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현대백화점이 내달 5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유야 하시즈메' 작가의 대표 작품 10여 점을 전시한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5일까지 더현대 서울 2층 프린트베이커리 매장에서 유야 하시즈메 작가의 대표 작품 시리즈 'EYEWATER'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유야 하시즈메는 글로벌 아트씬과 마켓 등에서 큰 주목 받고 있으며 일본은 물론 유럽 등 다수의 국가에서 대규모 개인전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다. 이번 행사 기간 원화 10여 작품 전시 외에도 엽서·컵 등 다양한 굿즈들도 판매한다. 또한, 1층에 대표 작품을 형상화한 6m 높이의 거대한 에어벌룬을 설치해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의 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다양한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선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주류도매업중앙회가 2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한 2023년 정기총회 및 선거 현장 분위기는 사뭇 진지했다. 이번 선거에는 인천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이자 중앙회장을 겸하고 있던 기호1번 이석홍(중부상사) 후보가 재선에 도전했다. 최근 경남울산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 선거에서 세 번째 연임에 성공한 기호2번 곽일곤(한국주류) 후보와 현 서울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인 기호3번 조영조(송화주류) 후보도 선거에 출마했다. 2차 결선까지 간 투표 결과 기호3번 조영조 후보가 과반의 표를 얻어 제9대 주류도매업중앙회장에 당선됐다. 조영조 당선인은 “당선됐다는 사실 때문에 들뜬 마음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섬기고 지방협회장과 협력하여 주류도매업계를 이끌어가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제9대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 회장에 조영조 서울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송화주류 대표이사)이 당선됐다. 이날 뽑힌 조영조 신임 회장은 앞으로 3년간 중앙회를 이끌게 된다.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중앙회)는 2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023년 정기총회 및 9대 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선거에는 인천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이자 중앙회장을 겸하고 있던 기호1번 이석홍(중부상사) 후보가 재선에 도전했다. 최근 경남울산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 선거에서 세 번째 연임에 성공한 기호2번 곽일곤(한국주류) 후보와 현 서울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인 기호3번 조영조 후보도 선거에 출마했다. 1차 투표에서는 총 125표 가운데 과반을 얻은 후보가 없어 다수의 표를 받은 곽일곤 후보와 조영조 후보가 결선 투표에 올랐다. 2차 결선 투표에서는 조영조 후보가 총 118표 가운데 과반을 얻어 제9대 주류도매업중앙회장에 당선됐다. 조영조 신임 중앙회장은 “당선됐다는 사실 때문에 들뜬 마음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섬기고 지방협회장과 협력하여 주류도매업계를 이끌어가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영조 후보의 공약은 ▲불합리한 주세사무처리규정 및 명령고시 개정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이달 1일에서 20일까지 수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감소세로 전환된 수출이 6개월째 마이너스로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관세청이 21일 공개한 ‘3월 1~ 20일 수출입 현황(통관 기준 잠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309억 달러, 수입은 373억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 적자가 63억 달러 발생했다. 품목별 수출로는 승용차가 69.6% 증가했고, 반도체는 –44.7%, 무선통신기기는 –40.8%, 정밀기기는 26.0%, 석유제품은 10.6%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로는 미국에서 4.6% 증가했으나, 중국은 –36.2%, 베트남 –28.3%, 유럽연합(EU) -8.9%, 일본 –8.7%, 인도는 3.1% 감소했다. 품목별 수입으로는 승용차가 24.5%, 석탄이 19.4% 증가했고, 가스는 –23.1%, 원유 –10.3%, 반도체는 –4.8% 감소했다. 국가별 수입으로는 대만이 14.1%, 중국이 9.1% 증가했고, 호주(-24.7%)와 미국(-13.9%), 일본(13.9%), EU(-2.9%) 등에서는 감소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중국국영면세점(CDFG)가 막대한 자금력으로 국내 면세점 안방인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을 차지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신라·신세계면세점보다 적은 입찰가를 써내 면세사업자 1차 심사에서 탈락했다. 또 하나의 이변은 국내 면세업계 1위이자 글로벌 업계 2위인 롯데면세점이 인천공항 면세사업자 입찰에서 탈락한 것이다. 롯데는 CDFG를 비롯, 국내 빅4 면세기업 가운데 가장 적은 입찰가를 써낸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1위 면세기업으로 엄청난 자금력을 자랑하는 CDFG는 면세사업자 입찰에 탈락했고, 롯데를 제외한 신라·신세계 등은 DF1~5까지 전 구역 복수사업자로 선정됐다. 당초 관세청·인천공항 인사까지 영입하며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에 강한 의지를 보이던 CDFG는 신라·신세계에 비해 낮은 금액의 입찰가를 적어 내면서 입찰에 탈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면세업계 한 관계자는 “신라와 신세계는 CDFG가 매우 높은 금액의 입찰가를 부를 것이라고 예상해 더 높은 금액을 부른 것 같다”며 “아무래도 기존 5년 계약이 아닌 10년 사업권을 건 경쟁이기 때문에 그만큼 입찰 의지가 강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롯데는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대구세관이 해외 유명 브랜드의 상표가 부착된 중국산 위조 신발과 의류 등을 밀수해 유통한 판매업자 7명을 적발했다. 이들이 밀수한 물품은 시가 138억원 상당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본부세관(세관장 주시경)은 2019년 5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상표를 위조한 신발 및 의류를 밀수해 유통한 판매업자 7명을 관세법 및 상표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세관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위조 상품을 여러 번 나눠 반입하는 분산반입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적발된 판매업자들은 최근 4년간 약 2만회에 걸쳐 위조 상품을 불법 반입하는 과정에서 3000여명의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도용해 해외직구물품인 것처럼 세관에 신고했다. 또 국내 수취인 주소를 허위 주소지로 기재해 물품을 수령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이들은 밀수입한 위조 상품을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세관은 타인명의를 도용해 위조 상품이 밀수입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뒤, 자체 분석을 통해 밀수품이 보관된 장소를 추적한 결과, 시중에 유통하기 위해 비밀창고에 보관 중이던 신발과 의류 등 위조 상품 총 5600여점을 적발해 압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롯데면세점이 오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대규모 패밀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로 그간 비대면으로 대체됐지만, 감염 확산세가 완화하면서 4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이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2023~2024 한국방문의해 기념’ 제32회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 라인업을 20일 공개하며 본격적인 내‧외국인 고객맞이에 나선다. 지난 30, 31회 패밀리콘서트는 팬데믹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랜선으로 대체되었지만, 올해 약 4년 만에 대규모 오프라인 공연으로 개최한다. 일정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이며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진행된다. 패밀리콘서트 1~2일 차에는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 그룹과 아티스트들이 K-POP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째 날인 6월 16일엔 NCT DREAM, Stray Kids, STAYC, aespa, KINGDOM, 이채연이, 둘째 날엔 성시경, 거미, 크러쉬, 적재, ITZY, ENHYPEN이 무대를 꾸민다. 마지막으로 셋째 날에는 영탁과 이찬원, 장민호, 장윤정, 진시몬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대구세관이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활용해 관내 업체들의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대구본부세관(세관장 주시경)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발효 1주년을 맞아 대구·경북·울산지역 수출기업의 RCEP 활용 현황 및 효과를 분석하고,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RCEP 활용 관세행정 지원 계획을 16일 밝혔다. 대구·경북·울산지역 업체들의 지난해 RCEP 회원국 대상 수출은 2021년에 비해 6% 늘었으며, 이는 RCEP 최대 활용 품목인 화학공업제품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구세관에 따르면 국가별로는 일본과의 수출입에서 RCEP을 가장 많이 활용했고, 최대수혜품목은 2차 전지 관련 정밀화학원료로 나타났다. 국가별 RCEP 수출 활용 실적은 일본, 중국, 태국 등 상위 3개 국가로의 수출이 대부분을 차지했고, 품목별로는 2차 전지 핵심 소재인 리튬화합물과 황산니켈이 RCEP 활용 수출금액의 44.2%를 차지하며, 철강금속제품 및 플라스틱 원재료도 RCEP 주요 수혜 품목에 해당했다. 한편, 대구본부세관은 대구·경북·울산 소재 對RCEP 국가 수출기업중 활용 실익이 높은 품목 및 기업을 선정하여 적극 지원하기로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생생한 쇼핑 경험 제공을 위한 인터넷 면세점 메타버스 구축에 나섰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메타버스 전문 기업 '올림플래닛'과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올림플래닛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육우석 현대백화점면세점 마케팅담당 상무와 권재현 올림플래닛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올림플래닛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엘리펙스'를 활용한 메타버스 면세점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인터넷 면세점에 구현된 가상 공간에서 실제로 상품을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인터넷 면세점 안에 메타버스관(가칭)을 이르면 올해 안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육우석 마케팅담당(상무)은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NFT, 메타버스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가 추진중인 스마트 면세 서비스 구축 기조에 발맞춰, 면세점 업계 디지털 서비스 분야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일본이 수출을 규제한 품목들의 대일 의존도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8년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로 인해 일본이 보복성 수출규제에 나서자 당시 문재인 정부가 규제 품목을 국산화하고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한 결과다. 반면 윤석열 정부는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일본 전범 기업 대신 한국 정부가 배상을 하는 ‘제3자 배상’을 해법을 내세우고 있어 ‘굴욕 외교’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김회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일본의 수출규제 품목인 불화수소와 불화 폴리이미드, 극자외선(EUV) 포토레지스트 등의 대일 의존도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일본은 2018년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 이후 사실상의 보복 조치로 2019년 7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인 불화수소 등 3개 품목에 대해 한국 수출을 규제하고 8월에는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한 바 있다. 이에 문재인 정부는 핵심 소부장 품목들의 국산화와 공급망 다변화를 전개하는 한편, 세계 무역기구(WTO) 제소도 추진해왔다. 이에 불화수소의 대일 의존도는 일본의 수출규제 이전 2018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주류중앙회)가 새로운 회장을 선출한다. 중앙회 회장 후보는 총 3명이다. 현 중앙회 회장인 기호1번 이석홍 후보와 경남울산주류협회장에 세 번째 연임 중인 기호2번 곽일곤 후보, 그리고 이번에 서울주류협회 회장에 당선된 기호3번 조영조 후보다. 선거를 앞두고 세 후보의 공약과 회장에 도전하는 포부와 다짐을 들어봤다. 제9대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이하 주류중앙회) 회장에 도전한 이석홍, 곽일곤, 조영조 세 후보의 공약과 면면을 살펴보자. 순서는 회장 후보에 등록한 순서에 따라 기호1번 이석홍 후보, 기호2번 곽일곤 후보, 기호3번 조영조 후보 순이다. 이석홍 “중앙회장으로 당선된다면 마지막으로 봉사할 것” 기호1번 이석홍 후보는 “이번 주류중앙회장 연임에 성공하면 마지막으로 중앙회장으로서 봉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주류중앙회 내부의 분열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석홍 후보는 또 자신이 중앙회장이 될 경우 중앙회 임원을 젊은 인재들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주류도매업계의 미래 전향적인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 후보의 공약은 ▲제조사 내구소비재 지원 전담 ▲주류통신판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외국인의 한국 여행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롯데면세점이 여행사와 가이드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는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낸 여행업계를 격려하고 여행사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이 방한 관광객 증가 및 여행 활성화에 따라 인바운드(In-Bound, 외국인의 한국여행) 여행사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중국, 일본, 동남아 단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여행사 50개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리오프닝에 맞춰 롯데면세점이 3년 만에 준비한 첫 번째 여행사 초청행사. 초청행사는 180여 명의 여행사 관계자 및 가이드가 참석한 가운데 약 4시간 동안 진행됐다. 롯데면세점, 롯데호텔, 롯데월드의 쇼핑·관광 인프라, 고객 서비스에 대한 설명, 입점 브랜드 소개, 영화관람 식순으로 이뤄졌다. 남궁표 롯데면세점 판촉부문장은 “최근 국제선 여행객 수가 코로나19 이전의 60~70%로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여행사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롯데면세점이 쇼핑 명소를 넘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2월 수출이 또 감소했다. 작년 2월보다 7.5% 감소한 501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우리 수출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게 됐다.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2월 월간 수출입 현황 확정치’에 따르면 수입액(554억 달러)이 수출액보다 53억 달러 많아 무역수지는 53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2월 수출은 한 달 만에 500억달러 선을 회복했다. 중국에 대한 수출은 9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미국에 대한 수출은 지난 1월 감소세에서 16.5% 증가로 전환했다. 반도체 수출은 60억 달러 수준에 그치면서 7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반면 석유제품 수출은 24개월 연속 큰 폭으로 증가했다. 품목별 수출로는 승용차가 작년 2월보다 47.9%, 자동차 부품 13.3%, 석유제품이 12.0% 증가했고, 반도체가 41.5%, 가전제품 39.2%, 무선통신기기 31.2%, 선박이 13.0%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은 미국이 16.5%, 호주 37.0%, 중동 20.5%, 유럽연합(UN)이 13.2% 증가했고, 중국은 24.3%, 베트남 22.5%, 일본 5.4%, 싱가포르에서 1.6%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제9대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장 후보자가 세 명으로 확정됐다. 후보는 이석홍 현 회장과 곽일곤 경남울산주류협회장, 조영조 서울주류협회장 등 3명이다.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이하 주류중앙회)는 지난 10일까지 회장 입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이석홍 현 회장과 곽일곤 경남울산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 조영조 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이 등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주류중앙회 선거관리위원회는 회장 후보에 등록한 순서에 따라 이석홍 현 주류중앙회장을 기호1번, 곽일곤 경남울산주류협회장을 기호2번, 조영조 서울주류협회장을 기호3번으로 확정했다. 이석홍 회장은 인천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이며 주류중앙회장을 겸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2020년 당선돼 3년간 주류중앙회를 이끌어오다가 이번 선거에 재도전한다. 곽일곤 회장은 지난 2월 경남울산주류협회장 선거에서 세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앞서 곽 회장은 주류중앙회 사업발전 상임이사를 지낸 바 있다. 조영조 회장은 지난달 서울주류협회장 선거에서 신임 회장에 당선돼 앞으로 3년간 회를 이끌게 된다. 그는 지난 6년간 서울주류협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2021년부터는 수석부회장으로 일했다. 중앙주류회는 오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제27대 한국관세사회장 후보 5명(권용현, 정임표, 피재기, 박병진, 정재열) 의 선거공약이 공개됐다. 한국관세사회(회장 박창언)는 한국관세사회 홈페이지에 관세사회 후보 5명의 연설 동영상과 각 후보의 공약과 다짐이 담긴 선거 공보물을 지난 10일과 13일 각각 공개했다. [프로필] 기호1번 권용현 후보 한국관세사회 이사 겸 충북지부회장 (현) 한국관세사회 여성청년위원 부위원장 청주세관 관세심사위원회 위원 (현) 이정 관세법인 대표관세사 (현 공동대표) 제18회 관세사 시험 합격 (18기) 기호1번 권용현 후보는 22년동안 현장에서 관세사로 일해온 경험을 강조하며 “글로벌 통상환경에 부응하는 젊고 역동적인 조직을 구현해내겠다”고 밝혔다. 권 후보자는 ▲정부-유관기관-국제관세사회연맹 등과의 네트워킹을 활발히 해 ‘정보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 ▲원산지포괄확인서 발급 및 유통 법제화 ▲자가통관기업에 대한 관세사 확인제도 도입 ▲청년 관세사 창업 지원 ▲HS 품목분류 오류에 따른 가산세 부담 문제 개선 ▲관세사 ‘국가인재 DB 등록제도’ 추진 등을 공약했다. 그는 또 관세사회원 전용 회장 직통전화(도움콜)와 카톡 개설(도움톡)을 약속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