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생활 속에서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게 되면서 전에는 몰랐던 자신의 입냄새를 발견해 고민하는 이들이 늘었다. 입냄새는 비교적 술과 담배 등에 더 많이 노출되는 남성들의 고민으로 여겨지곤 했다. 그러나 적지 않은 여성들이 자신에게서 느껴지는 입냄새로 인해 고충을 겪는다. 그렇다면 여성 입냄새의 원인이 따로 있는 것일까? 그 원인은 다양하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은 바로 여성호르몬이다. 체내 여성호르몬 분비가 불규칙해질 경우 황체호르몬이 증가하고 에스트로겐이 감소하여 구취가 유발될 수 있는데, 이는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불규칙해지는 사춘기 여성과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하는 갱년기 여성 그리고 임신 중이나 출산 직후의 여성들이 입냄새가 나는 것은 여성호르몬 때문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두 번째 원인으로는 잦은 탄수화물 섭취를 들 수 있다. 2018년 가공식품 소비자 태도 조사 보고에 따르면 우리나라 만 14세~74세의 남성 및 여성 2,000명을 조사한 결과, 여성의 경우 '면류' 구입 비율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인터넷에서 '빵순이'라는 용어가 생긴 것만 보아도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더 빵과 같은 탄수화물 음식을 좋아하는 것을
다수의 치아, 혹은 전체 치아를 모두 상실했을 때 이를 회복하기 위한 치료로 보통 틀니를 떠올리곤 하며 그 중에서도 노년층들은 틀니에 대한 의존도가 젊은 층에 비해 더욱 높다. 틀니치료도 전체치아 상실 시 크게 도움이 되는 치과치료이긴 하지만 대부분 저작력이 약하다거나, 헐거워져 쉽게 탈락하는 등의 단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틀니는 잇몸으로만 지지하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시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느끼며 잇몸뼈의 흡수가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 최근에는 다수 및 전체 치아를 상실하게 되었을 때 이런 틀니를 대신해 임플란트로 해결하는 전체임플란트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전체임플란트는 치아가 몇 개 남아있지 않거나 모두 상실하게 되었을 때 치아가 가지고 있던 원래의 형태와 기능을 되살리는 치료다. 한 개의 치아를 치료하는 임플란트를 여러 곳에 동시에 치료하는 개념으로, 아무래도 한 곳만 하는 일반 임플란트에 비해 좀 더 고난도 시술이기도 하다. 전체임플란트는 위 아래를 합쳐 보통 16개에서 18개 정도의 임플란트를 식립하게 되는데 치아의 머리부분은 보철물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틀니보다 저작력을 발휘하는데 편안해지고, 잇몸
우울증은 생활 속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정신 질병으로 원활하지 못한 대인관계 및 사회 활동 등의 문제를 야기한다. 심하게는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까지도 할 수 있는 만큼 초기 증상의 발견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 병은 의학적인 방법뿐 아니라 상담 등의 과정도 함께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종류가 다양한 만큼 구별하여 대처하는 것이 좋다. 일상에서 누구나 우울한 기분을 한두 번쯤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기에 우울증 증상이라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우울증은 어떤 상태를 지칭하는 것일까. 이것은 사고 과정, 생각 내용, 의욕, 관심, 행동, 신체 활동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기능 저하를 보이는 상태를 의미한다. 주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다.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불균형,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이별, 외로움, 경제적인 어려움, 스트레스, 다른 질병에 의한 것 등이 있다. 특히 암이나 내분비계 질병, 뇌졸중처럼 치료가 까다롭고 고통이 크게 보이는 유형의 병에서는 우울증이 동반되기 쉽다. 주로 보이는 특징으로는 지속적인 우울감, 의욕이나 흥미의 저하, 불면증 등 수면장애, 식욕과 체중 변화, 주의집중력 저하, 자살에
치아는 가장 단단한 바깥 부분인 법랑질이, 안쪽으로는 상아질 부분이 있고, 그 내부로 치수라고 불리는 신경조직이 있다. 이 신경 조직 부위를 제거하는 것이 신경 치료인데 많은 환자분들이 이러한 신경 치료 후 꼭 치아를 씌우는 보철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해한다. 신경 치료를 하게 되는 치아는 보통 충치가 깊은 치아이기 때문에 충치 제거 후 남아있는 치아 부분이 적을 수 밖에 없고, 충치 이외의 원인으로 신경 치료가 들어가는 경우에도 신경치료 시 신경관에 접근해야 하므로 치아 머리 부분의 상당 부분을 제거하게 된다. 그리고 신경 치료 과정에서 신경이 제거 되고 나면 치수 조직 내부로의 혈액 공급 등이 끊기게 되므로 치아는 푸석해지고 약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신경치료 후 치아가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결손 된 부분만을 메꿔서 쓰게 되면 저작압이 가해질 시 파절 등의 가능성이 커진다. 앞니의 경우에는 저작압이 약해 신경치료 후 보철치료까지는 하지 않고 지켜보는 경우도 있지만 작은 어금니나 어금니의 경우에는 파절이 자주 발생하므로 보철 치료를 권장하게 된다. 그리고 신경 치료된 치아가 파절된 경우 발치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경 치료 후에는 빠른
또렷하고 세련된 눈매는 첫 이미지에서 호감을 주는 반면 작고 올라간 눈은 답답하고 매서운 인상을 주기 쉽다. 눈의 크기와 길이, 쌍꺼풀 유무 등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눈성형 중 가장 대표적인 수술에는 쌍꺼풀수술이 첫번째, 그 다음으론 트임성형이다. 트임성형 중 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켜주는 수술법으로는 뒤트임, 밑트임 수술을 꼽을 수 있다. 뒤트임, 밑트임 수술은 눈의 가로, 세로의 폭을 넓혀주는 수술이나, 무조건 트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가지고 있는 눈 모양에 맞춰 수술해야만 자연스럽고 만족할 만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이에 개인의 눈 모양에 맞춰 트임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캔디트임이 있다. 캔디트임은 뒤트임, 밑트임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수술법으로, 3단계로 단계조절이 가능하고 개인의 눈매에 따라 트임 각도까지 미세하게 디자인해 조정하기 때문에 본래 내 눈처럼 자연스럽게 눈이 커지고 양쪽의 단계를 다르게 해 짝눈을 교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수술의 특징은 혹시라도 수술 후 마음에 들지 않거나 갑작스런 인상변화가 어색하다면 복잡하고 어려운 재수술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단계조절로 교정하거나, 수술 전과 거의 같게 복원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눈
여름이 되면 날씨가 더워져 피지분비가 더욱 왕성하게 일어난다.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는 제때 관리해주지 않으면 결국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된다. 또한, 최근에는 더워진 날씨와 더불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일상화되면서 마스크를 착용한 곳에 좁쌀 또는 화농성 여드름이 생겨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더워진 날씨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여드름으로 내원하는 환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여드름을 조금이라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 자극이 적은 클렌징 제품으로 깨끗이 세안을 하고 보습제품으로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미 여드름이 심해 관리가 안되는 경우, 섣불리 손대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여드름을 치료하는 방법에는 약물, 레이저, PDT, 피부 스케일링 등 다양한 것들이 있다. 이 중에서도 여드름의 원인인 피지를 줄여주는 네오빔 레이저가 인기다. 네오빔 레이저는 피지를 분비하는 피지선의 크기를 줄여 피지 분비를 감소시킨다. 10mm 렌즈를 사용한 1450nm 파장대의 레이저가 피지샘까지 조사돼 뿌리 깊은 여드름까지 치료 가능하다. 네오빔 레이저는 토닝 모드, 아크네 모드
연일 체감 온도 30도 안팎의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있다. 기온이 올라가면 땀이 배출되기 마련인데, 이로 인해 평소 안경을 써야 하는 사람들의 불편함은 더욱 커진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가 필수품이 되면서 안경 착용자들은 안경 렌즈에 김이 서려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호소한다. 이에 김서림 방지 스프레이부터 마스크와 코 사이에 휴지를 끼우는 등 많은 방법들이 등장했지만, 근본적인 대안은 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여름방학이나 휴가철을 맞아 시력교정술을 계획하는 대학생, 직장인들이 많다. 시력교정술의 종류는 다양하다. 각막굴절교정술로 잘 알려진 라식(LASIK)과 라섹(LASEK)부터 각막의 최소한의 양만 절개함으로써 회복기간을 단축하는 스마일라식(SMILE)에 이르기까지 환자의 정확한 눈 상태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달라진다. 이렇게 시력교정술의 종류가 다양하지만, 누구나 동일한 조건과 방법으로 수술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시력교정 수술 시 중요한 것은 각막의 두께다. 각막 두께가 비대칭이어서 모양이 좋지 않거나, 각막 두께가 얇거나, 원추각막 등 각막 질환이 있는 사람은 받을 수 있는 시력
음식물의 저작기능과 함께 심미적인 부분까지 담당하며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치아는 다른 신체와는 달리 한 번 문제가 생기면 자연회복이 힘들어 더욱 면밀하게 살펴보고 관리해야 한다. 평소 치아관리를 철저하게 하지 못해 자연치아를 상실하게 되었다면 음식을 씹거나, 말을 하는 것에 지장이 생기고 치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지만 상실한 치아를 대신하는 치과치료인 임플란트로 치아의 기능을 대신 이어갈 수는 있다. 임플란트는 치조골에 인체에 무해한 티타늄 금속 기둥을 삽입하여 크라운으로 마무리하는 치료다. 이 티타늄 금속 기능이 뿌리 기능을 하기 때문에 잇몸에 잘 유착되어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도 문제 없이 섭취가 가능하도록 한다. 잇몸질환이 오래 있던 환자나 노화에 의해 치아를 사용하기 힘든 환자의 경우 치아를 발치 후 임플란트 시술을 받게 되면 그만큼의 저작력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 임플란트는 다양한 장점들이 알려지면서 시술을 받는 환자도 늘고 있는 중에 있지만 의외로 임플란트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고 시술을 받는 경우도 많다. 임플란트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들을 알고 시술을 받는 것이 환자로써 사후관리 면에서 중요하다.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둬야 할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치과치료인 임플란트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비용 면에서도 저렴해지고 기술적인 면에서도 발전되면서 자연치아를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치과치료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여전히 정교함을 요하고 환자의 컨디션까지도 감안해야 하는 섬세한 시술이기 때문에 최초 상담부터 발치 후 회복기간을 거쳐 시술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며 이는 시술을 미루게 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이런 시술과정까지도 단순화하며 환자 입장을 고려한 임플란트 시술도 가능하게 되면서 치아건강을 위한 환경이 많이 개선되고 있는 상태다. 임플란트 시술 시 식립하는 당일 미리 제작해 놓은 보철물, 즉 크라운까지 연결을 완료시키는 최첨단 임플란트 치료법인 원데이 임플란트가 그 방법으로, 원데이 임플란트는 말 그대로 발치 직후 임플란트를 식립하여 잇몸이 아물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 없이 당일 하루 만에 치료가 가능한 시술이다. 보통 임플란트는 수술 후 3~6개월의 회복기간이 지나야 하지만, 이 원데이 임플란트는 바로 시술이 가능하며 환자는 임플란트 시술 시간 단축으로 통증부담이나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 하면서도 일상생활도 바로 가능해 빠른 진료를 원한
전 세계 외과 수술 중 건수가 많은 질병의 하나인 ‘서혜부 탈장’은 우리나라에서도 연평균 3만 4천여 건에 달한다. 탈장은 신체의 장기가 제자리에 있지 않고, 약해진 복벽 틈을 통해 밀려나오는 것을 말한다. 탈장은 튀어나온 위치에 따라 사타구니 쪽에서 발생하는 서혜부 탈장, 배꼽부위에 나타나는 제대(배꼽)탈장, 서혜부 탈장 아래 쪽에 발생하는 대퇴부 탈장, 수술 흉터 부위에 발생하는 반흔 탈장 등이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발생하는 서혜부 탈장은 주로 남성에게 많이 생기고, 대퇴부 탈장은 여성에게 잘 발생한다. 사타구니 탈장이 반드시 위험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큰 통증이나 불편감이 없다고 그냥 방치했다가 위험한 상황까지 닥칠 수 있다. ◇ 탈장 방치했다가 장 괴사 위험 서혜부 탈장을 방치하면 탈장 구멍이 점점 커지고 점차 많은 장이 끼게 되면서 장의 혈관이 눌려 혈액순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게다가 치료시기를 놓치게 될 시 장 괴사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남성의 경우 빠져나온 장이 음낭 안까지 진입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음낭 부위까지 내려온 장이 빠져나왔던 구멍에 걸리는 ‘감돈 탈장’ 상태가 되면 심한 통증은 물론, 장 천공, 괴사로까지 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비만은 단지 외형적인 이유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지 않다. 주요 증상으로 남성 대사증후군은 심장질환 및 당뇨병, 뇌졸중을 비롯하여 건강 문제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고혈압, 고혈당, 고중성지방 혈증, 낮은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비만 등 3가지 이상을 가지고 있으면 해당되며 중년 남성들의 심각한 건강 위협요소가 되고 있다. 특히 남성 복부 비만의 원인인 중성지방과 내장지방을 방치 시에는 신체에 심각한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 때문에 미용 목적이 아닌 건강을 위해서라도 남성 다이어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경우에 따라 남성 다이어트 보조제 등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남성의 체지방은 피하지방 비율이 높은 여성에 비해 내장지방과 중성지방의 비율이 높은 경우가 많아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나 다이어트 보조제의 도움을 받더라도 남성에게 특화된 원료와 성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선인장 추출 성분인 ‘네오펀시아’의 경우가 대표적인데 혈관 내 중성지방과 내장지방을 흡착 및 배출하고 지방의 생체접근성을 떨어뜨려 축적을 방지해 남자 체지방 감소를 촉진하는데 특화된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보조제나 건강식품을 선택할 때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최근 TV 프로그램에서 남성 연예인들의 남성 호르몬 수치가 심심치 않게 소재로 등장하고 있다. 건강 정보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남성 호르몬에 대한 얘기가 자주 등장하는데 그만큼 남성 호르몬은 예전처럼 전문적이거나 의학적이라기 보다는 일상에서 언급되는 건강관리의 지표로 자리 잡고 있다. 남성은 대체로 30대에 진입하면 남성 호르몬 수치 감소로 인한 증상들을 체감하는데 보통 이것을 남성 갱년기 증상이라고도 한다. 남성 호르몬이 감소하면 만성피로 증상, 면역력 감소, 비만 증가, 근육 감소 등을 겪으며 자각하기 시작한다. 남성 호르몬 수치 감소를 줄이고 증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신체 내적의 분비 촉진과 개선이 함께 동반되어야 하는데, 체내 근력 향상과 이에 비례하는 혈류량 증가가 주는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혈류량과 혈관 팽창능력은 근육의 운동능력을 향상을 통한 근력 유지에 직결되는 신진대사 기능의 하나로 해외에서는 일찍부터 남성건강 관리에 혈류량 증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남성 건강식품 및 스포츠 보충제 등이 많이 쓰여 왔다. 체내에서 혈류량 증가와 혈관 팽창 효과가 있는 남성 건강식품의 성분으로 ‘비니트록
항문의 불편감을 호소하는 질환 치질은 여러 가지 대장항문 질환을 통합해 부르는 말로 혈관덩어리가 항문 밖으로 돌출되는 ‘치핵’, 항문 점막조직이 찢어지는 ‘치열‘, 항문관 감염에 의해 염증으로 인해 농양 생기는 ‘항문 농양’, 농양이 오래 되어 밖으로 터져나와 항문선 안쪽과 항문주위 피부 바깥쪽으로 터널이 생겨 터널을 통해 고름과 분비물을 배출하는 ‘치루’, 항문주변에 가렵고 타는듯한 화끈거림을 유발하는 ‘항문 소양증’ 등의 질환이 치질에 해당한다. 치핵은 치질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질환으로 내치핵과 외치핵으로 구분한다. 치핵 중에서도 대부분을 차지하는 내치핵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복압이 올라가면서 항문 혈관이 확장되어 항문혈관 지지대라고 할 수 있는 항문쿠션이 무너지면서 혈관덩어리가 항문 밖으로 돌출되어 나오는 것을 말한다. 초기에는 통증없는 출혈 증상만 보이지만 증상이 악화되면서 혈관 덩어리가 항문 밖으로 빠져나왔다가 다시 들어가게 되며, 심한 경우에는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지 못하고 손으로 밀어 넣어야 들어가거나 밀어넣어도 들어가지 않는 상태에까지 이르기도 한다. 치핵 증상이 심하지 않는 경우에는 배변습관 변화나 식습관 변화, 항문 좌
치아는 다양한 기능을 하는 신체부위로, 입 안으로 들어온 음식물을 자르거나 으깨 소화기관의 부담을 덜게 함은 물론 미적으로도 큰 비중의 역할을 하면서도 대화 시 발음이 새지 않도록 해 주기도 한다. 또한 위치와 형태에 따라 더 세분화된 역할로 나뉘기도 하는데, 그 중에서도 어금니는 음식을 소화하기 쉽도록 잘게 부수는 가장 큰 힘을 가진 역할을 하는 치아다. 만일 어금니를 잃게 되면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해 소화기관으로 넘기거나 잇몸으로는 먹기 힘든 음식들을 꺼리게 되고 먹기 편한 음식들만 찾게 될 수 밖에 없어 영양에 불균형이 생기게 된다. 때문에 어금니를 상실했다면 회복할 수 있는 치료를 해야 한다. 어금니를 상실하게 된 경우도 현재 자연치아의 훌륭한 대체치료로 알려진 임플란트로 해결하는 ‘어금니 임플란트’로 해결할 수 있다. 어금니 임플란트는 치아의 저작기능을 담당하는 어금니를 대체해야 하기 때문에 튼튼함에 더 신경 쓰게 되는 임플란트로, 딱딱한 음식을 먹어도 임플란트가 버틸 수 있도록 잇몸뼈가 단단한 곳을 찾아 식립하여 강한 충격을 버틸 수 있도록 시술하게 된다. 음식물을 씹는 실질적인 역할을 하는 보철물은 내구성과 위 아래의 교합을 고려하여 제작한다.
예전에는 노년층에서 주로 이용한다고 인식되던 임플란트가 이제는 나이와 무관하게 예기치 못한 사고나 심해진 잇몸 질환으로 인한 치아 상실이 발생했을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찾는 치과치료가 됐다. 임플란트 치료는 치과치료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하며 그만큼 치과에서는 보다 심도 있게 준비하여 시술을 진행하곤 한다. 또한 의술과 관련 기술도 꾸준히 발달함으로써 난이도를 낮추고 환자들의 부담도 덜어주는 쪽으로 개선되고 있는 추세다. 그 중 대표적인 시술법이 자가혈(PRF)을 이용한 자가혈이식 임플란트다. 자가혈이식 임플란트는 환자들의 혈액에서 채취한 혈소판 농축 섬유소를 이용하여 임플란트 치료를 진행하는 방법이다. 혈소판 농축 섬유소에는 지혈작용에 도움을 주는 혈소판과 세포재생을 촉진시켜주는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를 임플란트 치료나 필요한 시술에 주입하여 치료함으로써 빠른 치유와 세포활성화로 인한 치조골의 형성을 기대할 수 있다. 환자 자신의 혈액을 이용하기 때문에 임상적인 부작용이 거의 없으면서 골과 피부형성을 돕는 단백질의 배출로 회복기간도 단축되며 통증과 출혈 또한 줄어든다. 또한 시술과정 중 발생될 수 있는 감염에 대한 위험성도 적기 때문에 안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