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전산업개발(대표이사 함흥규, 이하 한전산업)이 종로구 취약계층 어르신들 300여명을 위한 '이웃사랑 위한 짜장면 나눔'에 앞장섰다. 종로구에 거주중인 취약계층 어르신들은 추운 가을날씨에도 불구하고 짜장면으로 '따뜻한 위로'의 선물을 건네받았다. 한전산업개발은 5일 서울시 종로구 보건소 앞에서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이사장 이미자, 이하 IHSN)및 종로구청(구청장 정문헌)과 함께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전산업 신태환 경영지원본부장, 박신옥 대외협력처장, 김인섭 ‘2050프렌즈’ 단장 및 임직원들과 IHSN 이미자 이사장과 종로구청 정문헌 구청장 등 총 55여명이 참여했다. 아침부터 시작한 행사는 짜장면 식재료 손질, 양념 조리, 밀가루 반죽 준비와 천막 및 테이블 설치 등의 과정으로 이루어졌으며, 한전산업 본사 임직원 봉사단인 ‘2050프렌즈’ 단원들과 IHSN, 종로구청 임직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정성 어린 한 끼를 대접했다. 한전산업 2050프렌즈 단원들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바쁘지만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 준비로 마음만은 따뜻했다"고 봉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참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한진그룹은 5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3회 컴플라이언스(준법) 역량 강화 세미나'를 열었다.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과 대한항공, ㈜한진, 진에어 등 전 그룹사에서 윤리 경영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관련 업무 담당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했다. 한진그룹은 2021년 윤리경영위원회를 설치해 그룹사의 운영을 감독해 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호텔신라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 162억원, 영업손실 17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영업이익 77억원)대비 적자로 전환됐는데 면세사업부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 호텔신라는 면세부문에서 전체 매출부문에서 80%이상을 기록 했지만 코로나 19이후 악화한 영업환경이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다. 그나마 비즈니스호텔 브랜드 신라스테이가 실적 방어에 기여했지만 전체 실적을 회복하려면 면세부문의 반등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증권가에서는 앞다퉈 호텔신라의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 5일 김명주 하나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의 경제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호텔 신라의 해외 면세사업이 지속적인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하면서 호텔신라의 목표가를 15.4%로 하향 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3분기 실적이 저조한 점에 중점을 뒀다. 특히 소비자들이 단체 관광보다는 개별 관광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호텔신라의 실적과 주가는 지난 2년간 부진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면세점의 영업손실은 올해 387억원로 전년(163억원)보다 확대됐는데 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현대건설이 불가리아 대형원전을 수주하면서 해외 원전 사업 가속화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4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 위치한 국무회의 청사에서 불가리아 원자력공사(KNPP NB, Kozloduy NPP-New Builds)와 코즐로두이 원자력 발전소 신규 건설공사의 설계 계약(ESC, Engineering Services Contract)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본 사업을 수행한다. 이날 계약 서명식은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과 엘리아스 기디언 웨스팅하우스 부사장 등 한미 컨소시엄 관계자를 비롯해 디미타르 글라브체프 불가리아 총리, 블라디미르 말리노프 불가리아 에너지부 장관, 페툐 이바노프 불가리아 원자력공사 사장 등 불가리아 정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계약 서명식 이전 윤영준 사장은 디미타르 글라브체프 총리, 블라디미르 말리노프 장관과 면담을 통해 상호 협력 증진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디미타르 글라브체프 총리는 이 자리에서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한 현대건설과 계약을 체결하게돼 기쁘다”며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이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오티스 월드와이드 코퍼레이션(이하 ‘오티스’)은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 최고의 직장(The World’s Best Employer)’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5일 전했다. 이날 아베 루어스만(Abbe Luersman) 오티스 최고 인사 책임자는 “오티스는 직원들이 커리어뿐만 아니라 우리 업계에서도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면서 “포브스로부터 인정받게 돼 영광이며 3년 연속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전 세계 7만1000명의 직원을 위한 우리의 지원 전략과 프로그램의 효과를 증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오티스에 따르면 올해 포보스 설문조사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850개 기업이 ‘세계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됐다. 포브스의 ‘세계 최고의 직장’ 순위는 전 세계 여러 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된다. 설문 참여자들은 50개 국가 및 지역의 다국적 기업에서 근무하는 전문가 30만명 이상이다. 익명으로 진행된 설문에는 ▲친구·가족에게 본인의 직장을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 ▲긍정 또는 부정 요소로 인해 부각되는 동종 업계의 다른 기업에 대해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상세페이지 URL만 넣으면 마케팅 영상과 배너 이미지 수십건을 1분만에 제작 할 수 있는 AI광고 회사가 화제다. 해당 업체는 AI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업체인 '브이캣'이다. 브이캣은 마케팅 소재 제작량이 월 50만개를 돌파할 정도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브이캣은 이같은 제작량을 인력 기반으로 처리할 경우, 약 1000여명의 노동력이 필요할 정도로 방대한 양지지만 브이캣은 제작량의 증가 추이를 봤을 때 올해 내 소재 제작량이 월 100만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5일 밝혔다. 브이캣은 특히 소재 제작량이 많은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사용이 두드러진다. 이커머스 플랫폼은 다수의 상품으로 마케팅 활동을 하며 대량의 상품 썸네일 이미지, 광고 소재 등을 필요로 하기에 소재 제작을 자동화할 수 있는 브이캣의 도움을 받고 있다. 이에 브이캣은 각 유통사에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며 프로모션 및 기획전 관련 배너를 자동 제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신세계 그룹 내 최초로 브이캣을 도입한 SSG닷컴은 브이캣 솔루션을 통해 빠른 교체가 필요한 특가 딜 배너와 상품 썸네일 이미지 제작을 자동화했다. 규격화된 구성의 배너 디자인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국내 대형 엔터기업 하이브의 올해 3분기 매출·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하이브는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 5278억원, 영업이익 542억원으로 각각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영업이익은 25.4% 각각 감소한 수치다. 순이익은 14억원으로 작년 3분기와 비교해 98.6% 급감했다. 각 사업분야별로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음반·음원, 공연, 광고·출연료 등이 속한 ‘직접 참여형' 매출은 32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감소했다. 이중 음반·음원 매출은 18.8%, 공연은 14.8% 각각 줄어든 반면 광고·출연료 매출은 9.8% 증가했다. 이에 반해 MD(굿즈상품)·라이선싱·콘텐츠·팬클럽 등이 포함된 ’간접 참여형‘ 매출은 2049억원으로 작년 3분기에 비해 31.8% 늘었다. 이 가운데 콘텐츠 매출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63.6% 증가하면서 ’간접 참여형‘ 매출 성장세를 견인했다. 하이브가 지출한 영업비용은 4736억원으로 작년 3분기 대비 1.8% 늘어남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작년 3분기 13.5%에서 올 3분기 10.3%로 3.2%p 감소했다. 하이브는 올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즈온은 5일 3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970억원, 영업이익 201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4.5%, 영업이익은 29.4%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클라우드 전환을 선제적으로 준비한 더존비즈온의 ERP(회계, 세무, 인사 등), 그룹웨어(이메일, 메신저, 전자결재 등), EDM(전자문서 생성, 저장, 관리 등) 등 클라우드 솔루션 매출이 크게 향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분기 더존비즈온의 핵심 솔루션인 아마란스10은 신규 이용자 유입과 클라우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실적에 큰 기여를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 7월 출시된 오미솔(OmniEsol) 역시 새로운 파트너십 정책을 기반으로 대기업 및 그룹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등 앞으로 회사의 핵심 솔루션 전반에서 매출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더존비즈온은 내다봤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전환과 AI 활용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 기업 환경에 맞춰 이들을 성공적으로 구축, 적용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기술적, 운영적 어려움이 따른다“라며, “더존비즈온은 이 같은 어려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LG유플러스는 6일부터 사흘간 서울 용산 사옥 1층 로비에서 친환경 활동과 사회 공헌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소개하는 '2024 U+ESG 페어'를 개최한다. 올해 6월 가동을 시작한 대전 연구개발 센터의 태양광 발전설비 등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회사의 노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전시물은 모두 친환경 소재로 제작돼 행사 종료 후 재활용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NHN엔터프라이즈는 서울대학교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클라우드 퍼스트'(Cloud First)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협약으로 서울대 구성원은 NHN클라우드, NHN엔터프라이즈, NHN인재아이엔씨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받으며, 학업과 연구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티웨이항공은 지난달 27∼29일 강원 춘천시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순직 소방 공무원 유가족을 위한 힐링캠프 '눈부신 외출 in 숲'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22년 이래 제주도와 일본 사가 등에서 이 프로그램을 열어 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현대자동차는 5일 경기 하남시의 브랜드 체험 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하남'이 리뉴얼을 마치고 새로 개관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곳은 쇼핑 테마파크인 '스타필드 하남' 내 전용면적 401.11㎡(약 121평) 규모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모빌리티'라는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이다. 2016년 개관 이래 총 340만여명이 방문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하남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벽체 및 천장까지 구현한 4면 발광다이오드(LED) 디지털 미디어 월 규모를 확장하고, 전시 차량 라인업을 3대에서 5대로 늘렸다. 리뉴얼에 맞춰 전시되는 차량은 '얼티메이트 레드 메탈릭' 외장 색상의 쏘나타, 투싼, 코나EV, 아반떼 N, 아이오닉5 N이다. 시승 프로그램도 고객이 본인의 취향에 맞는 시승 콘셉트·주행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총 8개의 테마를 마련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하남은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 과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보다 몰입감 있게 미디어아트·차량 경험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 통해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 경험 프로그램을 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AI 보틀넥(bottleneck, 병목현상)을 해소하려면 여러 회사들과 논의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시사했다. 또한 최태원 회장은 경쟁사인 삼성전자가 AI 흐름에 동참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SUMMIT) 2024’에 참석한 최태원 회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먼저 최태원 회장은 AI 보틀넥에 대해 “어떤 회사도 혼자선 해결이 안되기에 파트너십을 통해서 하나씩 부딪힌 문제를 해결해 가는 거”라며 “어떤 문제들은 결국 새로운 테크놀로지(기술)가 나오지 않으면 보틀넥이 그대로 해소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 중요한 것은 보틀넥 대부분은 다 코스트(비용) 문제들이다. 한마디로 코스트가 너무 비싸다”며 “코스트를 낮추는 데는 칩이나 에너지 솔루션, 데이터를 통한 문제 해결이 필요하고 이 과정에서 투자가 이뤄지고면서 리턴(수익 발생)이 나와야 한다. 많은 다른 회사들과 같이 논의해 가능하다면 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는 상황을 가져가는 게 좋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를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엔씨소프트가 올 3분기 영업손실이 발생하면서 적자전환됐다. 엔씨소프트의 분기실적이 적자전환된 것은 12년만이다. 4일 엔씨소프트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4019억원, 영업손실 143억원, 당기순손실 265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올해 2분기 대비 9% 증가한 반면 작년 3분기 대비 5% 감소했다. 전 분기 88억원을 기록한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엔씨소프트는 작년 3분기 16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이와함께 작년 3분기 440억원, 올 2분기 711억원을 거뒀던 순이익 역시 올 3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이에대해 엔씨소프트측은 “마케팅비 등 영업비용 증가로 적자전환했다”며 “당기순이익도 영업손실과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환 관련 영업외손실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 엔씨소프트가 지출한 영업비용은 416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6%, 전년 동기 대비 2% 각각 증가했다. 신작 출시 및 라이브 게임 대형 업데이트로 인한 마케팅 사업 확대로 마케팅비는 48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80%, 전년 동기 대비 76% 각각 늘었다. 세부적인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지역별 매출은 국내 286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현존 최대 용량인 48GB(기가바이트가) 구현된 16단 HBM3E 개발을 공식화했다. 4일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Summit) 2024’에서 ‘차세대 AI 메모리의 새로운 여정, 하드웨어를 넘어 일상으로’를 주제로 한 기조 연설을 통해 16단 HBM3E 세계 최초 개발을 알렸다. 현재까지 HBM은 1세대(HBM)→2세대(HBM2)→3세대(HBM2E)→4세대(HBM3)→5세대(HBM3E) 순으로 개발됐다. 기존 12단 HBM3E의 용량은 3GB D램 단품 칩 12개를 적층한 36GB다. 이날 곽노정 사장은 “SK하이닉스는 현재 세계 최초로 개발·양산하고 있는 ‘월드 퍼스트(World First)’ 제품을 다양하게 준비 중”이라며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비욘드 베스트(Beyond Best)’ 제품을 계획하고 있다. 또 AI 시대에 시스템 최적화를 위한 ‘옵티멀 이노베이션(Optimal Innovation)’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HBM4부터 16단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릴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에 대비해 당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