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가수 요요미 수입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7년 유튜브를 통해 방송을 시작, 인기곡들을 커버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기 시작한 트로트가수 요요미.
요요미는 지난 3년 동안 유튜브 활동을 하면서 누적 조회수 3500만 회를 넘기는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요요미는 다양한 TV,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튜브 외 부가적인 방송 활동까지 시작하게 되자 요요미 연봉 및 수입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예상 수입 조회 사이트에 따르면 "요요미 채널 월 예상 수익이 천 백만 원 가량이며 광고, 제휴 수익 등이 붙으면 월 수천만 원의 수입이 예상된다"라고 알려진 상황.
월 1000만 원이 훌쩍 넘는 금액과 더불어 방송, 음원 활동까지 시작한 요요미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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