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17일 경남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찾아 제27차 '원스톱 수출 119'를 열고 수출기업 애로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공작기계 전기구동 시스템, 이동식 에어컨, 자동차 부품, 산업용 케이블 등 마산자유무역지역 내 수출기업 6개 사와 경남 창원시,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수출입은행, 무역협회, 지식재산보호원 등 12개 지원기관이 참석해 애로를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찾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