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시, 인천시, 합참, 해군, 해병대에 코로나19 자가검사진단키트 총 19만개를 기부한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서울시를 통해 서울 시내 편의점 종사자에게 7만개, 인천시와 인천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천 취약계층에게 3만개의 자가진단키트를 지원했다.
신한은행은 또 합참, 해군, 해병대 등 군부대에 9만개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자가진단키트는 사회 취약 계층 및 원격지 군부대부터 순차적으로 제공돼 코로나19의 선제적 검사를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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