원내대변인은 "여야는 적용 기간을 올해 12월이나 내년 일정 기간까지 연장하는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며 "여야는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애초 정부는 이 혜택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보다 기간이 더 연장될 수 있을 전망이다. 국회 관계자는 "현재 관련 법안이 발의된 상태로 일단 국회 기획재정위에서 논의될 것"이라며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허윤아 이남용 부부가 여전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는 "지난해 10번 부부 관계를 가져서 화가 났다. 한 달에 두 번 관계를 가졌으면 좋겠다"라는 고민을 토로한 허윤아가 출연, 이슈를 모았다. 그녀는 자신의 속내를 내보이며 불만을 전했지만 정작 남편 이남용은 그녀에게 성욕이 떨어진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아내가 옷을 완전히 벗고 다녀 성욕이 떨어진다. 또 샤워하고 벗은 상태인 내 '거기'를 아내가 손으로 탁 친다"라며 "'이건 성추행이다. 부부끼리도 신고할 수 있다'라고 하고 정말 112를 눌렀던 적도 있다"라고 밝혔다. 서로에 대한 실망스러움을 전한 두 사람도 열애 당시 뜨거움을 가져, 열애 3개월 만에 아이가 생기기도 했다. 남편 이남용은 "연애한지 3개월, 진짜 불타서 손만 대도 뜨거웠다"라고 밝혔다. 관계를 원하지만 정작 남편의 성욕을 헤아리지 못한 허윤아는 출연진의 공감을 얻지 못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모델 한현민 아빠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22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한 한현민은 학창시절을 공개하며 고등학교 2학년 때 자퇴를 할 수 밖에 없던 이유를 공개했다. 한현민은 과거 방송에서 아빠, 엄마와 얽힌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특히 한현민은 아빠에 대해 한현민은 "말이 잘 통하지 않아 소통이 어려워 어머니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라면서도 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현민은 한 방송에서 아빠와 동생들이 출연했던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송중기, 진구와 대치하는 아빠의 연기를 본 뒤 "집에서 애들 혼낼 때도 이 표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현민은 나이지리아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6남매 중 장남으로 혼혈임에도 불구하고 외부 시선을 극복, 어린 나이에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는 모델로 거듭났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 박남정이 방송을 통해 근황이 공개됐다. 박남정은 22일 KBS '노래가 좋다'에 출연해 심사위원으로 참가자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전했다. 특히 전성기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남정은 '한국의 마이클 잭슨'이라 불리며 댄스 실력으로 보면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남성 댄서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MBC합창단 출신으로 탄탄한 기본기와 시원한 가창력, 작사와 작곡 능력 등을 겸비한 당대 최고의 가수로 평가받았다. 특히 박남정의 백댄서로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였던 양현석과 이주노가 활동한 바 있다. 양현석은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던 도중 박남정을 만나 1989년 박남정과 친구들을 결성해 댄서 겸 안무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서태지가 양현석과 이주노를 스카웃하면서 한국 대중 음악사에 큰 획을 그은 '서태지와 아이들'이 탄생했다. 이들이 데뷔하고 큰 인기를 얻자 박남정은 자신의 팬까지 빼앗겼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박남정의 나이는 55세로 지난 1999년 부인 허은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박시은, 박시우 양을 두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가수 장재인이 12년 전 성폭력을 당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장재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18살에 성폭력 피해가 있었다고 추측되는 글을 남겼다. 그는 당시 상황을 전하면서 "'그때 이 일이 생긴 건 네 잘못이 아니야'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참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며 "생각보다 많은 성폭력 피해자 피해를 입음에도 내가 그랬던 것처럼 수치심과 죄책감을 갖고 살아가고 있을 거다"며 누군가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장재인이 고백한 성폭력을 당한 피해 여성들이 정신질환 발생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진표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성폭력을 고백한 여성들이 외상후스트레스장애(32.4배), 강박장애(27.8배), 니코틴의존증(22.4배), 광장공포증(19.6배), 불안장애(13.3배) 등 정신장애 위험 정도가 정상 여성에 비해 확연히 차이를 보였다. 해당 연구팀은 "마음의 상처는 평생에 걸쳐 병으로 발전할 수 있는 만큼 초기부터 적극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세금융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베이비페이스와 환상적인 몸매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화제다. 그가 LVMH사의 장남 앙투안 아르노아와 7년 동거를 끝내고 결혼식을 올리면서다. 21일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식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행복한 당시 상황을 전하며 전 세계 팬들의 축하세례를 받고 있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현대판 신데렐라 스토리로 유명하다. 그는 빈민가 출신으로 어머니와 빈민가에서 과일을 팔던 도중 길거리 캐스팅으로 15세부터 모델 일을 시작했다. 이후 세계적인 브랜드의 패션쇼에 등장했고 당시 전 세계 팬들은 그녀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 특히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의 순수하면서도 신비로운 외모와 가녀린 몸매로 패션계를 접수하며 한 해 수입이 100억 원에 육박한 바 있다. 2001년 19살 나이로 영국 귀족 가문의 자제인 13살 연상의 저스틴 포트만과 결혼해 2남 1녀를 두었지만 결혼생활 10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2013년부터는 LVMH사 장남인 앙투완 아르노와 교제를 시작했다. 이들은 2014년과 2016년 아들 '맥심'과 '로만'을 얻어 다섯 남매의 부모가 됐다. 특히 '앙투완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김민형 아나운서 퇴사 소식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민형 아나운서는 고생 끝, 정규직으로 자리매김했던 SBS에서 퇴사 소식을 알려 지난 7월 공개한 열애설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김민형 아나운서는 지난 7월 호반건설 부사장 김대헌과의 열애를 인정, 결혼은 부인했으나 퇴사 절차를 밟자 누리꾼들의 추측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김민형 아나운서, 김대헌 부사장에 대해서는 지난달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도 다룬 바 있다. 당시 프로그램 출연진들은 "김대헌 부사장은 초고속 승진 케이스다. 그의 자산은 지난해 9월 기업평가 사이트 CEO 스코어 기준, 보유 주식 가치가 약 1조 7378억 원이다"라고 밝혀 세간을 놀라게 했다. 또한 김민형 아나운서에 대해서는 "톱스타들이 회사를 통해 소개팅을 시켜달라고 할 정도로 인기가 있다. 열애설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기, 외모, 실력 등 다양한 방면에서 월등한 김민형 아나운서, 김대헌 부사장의 결혼이 현실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만 나이 계산기'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오늘(22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만 나이 계산기'가 올라오면서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태어난 해 1살로 취급하지만, 법적인 곳에서는 '만 나이'를 따져 빠른 생일을 가진 자, 주민등록증과 다른 생일을 가진 자 등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이에 '만 나이 계산기'를 사용한다면 주민등록상 출생일 입력 시 만 나이를 한 번에 체크할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만 나이 계산기'가 필요한 이유는 '한국식 나이'로도 불리는 우리나라 나이는 만 나이와 달리 한 살씩 더 붙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일부 '빠른 생일'을 가진 누리꾼들은 "내 동기들은 언니, 오빠인가 친구인가"를 고민하면서 이른 바 '족보 브레이커'의 길을 걷게 된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꼭 만 나이를 써야 되냐", "한국식 나이 계산법도 하나의 전통이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한편 '만 나이 계산기'를 통해 쉽게 자신의 '만 나이'를 체크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결혼과 함께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배우 이태임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이태임의 근황은 지난 7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공개됐다. 당시 한 기자는 "이태임의 남편이 지난해 7월, 억대 주식 사기 혐의로 구속된 상황"이라며 "이태임은 현재 홀로 육아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 이태임의 지인의 말을 빌려 "은퇴 선언 당시 의지가 확고했기 때문에 복귀는 없을 것"이라며 연예계 복귀 설을 일축했다. 앞서, 이태임은 2018년 3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태임은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날 너무 힘들었다.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 사랑해주신 여러분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라는 글을 남기며 일반인으로 돌아갔다. 또 이태임은 은퇴 후 포털사이트 프로필 까지 삭제했다. 그러나 이태임은 은퇴 후에도 여전히 잊히지 않고 있다. 은퇴 후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고, 그녀가 출연한 영화가 재방영될 때 마다 주요포털 실검에 '이태임'이 검색어에 오른다. 한편, 이태임은 2007년 22살의 나이로 길거리 캐스팅으로 비누 광고를 찍으며 연예계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방송에서 '멤놀'이 언급되며 뜨거운 이슈로 급부상 하고 있다. '멤놀'은 멤버놀이의 준말로 서로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같은 연예인을 좋아하는 청소년들끼리 온라인에서 만나서 친구 맺고 그 연예인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 2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오픈 채팅방에서 대화한 멤놀 상대를 만나고 싶다는 여고생의 사연이 공개됐다. 하지만 방송 후 누리꾼들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 일부 누리꾼들은 '멤놀'을 '음지 문화'라고 지칭하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여가는 한편 다양한 문제점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실제로 지난 2018년 7월 '멤놀'을 즐기던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사이버 폭력에 시달리다 결국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보이그룹을 좋아했던 여고생은 익명으로 SNS를 통해 '멤버 놀이'를 하던 중 한 무리들로 부터 "네가 대신 사과하라"는 요구를 받았다. 하지만 해당 학생이 응하지 않자 신상 털기에 나서며 피해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까지 모욕적인 욕설과 협박이 이어졌다. 가해자들은 "이렇게 멘탈 약한 애 처음 본다"며 피해자를 조롱했고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가해 사실을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