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구름많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2.1℃
  • 구름조금대구 0.6℃
  • 구름많음울산 1.7℃
  • 흐림광주 0.0℃
  • 구름조금부산 3.5℃
  • 흐림고창 -2.1℃
  • 흐림제주 4.3℃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0.8℃
  • 구름많음경주시 0.8℃
  • 구름조금거제 2.1℃
기상청 제공

카드 · 제2금융

KB국민카드, 카드활용 해외 여행 꿀팁 소개...해외이용 수수료 및 환율 혜택 '빵빵'

해외이용수수료도 돌려받고, 추가 포인트까지
인천공항서 100원에 즐기는 식사! 출국 시 100원, 귀국 때는 무료!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KB국민카드가 본격적인 피서 여행객이 늘어나는 8월을 맞아 해외 여행 시에 도움될 만한 꿀팁을 소개했다.

 

▶ 환율은 책임 질게요, 걱정 말고 쓰세요

8월 말까지 KB국민카드 국제브랜드 신용·체크카드(KB국민 기업, 비씨, 마에스트로 카드 제외)로 해외 가맹점에서 사용시 환율을 1달러당 1천원으로 고정하고 차액을 포인트리로 제공하는 ‘환율은 책임 질게요, 걱정 말고 쓰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KB Pay 앱에서 응모하고 해외 가맹점에서 해당 월 40만원 이상 이용하면, 미화 1달러를 1천원 고정환율로 적용해 환율 차액을 최대 2만 포인트리까지 제공한다.

 

▶ 해외이용수수료 돌려받고, 추가 포인트까지

8월 말까지 KB국민 국제브랜드 신용·체크카드(KB국민 기업, 비씨, 마에스트로 카드 제외) 회원을 대상으로 해외이용수수료를 포인트로 돌려주고 추가 포인트까지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KB Pay 앱에서 응모하고 8월 말까지 해외 이용금액이 합산 20만원 이상이면 이용금액의 1.25%를 포인트로 제공하고, 1천만원 초과 금액에는 2.25%를 적립해 준다.

 

▶ 인천공항에서 즐기는 식사! 출국 시에는 100원, 귀국 시에는 무료!

8월 말까지 KB국민 국제브랜드카드와 항공권을 제시하면 인천공항 지정 매장에서 식사를 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출국 시 △인천공항 T1 푸드엠파이어 손수반상에서 얼큰 육개장 △인천공항 T2 푸디움 손수반상에서 소고기 장터국밥을 100원에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 해외 가맹점에서 합산 100만원 이상 이용하면, 귀국 시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무료 식사 이용권 QR코드를 통해 △인천공항 T1 명가의 뜰 또는 메이하오 짬뽕, △인천공항 T2 푸드스탑에서 1만 6천원 이하 메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해외 이용하고 최대 5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로 전환!

8월 말까지 해외 가맹점에서 건당 10만원 이상 사용하고 할부 전환 신청 시 최대 5개월까지 무이자할부를 제공한다. 할부 전환 신청은 9월 8일(금)까지, 해당 금액의 결제일 이전에 신청해야 2~5개월 무이자 할부 적용이 가능하다.

 

행사관련 응모 방법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 Pay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변동이 심한 환율과 해외 이용 수수료 등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처럼 실용적인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