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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고시회, '2024 양도소득세 실무교육' 성황리 개최

'최신 주요 쟁점 중심 실무교육'...세무사 고시회원 500여명 모여 '열공모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이석정)는 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2024 양도소득세 실무교육'을 열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번 교육은 참석 회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최신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한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애초에 '양도세 대가' 안수남 세무사의 교육으로 계획되었으나 안 세무사의 개인 건강 사정으로 공동 저자인 이재홍 세무사가 강의를 맡았다.

 

 

교육 시작에 앞서 이석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양도세 실무에 대한 회원들의 요청으로 최대한 앞당겨 5월 초순에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면서 교육에 참석한 500여명의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회장은 이어 "원래 양도세 대가이신 안수남 전 회장께서 강의할 예정이었으나 건강 사정상 이재홍 세무사로 변경된 점 양해를 부탁한다. 이재홍 세무사는 수십번 정독 후 책 완성도를 높혀 제3저자로 등극한것으로 유명하다"고 설명하고, "양도세 공부 잘 해서 업무에 활용하기를 기대한다"라며 "고시회가 주관하는 성공하는 세무사의 모임(성세모)에 약 2600여명의 회원이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세무사 전문화에 기여할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제2기 세무전문가포럼(세전포럼)'이 오는 7월 과 8월에 강남대학교 샬롬관에서 열린다. 이미 정원은 초과했으나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라"면서 "5월 종합소득세 신고도 잘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재홍 세무사가 '최신 쟁점을 중심으로 한 2024년 양도소득세 실무교육'을 본격적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납세의무자(거주자 판정시 유의 사항, 종중 세무관리와 절세방안)  ▲양도의 개념(건축건물 양도시 주의사항, 임의재건축  세무처리, 현물출자에 따른 과세시 절세방안) ▲양도시기(장기할부거래 유형, 공익사업수용 단계별 판단, 상속과 증여 구분 실익 검토, 취득시기에 따른 세부담차이 검토 요령),

 

▲1세대 1주택 비과세(비과세 절세포인트 찾기, 비과세 배제 사례 검토, 신축소형주택 취득시 유의사항, 비과세 판정 체크리스트 활용법) ▲재개발·재건축(소규모주택 정비법과 도정법의 차이점, 재개발·재건축 양도시기별 절세방안, 조합원입주권 1+1 세무상 유의사항) 등을 교육했다.

 

오후에는 ▲8년 자경감면(상속농지 자경기간 계산시 유의사항, 자경감면과  비사토 판정시 자경요건 차이점) ▲공익사업수용감면(재건축 감면규정 문제점 검토, 공익사업 감면 적용시 유의사항, 개발제한구역 감면 적용시 유의사항) ▲양도차익결정(자산별 구분거래 유형 검토, 2006.12.31. 이전 취드자산 취득가액 적용시 유의사항,

 

이월과세와 부당행위계산 부인 적용시 유의사항, 매매계약서 특약사항이 과세에 미치는 영향 검토, 중요필요경비 부인 사례 정리) ▲비사업용토지(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비사토 판정 유형, 비사토 판정시 착안사항, 복잡한 농지 비사토 판정 정리) ▲기타(불합리한 유권해석 정리, 양도시 검토해야 할 상속세와 증여세 절세방안) 등에 내용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한국세무사고시회 교육이 진행되는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앞에는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에 나서는 이종탁 예비회장후보와 김형태 예비부회장후보가 회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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