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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부산은행 '단축 영업' 중단...30일부터 오전 9시 영업 개시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BNK부산은행도 오는 30일부터 단축 영업을 중단하고 오전 9시 영업을 시작한다.

 

BNK부산은행은 현재 오전 9시 30분∼오후 3시 30분인 영업시간을 30일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와 동시에 오전 9시∼오후 4시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은행 영업시간은 당초 '오전 9시∼오후 4시'였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노사 합의로 2021년 10월 '오전 9시 반∼오후 3시 반'으로 1시간 단축됐다.

 

부산은행은 이날 변경된 영업시간 관련 지침을 사내에 공지하고 관련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한편 주요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은 오는 30일부터 단축 영업을 중단하고 정상적으로 오전 9시 문을 열고 오후 4시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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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7년 약속’ 지킬 묘수는?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환주 대표가 이끄는 KB라이프생명이 올해 1월 본격 출항을 알렸다. KB라이프생명은 KB금융그룹의 생명보험회사인 KB생명보험과 푸르덴셜생명보험의 통합법인으로 이를 이끌 초대 수장으로 선임된 이 대표의 어깨가 무겁다. 이 대표의 행보에 기업의 백년대계가 달렸다. 물리적 결합이 실현됐으니 앞으로 중요한 과제는 화학적 결합이다. 작은 조직이 큰 조직에 통합 흡수되는 형태가 아니고 덩치가 큰 두 조직이 합쳐진 만큼 유기적인 결합이 승부를 좌우할 키포인트다. 그런 만큼 이 대표의 행보 또한 ‘화합’에 방향이 맞춰져 있다. 그는 KB라이프생명 대표 후보이던 시절부터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 임직원들에게 “‘다르다’와 ‘틀리다’는 다른 말이다. 양사 임직원은 지금까지 서로 달랐음을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누누이 강조했다. 자세를 낮추고 임직원 말에 귀 기울이는 ‘스킨십 경영’을 통해 대등한 규모의 두 조직이 물리적 결합을 넘어 화학적 결합에 성공하게 하는 것, 임기 내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이 대표의 발걸음이 분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표는 7년 후인 2030년 ‘생보업계 3위 달성’을 약속했다. 두 계열사 간 통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