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쿠팡은 5월 기념일 선물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사랑의 달’ 프로모션을 21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 ‘로즈데이/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기념일 테마에 맞춰 편하게 선물을 고를 수 있게 만들었다. 고객들은 카네이션, 장미꽃부터 건강가전, 건강식품까지 총 18개 카테고리에서 상품을 살 수 있다. 쿠팡은 ‘쿠팡 ONLY’ ‘로켓직구’ ‘로켓프레시’ ‘전문설치’ 등 테마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다. ‘로켓직구’ 테마관에선 오는 17일까지 건강식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로켓프레시’ 테마관도 최대 37% 할인 추천 상품을 추천하고 매주 월, 수, 금 요일별 특가 행사도 연다. 쿠팡은 전문기사가 제품 배송부터 설치까지 무료로 해주는 ‘전문 설치’ 테마관을 통해 24일까지 에어컨 제품을 카드사별 최대 20% 할인해준다. 이외에 오전 7시마다 한정 수량으로 특가 상품을 파는 ‘선물 박스’와 매주 새 상품을 특가로 파는 ‘이번 주 핫딜’ 이벤트도 준비했다. 직접 만나기 힘든 사람에게는 ‘쿠팡 로켓 선물’ 서비스를 써서 선물을 보내면 된다. ‘쿠팡 로켓 선물’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연락처만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CJ CGV가 CGV 모바일 서비스의 사용자 편의 증대를 위해 CGV 모바일 앱을 리뉴얼했다고 13일 밝혔다. CGV는 많은 고객들이 보다 쉽게 영화 및 극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CGV 모바일 앱을 리뉴얼했다. 새롭게 준비한 ‘지금 예매’를 통해 극장부터 영화, 상영 일자, 시간대까지 4가지 기준을 한 페이지에서 선택해 관람하고자 하는 상영 일정을 빠르게 볼 수 있다. 복합적 정보를 비교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비교 예매’ 탭이 생겼다. 기존에는 ‘영화별 예매’나 ‘극장별 예매’를 고르면 한 편의 영화 또는 한 개의 극장을 기준으로 한 상영 정보만 확인이 가능했었다. 그러나 변화된 CGV 모바일 앱에선 각 고객의 상황에 따라 관람하기에 더 편한 시간대나 극장을 빠르고 쉽게 고를 수 있다. 또 예매하고자 하는 상영관의 좌석점유율이 70% 이상이면 비슷한 조건에 좌석 선택의 폭이 높은 극장을 추천해 준다. 결제 방식 또한 최초 1회 결제수단을 넣으면 이후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결제가 이뤄지는 ‘스마트 결제’ 기능을 추가했다. CGV에서만 만날 수 있는 콘텐츠를 모아 놓은 ‘Only CGV’와 ‘특별관’ 탭도 첫 페이지로 배치했다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Sh수협은행은 13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Sh수협은행 세종금융센터에서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 상품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문 장관이 가입한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은 해양플라스틱을 비롯한 각종 해양쓰레기 저감활동 지원 기금을 전액 수협은행 부담(연 평균잔액의 0.05% 이내)으로 만드는 공익상품이다. 간단한 몇 가지 우대조건만 맞추면 예금은 최고 연 1.6%(1년 기준), 정액적립식 적금은 최고 연 2.6%(3년 기준), 자유적립식 적금은 최고 연 2.8%(3년 기준) 금리를 준다. 문성혁 장관은 “해양플라스틱 등 해양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깨끗한 바다만들기를 지원하는 공익상품을 출시해 운영하는 수협은행에 감사드린다”며 “많은 국민들이 청정해양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수협은행이 해양수산인과 함께 성장하는 해양수산 선도은행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협은행의 공익상품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 상품은 지난 3월에 나온 이후 현재까지 예금 1만 4000여 건, 적금 1만 7000여 건이 팔렸다. [조세금융신문(tfm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이 개발하려 하는 공공 배달 앱을 코스콤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안전하고 빠르게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콤은 제로페이와 지역화폐 등을 활용한 공공 배달 앱이 현재보다 쉽고 빠르게 만들어질 수 있게 공공 클라우드(KPaaS-TA 플랫폼)의 소프트웨어(SaaS)형태로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KPaaS-TA는 코스콤이 구축·운용하는 개방형 PaaS(앱 설계, 개발, 배포 등에 필요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서비스형 플랫폼이다. 벤처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코스콤 제공 플랫폼 위에 더 빠르고 쉽게 서비스(SaaS, Software as a Service)를 할 수 있다. 현재 코스콤 사내벤처에서 독립한 ‘(주)미식의시대’가 관악구와 같이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공공 배달 앱은 기존 배달 앱들의 독과점 지위를 견제하기 위해 지자체들이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서비스다. 현재 전국 수십여 곳의 지자체에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주)미식의시대가 개발하고 있는 공공 배달 앱은 다양한 지역화폐를 쓸 수 있는 간편 결제 서비스 ‘크루페이’와 개인 취향을 조사해 맞춤형 음식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결합한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KB국민카드가 금융, 데이터 등 9개 영역에서 미래 생활 혁신을 이끌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퓨처나인(FUTURE9)’ 4기 프로그램에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4기 프로그램은 기존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수시모집, 집중모집 등으로 모집 형태를 다양화했다. 또 공공기관, 스타트업 육성·지원기관, 투자기관 등과 컨소시엄을 이뤄 프로그램 참가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협력 분야 특성에 따라 수시·집중·컨소시엄 모집 등 3개 유형으로 세분화해서 모집한다. 상시 모집은 카드 사업과 연계성이 강한 금융플랫폼·핀테크, 빅데이터·인공지능, 신사업(New Biz), 푸드·리빙, 커머스·마케팅솔루션, 모빌리티, 교육·키즈, 엔터테인먼트, 웰니스 등 9개 영역에서 기술, 제품, 서비스와 관련해 혁신적 역량을 가진 업체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진행된다. 집중 모집은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하고 사회 트렌드 변화의 물결에 따라 비대면 결제, 재택근무, 홈 트레이닝 등 ‘언택트(Untact)’관련 스타트업과 신규 플랫폼, 신기술 기반 사업 발굴, 초개인화 영역에서 밀착 협업을 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신한카드는 금융위원회 데이터 활용 활성화 정책에 따라 금융보안원이 문 연 금융데이터거래소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종로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금융데이터거래소 오픈식에는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 7개 기관 관계자들과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황종섭 KCB 대표이사 등 3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금융데이터거래소는 금융 전 분야에서 구축된 양질의 데이터를 수집‧가공해 가치가 높은 데이터 상품을 유통시키기 위해 설립됐다. 신한카드는 금융데이터거래소 초기 사업방향 설정부터 적극 참여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금융데이터거래소 공식 오픈 전 데이터 판매와 구매 테스트 시범거래기관으로 참여했다. 총 13건의 시범거래 가운데 10개를 했다. 신한카드는 코로나19 관련 소비영향 분석 데이터를 팔아 소비침체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달라지는 소비패턴에 대응하는 기업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또 핀테크 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고객분석 데이터를 판매했고 중소기업 우수 데이터를 샀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4년부터 데이터사업에 진출해 공공기관 및 기업을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우리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 더하기 적금’,‘사랑 더하기 예금’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랑 더하기 적금 이벤트는 다음달 30일까지 비대면 채널에서 적금 가입한 고객 대상으로 여는 이벤트다. 백화점 모바일상품권, 커피상품권 등을 추첨을 해서 총 1440명에게 준다. ‘스무살우리’,‘시니어플러스우리’,‘우리WON모아 ’적금이 이벤트 대상이다. 사랑 더하기 예금 이벤트는 오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비대면 채널에서 예금 가입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해서 다이슨 선풍기, 백화점 모바일상품권 등을 총 1060명에게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 예금은 ‘WON예금’,‘모이면 금리가 올라가는 예금’,‘우리WON모아예금’이다. 두 이벤트는 총 2500명에게 경품을 준다. 각각의 이벤트에 전부 참여하면 중복 당첨 기회도 있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채널에서 해당 상품 가입 시 자동 응모된다. 상세한 이벤트 내용은 우리은행 홈페이지 및 우리WON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코로나19 여파로 예년과 다르게 가정의 달 행사가 축소된 경향을 보이는 것이 아쉽다”며 “우리WON뱅킹 사랑 더하기 예‧적금 이벤트로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국내 및 해외 주식/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인 ‘킹스리그 시즌2’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다음달 30일까지 열리는 킹스리그 시즌2를 보면 주식리그는 국내(일반,프로)리그, 미국 리그, 중국 리그로 구성돼있다. 선물옵션리그에는 국내 파생리그, 해외 파생리그가 있다. 매월 각 6개 리그 수익률 1위에게는 100만원을 준다. 2위에게는 30만원, 3위에게는 20만원을 제공한다. 킹스리그 시즌2는 리그별로 100만 원(US 900 달러, 6000 위안)수준의 자산을 가진 고객이라면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알파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킹스리그 시즌2 참가자격, 상품 등 상세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알파에서 볼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이 소속돼 있는 OK금융그룹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를 한데 이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에게도 혜택을 베풀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OK금융그룹은 국내 아동복지시설과 글로벌 재외한국학교에 마스크 100만장을 기부했다. 아울러 ‘WE대한민국(위대한 민국), 힘내자 OK’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마련했다. OK금융그룹은 이번 주 중 순차적으로 전 계열사 임직원에게 1인당 신소재 항균 면 마스크를 3매씩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 6일부터 생활방역으로 전환되었지만 코로나19를 끝까지 건강하게 극복하기 위해 이번 마스크가 준비됐다. OK금융그룹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구하기가 어려웠던 지난 2월과 3월에도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이 사용할 수 있도록 덴탈 마스크를 1인당 25매씩, 총 6만5000여장을 지급했다. 또 OK금융그룹은 지난 8일, 5월 가정의 달 및 어버이날을 맞아 전 계열사 임직원 부모님 댁으로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보냈다. 지난달에는 온라인 개학을 앞둔 초중고대학생 자녀를 2명 이상 기르고 있는 그룹 계열사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이병래 전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한국공인회계사회 대외협력부회장을 맡았다. 비(非)회원으로서는 처음 부회장으로 취임한 것이다. 12일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달 20일 공인회계사회 대외협력부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임기는 3년이다. 이 부회장은 대전고,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2회 출신이며 미국 미주리주립대 경제학 박사다.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과장, 대변인, 금융서비스국장, 금융정보분석원장,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맡았었다. 2016년부터 올해 1월까지 제21대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을 맡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신협중앙회는 지난 11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신협체크카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올해 3월 29일 기준 세대주들이다. 11일부터 15일까지 첫 5일 동안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가 실시된다. 11일 월요일 신청 가능자는 출생연도 끝자리 1, 6이며 12일 화요일 신청 가능자는 출생연도 끝자리 2, 7이다. 13일 수요일 신청 가능자는 3, 8이고 15일 목요일 신청 가능자는 4, 9다. 16일 금요일 신청 가능자는 5, 0이고 16일부터는 5부제와 관계없이 모든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신협체크카드 긴급재난지원금은 가까운 신협에 가서 오프라인 신청하거나 신협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급 신청 접수를 할 수 있다. 오프라인의 경우 세대주 신분증과 신협체크카드를 지참하고 방문하면 신청 가능하다. 신협체크카드가 없는 세대주는 본인이 신협체크카드를 발급해 바로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의 경우 신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용을 보고, BC카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협체크카드는 모바일 신협 온(ON)뱅크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세대주 여부 및 가구원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 10일 취임 3주년을 맞았다. 조세금융신문에서는 지난 3년간 문재인 정부의 금융정책과 경제정책을 돌아보고 집권 후반기의 과제들을 짚어 봤다. <편집자 주> 문재인 정부의 최대 실책으로 꼽히는 것이 경제 문제다. 5월 1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3년간 문재인 정부 국정 긍정 평가 분야와 앞으로 주력해야 할 분야에 대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향후 힘을 집중해야 할 분야로 경제·일자리 분야가 가장 높게 나왔다. 여론조사 응답자 중 47.8%가 앞으로 남은 대통령 임기동안 주력해야 하는 분야로 '경제·일자리'를 꼽았다. 2022년 대선은 2022년 3월에 열릴 예정이어서 앞으로 2년도 남지 않은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재창출을 준비해야 하는 입장이므로 남은 문 대통령 임기 동안 경제 문제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극심한 내수 불황·고(高) 실업 문재인 정부 경제의 특징 중 하나는 극심한 내수 불황이다. 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내수경기에 대한 불만이 높았다. 내수 불황에 대한 불만의 핵심은 돈이 돌지 않는다는 것이다. 직장인들이 번 돈이 골목상권으로 이동해서 영세 자영업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지난해 시각장애인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진행한 꿈테크 프로젝트 런포드림(Run for dream)의 기록을 담은 광고 영상이 세계 3대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2020 New York Festivals International Advertising Awards)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1957년부터 열린 뉴욕페스티벌은 매년 50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광고제다. 미국 클리오(Clio), 프랑스 깐느(Cannes)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다. 웰컴저축은행이 본상을 받은 부문은 디지털/모바일-혁신:기술(Digital/Mobile:BEST USE-Innovation:Technology)이다. 런포드림은 지난해 웰컴저축은행이 시각장애인 한동호 선수가 혼자 마라톤 코스를 완주할 수 있게 웰컴저축은행이 계획한 프로젝트다. 웰컴저축은행은 이를 위해 더크림유니언과 같이 ‘웰컴드림글래스(Welcome dream glasses)'를 만들었다. 웰컴드림글래스는 구글 글래스와 유사한 장비다. 다만 시각장애인을 위한 장비이기 때문에 청각에 대한 신호 전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장비는 골전도 이어폰을 이용해 소리로 정보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최근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폭락 이후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주식투자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증권거래세를 완화하면 단기투자가 늘고 증권거래세 수입이 줄어드는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1일 조세재정연구원이 내놓은 '조세재정 브리프, 증권거래제도와 조세의 역할'에 따르며, 구기동 신구대학교 교수는 “최근 정부가 자본시장 과세체계 개편 방안 마련을 공식화하면서 증권거래세와 양도소득세의 개편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현재 우리나라는 손익과 관계없이 모든 주식 거래에 세금을 부과하는 증권거래세와 소득세법상 대주주의 양도차익에 세금을 부과하는 주식양도소득세를 병행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증권거래세 부담을 낮추고 양도소득세를 강화해야한다”고 설명했다. 구 교수는 “만약 증권거래세를 폐지 또는 축소하고, 양도소득세를 강화하면 증권거래세 부담 소멸에 따른 단기 투자 확대, 국내 증권거래세 세수입 감소 등 두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국내 자본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외국인투자자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 과세가 불가능하고, 결국 국내 투자자가 높은 양도소득세를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언론사 발행인(스카이데일리 민경두 대표)이 ‘부(富)의 열쇠를 말한다’라는 책을 펴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최근의 정책현안을 ▲ 반시장 부동산 ▲ 친노동·반기업 ▲ 현금복지 ▲ 친북외교 ▲ 이념편향으로 요약했다. 또 제도 이슈로는 ▲ 반(反)의회주의 ▲ 법치정변 공수처 ▲ 소득주도성장론과 자영업 ▲ 무너진 법치주의 ▲ 이상적 사회주의를 꼽았다. 아을러 정책현안과 제도 이슈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적고 저자와의 대화 형식으로 ▲ 부의 현상 ▲ 부의 역학 ▲ 부의 본질에 대해 설명했다. 이 책은 단순히 경제 현상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인생과 행복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부의 열쇠를 말한다’는 일반적인 경제 서적이 아니라 철학 서적이기도 하다. 저자는 ‘부의 열쇠를 말한다’ 끝부분에서 “고통과 고난이 따르는 미지의 길을 항해하는 것은 행복”이라며 “수많은 파도들이 순항을 방해하지만 그조차 생명의 원천이며 저항의 요소들이 자유인의 운명에 빛을 밝혀주는 등불”이라고 적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