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박형준 기자)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과 주말부부로 잘 살고 있다고 밝혔다. 4월 19일 방송된 JTBC ‘대결! 팽봉팽봉’에서 최양락, 팽현숙, 이봉원, 박미선 부부가 태국에서 식당 대결을 하기 전에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남편과 주말부부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남편 이봉원이 짬뽕가게를 운영하며 주말부부가 된 상황이다. 박미선은 남편과 함께 여행도 다녀왔다며, 이번에도 여행에서 많이 웃었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남편과 함께 한 달 동안 살아본 적이 거의 없다고 전했다.
박미선은 남편과 함께한 시간은 짧았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도 행복했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남편과 함께 노을을 보고, 맛있는 밥을 먹고, 장사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식당 대결을 기대했다. 그러나 박미선은 건강 문제로 인해 태국으로 향하지 못했고, 대신 절친한 개그우먼 후배 이은지가 그 자리를 채웠다.
박미선은 남편 이봉원과 함께한 시간은 짧았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도 행복했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남편과 함께 노을을 보고, 맛있는 밥을 먹고, 장사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식당 대결을 기대했다. 그러나 박미선은 건강 문제로 인해 태국으로 향하지 못했고, 대신 절친한 개그우먼 후배 이은지가 그 자리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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