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맑음동두천 -3.4℃
  • 구름많음강릉 3.1℃
  • 흐림서울 1.2℃
  • 구름많음대전 -2.3℃
  • 구름많음대구 -1.6℃
  • 구름많음울산 2.0℃
  • 구름많음광주 0.0℃
  • 구름많음부산 3.3℃
  • 맑음고창 -2.7℃
  • 맑음제주 3.0℃
  • 구름많음강화 -2.4℃
  • 구름많음보은 -4.4℃
  • 구름많음금산 -4.0℃
  • 흐림강진군 -0.3℃
  • 구름많음경주시 1.8℃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문화

[유태경의 역학칼럼] 귀로 살펴보는 운명(1)

 

 

 

(조세금융신문=유태경 영통철학원장) 귀에 대한 요점정리

 

● 귀는 얼굴의 조화로움을 보는 3분할인 3정(三停)중 중정에 속하며 그 사람 자신만의 재물, 명예, 건강등을 얼마나 획득할것인가를 판단하는 부위이다.

 

● 사독(四瀆)은 수기(水氣)가 흐르는 동굴을 의미하는데 이목구비를 지칭하며 인체의 내외로 통하는 곳들이다.

 

● 귀는 그 사독중에 강독(江瀆)이라고 하는데 윤택해야 길상이다. 윤기가 있고 길수록 좋으며 동굴이 넉넉해야 한다.

 

● 귀는 신장하고도 통하며 둥글둥글해야 좋으며 Sf영화에 나오는 외계인의 귀처럼 날카롭고 뾰족하면 타인을 치는 격이 되며 실제로도 공격적이고 도전적이다.

 

● 귀는 팔학당(八學堂)중 문명학당(聞明學堂)이라 하고 귀바퀴가 넓으며 익은복숭아의 색깔이면 좋고 그러면서도 눈과 같이 하얀색이면 좋다.

 

● 귀는 금전운을 감정판단 하는곳이기도 하며, 밝게 붉으면 재물운도 좋은것으로 판단한다.

 

● 귀는 오관(五官)중에 채청관(採聽官)이라고도 하는데 귀는 신장하고 통한다 했으며 신장이 약하면 당연히 귀가 밝지 못하여 듣는데 애로가 있고 신장투석하는이들은 대개 청력이 약하다.

 

● 신장이 극히 쇠약해지면 귀바퀴가 마르고 검어지며 수명을 다하여 세상과 작별을 고할때가 다 된사람의 경우 거의 이런 모습을 보인다.

 

● 귀는 소리를 채집하는 채청관이라 하는데, 귀의 모양에 따라 길상과 흉상으로 나뉜다.

 

길 상

 

◆귀의 틀이 굵고 붉다.

◆귀의 대소를 떠나 귀바퀴가 분명하고 두터우면 길상이다.

◆귀의 문이 넓으면 길상이다.

◆귀 상단부가 눈썹보다 높이 위치하면 길상이다. 이는 소리를 듣는 귀라는 통이 탄탄하다는 의미가 아니겠는가.

◆귀는 경제적인 부분과 수명을 확인하여 볼수 있는데 귀가 두텁고 굵으면서도 더하여 길고 상단은 솟아있으면 수명이 길고 재물운도 좋다.

◆귀가 어깨에 드리운듯 보여지는 사람은 명예가 높고 장수하며 삶의 지혜가 뛰어나다.

◆귀가 살이 많이 붙어있으면 총명하고 성정이 유순하며 겸손하여도 재물에 부족함이 없으며 마음의 여유로 예술도 능하다.

 

흉 상

 

귀의 모양이 생쥐 귀를 닮았다면 수명의 짧음이 있을 수 있으니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돼지귀처럼 날개달고 날듯이 나풀거리면 흉상이다.

 

◆귀가 여러가지 이유로 못생겼거나 작고 연약해 보이고 귀 상단부가 눈썹보다 현저히 낮으면 유년시절 부모 덕이 유난히 없었던것으로 판단하면 맞다.

◆귀가 얇고 전면에서 보았을 때 넓게 아주 잘 보이면 팔랑개비 귀로 중심이 없고 남의 말에 잘 휩쓸리며 가진 부동산을 날려먹을 상이다.

◆귀가 얇고 귓볼도 없으면 투기성 기질이 강하며 감정의 기폭이 강하고 인생운세가 험난하다.

 

 

[프로필] 유태경 영통역술교육원장 / 영통작명철학원장
• 한국역리학회 광명중부지회장
• 한국작명연구협회 광명중부지회장
• 한국역리학회 이사/중앙학술위원
• 역학개인지도전문강사
• 역술칼럼니스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