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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 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8시 55분께 향년 91세로 사망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지병인 혈액암 일종의 '다발성 골수종'을 앓아오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숨졌다. 현재 서울 신촌연세대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전두환 전 대통령은 1996년 군사반란죄 등 혐의로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선고됐지만 이듬해 특별사면을 받았다. 그간 전두환 전 대통령은 광주 5·18민주화운동에서의 유혈 진압을 벌인 것과 관련 사과하지 않았는데, 아직 고인이 남긴 유언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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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 개정안이 지난 11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과 정구정 전 회장의 역할이 매우 컸지만, 숨은 공신을 손꼽으라면 한국세무사고시회를 들 수 있다. 이번 21대 국회에서 양경숙 의원의 세무사법 개정안 발의를 끌어냈고, 국회 앞 1인 시위를 비롯해 세무사법이 통과되기까지 온 몸을 던져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기 때문이다. 전임 곽장미 회장과 현 이창식 회장으로 이어지는 집행부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한 대내외적인 노력은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지방세무사회 등 법정 단체는 물론 한국여성세무사회와 세무대학세무사회 등 임의단체의 지원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세무사법 개정안은 장장 3년 6개월 만에 국회라는 큰 산을 넘었다. 하지만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말한다. 세무사법 개정안 내용 중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 제한과 함께 ‘세무대리 알선 금지’ 등 불법 세무대리에 대한 감시 활동 등을 통해 업역이 침해당하는 것을 지켜나가겠다는 것이다.이제 임기를 일 년 정도 남겨놓은 이창식 회장을 만나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벌여왔던 한국세무사고시회의 활동에 대해 들어보고, 앞으로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