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지난해 12월 전임 사장이 중도 사퇴한 경기교통공사 사장에 민경선(51) 전 경기도의원이 내정됐다.
민 내정자는 경기도 버스정책위원을 역임했으며, 올해 2월 경기도의회의 '출퇴근용 수륙양용 버스 도입을 위한 복합형 교통수단의 등록 및 운행 등에 관한 법률 제정 촉구 결의안'을 주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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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지난해 12월 전임 사장이 중도 사퇴한 경기교통공사 사장에 민경선(51) 전 경기도의원이 내정됐다.
민 내정자는 경기도 버스정책위원을 역임했으며, 올해 2월 경기도의회의 '출퇴근용 수륙양용 버스 도입을 위한 복합형 교통수단의 등록 및 운행 등에 관한 법률 제정 촉구 결의안'을 주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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