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17.6℃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 일시 : 2022년 1월 27일

 

◇ 부서장 승진
▲ 4.0창업부 손종욱 ▲ 고객지원부 강영철 ▲ 기업개선부 곽영남 ▲ 미래전략실 겸 일자리추진단 정현호 ▲ 인프라보증부 김후정 ▲ 홍보실 임재형

◇ 지점장 승진
▲ 경기스타트업 유춘광 ▲ 고양 박주현 ▲ 김포 강현구 ▲ 대전재기지원단 김경락 ▲ 동대문 김진도 ▲ 동래 김성원 ▲ 성남 전춘형 ▲ 성서 류길하 ▲ 시화 정우성 ▲ 창원 김동원

◇ 본부장 전보
▲ 대구경북영업본부 유광희 ▲ 서울서부영업본부 이주영 ▲ 신용보증부 김성헌

◇ 부서장 전보
▲ ACSIC회의추진단 조현영 ▲ 경영기획부 이정윤 ▲ 기업컨설팅부 전승민 ▲ 리스크관리실 오세권 ▲ 비서실 김종수 ▲ 신용보험부 염정원 ▲ 업무지원부 양정일 ▲ 인재경영부 조준우 ▲ 자본시장부 정효태 ▲ 플랫폼금융부 정희주 ▲ 감사실 감사부장 김정목▲ 감사실 감사부장 박건철 ▲ 감사실 감사부장 황현귀

◇ 지점장 전보
▲ 강남 황인덕 ▲ 강동 이우철 ▲ 강북 김선철 ▲ 경기광주 이성재 ▲ 경기신용보험센터 임정주 ▲ 경주 김현수 ▲ 고양재기지원단 강명수 ▲ 광주재기지원단 강경탁 ▲ 광주첨단 박환삼 ▲ 광진 서주호 ▲ 군산 백정일 ▲ 군포 조용현 ▲ 김해북 심행주 ▲ 남대문 유동현 ▲ 달성 문일재 ▲ 당진 길기남 ▲ 대구 이건수 ▲ 대구스타트업 정기호 ▲ 대구혁신 김현익 ▲ 대전 황의구 ▲ 대전중앙 채병호 ▲ 동대문재기지원단 오재수 ▲ 동해 전재훈 ▲ 마산 김정열 ▲ 마포 이인수 ▲ 마포재기지원단 김태형 ▲ 마포청년스타트업 임효진 ▲ 목포 김선옥 ▲ 반월 이철하 ▲ 보령 박만진 ▲ 부산스타트업 우병관 ▲ 부산신용보험센터 우정수 ▲ 부산재기지원단 이헌두 ▲ 부평 원종환 ▲ 사상 정동일 ▲ 서부신용보험1센터 윤응식 ▲ 서산 임장순 ▲ 서울동부스타트업 유희준 ▲ 서울서부스타트업 최수영 ▲ 송파 권원정 ▲ 시흥 오수경 ▲ 아산 이상우 ▲ 안동 이동경 ▲ 안산 장준집 ▲ 양재 이동호 ▲ 여수 신용화 ▲ 영등포재기지원단 강희석 ▲ 영주 김준성 ▲ 오산 임유훈 ▲ 울산 강기철 ▲ 울산북 정영훈 ▲ 울산스타트업 조성웅 ▲ 유동화보증센터 최태진 ▲ 익산 이종노 ▲ 인천스타트업 임택규 ▲ 인천신용보험센터 이재휘 ▲ 인천재기지원단 박성모 ▲ 전문심사센터 오영권 ▲ 전주 전홍렬 ▲ 전주서 조선익 ▲ 진주 김덕곤 ▲ 진천 배효경 ▲ 청라 황찬득 ▲ 청주 반기정 ▲ 춘천 김은희 ▲ 충주 최정규 ▲ 칠곡 홍일택 ▲ 파주 황재규 ▲ 평택 허건 ▲포천 권석찬 ▲ 포항 박성국 ▲ 하남 안미경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300자







전문가 코너

더보기



[시론] 이재명 vs 김문수, 조세정책의 길을 묻다
(조세금융신문=안경봉 국민대 명예교수, 법무법인 율촌 상임고문) 2025년 대선을 앞두고 조세정책은 단순한 세금의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철학과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고 있다. 세금은 사회계약의 이행 수단이며, 공공서비스의 재원일 뿐 아니라 미래세대와의 약속이라는 점에서 각 후보의 조세 비전은 중요한 정책 선택의 기준이 된다. 이재명 후보는 ‘조세 정의’와 ‘보편 복지’를, 김문수 후보는 ‘감세와 시장 자율’을 중심 기조로 내세운다. 이처럼 상반된 철학이 세금 정책으로 어떻게 구체화되는지를 살펴보는 일은 유권자에게 실질적 판단 기준을 제공할 수 있다. 이재명 후보: 분배 정의와 조세 환류 이재명 후보는 국토보유세, 금융소득 통합과세, 디지털세, 탄소세 등 자산과 환경에 기반한 새로운 세목의 신설 또는 기존 세목의 강화를 제안하고 있다. 이러한 과세를 통해 형성된 세수를 ‘조세환급형 기본소득’ 형태로 전 국민에게 보편적으로 환급함으로써, 소득 재분배와 소비 진작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금융소득 통합과세는 기존의 분리과세 방식을 폐지하고 이자‧배당 등 금융소득을 종합소득에 포함시켜 누진세를 적용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