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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동천, 난민‧이주외국인‧장애인 학생 등에 13기 장학금 전달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강용현)과 법무법인 태평양이 난민, 이주외국인, 다문화가정, 장애인, 탈북민 가정의 우수인재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동천은 제13기 장학생 40명과 고 황보영 변호사 장학생 1명을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천은 2010년부터 매년 태평양 임직원들과 후원금을 모아 장학생을 선발하고 1년간 월 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13년간 태평양과 동천이 후원한 장학생은 439명으로, 올해까지 지원하게 되는 장학금은 약 12억1600만원에 이른다.

 

특별히 올해에는 공익활동에 열정이 있는 법학전문대학원생 1명을 제6기 고 황보영 변호사 장학생으로 선발해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동천 관계자는 “13년간 꾸준히 후원에 참여해 주신 법인의 임직원들과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발굴하고 지원해온 현장의 단체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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