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라미드그룹(회장 문병욱)의 호텔 계열사 미란다호텔(대표 문유선) 스파플러스에서 한 해의 마지막이자 최대 대목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천미란다호텔 스파플러스에서 진행하는 이번 산타를 찾아라 이벤트는 스파플러스 방문시 빨간색 아이템을 착용하는 고객의 한하여 혜택이 주어진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스파플러스 방문시에 옷,모자,신발,목도리 등 빨간색상을 착용하면 본인 포함 4인까지 정상가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스파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스파플러스에서는 산타를 찾아라 이벤트뿐만 아니라 수험생, 신입생 할인, 다둥이가족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미란다호텔 관계자는 ‘스파플러스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이벤트로 올 한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피로를 회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란다호텔 이천 온천수는 1870년경 이조 세종대왕 때부터 눈병, 피부병에 좋다하여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호텔 전 객실에 100% 천연 온천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방문객들의 호응도가 높으며 온천수를 활용한 워터파크와 수영장, 사우나와 찜질방 등 다양한 시설이 준비되어 있어 피로도 풀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타요, 터닝메카드, 헬로카봇, 소피루비 등 인기 만화 캐릭터를 활용한 캐릭터룸과 키즈카페 잼글 등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미란다호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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