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에프앤리퍼블릭은 24일 운영자금 등 약 166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에프앤리퍼블릭에 따르면 주당 1,630원에 신주 1018만2,546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주)베노홀딩스(최대주주, 310만주), (주)라미쿠스(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249만1,921주) 등이다.
에프앤리퍼블릭 관계자는 제3자 배정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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