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건설이 선보인 미래 주거 모델과 공동주택 디자인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현대건설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 2025’ 공간·건축 부문에서 ‘디에이치 올라이프케어 하우스’로 ‘골드 위너’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작에는 지하주차장 내 효율적인 길찾기를 돕는 유니버설 디자인 웨이파인딩 시스템 ‘히어 앤 썸웨어(Here & Somewhere)’, 화장품 용기를 재활용한 조경시설물 ‘뷰티 업사이클링 파고라’, 입주민을 위한 티하우스(Tea House), 어린이 놀이시설물 등 총 6개 작품이 포함됐다. ‘골드 위너’로 선정된 ‘디에이치 올라이프케어 하우스’는 현대건설이 제안하는 미래형 주거 모델로, K-디자인과 웰니스 기술을 접목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옥에서 영감을 받은 포켓 테라스와 가변형 가구 등 창의적인 공간 솔루션을 통해 공간 활용의 유연성을 극대화했으며, AI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과 카투홈(Car-to-Home) 서비스를 도입해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골드 위너’ 수상작은 전체 출품작의 상위 3%에 해당하며, 국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이앤씨가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DL이앤씨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아파트 1090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DL이앤씨는 지난 22일 열린 연희2구역 주민 총회에서 단독으로 시공권을 획득했다. 공사비는 약 3993억원이다. 연희2구역은 홍제천과 안산이 인접한 사업지다. 내부 순환로와 서부선 경전철(예정), 3개 노선 환승역인 홍대입구역 등 탄탄한 교통 인프라가 강점이다. 신촌 현대백화점과 AK프라자 홍대, 서울 대표 상권인 홍대입구역, 연남동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홍연초와 연희초, 연북중, 명지고와 충암고, 명지대, 연세대 등 교육 인프라도 양호하다. DL이앤씨는 연희2구역의 새 단지명으로 'e편한세상 연희'를 제안했다. 지역명이 조선시대 세자궁 중 하나인 '연희궁'에서 유래된 만큼, 오랜 세월 담아온 본연의 기품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에 새로운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DL이앤씨는 기존의 단조로운 아파트 디자인에서 벗어나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입면에 수직적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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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건설경기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역대 최대 수준의 공공기관 공사 물량이 쏟아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19조1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 신규 발주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였던 지난해 실적(17조8000억원)보다 1조3000억원 더 많은 수준이다. 최근 5년간 연도별 발주실적은 2021년 9조7000억원→2022년 9조9000억원→2023년 7조2000억원→2024년 17조8000억원→2025년 19조1000억원으로 지난해와 올해 크게 늘었다. 유형별로는 공사 787건 17조8000억원, 용역 663건 1조3000억원이다. 주택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 발주계획이 약 13조2000억원으로 전체의 69% 수준이다. ▲남양주왕숙1,2(9969억원) ▲인천계양 (7905억원) ▲하남교산(4505억원) 등 3기 신도시 비중은 약 3조5000억원으로 전체의 18%를 차지한다. 약 2조4000억원대의 용인 국가산업단지 조성 공사 발주도 예정돼 있다. 투자집행 시기도 앞당길 방침이다. LH는 정부의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조기 투자집행 기조에 맞춰 1분기(1~3월)에는 연간 발주 물량의 23%를, 상반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3일 올해 19만가구 이상의 공공주택과 2만8천가구 규모 공공택지를 공급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2025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LH에 따르면 올해 공공주택 사업 승인은 지난해 목표치인 10만5천가구에서 소폭 줄인 10만가구를 목표로 한다. 사업 승인 물량의 37%는 청년·신혼부부·고령자에게 공급한다. 올해 공공주택 착공 목표치는 지난해 5만가구에서 20% 늘린 6만가구로 설정했다. LH는 급등한 건설 원가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경색 여파로 주택 공급 불안 우려가 지속되는 만큼, 공공주택 승인·착공 모두 일정을 과감히 앞당겨 상반기 비중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도심 내 신속한 주택 공급과 비(非)아파트 시장 정상화를 위해서는 ▲ 신축 매입임대주택 5만가구 ▲ 구축 매입임대주택 4천가구 ▲ 전세임대주택 3만6천가구 등 총 9만가구 공급을 목표로 잡았다. LH는 지난해 약정한 신축매입임대 물량이 빠르게 공급될 수 있도록 건축 인허가를 지원하고, 조기 착공물량에 착수금을 지급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입주자 모집 시점은 '준공 이후'에서 '착공 이후'로 앞당긴다. LH가 전체 사업의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강남 지역 부동산 시장은 급등하는 반면 분양시장은 상반된 분위기다. 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132가구(일반분양 31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주요 청약 단지는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거제역양우내안애아시아드’,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두류센트레빌더파크’, 울산시 중구 우정동 ‘우정동한양립스더센트럴’ 등 3곳이다. 모델하우스는 울산시 남구 신정동 ‘문수로센트레빌에듀리체’ 1곳이 오픈 예정이다. ◇ 주요 분양 단지 양우건설은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439-10번지 일원에 '거제역양우내안애아시아드'를 25일 분양한다. 해당 아파트는 주상복합 단지로, 지하 4층~지상 최고 23층, 2개동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67~84㎡, 총 16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 단지 주변은 부산 지하철 3호선과 동해선 거제역이 초역세권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 남문초, 이사벨중·고교가 위치하며 홈플러스, 부산광역시 의료원 등이 가깝다. ◇ 오픈 모델하우스 동부건설은 울산시 남구 신정동 1151-1번지 일원에 '문수로센트레빌에듀리체'를 28일 분양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건설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와 손잡고 뉴질랜드 주택 건설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현대건설과 KIND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에서 뉴질랜드의 토지주택공사인 카잉가 오라(이하 KO)와 ‘뉴질랜드 주택개발 사업 분야 협력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김경수 현대건설 글로벌사업부장과 원병철 KIND 사업개발본부장, 마크 프레이저(Mark Fraser) KO 도시개발본부장을 비롯해 3개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MOU는 대한민국과 뉴질랜드 간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됐다. 현대건설은 뉴질랜드의 대규모 주택 개발 프로젝트에서 투자 및 건설 기회를 모색하고, 양국 정부 및 민간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공공 이익을 증진하고 주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개발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친환경·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 제안과 재정·기술 지원 검토를 맡았으며, KIND는 정보 검토를 통해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시가 잠실, 삼성, 대치, 청담동(잠삼대청)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을 해제하면서 해당 지역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대표 프롭테크 기업 직방에서 운영하는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가 실시간 방문자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2월 12일 토허제 해제 발표와 함께 1만6842명이 몰렸다. 약 2.2배 늘어난 수치다. 강남구 대치동, 삼성동도 토허제 해제 발표 직후 두 배 가까이 방문자 수가 늘었다. 특히 잠실의 ‘엘리트’라 불리는 잠실 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단지에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엘스는 토허제 해제 발표 전 일평균(2월 1일~11일) 1810명이 살펴봤다면 그 이후인 12일부터 19일까지는 7931명이 방문해 약 4배 이상 수요자들의 관심이 증가했음을 알 수 있었다는 평가다. 리센츠는 같은 기간 기준 2배 이상, 트리지움은 약 1.5배 방문자 수가 급증했다. 현장에선 호가도 계속 상승하고 있다. 한 공인중개사는 전용면적 84㎡형 기준으로 리센츠는 28억~32억원 선에 매물이 나오고 있고 엘스는 28억~30억원, 트리지움은 28억원 안팎에서 매물 호가가 제시되고 있다. 거래 신고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삼성물산이 리모델링 시장에서 혁신적인 공법을 선보이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리모델링 사업 기초공사에 필요한 기초보강공법 개발을 통해 기술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리모델링 현장 기초공사에 쓰이는 말뚝과 관련된 8건의 기술을 자체 개발해 이미 특허를 완료한 바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스마트선재하 공법’ 관련 특허 4건은 국내 대표 보강말뚝 시공사인 고려이엔시와 공동으로 2024년 특허 출원 후 등록까지 완료했으며, 전문기술학회인 지반공학회 기술인증까지 마쳤다. 최근에는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리모델링 공사는 기존 건물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기초를 보강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선재하공법은 말뚝에 가해지는 하중을 순차적으로 수동 제어했어야 하는 만큼 신뢰성과 안전성 확보가 어려운 한계점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말뚝 보강이 필수적이지만, 어느 정도의 보강을 해야 할지 여부를 판단하기도 쉽지 않았다는 게 삼성물산측 설명이다. 반면 삼성물산이 개발한 ‘스마트선재하 공법’은 건물 기초 보강을 위해 시공한 전체 말뚝을 자동으로 동시 제어함으로써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정부의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 완화 기대감이 강남 집값을 다시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강남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급증하면서 거래가 성사된 단지들은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2월 3주(1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상승하며 오름폭을 확대했다. 특히 강남권은 재건축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강세를 이어갔다. 정부가 최근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및 완화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강남권을 중심으로 매수 심리가 다시 꿈틀대고 있다. 서울 강남 3구는 재건축 기대감과 공급 부족 영향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송파구는 0.36% 오르며 전주(0.14%) 대비 두 배 이상 상승폭이 커졌다. 잠실·신천동 주요 단지에서 실거래가 상승이 확인되면서 신고가 거래도 이어지고 있다. 강남구 대치·청담동, 서초구 서초·잠원동 등 선호 지역에서도 상승세가 뚜렷하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지역·단지별 상승과 하락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재건축 및 주요 선호단지에서는 매도희망가격이 상승하고 상승거래 체결되는 등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패스트트랙(Fast Track)’ 제도를 본격 도입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1일부터 40일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발표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 방안(2024.1.10.)과 주택공급 확대 방안(2024.8.8)의 후속 조치로, 기존 정비사업 절차를 간소화하고 전자방식 활용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사업 초기 단계에서 각종 동의 절차가 반복되거나, 조합 설립 과정이 까다로워 사업 진행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또 주민 동의서 제출 및 총회 개최 시 종이문서를 기반으로 한 아날로그 방식이 주를 이루면서 행정적 부담이 컸다. 이에 정부는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재건축진단 간소화 ▲조합 설립 요건 완화 ▲전자서명 및 온라인 총회 도입 등의 제도개선을 추진하게 됐다. ◇정비사업 핵심은 절차 간소화 정부는 정비사업 패스트트랙의 핵심으로 재건축진단 절차 간소화를 내세웠다. 기존에는 지자체가 재건축진단을 진행할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이앤씨가 2월 21일 동대구와 천안 성성권역에서 주택전시관을 각각 오픈해 2025년 마수걸이 분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동대구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는 동대구역 초역세권 입지이며, 천안 성성지구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성성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한 레이크프론트 입지다.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328-1번지 일원, 옛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 부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는 지하 5층~지상 24층 4개 동, 전용면적 79~125㎡ 총 322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체 동의 골조 공사가 완료된 뒤 후분양으로 공급되는 단지다. 일반분양 물량은 ▲79㎡A 1가구 ▲79㎡B 1가구 ▲84㎡A 132가구 ▲84㎡B 18가구 ▲84㎡C 18가구 ▲107㎡A 18가구 ▲107㎡B 20가구 ▲125㎡A 38가구 ▲125㎡B 18가구 ▲125㎡C 18가구 ▲125㎡D 20가구 ▲125㎡E 20가구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도시개발구역(업성동 465-6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13개 동, 총 1763가구 규모의 대단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시가 20여년간 유휴부지였던 은평구 옛 국립보건원 부지에 대한 매각 절차에 본격 나섰다. 부지 매각을 통해 디지털미디어 특화 거점인 '서울창조타운'을 조성해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20일 옛 국립보건원 부지 매각을 위한 공고를 내고 매각 절차에 착수했다. 매각 대상지는 4만8천.1㎡ 규모로 매각 예정가격은 4천545억원이다. 4월 10일까지 입찰서 접수, 11일 낙찰자 결정 뒤 4월 중 계약을 체결해 2027년 착공하는 게 목표다. 대상지는 지하철 3·6호선 불광역과 인접한 부지다. 시가 2003년 정부로부터 매입한 뒤 다양한 개발계획 검토가 있었으나 현재까지 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다. 시는 이 부지를 디지털미디어·영상 등 창조산업 특화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이곳을 제1호 균형발전형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했다. 균형발전형 사전협상제란 일자리 창출 시설 비중에 따라 공공기여분을 최대 50%까지 감면해주고 용적률 인센티브를 추가로 제공해주는 제도다.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다. 지난해 12월 공유재산 처분 동의에 대한 시의회 의결을 받았고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2025년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교육'을 개설하고 제1회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건축사, 건설기술자,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 부동산 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를 돕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은 다음 달 24일부터 4월 3일까지 한국부동산원 대구 본사에서 진행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 수료증을 발급한다. 교육 신청은 다음 달 14일까지 전용 전자우편(creds@reb.or.kr)을 통해서 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한국부동산연구원(www.reb.or.kr/research)이나 한국부동산원(www.reb.or.kr)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한국건설경영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건설경영협회는 1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25회계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사 대표 만장일치로 정 회장을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의 임기는 2028년 2월까지다. 정 회장은 이날 총회에서 "국내외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책임이 무겁다"면서 "건설 업계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건설경영협회는 1992년 출범했으며, 국내 대형 건설사 26곳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