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호 태풍 '하이선'은 한반도에 상륙하지 않고 동해를 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전국은 태풍 영향권에 들어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강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하이선이 5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4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9㎞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심기압은 915hPa, 강풍반경은 500㎞, 중심 최대풍속은 초강력 등급인 초속 55m(시속 198㎞)다. 태풍은 7일 아침 제주도와 일본 규슈 사이를 경유한 뒤 오후에 동해안을 따라 북진해 지나갈 예정이다. 이때 우리나라에 상륙하지 않고 동해상으로 북진할 가능성이 크다. 이후 8일 새벽 함경도 해안에 상륙하고 오후 중 중국 하얼빈 부근에서 저기압으로 약화할 전망이다. 현재 하이선은 고수온 해역을 지나며 초강력(초속 54m) 등급으로 발달한 상태이지만 6일 오전부터 태풍의 발생지보다 수온이 다소 낮은 28도 안팎의 해역을 지나면서 세력이 조금씩 약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우진규 예보분석관은 "태풍이 북상하는 과정에서 우측 바로 가까이에 규슈 지방을 끼고 들어오면서 육지와 태풍 간 마찰이 강해져 세력이 급격하게 약화할 가능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한풀 꺾인 모양새지만 직장과 병원, 호텔 등 일상 곳곳에서 감염의 불씨가 꺼지지 않고 있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신규 확진자 규모가 지난달 한때 300명대까지 치솟았다가 전날 100명대 초반까지 떨어지며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언제든 다시 확산세가 거세질 수 있는 불안한 국면이다. 정부는 사람 간 밀접 접촉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든 감염이 확산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카페·음식점·실내체육시설 이용제한 등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및 적용 대상 확대 조치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달 15일(145명) 처음 세 자릿수를 기록한 이후 연일 증가해 같은 달 27일 313명으로 정점을 찍었고, 그 뒤 점차 줄어들면서 전날(112명)에는 100명대 초반까지 낮아졌다. 이는 급증세를 보였던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누적 1천156명)와 광복절 도심 집회(누적 510명) 감염 확산세가 다소 수그러든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전날 추가로 나온 확진자는 사랑제일교회 4명, 광복절 도심 집회 37명이다. 이처럼 두
미국의 유명 전자담배 제조사 쥴랩스가 추가로 인력을 감원하고 최대 11개 유럽·아시아 국가에서 철수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K.C. 크로스웨이트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사원들에게 인력을 줄여야 신상품 개발과 청소년 흡연 방지를 위한 기술 개발에 투자할 수 있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구체적인 감원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쥴은 가향 전자담배와 부적절한 광고로 청소년 흡연을 부추긴다는 여론의 비판 속에 미 정부 당국의 집중 규제 대상이 됐다. 액상 전자담배의 유해성 논란도 불거졌다. 이에 따라 쥴은 최소 21세 이상 사용자만 피울 수 있는 전자담배 흡연장치를 개발해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WSJ이 전했다. 올해 들어 쥴은 종전 3천개의 일자리 중 3분의 1을 감축한 바 있다. 현재 인력 규모는 2천200명이다. 아울러 쥴은 올해 상반기 한국, 오스트리아, 벨기에, 포르투갈, 스페인 시장에서 철수한 데 이어 추가로 아시아와 유럽 국가에서 발을 빼기로 했다. 이탈리아, 독일, 러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이 추가 철수 검토 대상국이다. 쥴의 구조조정은 미 정부의 집중 규제 속에 경영이
(조세금융신문=연합뉴스) 인천시가 미추홀타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우려되자 이곳에서 일하는 소속 공무원에게 재택근무령을 내리면서도 비정규직 민원 상담사들은 계속 출근토록 방치해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인천시에 따르면 연수구 송도동 미추홀타워에서 근무하는 시청 소속 33개 부서 공무원 570명은 지난 2일 출근 보류 지침에 따라 재택근무에 돌입했다. 이는 미추홀타워 13층 한국무역보험공사 인천지사 소속 직원 A씨의 아내가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른 조치였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8시께 출근해 아내의 확진 소식을 듣기까지 3시간가량 미추홀타워에 머물렀다. 인천시는 A씨 마저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건물 승강기 등을 통해 시 소속 공무원들이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1일 오후 6시 50분 문자메시지를 통해 미추홀타워 근무 공무원에게 다음날 출근하지 말고 재택 근무하도록 지시를 내렸다. 시는 결국 A씨가 검체 검사 결과 2일 오전 11시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미추홀타워를 폐쇄하고 방역을 강화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인천시 민원 상담 업무를 맡는 민간 위탁회사 소속 미추홀콜센터 직원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에이전트H'가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가짜사나이 시즌1'을 통해 인기를 끌게 된 '에이전트H'가 학폭 논란을 겪게 되자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직접 모습을 드러낸 영상을 게재했다. 지난 2일 영상을 게재한 그는 "글쓴이 동생은 내 사촌 동생을 오랜 시간 구타, 가혹행위, 왕따 시켰던 학폭 가해자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촌 동생을 위해 말로 경고를 했지만 이후에도 구타를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사촌 동생이 맞아서 실명 위기까지 겪게 되자 화가 났다"라며 "그래서 가해자를 폭행으로 응징했다. 잘못인 줄 알지만 그땐 정답인 줄 알았다"라고 설명했다. 그가 언급한 '글쓴이'는 지난 1일 "'에이전트H'에게 동생이 4시간 동안 폭행 당했다. 본인 사촌 동생과 사이가 나쁘다는 이유로 폭행했고, 신음 소리를 낼 때마다 더 맞았다"라고 주장한 누리꾼이다. 해당 누리꾼은 "난 직장도, 아이도 있는 가장인데 유명인을 건드려 이득될 건 없다. 사실이 아니라면 고소하고 사과를 받고 싶을 뿐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에이전트H'의 '가짜사나이 시즌2' 출연여부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손연재가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선수 시절 활동을 위해 돈을 벌어야 했던 손연재 사연이 전파를 탔다. 그녀는 이날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가 지원이 가능한 경기 외 대회에 출전하게 되면 선수 본인, 코치, 심판, 트레이너, 선생님 등 모든 경비를 내가 지원해야 한다"라며 첫 아시안게임 출전 전 수천만 원에 이르는 비용을 충당해야 했던 사실을 밝혔다. 이어 "그래서 광고를 찍게 되면 광고비로 다음 대회 비용을 대곤 했다"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광고를 찍으면 '선수가 운동 안 하고 광고 찍는다', '스타 놀이 잘 하고 왔냐' 등 조롱에 시달렸다"라고 밝혀 세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17년 은퇴한 뒤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태풍 '마이삭 뜻'이 화제다. 오늘(2일) 오후 한반도에 온 태풍 마이삭이 화제를 모으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마이삭 뜻'까지 오르내리고 있다. '마이삭 뜻'은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로 알려졌다. 한편 태풍 이름은 태풍위원회의 회원국에서 각 국가별로 10개씩 제출한 고유 이름 중 5개조로 나뉘어 차례로 돌아가며 사용된다. 140개 이름 모두 소진 시 다시 1번부터 사용하지만 막대한 피해를 입힌 태풍은 퇴출, 변경된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제출해 사용했던 '나비', '매미'는 삭제된 바 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는 '개미', '나리', '장미', '미리내', '너구리' 등이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빌리 아일리시가 화제다. 음악, 패션, 가치관 등 그녀를 향한 수많은 세계인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동료를 위한 추모글 또한 이슈몰이 중이다.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암 투병 끝에 사망한 배우 채드윅 보스만을 위해 "Rest in FXXkin Peace Man. FXXk"라는 글을 게재했다. 하지만 일부 국내 누리꾼들은 추모글에 욕설을 섞는 것이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의견을 전하고 있다. 반면 "미국, 한국이 정서적, 문화적으로 차이가 많은데 한국 정서와 다르다고 미국인 욕하는 게 더 황당하다", "현지에서 논란이 없는데 왜 우리나라에서 난리냐" 등의 반응을 보이는 누리꾼들도 있다. 한편 빌리 아일리시의 추모글을 받은 배우 채드윅 보스만은 영화 '블랙팬서'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던 인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에이전트H'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가짜사나이 시즌1'을 통해 큰 인기를 얻은 유튜브 운영자 '에이전트H'가 갑작스러운 구설수에 휩싸였다. 그는 훈훈한 외모, 근육질 몸매에 이어 섬세한 성격까지 갖춘 모습으로 남녀를 가리지 않고 인기를 끌었고, 큰 인기 탓인지 '학폭'을 주장하는 이들까지 나타났다. 지난 1일 일부 누리꾼들은 "학창시절 '에이전트H'에게 폭행 당했다", "왜 이런 사람을 쓰는지 모르겠다" 등 그의 '학폭'을 주장했고, 그는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구체적인 입장이 밝혀지지 않자 일부 누리꾼들은 오히려 비난섞인 반응을 전하고 있다. 또한 한 누리꾼이 그의 졸업사진까지 게재하며 "내 동생이 '에이전트H' 사촌동생과 사이가 나쁘다는 이유로 폭행 당했다. 신음 소리를 낼 때마다 더 맞았고, 옆구리 난타도 이어졌다. 뺨, 갈비뼈 아래쪽만 4시간 동안 맞았다"라고 밝혔다. 이 누리꾼은 "난 직장도, 아이도 있는 가장인데 유명인을 건드려 이득이 될 건 없다. 사과를 받고 싶다"라고 주장,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곽민선 아나운서를 향한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E-스포츠는 물론 축구 사랑으로 화제를 모았던 곽민선 아나운서가 지난 7월 인기 BJ 감스트와 합동 방송을 해 어마어마한 팬들의 관심을 받았던 바 있다. 이후에도 그녀는 꾸준히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축구 사랑과 더불어 수영, 비키니 사진 등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그녀는 연일 팬들의 외모 칭찬을 받았으나 스스로 "여신이라는 별명이 부담스럽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녀는 과거 인터뷰에서 "얼굴, 눈이 동그랗고 입술이 얇아서 포켓몬스터 푸린과 닮았다고 한다. 예전에도 별명은 주로 포켓몬스터, 디지몬 쪽 캐릭터였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곽민선은 외모 못지 않은 입담으로 연일 눈길을 끌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배우 이시원이 매주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KBS1 '역사저널 그날'에 출연할 정도로 탄탄한 기본 지식을 가진 '뇌섹녀'로 배우로 인정받기에 앞서 학벌로 먼저 유명세를 탄 바 있다. 하지만 이시원은 이에 그치지 않고 배우로서도 활약, 지난달 개봉한 영화 '오케이 마담'에서도 실제 모습과 전혀 다른 캐릭터를 연기해 이목을 끌었다. 그녀는 관련 인터뷰를 통해 "영화를 보고 '너무 망가졌나, 어떡하지'란 걱정을 많이 했다. 같이 본 분들에게도 괜찮을지 물어보면서 걱정이 많았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다들 나인 줄 모르더라. 주변 분들은 '작품에서 망가지는 건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해주셨다. 작품 안에서 맡은 역할이 푼수, 오바쟁이, 철딱서니 없는 역할이었기 때문에 역할에 충실해 만족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버지 역시 '멘사협회 회장'일 정도로 출중한 DNA를 지닌 이시원의 연기 행보에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퀸 와사비 look at my 가사가 화제다. 오늘(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퀸 와사비는 자극적인 소재로 이슈몰이를 한 만큼 또 한 번 자극적인 노래 'look at my' 가사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로 인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퀸 와사비', '퀸와사비 look at my 가사' 등이 떠올라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녀는 지난 5월에도 해당 곡은 물론 '안녕 쟈기?'를 믹스한 곡으로 방송을 한 뒤 법정제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는 "성기 희화화, 성행위 유추할 수 있는 노래 가사, 선정적 안무 등을 청소년 시청 보호 시간대에 방송됐기 때문에 이를 지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성적 수치심,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외설적인 내용을 과도하게 부각하는 방송을 지양해야 한다"라며 시간대 및 편집 수준에 대한 지적을 남겼다. 한편 선정적인 가사, 안무, 콘셉트로 이슈몰이 중인 퀸 와사비에게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해운대 폭죽 불꽃놀이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1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서는 '해운대 폭죽', '해운대 불꽃' 등이 올라 의문을 자아냈다. 이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오늘 생일을 맞이해, 중국 팬들이 불꽃놀이 이벤트를 펼쳤기 때문에 떠오른 키워드로 알려졌다. 남다른 규모의 팬사랑을 자랑한 중국 팬들은 '해운대 폭죽' 이벤트에 이어 KTX 전면 광고로 이슈를 모았다. 코레일 측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국 생일을 축하하는 랩핑 광고 열차가 한 달 동안 하루 4번, 운행될 예정이다. KTX 열차가 광고를 부착한 것은 지난 2004년 통신사 광고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만큼 특별한 상황이다"라고 알려졌다. 또한 "찬반 여부로 고심을 많이 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힘겨운 경영과 광고 시작을 향한 새로운 도약이 될 것으로 보인다. 16년 만에 KTX 열차 외부에 전면 광고를 부착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팬들의 엄청난 축하를 받은 방탄소년단 정국의 활약이 여전히 세계적 이슈몰이 중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조지환 부부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는 조혜련 동생으로 이름을 알린 조지환과 아내 박혜민이 출연했다. 두 사람의 솔직한 첫 만남 스토리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두 사람은 "남친을 잊기 위해 찾은 나이트클럽에서 만나 사랑하게 됐다. 날 쳐다보지 않는 모습에 오기가 생겨 반했다", "너무 예뻐 어차피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쳐다보지 않았다" 등 서로에 대한 인상을 전했다. 심상치 않은 연애 스토리는 상견례 에피소드에서도 등장한다. 지난 2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조지환은 "7명의 누나, 매형, 조카 등 온 가족이 총출동한 상견례 자리에 아내가 놀랐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아내도 각오를 했고, 참았던 모양이다. 잘 마치고 집에 가던 중에 차를 세운 뒤 마른 토를 하더라"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유채영의 죽음이 여전히 화제다. 지난 2014년 위암을 이겨내지 못한 채 사망한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매년 눈길을 끄는 이유가 있다. 그녀와 오랜 시절 지인으로 지냈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해 2008년 결혼하게 된 남편이 매년 팬카페를 통해 그녀의 죽음을 기리고 있기 때문이다. 유채영 남편은 지난 7월 "너 보러오면 할 말이 많은데 또 눈물만 난다. 너 없는 세상에 혼자 살고 있는 게 미안하고 미안하다"라는 글을 남겼다. 올해 뿐 아니라 지난 2019년에는 "널 만나러 가는 건 좋은데 굳이 떠난 날을 기억하고 싶지 않다. 나한테는 달력에서 없었으면 하는 숫자일 뿐이다"라며 "자기 만나러 갈 생각하니까 빨리 가고 싶다. 가기 전부터 울면 안 되니까 참다가 자기 앞에 가서 울겠다"라며 사그라들지 않은 슬픔을 전했다. 한편 유채영은 1994년 데뷔해 오랜 시간 활동했으나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