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2023년을 'DGB 굴기' 원년(元年)으로…" </strong>[사진=DGB대구은행]](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0105/art_16751126371493_365401.jpg)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DGB대구은행은 30일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열린 회의는 '2023년 위기 대응과 미래 생존능력 강화'를 목표로 경영환경 분석, 최고경영자(CEO) 모두발언, 본부별 경영전략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황병우 은행장은 "공신력 있는 데이터와 변별력 있는 정보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자"며 "'DGB 굴기(堀起·우뚝 섬)'의 2023년이 되도록 전 임직원이 합심하자"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