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수면은 우리의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크고 작은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상황에 불면증은 너무 흔한 질병이 되었다. 더불어 코로나와 인섬니아(Insomnia)를 합쳐 만든 ‘코로나섬니아’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코로나로 인한 불안과 스트레스가 쌓여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1000명대를 기록한 코로나 확진자 수가 눈에 띄게 떨어지지 않고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또한 강화되어 평범한 일상이 계속 제한되고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불면증은 장기간 고민 혹은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쌓여 나타나는 정신질환 중 하나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못하는 불면증은 침대에 누우면 오히려 정신이 또렷해지고 잠에 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입면장애’와 잠에 들었지만 중간에 자주 깨는 ‘수면유지장애’ 등의 증상을 포함한다. 잠을 잘 자지 못하면 집중력이 떨어져 다음날 일의 능률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만성피로, 무기력감,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일상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증상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불면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우선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가 우
치과의 대표적인 치료인 임플란트 시술은 점점 더 안정화되면서 환자들의 시술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고 그만큼 많은 환자들이 치아상실 시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치료가 됐다. 하지만 여러 이유들로 인해 임플란트 수술이 실패하여 환자 모두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할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임플란트 재수술을 통해 다시 원래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임플란트 재수술의 경우 처음 임플란트 시술을 받았을 때보다 더욱 고려해야 할 점들이 많고 수술 자체도 까다로울 수 있다. 임플란트 재수술은 환자의 상태나 치아상태, 치조골 상태 등과 같이 추가적 고려 요인이 많으므로 치과 의료진과의 상담과 재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에 대한 이유를 파악하는 것이 더 없이 중요하다. 임플란트 재수술이 필요한 원인은 환자의 임플란트 관리소홀로 인한 임플란트 주위염 발생, 과도한 교합력 등 다양하다. 또한 매식체 탈락 및 파손, 보철물의 탈락 및 파손, 담당 치과의사의 숙련도 부족, 재료의 문제 등도 가능성이 있어 복합적이다. 이런 원인들로 인해 첫 임플란트가 실패했다거나 임플란트 주위염이 발생하여 심화된 경우, 흡연 등으로 임플란트 골융합이 잘 되지 않는 경우, 단단하거나 질긴 음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가 되면서 그간 미뤄왔던 치아교정 치료의 적기라는 판단으로 치과 내원을 하는 환자들이 늘어났다. 여기에 겨울방학 시작시기까지 겹치며 많은 청소년들도 치아교정을 고려하여 내원하곤 한다. 치아는 가장 중요한 기능인 음식물을 씹는 저작기능 외에 외관을 조화롭게 하는 심미적인 기능도 담당하는데, 어린 시절부터 치아 상태를 확인하고 치아가 가지런하지 못하다면 치아교정을 통해 바로잡아줘야 한다. 치아교정은 오랜 기간이 소요되고 교정장치를 부착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이런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쉽게 시작하지 못했는데 일상화된 마스크로 가릴 수 있는 시기이기에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치아가 나올 자리가 모자란 경우 치아가 밀려 치열이 들쑥날쑥 맹출하는 치아인 덧니는 치아의 미적인 부분은 물론 기능적인 부분에도 많은 지장을 주게 되어 덧니 역시 교정치료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 덧니의 원인으로는 유치충치의 방치, 치아의 크기, 턱뼈 크기의 부조화, 뼈 속 질환, 유전 등 다양하다. 이 중 어릴 때 유치의 충치 방치와 턱뼈 크기의 부조화가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 덧니를 바로잡는 방법으로는 공간 확보를 위한 발치 및 턱뼈의 크기를 넓히는 방법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불안해지는 상황이 되면 신체적 긴장감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목소리가 떨리고 손바닥에 땀이 나며 몸이 경직되는 긴장이 있는데 특히 장트러블이 잘 생긴다. 직장에서 임원진들이 참석하는 프리젠테이션이 있을 때 마다 불안감과 긴장도가 심하게 높아지는 것을 피할 수가 없다. 불안으로 인한 여러 증상의 대부분은 어떻게든 참고 견디면 되는데 장트러블로 인해 화장실이 급해지는 문제는 해결책이 없다. 한두번도 아니고 프리젠테이션 중에 화장실이 급해져 자리를 떠나야만 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심각한 고민으로 걱정이 크다. 일상생활의 다양한 영역에서 비합리적인 걱정을 하며 그 정도가 과도하고 통제가 안되는 상태를 범불안장애라고 한다. 범불안장애가 있는 경우 높은 불안과 걱정이 지속됨으로 인해 학교 직장 사회에서의 활동은 방해를 받게 된다. 신체적 긴장이 심해지면 다양한 신체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대장의 운동이상으로 인한 과민성 대장증후군도 많이 관찰되는 것들 중 하나이다. 대장의 기질적 이상요인은 없이 복통과 하복부의 불편함과 배변이상 등이 나타나게 된다. 이외에도 불안감, 초초감, 우울감, 두통, 두근거림, 생리불순 등이 동반되기도 한
자궁경부무력증이란, 자궁경부(입구)가 약하여 임신을 만삭까지 유지하지 못하고, 임신 중기에 자궁경부가 저절로 열리면서 임신중기에 유산 또는 조산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전 임신의 약 2%에서 발병되며, 특히 임신 중기 유산 및 조산 원인의 약 20-25%를 차지하는 질환이다. 자궁경부무력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다. 우선 첫 임신에서 중기유산 또는 조산을 했을 경우에는 다음 임신에서 재발할 확률이 높으므로 면밀한 진단을 통하여 이를 예방하여야 한다. 그 동안 제시되어온 원인들 중 중요한 것은 우선 자궁경부의 원추절제술 경력을 들 수 있다. 자궁경부에 이형성증 또는 자궁경부암(0기암) 등의 질환이 있을 경우 자궁경부를 동그랗게 도려내는 수술을 원추절제술이라고 한다. 이 경우 자궁경부 길이가 원천적으로 짧아지기 때문에 예방적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진다. 임신 중 자궁경부의 길이는 3.5-4.5cm 정도가 정상인데, 자궁경부원추절제술을 하는 경우에는 자궁경부조직이 1cm 이상 잘려나가기 때문에 자궁경부단축이 오며 결국 조산의 빈도가 높아지는 것이다. 빈번한 자궁소파수술도 원인이다. 계류유산을 비롯한 각종 자연유산 또는 자궁내막비후증 등의 자궁내부 질환의 치료목적
나이가 들면 발생되는 노화현상 중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잇몸과 치아가 연약해지는 것을 들 수 있다. 이는 곧 다수의 치아를 상실하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치과를 찾아 조치를 취해야 한다. 소수의 치아를 상실하게 되면 임플란트 치료를 통해 치아 대체역할을 하곤 하지만 무치악 상태라면 치아 전체를 임플란트로 대체하기에는 비용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부담이 될 수 있어 틀니를 이용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틀니도 치아의 대체역할을 할 수 있지만 불편함이 많아 최근에는 틀니의 단점을 보완한 임플란트 지지틀니, 즉 임플란트 틀니를 권한다. 임플란트 틀니는 2~6개 수준의 최소량 임플란트만을 식립하고 그에 맞는 전용 틀니를 고정시키는 방법으로 전체 임플란트를 할 때의 가격부담 및 통증부담을 대폭 낮추면서도 일반 틀니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시술법이다. 이 임플란트 틀니는 전체 임플란트와 흡사한 기능과 심미성을 갖췄기 때문에 시술을 받은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데다 수명 또한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여 오랫동안 견고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일반 틀니는 뺐다 끼웠다 하는 과정에서 잇몸에 지장이 가므로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잇몸 뼈가 점점 흡수되어 틀
교통사고를 당하고 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고 당시를 급박하면서도 당황해서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긴장된 몸은 통증과 이상 징후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목, 허리, 어깨가 통증이 느껴지고 근육과 관절이 뻐근하면서 시큰한 저린 증상이 나타난다면 혹은 무의식 중에 사고 당시 상황에 대한 잔상이 정신적으로 괴롭고 불안하게 느껴지는 것 이라면 물리적, 심리적 내상을 입은 교통사고 후유증의 증상일 수 있다. 교통사고는 우리의 생각보다 굉장히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게 되고, 이는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르게 호발된다. 물론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의 환자거나 예민한 반응이 없다면 일반인들도 교통사고 후유증인지에 대한 혼란을 가중되기도 하는 것 이다. 하지만 교통사고 이후 전에 없던 증상이 발현되고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긴다면 교통사고 후유증임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최근 들어 교통사고 후유증을 양` 한방 치료를 병행하며 다루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많지만 전체적인 상세 검진과 치료에 있어 양방의 장점과 체질에 맞춘 증상 및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특성을 한방치료로서 개선할 수 있을 때의 장점이 모이면 치료에 대한 용이함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교통
최근 급격한 기온변화로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겨울철 눈과 비, 갑작스러운 기온 저하는 도로를 얼게 만들어 평소보다 약 14배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 빙판길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날수록 교통사고후유증을 겪어 내원하는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게다가 가벼운 접촉사고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다 수개월 교통사고후유증으로 호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사고 이후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통증과 관련된 증상을 말하며 일정 기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증상을 말한다. 이렇듯 교통사고를 당한 뒤에는 사소한 신체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는게 중요하다. 한의학에서는 교통사고후유증을 어혈(瘀血)범주로 분류한다. 어혈(瘀血) 이란 타박상을 입거나 교통사고를 당해 해당 부위의 미세혈관이 파열되고, 혈액이 흡수되지 못해 조직이나 피부에 몰려 있는 증상을 어혈이라고 본다. 교통사고후유증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다면 한방치료를 고려해볼 것을 조언한다. 정밀검사로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신체적 고통이 지속된다면 어혈 치료로 교통사고후유증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한방치료는 사고로 인해 뒤틀어진 척추와 관절을 추나치료로 바로잡고, 뭉친 근육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현대비에스앤씨가 디지털트윈 솔루션 기업 팀솔루션(T.I.M SOLUTION)과 ‘디지털트윈 3D 경량화 솔루션’ 국내 독점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총판으로 현대비에스앤씨는 팀솔루션의 ‘디지털트윈 3D 경량화 솔루션’에 대한 국내 영업 및 총판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되며, 이에 대해 양사는 기술 지원 및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팀솔루션이 개발한 디지털트윈 솔루션은 CAD 정보를 경량화 및 시각화하여 조립 및 배치 순서 등을 시뮬레이션하고 최적의 공정 프로세스를 도출하는 솔루션이다. “현대비에스앤씨가 국내 독점으로 총판하는 디지털트윈 3D 경량화 솔루션은 스마트 팩토리 현장을 실시간 디지털화하여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배치와 공정스케줄을 도출함으로써 이동 동선과 설비, 장비의 유휴시간을 최소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현대비에스앤씨 관계자는 전했다. 최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산업에서 AR, VR 등 3D 기술 및 모바일 최적화 구현을 위한 경량화 모델링이 핵심 기술로 꼽힘에 따라, 현대비에스앤씨는 디지털트윈 솔루션의 국내 시장 진출에 시너지 효과
다리가 오(O)자모양으로 휜 것을 오다리라고 한다. 이러한 오다리의 경우, 딱 붙는 바지를 입을 경우 티가 더욱 나서 콤플렉스가 될 수 있다. 중요한 점은 오다리가 미용문제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다리의 경우 보행시 무릎 한쪽으로 하중이 쏠리면서 지속적으로 부담이 되어 한쪽 연골만 닳게 되어서 퇴행성 관절염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오다리치료는 절골술과 물리치료방식이 있다. 하지만 많은 환자들이 절골술을 꺼리는 것은 절골술 할 정도로 오다리가 심하지 않으면서 수술에 대한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휜 정도가 심하지 않고 나이가 어리다면 물리 치료, 운동 등으로도 교정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성인이 되어 골격이 굳어졌다면 이러한 치료 방법으로 큰 효과를 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오다리 치료를 해보면 절골술은 과잉진료 측면이 있고, 물리치료나 운동요법으로 오다리를 교정하려면 몇 년간 시간을 할애해도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오다리교정에 절골술치료 없이도 지방이식 등을 통해 충분히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몸 속 불필요한 지방을 흡입해 무릎아래 종아리 안쪽이 패여 보여서 오다리처럼 보이는 경우 지방이식을하면 다리가 곧아 보인다.
급격한 날씨 변화가 이루어지는 겨울철에는 이에 적응하지 못한 피부의 탄력 저하와 같은 변화를 직접적으로 느끼기 쉬운 시기이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성형외과나 피부과, 클리닉 등을 찾아 자신의 피부를 개선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어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뿐만 아니라 동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레이저 장비를 이용한 레이저리프팅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에는 피부의 노화 정도, 체질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리프팅 기기의 선택폭이 넓어진 것이 사실이다. 기기별로 기대하는 효과의 차이가 있기 때문인데, 미리 기계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다면 자신에게 필요한 장비가 무엇인지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최근 대표적으로 활용되는 인모드, 써마지FLX, 울쎄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인모드는 고강도 RF 에너지와 HVP (High Voltage Pulse) 전기자극을 이용하여 콜라겐 리모델링을 유도한다, 피부 심부 온도를 올리고 전기자극으로 근막층의 지방세포 사멸을 유도해 피부 타이트닝에 도움을 준다. 멀티 폴라 고주파 에너지로 진피층과 지방 세포막에 심부열을 전달해 안전하게 지방세포를 파괴하고 엘라스틴과 콜라겐, 히알루론산의 생성을 촉진해 갸름하면
나이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은 평소 건강했던 이들에게도 적용이 된다. 세월이 흐르면서 필연적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 여러 노화 증상들이 이를 뒷받침한다. 특히 움직임이 많으며 몸무게의 하중을 견디는 무릎의 경우, 관절의 퇴행이 진행되면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무릎 관련한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는 퇴행성관절염이 있다. 나이가 들면 관절 연골세포의 기능이 감소하게 되어 연골 자체의 탄력성도 떨어지게 된다. 이로 인해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관절을 보호하는 능력이 약해지면서 연골이 손상되고, 관절의 위-아래 뼈가 직접적으로 닿으며 통증이 나타나게 된다. 한 번 손상이 된 연골은 상처가 난 뒤 재생되는 피부와 다르다. 서서히 닳고 퇴행을 하게 되면서 통증이 더 심해지게 되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절염 초기에는 약물요법과 운동요법, 물리치료 등의 보존적인 치료로 관절을 보호하며 통증을 완화해볼 수 있다. 중기에는 초기보다 통증의 강도가 더 높아지고 빈도도 잦게 나타난다. 가벼운 움직임에도 찌릿하고 시큰한 경우가 많고, 조금만 무리를 해도 무릎이 아프고 붓게 되기도 한다. 말기에는 큰 움직임이 없고 휴식 중임에도 시큰함이 느껴질 수 있다. 걷거나 계단
첫인상을 좌우하는 요소는 다양하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좋은 생김새를 가져야만 호감 가는 인상을 주는 것은 아니다. 대화를 하거나 웃을 때 시선이 닿는 치아 또한 첫인상을 좌우하는 요소 중 하나다. 치아가 삐뚤하거나, 깨져있고, 사이가 벌어져있다면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다. 치아배열이 좋지 않은 경우라면 치아교정 등의 방법을 통해 교정할 수 있으나, 이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을 지닌다. 만약 급속으로 치아 성형이 필요한 경우를 비롯해 치아가 마모되거나 교모된 경우, 치아가 변색되거나 깨진 경우 등 교정으로도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봉착했다면 '라미네이트'를 시도해볼 수 있다. 라미네이트는 치아의 겉면을 소량 삭제하고, 그 위에 얇은 가공물을 덧대어 치아의 크기, 색상, 모양을 바꿔주는 시술을 뜻한다. 라미네이트는 교정 등 보철 치료와 달리 단 시간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또한 라미네이트는 임플란트 등과 달리 하루완성이 가능하다. 외부기공소에서 제작하는 방식으로 보통 2~3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세렉(CEREC) 시스템을 도입해 보철물 디자인부터 밀링까지 앞니 6개 기준 4~5시간 만에 완료된다. 이 덕분에 직장인 등 일상생활로
모유량이 풍부한 데도 불구하고 모유수유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만일 아이가 혀를 입 밖으로 잘 내밀지 못하고 젖을 빨려고 하는 데도 우물거리기만 한다면 설소대단축증이 원인일 수 있다. 설소대란 구강의 바닥과 혀의 아랫면을 이어주는 섬유성 구조물이다. 혀를 입바닥에 고정시켜 주는 기능을 설소대가 너무 짧은 경우에는 오히려 혀의 움직임을 제약하기도 한다. 이를 설소대단축증이라 하는데 혀를 잘 내밀지 못하기 때문에 신생아 시기에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초래하며 성장 과정에서 혀를 잘 사용하지 못해 발음에 장애가 생기기도 한다. 사실 신생아 시기에는 설소대단축증을 쉽게 알아차리기 어렵다. 따라서 모유수유에 얼마나 잘 적응하는지 여부를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하는데 아이가 10분 정도의 짧은 시간도 모유를 먹기 어려워하거나 젖꼭지를 입에 물고만 있을 뿐 좀처럼 먹지 못한다면 검사를 통해 확인해 보아야 한다. 때로는 아이가 지친 나머지 엄마의 유방을 깨물어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신생아 시기에 설소대단축증 여부를 확인하지 못한 경우에는 아이들이 말을 배우면서 이상을 느낄 수 있다. 이제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한 어린 아이들은 발음이 부정확하고 혀 짧은 소리를 내기 마련이지만
나라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국가건강검진은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혜택이다. 본래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해 홀수 년도에는 홀수년생이, 짝수 년도에는 짝수년생이 받을 수 있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절반이 넘는 수검자들이 건강검진을 받지 않으면서 건강검진 기간 연장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빚어지게 되었다. 그 결과, 원래 올해 국가건강검진을 받아야 했던 짝수년생은 내년 6월까지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내년도 대상자인 홀수년생들은 예년과 동일하게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짝수년생들이 계속 건강검진을 받지 않고 미루다가 내년 5~6월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몰리게 되면 올해 연말에 우려되었던 것보다 더 큰 ‘검진 대란’이 빚어질 수 있어 수검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특정 시기에 수검자들이 몰리게 되면 건강검진센터 내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데다가 방역을 위한 거리두기를 충분히 시행할 수 없게 되어 오히려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검진 도구의 위생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의료기관에서는 건강검진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이 현저히 적어지므로 건강검진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