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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온실가스 감축 노력 인정'

KT&G 영주공장, 3년간 437toe 감축…에너지효율목표제 우수사업장에도 선정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지난 16일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매년 탄소중립 이행을 독려하기 위해 산업‧발전 분야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큰 기여를 한 유공자에게 포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KT&G의 영주공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KT&G 영주공장은 2020년부터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제조공정 개선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해왔으며, 3년 동안 437toe(석유환산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KT&G는 ESP(에너지 절약기술 정보교류)사업에 참여하여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활동을 통해 탄소저감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KT&G 영주공장은 2021년에는 ISO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해 환경경영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한국에너지공단이 주최한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에 참여해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KT&G 관계자는 "KT&G는 단순히 온실가스 감축에 그치지 않고 가치사슬과 연계하여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KT&G는 한국ESG기준원의 ESG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하고 있으며, MSCI(모건스탠리)의 ESG평가에서도 동종산업 최고 등급인 'AA등급'을 3년 연속으로 받아들여 우수한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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