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경남영업본부 창원금융센터가 ‘농협은행, 최고의 일터를 찾아라’공모에서 2015년 ‘최고의 일터상’ 영업점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2015년 ‘최고의 일터상’을 수상한 창원금융센터는 권창문 센터장을 중심으로 직원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최고의 직원 만족도를 보였으며 업무추진에 있어서도 2015년 상반기 업적평가 그룹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두어 NH농협은행 선정 ‘최고의 일터상’을 수상하는 영광를 안았다.
NH농협은행은 매년‘최고의 일터를 찾아라’란 주제로 즐거운 일터 만들기(GWP) 활동을 통해 우수한 고객서비스와 사업추진 성과를 보인 영업점을 공모를 통해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날 ‘최고의 일터로 선정된 창원금융센터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최상록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적극적인 즐거운 일터만들기 활동을 통해 직원들에게 높은 근무만족도를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더 큰 고객만족을 통해 높은 사업추진 성과를 거둔 창원금융센터 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 ”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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